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 가운데 충만하게 임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우리한번 옆 사람에게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하고 인사해 주시길 바랍니다.

흔히 우리인생을 가리켜서 ‘사회적인 동물이다.’라고 하는 그런 단어로 표현합니다. 이것은 혼자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존재가 아니고, 서로 누군가와의 관계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면서 살아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한자의 사람인자도 서로 기대고 있는 그런 모습입니다. 그래서 관계의 있어서 좋은 관계를 이루는 것은 축복이에요. 그게 행복이 있고, 기쁨이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과의 그 관계 속에서 서로 사랑의 관계가 되시길 바랍니다. 신뢰하는 관계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행복한 관계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런 관계가 깨어져 버리면 비극이 찾아옵니다. 가정에서도 부모와 자식간에 신뢰의 관계가 깨어져 버리고, 서로 관계가 깨어져 버리면 그 부모와 자식간에도 엄청난 아픔이나 비극이 생겨나요. 부부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부간에도 행복한 부부가 되는 것은 서로 관계가 좋아야 합니다. 좋은 관계 서로 사랑과 행복의 관계가 되어야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관계가 깨어지는 것은 결과적으로 좋은 일이 아닙니다.

특별히 우리 신앙인들에게 있어서 우리가 이 신앙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우리 신앙이 자라고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어떤 관계를 갖고 있느냐에 따라서 내 신앙이 성장하고 아름답고 영적으로 행복한 그런 신앙이 될 수도 있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져 버리면 그 순간부터 점점점점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고, 하나님이 무섭고, 두렵고 하나님을 멀리하려고 하고, 그래서 그렇게 되어지면 교회생활이 멀어지고, 성도들을 대하는 것이 멀어지고 목사님을 보아도 반갑지도 않고 왜냐면 그 관계가 하나님과의 그 관계가 올바른 관계가 되어지지 아니하면 영적인 모든 생활이 다 점점점점 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어지면 그때부터 엄청난 비극이 시작 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 속에서 하나님과 아주 친밀한 그런 교재 친밀한 관계를 통해서 하나님이 음성이 들려지고 성경말씀을 읽을 때마다 하나님이 음성이 들려지고 은혜가 되어지고, 감동이 되어지고, 기쁨이 되어집니다.

그런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는 아무리 교회에 나아서 섬기고 봉사해도 힘들지 않아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가 되어지지 아니하면 교회 나오는데 그게 멀게만 느껴지고 어떤 봉사를 하려고 해도 그게 너무 힘들고, 재미도 없고, 기쁨도 없고, 그래서 억지로 의무감으로 하다보면 점점점점 자신이 더 나약해지는 모습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회복이라고 하는 것은 참 좋은 단어입니다. 여러분 회복의 역사를 체험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육체가 연약한 자는 성령님의 능력을 통해서 육체의 연약함이 회복되어 지시길 바랍니다. 어떤 경우에는 마음이나 어떤 마음이 절망적으로 아주 깊은 그런 구렁에 빠져있는 것처럼 헤매는 그런 경우가 있어요. 그런 마음이 기쁨을 얻고 회복되어질 수 있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더 신앙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를 아주 열망하고 있는 한 시편 지대가 있었습니다. 바로 그 분은 다윗이라고 하는 사람 이였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어 있으면서 아무리 불러보아도 하나님이 대답해 주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귀를 기울여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보려고 해도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은 거예요.

점 점 점 점 자신의 영적인 삶이 죽어가고 있는 사망의 잠을 자고 있는 그런 고통을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 이 시편은 탄식시 라고 하는 그런 시입니다. 하나님 언제까지 입니까? 언제까지 하나님 저를 만나주시기 않겠습니까? 하나님과의 그 관계를 회복하기를 간절하게 소망하면서 그 다윗이 호소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언제까지 입니까? 어느 때까지입니까? 이 말씀이 반복해서 짧은 6절의 말씀이지만 4번이나 반복해서 나와요.

