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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죄인을 용서마옵소서 |
 조회 : 2,034  추천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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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7년을살아오면서 너무나많은 죄악속에서 살아왔읍니다 사업실패로인해 세상사람에게 많은피해을 주었고 그로인해 그죄속에서 벗어나지못하고 자신을헐뜻고 지신을질잭 하면서 하루 하루을 보냈읍니다 주기적인 우룰증으로 세상을등지고 싶어하고 너무많은 죄때문에 하나님께 염치가없어 감히 용서을 구하지못하고 누구에게도 용서을 빌지못하고 하루하루살았읍니다 교회에가면 모든성도는 행복을주는천사로 보이고 그속에 난 불행을주는 악마같은 존재로 생각드렀읍니다 나같은 죄인은 이렇게 진실된사람과 는 어룰리수없다고 스스로 자책하고 자신을 좌절속으로 깊숙이 빠뜨립니다
하지만 그죄을 벗어놓지 못하면 그죄는 더큰죄 을 범합니다 성도들은 미워지고, 믿음은 점점멀어지고 자기자신을 지키기위해 변호하기위해 또다른죄의 늪으로 점점빠져드러갑니다 죄는죄을낳고 또낳고.... 이제는 죄을지어도 당연히생각합니다 전 지금것 그러한 삶을 살아왔읍니다 전 괴목에 있는 00교회을 공사 을 하게되었읍니다 그 교회는 출석하는성도수가 12명정도 되는 아주작은교회이고 목사님께서 40대초반이신 젊은목사님이십니다 어느날 업체대금결재때문에 먼산을 바라보며 담배을피우면서 걱정하고있는데 목사님께서 저에게와서 " 집사님 걱정이있으십니까" 물으시기에 업체대금결제때문에 걱정입니다라고 하니까 목사님께서 저에게 질문을 던젔읍니다 "집사님 하나님께서 지금 현재 어러운사항을 죽을때까지 계속 주신다면 하나님을 믿겠읍니까" 그 질문을받고 바로 "그런사항이 죽을때까 계속된다면 하나님을 믿지안겠읍니다" 라고 대답을했읍니다 목사님께서 저에게 "집사님 집사님은 하나님을믿음으로 죄사함과 구원란 큰축복을 이미받았읍니다 풍요로움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덤일뿐입니다 그덤때문에 하나님께서주신 큰축복을 버리러하십니까, 집사님은 감사해야합니다 "옵 "은 다가져갔읍니다 심지어 건강까지가져갔읍니다 하지만 "욥"은원망하지안했읍니다 주신것도 하나님이요 가져거는 것도 하나님이라 하시면서 감사했읍니다 집사님에게는 아직 사랑하는아내와자식있고 집도있고 건강하고 하고있는 일이있지 않읍니까 감사하십시요" 전 목사님 말씀에 망치로 머리을맞은 기분이였읍니다 난 지금까지 하나님을믿으면 세상에 괴로움과고통을 다 해결해주실것이란 기대와 세상에서 밝은미래을 주실것이란 미련을가지고 하나님을 믿었읍니다 그런믿음으로하나님을믿었읍니다 어렵고 힘들때" 하나님물질에축복을 주십시요" 기도합니다 그기도를 들어주지 안으면 원망하고, 죄악속에 사로잡혀 그죄을 용서받지못하고 죄속에서서 헤어나지못하고 있는 저자신을 바라보게 되엿읍니다 나도모르게눈물로회개했읍니다 세상에지은죄 하나님을부인한죄 용서하지마옵소서 이제는 어떤일이 있더라도 난 하나님을 부인하지안고 감사할겁니다 주님은 우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시고 절사랑하십니다 거룩한분입니다 죄에서구원 신 그크신축복 보지못하고 덤을주지않는다고 주님을저버렸읍니다 용서하지마옵소서 제가 진정으로 주님을 믿으면 그때 용서하소서 하나님은 독생자예수님을 죄사함과구원 을 위해 우리에게보냈읍니다 인간은 누구나 죄을짓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죄을깨달고 다시는 반복하지 안해야합니다 그리고 또 그죄때문에 자신을 질책하고 그죄때문에 세상을등지고 자신을헐뜰고 그죄때문에 믿음이 전진 하지못하고 주님을 멀리한다면 주님의뜻이 아닐것입니다 주님은 과거보다 현재지금을 중요시하십니다 과거의모든죄악을 십자가에 내려놓고 오직 주님섬기며 주님이인도하신 그길로만 한눈팔지않고 갈겹니다 현재지금이시간에도 주님은내곁에 있읍니다 그 거룩하신 진리의말씀 을 마음깊숙이 새겨 다시는 반복된죄을 범하지않겠읍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과거보다 지금이시간이 중요하다 하십니다 주님에 거룩한말씀을 내마음속 차곡차곡쌓아 거룩하신주님에품에 안길겁니다 그때용서하소서 |
글쓴이 : 
작성일 : 07-07-27 17:03
관리자 07-07-28 00:02
이 죄인을 용서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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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842
이용상 07-07-27 22:09
가득히 전해옵니다. 그 기도와 눈물의 소망에 하나님께서는
결코 외면하시지 않고 집사님의 작은 신음에도 아파하시며
위로하실 줄 믿습니다. 모든 부모님들이 자녀의 행복을 바라시
듯 하나님께서도 사랑하는 자녀인 집사님의 그 눈물어린 회개와 신음에 반드시 위로와 사랑을 듬뿍 주시리라 믿습니다.
집사님의 간절한 마음을 다 헤아릴 순 없지만 집사님의 아픈 마음이 전해져 옵니다.
집사님 힘내세요..사랑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