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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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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서로 기도하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
글쓴이 : 이순옥   작성일 : 05-06-20 11:58  
조회 : 1,465   추천 : 36
오늘 아침 책상위에 책을 읽다가  회개기도를 했습니다

중보기도

 "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 (삼상12:23)

너희를 위하여기도하기를 쉬는죄

  우리 서로 서로 날마다 순간 순간 중보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이루신

선하고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수정교회  만민이 기도하는 집

이용상 05-06-20 17:29

  사모님.. 그 말씀이 제게 향한 하나님의 질책이라 생각됩니다. 회사일 핑계, 피곤하다는 핑계로 제대로 기도하지 못한 저를 두고 말씀하신는거 같습니다.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치 아니하는 자가 되기를 다시 한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공두순 05-06-20 23:35

  주여!
저를 향한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겠습니다.
목사님과 교회를 위해!
구역장님과 구역을 위해!
남편을 위해!
자녀를 위해!
부모 형제 조카들을위해...
그리고
저의 신앙을 위해...

박행덕 05-06-21 15:41

  지금 이시간도 우리를 위하여 중보 해주시는 주님이
계심을  새삼 느낌니다.
서로 기도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주신 주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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