이 단어가 아드 아다나 어느 때까지입니까? 언제 하나님 저를 다시금 회복시켜 주시겠습니까?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사모하는 그런 말씀입니다. 우리한번 1절 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아멘”

인생은 세상 것 가지고는 사실은 만족함이 없습니다. 마셔도 마셔도 타오르는 그런 어떤 갈증 목마름이 있습니다. 타는 듯 한 그런 목마름이 있어요. 주님 주님만이 내 삶속에 생수가 되어서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샘물을 주신 분이십니다.

세상의 물질을 아무리 많은 재물을 모으고 싶고, 얻고자 싶어 해도 그것을 결국은 얻었다고 해도 거기에 인생의 만족이 있느냐? 그러지 않습니다. 세계적으로 재물이 많은 그런 부자들이 있잖아요. 통계 보면 대부분 자살하거나 마지막 여생이 아주 비참합니다. 그렇게까지 부자 될 필요까지 없을 것 같아요. 너무 부자 되가지고 자살하고 노년에 두려움 속에서 제대로 밥도 못 먹어요. 혹시 내 재산 탐내가지고 누가 독약 넣었으면 어쩔까? 하고 그렇게까지 부자 여러분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대로 하나님께서 내 삶속에 하나님이 늘 풍성하게 채워주시길 원해요. 내가 하늘에 까마귀새끼까지 먹이신다. 말씀하신 하나님이시잖아요. 하나님이 하나님 은혜가운데 늘 채워주세요. 그것을 얻어도 그렇게 재물을 얻고 싶어서 그것을 얻어도 그것에 만족이 있느냐?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명예도 그렇고 세상적인 것은 다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인기가 많은 사람들, 세상의 어떤 권세를 가진 사람들, 어떤 명예를 얻었던 사람들, 제물을 얻었던 사람들 거기에 만족을 영적인 만족을 얻을 수 없습니다. 공허함입니다.

인생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지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채워진다고 해도 공허한 거예요. 공허하게 되어 있습니다. 텅 비어 있는 거예요. 그 영혼이 그 심령이 아주 텅 비어 있어요. 그래서 어느 순간에 텅 비어 있는 고목나무가 바람에 쓰러지듯이 그 영혼이 그렇게 쓰러지는 것입니다. 공허하기 때문에 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왜 소중한 합니까? 왜냐면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구원자이시니까요. 주님만이 나의 생명의 주가 되시길 때문에 우리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져서는 안돼요. 세상의 어떤 풍랑이 불고 바람이 불어도 이 관계 하나님 하나님과의 관계만은 깨어져서는 안돼요. 우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한번 우리 자신을 이 시간에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나는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가? 하나님 음성이 들려오고 내가 하나님 앞에 드리는 기도 마다 그 기도가 천사들의 금향로에 담겨서 하늘 보좌 앞으로 상달되고 있는 하나님과의 그런 친밀한 교제를 이루고 있는 관계인가?

아무리 기도를 해도 그 기도가 그냥 공중에 빙빙 맴돌고 있는 그런 어떤 마음인가? 친밀한 관계, 교제 그래서 오늘 이 관계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회복되어지는 것 가정이 회복되어지는 것도 중요하고, 사업이 회복되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중요한 것은 영적인 삶이 하나님과의 그 관계가 회복되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 이런 관계가 깨어지게 될까요? 신앙생활을 하면서 그런 경험들을 많이 합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뜨겁게 주님을 섬기고 있는 분들도 과거에 그런 경험이 있을 거에요. 어느 순간에 하나님과 단절된 그런 관계 때문에 다윗이 호소하는 것처럼 하나님 어느 때까지입니까?

