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오늘도 우리 가운데 임재하시고 크신 은총을 허락해 주실 줄 믿습니다. 오늘 말씀의 주제가 복의 근원이 되는 길 축복의 통로가 되는 길이라고 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단어가 원어로 보면 배라카라고 하는 단어에요 배라카 배라카라고 하는 단어인데 이것은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라고 하는 단어입니다. 너는 복이 될지라 여러분에게 오늘 배라카의 축복이 임하시길 바랍니다. 한번 옆 사람에게 배라카의 축복이 임하십시오 하고 인사하겠습니다.

벼락 맞으라는 소리가 아니에요. 축복의 배라카 복의 근원이 되는 길 사람이 살아가면서 복을 누리고 사는 것이 큰 축복입니다. 복된 사람이 있어요. 어딜 가든지 그 사람은 형통한 삶을 살게 됩니다. 어딜 가든지 형통하고, 무슨 일을 하든지 형통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가리켜서 복 있는 사람이다. 여러분 어딜 가든지 형통하시고 또 승리하시고 복이 있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배라카의 삶이에요. 어떤 사람들은 복이 안 되는 사람이 있어요. 가는 곳 마다 복이 안 되는 사람이 하는 일들 마다 복이 안 되는 사람이 있어요. 이런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겠어요?

안되라카 그러니깐 이 사람들은 뭘 하든지 좀 잘 안 돼요. 좀 불행합니다. 행복하질 못 해요. 근데 우리 성도의 삶이 이런 축복의 삶이 돼야 되는데 오늘 봉독한 본문의 말씀은 이런 축복의 삶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이라고 하는 사람을 부르시고 그 아브람에게 명령을 하세요.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하나님이 명령하실 때에는 분명히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아브람에게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말씀은 너 본토를 떠나고 친척을 떠나고 아비 집을 떠나라 그런 말씀이에요. 오늘 봉독한 말씀 1절에 보면 그런 말씀이에요. 본토를 떠나고 친척을 떠나고 아비 집을 떠나야 한다.

이 본토가 우르인데 이 달의 신을 섬기는 그런 지역의 진영이에요. 우상숭배 하는 그런 진영이고 이렇게 그 진영뿐만 아니라 그 친척이 다 우상숭배 하는 그런 사람들이에요 아직 그 때에 사람들이 여호와 하나님에 대해서 알지 못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아버지 역시도 우상숭배하는 사람 우상을 만들고 아버지 대라가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그러니깐 좌를 보나 우를 보나 어디를 보든지 그 땅이 우상숭배의 땅이에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땅이에요. 친척을 둘러봐도 그렇고 그리고 심지어는 부모님까지도 그런 우상숭배의 그런 문화 속에서 살고 있는 아브람인데 하나님의 명령은 너는 그곳을 떠나가라고 떠나가라 우리 신앙생활은 떠남으로부터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죄악으로부터 떠나는 것이에요. 마귀로부터 떠나는 것입니다.

세상의 그 불신앙의 그런 문화로부터 우리가 떠나 온 게 바로 우리 신앙이에요. 이 교회를 가리켜서 애클레시아라고 하는 것도 구별되었다 그런 뜻입니다.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어 있어요. 그게 달라요.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들은 구별되어 있는 백성들입니다. 아브람에게 하나님께서 이렇게 명령하시고서 하나님께서 약속을 주세요 네가 순종하면 내가 이런 약속을 주겠다.

그게 2절 3절 말씀이거든요 약속의 말씀이에요 2절 3절 말씀을 우리 같이 읽겠습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아멘’

하나님의 명령 하나님은 명령하시고 하나님이 부르셔서 어떤 명령을 하실 때에 반드시 약속이 따릅니다. 약속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 큰 민족을. 나그네 인생길로 떠나려고 하는 그런 아브람에게 내가 큰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 또 네게 복을 주겠다. 복을 주어서 하나님이 복을 주시면 복이 됩니다. 진정한 축복은 하나님이 복을 주셔야 축복이 돼요.

