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나눔
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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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458  추천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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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교육중입니다.
교회가 벌써 그리워지고 목사님과 사모님,장로님들..모두 보고싶습니다. 특히 무덥고 장마가 시작되어 일기가 좋지 않은데 사명감을 가지고 메빅세미나에 참여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과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서울 근교라 가보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그렇지 못하여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오늘 통화해보니 너무 많이 뛰어서 지치신 모양입니다. 기도 부탁드리고 수고와 헌신이 어린생명들을 살리는데 크게 사용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교회학교를 부흥시키셔서 이 나라의 교회와 우리 사회에 수정교회가 장래 큰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해 봅니다. 힘들내세요.. |
글쓴이 : 
작성일 : 05-06-28 22:13
박행덕 05-06-29 10:51
모두들 너무 고생 많이 하신것 같네요.
우리 자녀들을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뛰시는 메빅세미나 참석자 여러분!~ 힘내세요. 집사님도 힘내세요.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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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은 없는 순천은 허전한 감이 있습니다.
제 말이 조금 지나친것 같습니다.
메믹세미나에 참석하신 교사들을 위해 기도 하고 있습니다.
교육 잘마치고 빨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