언제 하나님이 회복시켜주시겠습니까? 애타 하면서 회복시켜 보려고 발버둥을 치고, 금식하면서 기도하고, 철야하면서 기도하고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보려고 노력했던 그런 부분들을 봅니다. 회복하는 부분은 사실은 좀 어렵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회복되어야 합니다. 깨어지기는 쉽지만 회복하는 것은 사실 어려워요. 그러나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성경에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지는 것은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죄악이라고 그랬어요. 이사야서 59장 2절 말씀을 보면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우리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아담 하와 하나님과 아담 사이는 아주 친밀한 관계였습니다. 교제하는 관계였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오는 그런 관계였습니다. 그런데 이 사단이 아담을 통해서 하와를 통해서 선악과를 따 먹게 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키려고 하는데 선악을 아는 그 열매를 따 먹게 하는 것은 이 사단의 목적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죄악이 또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너무 어려운 환경 때문에 어떤 시련 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이런 경우는 두 가지에요. 어떤 분들은 그런 어려운 환경이 있고 어려움이 있으면 그 어려운 환경 때문에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가는 거예요.

알곡처럼 키질을 하면 알곡은 점점점점 가까이 모아지지만 쭉정이는 멀리 날아가는 것처럼 우리가 믿음생활을 하면서 어떤 그 환경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랑하는 수정의 성도여러분께서는 세상의 여러 가지 환경이나 어려움 때문에 더 주님과의 관계를 가까이 할 수 있길 바랍니다. 더 주님을 의지 할 수 있길 바랍니다.

한번 주님 앞에 나왔던 그 발걸음이 내 환경이 어려워지면 두 번 세 번 나올 수 있길 바랍니다. 그게 알곡 신앙의 모습이에요. 그러면 그 어려운 환경이 금방 해결되어 지는 거예요. 하나님이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니까요.

또 다른 세 번째 방법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지는 것은 사람과의 어떤 그런 갈등이나 관계 때문에 그게 잘못된 그런 관계 때문에 하나님과의 어떤 그런 관계가 깨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믿음도 좋고 신실하게 생각했는데 돈을 빌려줬는데 그분이 돈을 떼어먹고 도망갔어요. 그러면 그 사람과 나와의 관계인데 그 이런 일 때문에 믿는 사람들 때문에 시험 들거나 어려움을 당하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지는 그런 경우에요.

그런 그 사람과의 관계로 끝나야지 하나님과의 관계를 연장시키면 안 됩니다. 그런 분들이 많아요. 믿는 사람이라고 해서 다 천사가 되는 것은 아니고, 다 완전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에요. 어떤 경우 우리가 교회 안에서 어떤 그런 갈등 때문에 갈등이 있으면 갈등을 풀어나가야 하고 갈등을 해소해야지 그 갈등 때문에 하나님과의 나 사이에 관계가 멀어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목회자와의 관계도 마찬가집니다. 목회자와의 성도와의 관계가 늘 서로 신뢰하는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서로 축복하고 사랑하는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어떤 갈등이 생기면 안돼요. 설령 갈등이 생겼어도, 그것은 목회자와 나와의 갈등으로 끝나야지 그것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까지 연결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교회를 떠난 사람들이 김씨도 있고, 이씨도 있고 그래요. 우리교회 말고... 여러분 그 관계가 사람과의 관계가 참 우리 수정교회 몸담고 있는 우리 성도님들의 행복한 믿음생활을 하고 있는 줄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우리 성도님들 보면 참 관계가 좋으세요. 서로 사랑하고 서로 존경하고 얼마나 아름다운 관계를 이루어 가고 있는 줄 몰라요. 그러나 많은 교회들 가운데 그런 서로의 관계 때문에 하나님과의 그런 관계가 깨어지는데 그런 부분들 때문에 아픔이 생겨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다른 것을 사랑하면 그게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집니다. 우리가 가장 우선순위에서 하나님을 먼저 사랑할 수 있어야 되요.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항상 우선순위가 그래요. 물론 우리가 직장도 사랑하고, 취미도 사랑하고, 다 사랑해야 되지만 우선순위는 하나님을 두어야 합니다.

우리가 사람과의 관계도 그래요. 부부간의 관계도 부부간의 어려움이 생긴 게 서로 신뢰가 깨어져서 어려움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경우 남편이 아내를 사랑할 때 가장 우선순위로 아내를 사랑해야 돼요. 거기에 미스김을 더 사랑한다던지 그러면 그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내 남편을 가장 사랑해야 될 아내가 이웃집 아저씨한테 눈독을 들인다던지 그러면 관계가 문제가 되어지는 거예요.