그리고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네 이름을 크게 하다는 것이에요 네 이름을 존귀케 해주신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중요한 말씀입니다 너는 복의 근원, 복의 근원이 된다 이 말씀이 배라칸데 너는 복의 시작이 된다 그 말씀이에요 너를 통해서 복이 시작이 된다. 이것이에요

그러니깐 우리 인생은 내가 복을 받고 사는 것이 중요하지만 나를 통해서 내 가정이 복을 받아야 합니다. 나 때문에 내 자손이 복을 받아야 합니다. 나로 인해서 내가 일하고 있는 사업장들마다 일터마다 복이 되어야 합니다. 나를 통해서 이 교회가 복이 돼야 합니다. 나를 통해서 이 민족이 복이 돼야 합니다. 그러니깐 너는 복의 근원이 된다는 것은 복의 시작이 된다는 말씀이에요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복의 통로 축복의 통로가 된다 그 말씀이에요 우리 한번 다시 옆 사람에게 당신은 축복의 통로자입니다. 축복의 통로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복의 근원이 되게 해 주시는데 그 계속 약속은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여러분 복 있는 여러분들에게 축복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복을 내리십니다. 그게 중요해요.

그러니까 그리고 또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 하리니 그랬어요.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축복하는 사람들도 함께 축복을 받지만 이 여기에 저주한다 이 말은 무시하고 막 경홀히 여기고 함부로 하고 막 저주의 말을 하고 그러면 하나님이 그를 저주하신다고 그랬어요. 왜냐면 하나님이 보호하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너를 인해서 너를 인하여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얻을 것이니라 그랬어요.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복의 근원이 되니깐 그래요. 여러분 복의 근원이 되시기 바랍니다. 배라카가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게 될 줄을 믿습니다.

여러분의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하나님이 복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이런 약속을 해 주셨는데 이 약속을 따라서 아브람이 어떻게 했냐는 것에요. 여기에 축복의 길이 있습니다. 복의 근원이 되는 길이 있어요.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도 복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에서가 그런 사람이에요.

장자권의 축복을 가지고서 장자의 축복을 누릴 수 있는 약속된 사람이지만 그것을 경홀히 여겼어요. 소중하게 여기지 않은 거예요.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가 믿음생활하면서 믿음을 믿음 생활을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우리의 장자의 특권을 소중하게 여겨야 되요. 이것을 경홀히 여기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 축복의 약속을 받고도 축복을 누리지 못한 사람이 에서와 같은 사람이에요. 신약에 보면 가룟 유다 같은 사람 그러나 이 아브람은 이런 하나님의 명령을 받게 되고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을 받습니다.

그래서 그 하나님의 명령과 그 약속을 생각하며 축복의 약속을 생각하면서 그 명령을 듣고서 이 아브람은 어떻게 했을까요? 오늘 약속의 말씀들은 아브람에게만 주신 말씀이 아니라 오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모든 백성들 모든 수정의 가족들에게 동일하니 말씀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이 아브람만 배라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든 성도가 배라카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배라카를 잘 들으면 벼락부자가 되는 것이에요. 배라카 여러분 다 벼락부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배라카 축복을 받아야 되요. 어떻게 해야 되냐면 여기 길이 있는데 첫째는 이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갔더라 그랬어요.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갔다. 4절 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면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 오세였더라 아멘’ 아브라함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갔어요.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길이 이 복의 근원이 되고 복의 통로가 되는 길은 말씀을 좇아가야 합니다. 아브람이 그런 결단을 해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서 그래 너는 이 우상을 숭배하는 이 땅에서 떠나 믿음의 땅으로 가라 약속의 땅으로 가라 이 말씀을 듣고 이 아브람 이 결단을 합니다. 떠나기로 결단을 하는 거예요 우리가 믿음생활은 축복받는 신앙생활은 떠남에서부터 시작이 되요. 죄악된 곳으로부터 우상숭배 하는 곳으로부터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곳으로부터 떠나서 하나님이 약속하고 하나님이 지시하는 곳으로 나아가야 축복이 됩니다.

