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나눔
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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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와 겸손 |
 조회 : 1,949  추천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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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에게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예수님은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나를 배우라 하셨사오니 우리들도 온유하고 겸손한 자 되게 하옵소서. 너희는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라 하셨사오니 제자들의 발을 씻는 겸비한 마음을 품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싫어하시고 겸손한자에게 은혜를 주심을 알면서도 인간들은 지식이 있어도 교만 기도를 남보다 잘해도 교만 교회봉사를 다른 사람보다 낫게해도 교만 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늘에계신 하나님 아버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는 은총을 오늘도 내려 주옵소서. 겸손을 가르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
글쓴이 : 
작성일 : 07-03-28 23:52
Total 75
서춘산 07-03-29 09:52
처녀같이 웃는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항상 기도하면 내가 낮아질 수 밖에 없어 기도외에는
겸손함이 없을 것 같아요
사도 바울은 날마다 죽노라 하였듯이 우리의 육신이 날마다
낮아지고 죽어야 살겠죠?
날마다 회개하면서 겸손함을 배워나가요.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