하나님도 우리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을 가장 우선순위로 사랑해야지 그때에 하나님은 모든 것을 이루어 주는 분이세요. 이런 관계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지면 그때부터 누가 좋아해요? 첫째는 마음의 근심이 생깁니다. 영적인 근심, 또 마음의 근심. 근심이 생겨요.

우리 성경 2절 말씀을 읽습니다. 시작 “내가 나의 영혼에 경영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쳐서 자긍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아멘”

나의 영혼을 경영하는데 내 영혼을 내 영혼의 종일토록 마음의 근심이 생겨요.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된 그 순간부터 마음의 근심이 쌓입니다. 치료할 수 없는 근심, 회복할 수 없는 그런 근심들이 생겨나요. 그 근심이 한 순간에 근심이 아니라 종일토록 마음의 근심 할일들이 생깁니다.

이 세상에 근심될 일이 많아요.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지는 그 순간부터 그 영혼과 그 마음에는 근심이 쌓여갑니다. 주님과의 올바른 관계 속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이 있습니다. 여러분들 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평안을 누릴 수 있길 바랍니다.

이 관계가 깨어지니까 근심이 종일토록 마음의 근심이 쌓여요. 또 관계가 깨어지면 누가 좋아해요? 원수가 좋아해요. 원수가 만세를 불러요. 사단마귀가 만세를 부릅니다. 이겼다고 내 원수가 나를 쳐서 그러니깐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지는 그 순간부터 원수가 나를 치기 시작해요.

2절 하반절에 보면 ‘내 원수가 나를 쳐서 자긍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여러분 그 사단은 사단이 노리는 것은 어떤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그 관계를 나쁘게 하는 게 그게 목적은 아니에요. 사단의 목적은 그 일로 인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뜨리려고 하는 그 목적이 있습니다.

원수의 목적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만 깨뜨리면 이 원수가 이 사단이 이겼다고 만세를 부르는 거예요. 거기에 마지막 목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원수가 나를 칩니다. 그래서 원수가 이겼다고 해요. 4절에 보면 우리 4절에 읽습니다. 시작“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저를 이기었다 할까 하오며 내가 요동될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우리가 어떤 핍박이 있고 환란이 있어도 어떤 시련이 있어도 믿음으로 승리해 나아가면 주님이 만세를 부르십니다. 우리가 시험 들고 그런 어떤 어려움 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면 마귀가 원수가 이겼다고 만세를 부르는 거예요.

원수가 그 순간부터 나를 치기 시작하고 ,때로는 질병으로 치기도 하고, 때로는 하나님의 보호의 손길이 보호의 손길이 멀어지도록 만들면서 그때부터 사단이 공격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물질로 치기도 시작하고 여러 모양으로 막 치는 거야. 그리고 나중에는 사단이 내가 이겼다라고 손을 드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면 더 무서운 것은 사망의 잠을 자는 것입니다. 3절 말씀 우리 읽습니다.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사망의 잠 무서운 잠이에요.

사망의 잠은 결국은 어떤 결과가 오겠습니까? 잠들어 있는 사이에 원수가 와서 가라지를 뿌립니다. 내 가정의 내가 영적으로 잠들어 있는 그 순간에 내 자녀들에게 사단이 와서 원수가 와서 가라지를 뿌려놓아요. 내가 영적으로 잠들어 있는 그 순간에 내 자녀들에게 내 가정에 내 사업장에 와서 가라지를 뿌려놓아요. 성경에 보면 그렇게 마태복음 13장 보면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가라지를 잠들어 있는 사이에 와서 가라지를 뿌려놓는 거예요.