그것이 믿음생활이라 그래요 또 다른 말로 표현 했을 때 회개라고 표현합니다. 돌이킨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그 길로 가는 것은 지옥과 멸망의 길인데 그 삶을 돌이켜서 회개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의 길로 나아갈 때 그때 바로 우리 인생은 복의 근원이 되는 축복의 통로가 되는 그런 길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말씀을 좇아간다. 하나님의 말씀은 축복입니다. 말씀따라 나아가면 거기에 생명이 있습니다. 말씀따라 나아가면 이 말씀속의 하나님은 삼만 이천오백 가지의 축복을 약속하고 있는 거예요. 말씀을 듣는 자가 복이 있고 말씀을 읽는 자가 복이 있고 또 말씀을 지켜 행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그랬어요. 여러분들 말씀을 사모하시길 바랍니다. 말씀을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그 말씀에 순종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아브람의 결단은 떠나가기로 한 결단이에요. 그리고 또 순종하기로 결단한 것입니다. 평생의 이 아브람은 말씀을 따라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면 그 말씀을 아멘으로 받고 순종만 하는 거예요. 불순종이 없어요. 가라고 하면 가고 하나님 앞에 제단을 쌓으라고 하면 제단을 쌓고 드리라고 하면 드리고 순종의 삶만 살아갔습니다.

순종에는 기적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여러분 말씀에 순종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시길 바랍니다. 그 순종 속에 하나님은 놀라운 기적을 주시고 역사를 베풀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부르실 때에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부르세요. 하나님은 그 아브라함을 부르셨어요. 갈대아 우르에 있는 그 아브람을 부르셔서 그 부르심이 소명이기도 하고 오늘 그 부르심은 하나님께서 사명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한 번뿐인 인생이라고 해요. 우리가 이 땅에 사는 것은 한 번입니다. 연습이 없어요. 여자분들이 시집와 가지고 겨울 김장 한~ 삼십번 하면 거 지나간데요 한 사십번 하면 할머니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김장 삼사 십번 하고 나면 인생이 다 간다는 것이에요 다시 돌아올 수가 없어요. 우리 한 해 한 해 지나가는 이 인생의 삶은 연습이 없습니다. 예행 연습이 없어요, 그냥 한번 지나가면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그 부르심 속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약속이 있고 거기 축복이 있어요. 그 부르심에 우리가 응답해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많은 천사들을 동원해서 전도자를 동원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불러 주셨어요. 하나님 백성 되게 해 주시고 하나님 자녀 되게 해 주셨는데 그 목적이 뜻이 있습니다. 축복을 주시려고 하나님 자녀 삼으셔서 하늘에 그 축복된 삶을 살게 해 주시려고 땅에 기름진 삶을 살게 해 주시려고 하나님이 부르신 거예요.

아브람이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나아갔을 때 그 하나님의 부르심에 말씀을 좇아 나아갔을 때 그게 그 아브람의 삶에 복의 근원이 됐다는 것입니다. 복의 통로자가 되었어요. 바라기는 우리 수정의 모든 성도님들이 말씀을 좇아 살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말씀을 따라 순종하고 믿음의 결단을 내리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사는 삶 이게 믿음의 삶이에요. 신앙의 삶이에요. 우리가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을 가까이 하고 그 말씀을 늘 아멘으로 응답하는 신앙 그 삶속에 하나님의 역사가 있습니다. 여러분 말씀을 소중하게 여기시기 바랍니다.

늘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마다 내 마음속에 들려오는 레마(즉각적이고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의 말씀으로 받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다 보면 잘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그 말씀을 읽을 때 그게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려질 때가 있어요. 눈이 막 ~~ 하나님의 음성으로 막 들려오면서 가슴이 막 뜨거워지고 그런 은혜를 체험하는 그런 순간들이 있어요.

