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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3부 ] 나의 택한 여수룬아
글쓴이 : 영상팀   작성일 : 24-02-25 09:36  
조회 : 964   추천 : 0

설교제목: 나의 택한 여수룬아
성경말씀: 이사야 44장 1-9절
설교일자: 2024년 2월 25일
설 교  자: 송재선 목사



이사야 44장 1-9절

이사야 44장 1-9절
나의 택한 여수룬아

(사44:1-2)
1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이스라엘아 이제 들으라
2 너를 만들고 너를 모태에서부터 지어 낸 너를 도와 줄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하지 말라

여수룬은 옳은 자, 의로운 자, 정직한 자, 언약의 백성이라는 뜻이며 이스라엘에 대한 애칭으로 불러주시는 사랑스러운 표현입니다.
또한 이 표현은 하나님이 택한 하나님의 자녀들에 대한 애칭이기도 합니다

※※여수룬을 향한 축복은 무엇일까요?
1️⃣갈급함을 해결해주시는 축복입니다
(사44:2-3) 너를 만들고 너를 모태에서부터 지어 낸 너를 도와 줄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하지 말라
3 나는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니

이스라엘은 바벨론 포로생활로 많은 목마름이 있었습니다
바벨론 강가에 모여서 그들의 갈급함을 가지고 기도하였습니다
어떤 목마름이 있었을까요?
자유에 대한 갈급함, 물질에 대한 갈급함, 건강에 대한 갈급함, 미래에 대한 갈급함이 있었습니다.

(사44:6)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사람은 누구나 갈급함이 있습니다.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헤매듯이 목마름을 해결하기 위해 세상의 이곳저곳을 뛰어 다녀보지만 갈급함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길을 찾지 못합니다.
주님 앞에 나올 때 해결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소상공인들은 말하기를 지금이 IMF때보다 경제적으로 더 어렵다고 합니다. 또 우리의 청년들은 얼마나 많은 갈급함을 가지고 있는지 모릅니다.
뉴스를 보았는데 한 청년이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의 집에 인사를 드렸는데 돌아오는 길에 여자친구가 하는 말이 엄마가 남자친구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청년은 자기가 가난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그 여자의 어머니는 그 청년이 가난해서 싫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을 졸업했고 대학을 다닐 때 여자친구를 만나 둘 다 대기업에 들어갔고 결혼하기 위해서 월세에서 전세로 작은 오피스텔을 마련했는데 어떻게 서울에 아파트 하나도 마련하지 못하느냐며 싫어했다는 것입니다
 
얼마 전 한 청년과 상담을 했습니다.
사채업자로부터 죽인다는 협박을 문자까지 받는다며 힘들어했습니다. 이유를 들어보니 코인에 투자하면 많은 돈을 벌수 있는 말에 사채까지 빌려서 투자했는데 망했다는 것입니다.

세상은 우리로 상대적인 빈곤함을 느끼게 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갈 때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심으로 갈급함을 해결해주십니다.

갈급함 때문에 오히려 어려움을 겪는 것은 신앙적인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적 갈급함을 해결하지 못해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다 쉽게 이단에 빠져버리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모든 갈급함이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2️⃣성령을 부어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사44:3) 나는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니

성령이 임하는 곳에 하나님의 복이 함께 합니다 (욜2:28-29)
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29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자녀들이 미래에 꿈을 꾸고 희망을 갖게 하신다는 약속입니다. 어르신들도 꿈을 꾸며 젊은이들은 하나님의 이상을 봅니다.

한국교회가 크게 부흥하는 때가 있었습니다
70년대 초에는 기독교인이 2백 만이 못되었지만 70년대 말에는 8백만이 넘는 성도로 부흥했습니다
당시에는 매우 가난했지만 교회마다 성령의 은혜를 사모하고 이웃교회의 부흥회에까지 참석하여 은혜받고 기도원에 들어가 기도하는 성령의 충만한 은혜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88올림픽 이후 경제적 성장이 일어났고 선진국의 대열로 들어서면서 교회에서 기도소리는 점차 줄어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을 사모하기보다는 지식적인 은혜를 추구했습니다.
그 때부터 교회도 점점 침체되어 갔습니다
개인이든 가정이든 교회이든 성령을 사모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성령이 임하는 곳에 하나님의 복도 따라다닙니다

