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나눔
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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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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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같이 메마른 심령에 축복의 단비를 사모합니다.
성령의 폭포수 같은 임재를 원합니다. 에스겔에게 말씀하신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마비를 내리리라. 요엘에게 말씀하신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전과 같을 것이라. 주님 사모하며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고운 색시같은 이슬비가 내리는 이 저녁에 주님의 응답과 승리를 기다리며 인내와 끈기 그리고 열심으로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때까지 계속 기도하길 원합니다. 구름의 징조가 보일 때까지 주님의 역사를 기다릴 것입니다. 중보기도 절대 포기하지도 않으며 실망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 역사하옵소서 연약한 자에게 긍휼과 자비로 치유의 온전함을 기도합니다. 은진이의 온전한 치료와 주님의 불 같은 역사를 기다립니다. 김유신집사님 둘째 선혁이의 뼈가 이전보다 강건하기를 기도합니다. 백정단권사님 신장의 온전한 회복과 우승이 형제의 강건함을 치료가 급속함을 기도합니다. 오미혜권사님의 온전한 치료를 기도합니다. 주님을 신뢰합니다. 그렇게 행하실 것을 믿습니다. |
글쓴이 : 
작성일 : 07-06-2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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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두실 07-07-04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