이런 말씀 속에 하나님 은혜를 체험하고 말씀을 따라가야 합니다. 말씀을 좇아가야 합니다. 그때에 우리는 축복의 통로자가 되는 것이에요. 여러분을 통해서 여러분의 가정이, 여러분의 자녀들이, 여러분의 후손이 말씀 따라 살아가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을 지키는 자에게 계명을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하나님의 약속은 천대까지 은혜를 주신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그 아브람이 그런 축복을 누려요. 말씀 따라 살아가는 그런 신앙을 보면 반드시 하나님은 그 삶속에 축복을 주십니다. 열매를 주십니다. 응답을 주십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이 아브람이 이 복의 근원이 되었던 것은 제단 쌓는 일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제단을 잘 쌓았어요. 우리 7절 말씀을 같이 한번 읽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그가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를 위하여 그곳에 단을 쌓고 아멘’

여러분 우리 단을 쌓는다 라고 하는 것은 오늘로 해석하면 예배를 드린다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이 아브람은 가는 곳 마다 그가 세겜에서 단을 쌓고, 벧엘에서 단을 쌓고, 헤브론에서 단을 쌓고, 브엘세바에서 단을 쌓고, 모리아에서 단을 쌓고 그가 가는 곳 마다 하나님을 향하여서 제단을 쌓았어요. 번제를 드리고 단을 쌓는 아주 어려운 부분이지만 단을 쌓았습니다. 그게 아브람의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예배생활이 성공이 되어야 신앙생활이 성공이 된다고 그럽니다. 신앙생활이 성공해야 우리 인생의 삶이 성공하는 거예요. 신앙생활을 실패하고는 결코 그 인생이 성공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이 성공하려고 하면 반드시 예배에서 우리가 예배에 성공자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길 바랍니다.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예배시간에 우리가 기도할 때에 우리는 정성을 다해서 하나님께 기도해 우리가 찬양을 드릴 때에도 큰 소리로 우리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거예요. 우리가 말씀을 들을 때에도 그 말씀 하나님 내게 말씀을 주십시오 라고 우리가 사모하는 마음으로 아멘으로 말씀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아멘 우리가 말씀을 들을 때마다 여러분 아멘 하시길 바랍니다. 아멘은 도장을 찍는 거예요. 인감도장을 찍는 거라고 그랬잖아요. 그게 흐려지면 안돼요, 지워져도 안돼요. 아멘 그 아멘 한마디가 내 영혼을 구원하는 생명의 인침이 되는 거예요. 우리의 예배를 통해서 온전히 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의 영광을 돌려 드리는 거예요.

예배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것이에요. 이 예배는 보는 것이 아니라 드리는 것이에요. 여러분 예배 보시러 오시는 분이 되면 안돼요. 오늘 성가대 찬양 참 괜찮았어, 예배를 보면은 이제 평가하기 시작해요. 내 성가대 찬양을 드릴 때에 내가 그 성가대 찬양과 함께 내 마음이 하나님 앞에 연락되도록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찬양과 함께 내 마음적으로 아멘 할 때에 그 성가대 찬양이 하나님 앞에 연락되는 그 순간에 내 마음도 함께 연락이 되는 거예요. 대표 기도자가 기도할 때에 그 간절한 기도 가운데 우리 성도가 함께 아멘 하면 그 기도가 함께 상달되는 거에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사모하는 마음으로 아멘 아멘 하면서 그 말씀을 들을 때에 그 말씀이 내 영혼의 양식이 되고 생명의 축복의 양식이 되는 말씀이 되는 거예요.

말씀을 들으면서 그래요 오늘 목사님 설교 들어 보니깐 70점이더라 70점 그렇게 하면 안되요. 요새 죽이 먹고 싶었는데 오늘 목사님 보니깐 죽 쑤드라 죽 쒀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그 말씀을 생명의 말씀, 주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가 아멘으로 화답할 때 말씀이 내 영혼을 살리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저 사실은 제단을 쌓는다고 하는 것은 우리가 아브람의 모습을 보면 눈물의 제단이에요. 하나님이 모리아 산에 가서 그 아들 이삭을 제물로 들리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때 아브라함은 순종함으로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산으로 올라갑니다. 눈물로 씨를 뿌립니다. 하나님은 그 아브람을 향해서 여호와 이레 그 준비하신 하나님께서 준비해 주시고 어린양을 준비해 주시고 하나님께서 그 아브라함의 제사를 받으셨다 그래요.

