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희 집사님 주안에서 만남을 반갑습니다 정말 착하고 잘생긴 특히..눈이 육백만불짜리 사나이 우리 관식이가  우리 가슴에 하나님의 선물로 영원합니다  집사님의 간증으로 저의 마음을 치료하고 갑니다 위로의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집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큰 은혜 받았지만 아직도 많이 아픈 집사님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집사님의 아픈 마음에 하나님께서 순간순간마다 위로하시고
동행하심으로 주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는 가운데
상처는 곧 행복으로 바뀌게 될 줄 믿습니다. 그 행복이
주님의 은혜로 가장 가까운 시일내에 이루어지시길 간절히
기도하며 소망합니다.아멘...

  집사님의 간증을 듣고 있노라면 가슴한켠에서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기가 힘이듭니다..저 또한 이럴진대 집자님과 아빠는 얼마나 힘이드실까요...그러나 그러한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그런 신실하신 믿음을 간직하신 집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동산에서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며 저 또한 눈알이 쓰릴정도로 많이 울었답니다..
이제는 은혜의 보좌 앞으로 축복의 통로되신 하나님의 사랑안으로 한발 한발 가까이 다가가시는 그 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
고난은 변장하고 찾아오는 또 다른 축복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뜻이 어디있는지 우리는 알지 못하지만
언젠가는 그런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겠지요...
위로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축복합니다...

  나에게 오는 고난은 고통을 당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더욱이 아무 이유도 없는데 엄청난 시련을 겪게 될 때
욥 같은 신앙인은
그 속에서도 하나님을 원망치 않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깊은 뜻이 어디에 있는 지를 기도하며 인내하는 것이랍니다.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고난 속에서도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찾고 믿음을 지켜나가는 것이 신앙인이 가져야 할 참 믿음의 모습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주여 인생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평생에 잊을 수 없는 슬픔이지만
집사님의 가정에 견딜 수 있는 믿음을 주시고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장차 천국에서 기쁨으로 만날 그날까지
집사님의 가정에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또한 주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정미희집사님!
앞으로의 삶 가운데 역사하실 주님안에서
늘 함께 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많은 위로와 힘을 주실 주님을
바라보며 소망을 가지고 주님앞에 서는 날을 생각하며 날마다 평안을 누리고 새 날을 향해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감 같이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정미희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못한 것들의 증거니.. 집사님 주안에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주님께서 동행하는 삶의 행복을 늘 누리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