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전을 추억합니다. 결혼해서 보니 변두리 교회에 개척이 되어서 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성영락교회에서 3년을 도와 주었습니다. 우리에겐 큰 힘이 되었고 자립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또 다른 곳을 도울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감사인지요. 첫장면은 서울교회가 건축한 유치원이고요. 두번째장면은 현재 우리교회가 건축중인 오소리교회이고, 세번째는 서울에 개인이 건축한 산족지역교회이고요, 네번째 이번에  우리교회가 건축해서 입당예배을 드린 예수 우리의소망교회이고요, 5번째는또 다른 선교지입니다. 뜨거운 감사와 기도를 드립니다. 더 많이 줄수 있었으면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