우리가 늘 깨어있어야 할 이유가 있어요. 사단이 와서 가라지를 뿌리지 못하도록 우리 온 교회가 온 성도님들이 늘 깨어 있으시길 바랍니다. 교회 가운데도 사단이 와서 가라지를 뿌리지 못하도록 이단들이 와서 가라지를 뿌리지 못하도록 우리가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지난주간에 로회를 하는데 로회를 다녀오신 장로님들은 아시겠습니다마는 그 어떤 어머니 한분이 그 자녀가 신천지에 빠져서 바람이 불고 날씨가 얼마나 추웠어요? 지난주간에. 그런데 교회 밖에 문 앞에서 오고가는 목사님들을 향해서 티켓을 들고 신천지에 빠져서 빠져있는 우리 자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 자녀를 구해 주십시오. 아침부터 저녁까지 ...

그 가정의 그 이단의 가라지로 인해서 얼마나 고통을 당하고 있는지. 오늘날 여러분 우리 성도님들 늘 깨어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가라지를 뿌리지 못하도록 내 믿음 건강한 믿음 생활 할 수 있도록 성령님이 도와주셔야 하고 우리가 잠들어 있으면 그 순간에 와서 가라지를 뿌려 놓아요.

우리 구역장님들 늘 깨어 있으시길 바랍니다. 구역에 와서 이단들이 가라지를 뿌리지 못하도록 우리가 접근하는 방법들이 아주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어요. 선교사를 돕자하고 해 가지고 무슨 설문조사 한다고 하고 설문조사 온 경우 대부분 이단들입니다. 통계청에서 나오는 것 말고 우리 일반적으로 종교 설문조사 나왔다면 거의 다 이단입니다.

무슨 성경공부를 가르쳐 주는데 무슨 선교사나 그런 사람이 와서 가르쳐 준다고 하는 사람 그런 경우 전도사라 했다가 선교사라 했다가 여러분 우리 교회에서 하는 사역 아니고는 참여할 필요가 없어요. 오늘 날 이 시대가 얼마나 영적으로 잠들어 있으면 안돼요. 아니면 가정형편이 어려울 때에 물질적으로 접근해 오는 경우가 있어요. 보험하면 보험 들어 줄 테니깐 교육 한번만 받아라. 그런다던지

그러면 얼마나 영적으로 침체되어 있을 때만 가라지를 뿌린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잠들어 있으면 안돼요. 그러니깐 하나님과의 관계가 조금 소홀해 지면 그때에 잠들게 되고 잠들어 있을 때 원수가 와서 가라지를 뿌리는 거예요.

이단들이 접근하는 사람들 접근하기 가장 좋은 사람들이 교회에 불평이 있거나 목사님에게 불평이 있는 사람이 타켓이 되는 사람 늘 우리가 감사해야 되고요 교회 중심의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교회에서도 우리 목회자들과 늘 친밀한 관계를 가질 수 있길 바랍니다.

왜냐면 원수가 와서 가라지를 뿌리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잠들어 있는 영적으로 사망의 잠을 잘 때 어떻습니까? 결국은 이 사망의 잠은 사명의 잠이 되기도 해요. 요나가 하나님께서 너 니느웨로 가라 그랬는데 다시스 가고 있다가 그냥 배 밑창에 들어가서 잠들어 있는데 그런 영적인 잠이 들어 있는 거예요. 결국에 사망의 잠을 자고 있습니다. 사명의 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래서 풍랑을 만나게 되고 바다 속으로 던져져서 고기 배속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에요.

우리가 잠들어 있으면 이런 사망이 사망이 찾아옵니다. 사명을 잊어버립니다.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잠들어 있는 사이에 우리가 기름준비를 못할 수가 있습니다. 마태복음 25장에 보면 미련한 처녀들이 잠들어 있다가 기름준비 하지 못하고 그래서 신랑 맞이하지 못하고 슬피울며 있는 거예요. 우리가 잠들면 안돼요.

그런데 오늘 이 다윗을 통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져 있는 그 순간에 사망의 잠을 자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잠에서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영적은 잠에서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왜냐면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너무 중요합니다. 어떻게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겠습니까? 회개입니다. 사람과의 관계도 우리가 어떤 서운한 문제가 있고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서로 잘못했다고 하면 회복이 되어져요.