3️⃣존귀히 여김을 받게 하십니다
(사44:5) 한 사람은 이르기를 나는 여호와께 속하였다 할 것이며 또 한 사람은 야곱의 이름으로 자기를 부를 것이며 또 다른 사람은 자기가 여호와께 속하였음을 그의 손으로 기록하고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존귀히 여김을 받으리라

하나님은 택한 자기 백성을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십니다
(사43:4)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을 숭배하므로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 있는데 하나님은 그러한 이스라엘을 바라보실 때 보배롭고 존귀하게 바라보신다는 것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바보가 되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4시간 정도 진행되는 가족모임이 있었는데 저희 둘째 딸이 손자를 데리고 왔습니다. 그런데 제 눈이 4시간 동안 그 아이만 따라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집에 간다고 할 때 제 지갑에 있는 돈을 다 꺼내서 용돈으로 줬습니다.
그 순간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보고 계시구나'라는 깨달음이 느껴졌습니다.

너는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한 자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허물이 많고 넘어지기 잘 하지만 하나님 안에 살아가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밖에 있는 자, 우상숭배하는 자는 수치를 당합니다
(사44:9) 우상을 만드는 자는 다 허망하도다 그들이 원하는 것들은 무익한 것이거늘 그것들의 증인들은 보지도 못하며 알지도 못하니 그러므로 수치를 당하리라

우리의 구원을 생각하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신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하나님은 우리를 돕기 위해 영광 중에 우리를 찾아오셨습니다.
(신33:26) 여수룬이여 하나님 같은 이가 없도다 그가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도다

우리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재철목사 간증>
이재철목사님의 나의 고백이라 간증문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책 내용 중에 아내의 눈물이라는 글을 보면 목사님은 본래 모태신앙으로 결혼 당시 집사님으로 정애주 사모님을 만나 결혼을 하였습니다
사모님은 성악을 전공했고 집사님인 남편이 믿음이 좋은 줄 알고 결혼을 하였는데 이재철목사님은 사업을 하면서 매일 술에 취해 밤늦게 들어왔습니다. 어쩌다 일찍 들어올 때는 술친구들을 데려와 술상을 차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술이 깊어지면 성악을 전공한 아내에게 '노래 한 곡조 뽑으라고’도 했습니다. 어떤 때는 바깥 술자리로 불러내어서도 노래를 시켰습니다.
보통 밤 늦게 술을 먹고 들어와도 꼭 저녁을 먹어야 해서 요란하게 부인을 깨우는데 1984년 8월 2일 새벽 2시
그 날은 주머니에 열쇠가 있어 무심코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아내가 자기를 기다리다, 그만 침대에 엎드려 잠을 자고 있었는데 침대 머리 맡에 놓인 노트에 눈물로 젖은 글씨가 보였습니다. 아내의 일기장이었습니다.
평상시에는 전혀 아내의 것을 뒤져보거나 하지 않았는데
그날따라 궁금하여 읽어봅니다.
눈물로 얼룩진 노트에는 충격적인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
습니다.

나는 오늘도 버스를 타고 수유리 넘어로 갔다.
시골 길을 하염없이 걸으며 오늘도 죽음을 생각했다.
약을 먹고 죽을까,아니면 손목을 그어 죽을까... 그러나 그것은 내가 취할 길이 아님을 나는 다시 한 번 더 확인하고 되돌아 왔다. 나를 살리기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주님께서 주님의 뜻을 위해 내게 주신 남편이니 나는 사랑해야만 한다. 나는 할 수 없지만 주님께서 사랑하라 명령하시므로 나는 사랑해야 한다.
주님 도와주세요. 나의 약함을 주님께서 잘 아시잖아요.

이 글을 읽은 순간에 마음과 귀에서 큰 북 소리가 풍풍 울리는 건 같았습니다
서제로 가서 몇 시간 동안 눈물로 가슴을 치고 회개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염없이 울고 있는데 자기를 누가 앉아주는 느낌이 두 번 들었습니다.
아내인지 뒤돌아보지만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울면서 기도하고 있는데 세미한 음성이 귓가에 들려옵니다.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너를 한 번도 버린 적이 없단다. 네가 나를 버리던 순간에도 나는 줄 곳 너와 함께 있었단다. 앞으로도 나는 영원토록 너와 함께 할 것이다.
내가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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