내가 잘못했습니다. 제가 잘못했네요. 용서해 주세요. 그러면 원수가 친구로 변합니다. 관계가 회복이 되어져요. 자존심 때문에 잘못했다는 말을 못해서 그러지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해버리는게 좋아요. 그게 관계 속에서 회복되어지는 부분인데 우리 하나님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에요. 우리가 어떤 죄를 지었더라도 하나님과의 회복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와서 회개하면 바로 회개는 십자가입니다.

십자가 붙잡고 우리 하나님 앞에 십자가 내어 밀면서 “내가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십시오.” 그러면 그 순간에 주님은 우리 죄악을 기억지도 않으세요. 동에서 서가 먼 것처럼 기억지도 않으신 거예요. 회개하는 것 우리관계를 회복하는 첫 걸음이라고 합니다. 돌이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하나님 뜻대로 하나님 안에서 살겠습니다.” 라고 결단하는 것입니다. 교회생활을 통해서 교회 생활 회복을 통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이 되어 집니다. 교회 나와서 여러분 늘 예배를 심령과 진정으로 드릴 수 있길 바랍니다. 말씀을 사모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선포된 말씀을 통해서 내게 들려오는 생명의 말씀을 여러분 들을 수 있길 바랍니다.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와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이게 다 회복 단계에요. 매일 매일 우리는 회복해 나아갑니다.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도 그 좋은 행복한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서로 축복하고 서로 칭찬하고 오해하지 말고 이해하고 오해하면 갈등이 생기지만 이해하면 다 이해가 되어지는 거예요. 그리고 용서하고 또 내가 잘못했으면 용서를 빌고, 그래서 좋은 관계, 행복한 관계,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면 이것이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회복하는데 아주 유익합니다.

우리 수정교회가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우리가 이럴 때에도 깨어야 합니다. 왜냐면 가라지가 씨를 뿌리지 못하도록 성령님이 능력이 늘 함께하고 승리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지는 그 순간부터 어떤 역사가 이루어집니까? 우리 5절과 6절을 한번 읽겠습니다. “나는 오직 주의 인자하심을 의뢰하였사오니 내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아멘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나를 후대하심이로다. 아멘”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더욱 하나님을 의뢰하게 됩니다. 세상을 의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뢰하게 됩니다. 주의 인자하심 주의 자비하심아래 우리는 하나님만을 의뢰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이 되어지면 주의 구원의 기쁨을 누립니다. ‘내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관계가 깨어져 있는 그 순간부터 구원을 잃어버리지만은 구원의 확신을 갖지 못하지만은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을까? 하나님이 나를 심판하실까? 하나님이 나를 영원한 지옥에 보내실까? 두려움을 갖게 되지만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순간부터 ‘내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그랬습니다.

여러분 주의 구원을 기뻐하시길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내 영혼이 여호와 찬송합니다. 내가 여호와를 찬송합니다. 하나님과의 좋은 관계를 이루고 있는 사람은 늘 그 입술에서 그 마음에서 그 영혼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는 찬송이 끊임없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후대하심이라 그랬어요. ‘나를 후대하심이라’ 후대한다는 것은 영원한 축복입니다. 영원한 복을 주십니다. 영영한 복을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관계가 회복되어져야 합니다. 여러분의 신앙이 뜨거워지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이룰 수 있길 바랍니다. 깨어져 있는 그런 관계가 있으면 어디에서 이런일이 생겼는지를 돌아보면서 주님만을 나의 소망으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주님만이 나의 능력이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돌이켜서 회개하고 주님이 음성을 사모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주께 드리시길 바랍니다. 회복되어가는 그 역사를 통해서 여러분 가운데 더욱 하나님을 의뢰하는 믿음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 구원의 기쁨을 누리고 찬송의 삶이 되어지고 하나님께서 영영히 복을 주시는 후대하시는 그런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삶속에 충만하게 임하시게 될 줄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