네 믿음을 내가 받았다. 너의 제사를 내가 받았다. 눈물로 씨를 뿌린 거예요. 어느 날 그것이 내 삶속에 축복으로 기쁨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우리 한국의 기독교 초기 선교사에게 보면 많은 성도들이 눈물로 씨를 뿌렸습니다. 기도에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기도의 제단에서 눈물을 뿌렸습니까.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그 전도하는 현장 속에서 눈물로 눈물로 씨를 뿌리면서 전도했습니다. 그게 오늘날 우리 한국 강산을 그리스도의 계절로, 그리스도의 나라로 하나님의 통치하는 이 나라가 되게 하시고 복음화가 이루어지는 이런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오늘 눈물로 내가 씨를 뿌릴 때에 반드시 하나님은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해 주십니다. 당대에 내가 거둘 수도 있고, 그것을 내 자식들이 거둘 수도 있고, 내 자손들이 거둘 수 있는 것입니다. 제단은 우리가 씨를 뿌린 것과 같아요. 많이 뿌린 자가 많이 거둔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우리는 예배를 소중하게 여긴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또 교회적으로 보면 지난주간에 남선교회 총회를 하고 오늘 또 여전도회 총회를 하는데 교회에서 많은 일꾼들을 뽑아요. 일꾼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큰 축복의 자리로 나아가기 위해서 하나님이 부르신 거예요. 그러니깐 눈물로 씨를 뿌리는 어떤 계기가 되는 것이예요. 언젠가는 반드시 상급을 걷게 해주세요.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돼 있어요.

그래서 그 회장하고, 부회장하고, 임원들 뽑고 그럴 때 서로 할려고 해야 돼요. 안 하려고 떼를 쓰고 죽어도 안 해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안돼요. 왜냐하면 그게 가문의 영광이 되는데 가문의 영광이 지금 그 일을 감당할 때는 힘들고 어려워요 눈물을 흘려야 되요 땀을 흘려야 돼요.

그러나 그것이 결코 없어지는 게 아니라 하나님은 천배 만 배로 갚아주는 거예요. 할렐루야 오늘 여전도회 회장 뽑으실 때 서로 할려고 하시길 바랍니다. 서로 막 양보만 하려고 하지 말고 제가 해보면 어떨까요? 그렇게 하세요. 제가 해 보겠습니다. 한번 밀어만 주십시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그래서 회장을 서로 할려고 하면 두사람 세 사람 뽑아요. 같이 하게! 여러분 하나님 앞에 섬기는 일은 눈물로 씨를 뿌리는 것인데 언젠가는 반드시 상급으로 기쁨으로 돌아온다는 것이에요.

이 아브람을 보면 그렇습니다. 그가 복의 근원이 되는 것은 배라카의 축복의 되는 것은 제단 제단을 쌓는 일을 소중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예배생활을 소중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어디를 가든지 그가 예배생활의 승리자가 된 거예요. 우리 성도님들 가운데 그런 간증을 들어볼 때 가슴이 뜨거워지고 뭉클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목사님 제가 예수님을 만나고 난 다음에 예수님을 믿고 난 다음에 한 번도 주일을 빼먹지 않고 주님 앞에 예배를 드렸습니다. 주님을 섬겼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그런 고백을 해요. 하나님의 제단에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눈물로 씨를 뿌리는 그러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그런 어려움이 있었겠어요. 이 아브람 을 향해서 하나님이 고향을 떠나야 한다. 친척을 떠나야 한다.

오늘날 이 친척들이 얼마나 주일날이면 불러대는지 몰라요. 뭐~ 사돈 팔촌 결혼식 한다고 불러 대고 일한다고 불러 대고 이러니깐 친척을 때론 떠나야 될 때가 있어요. 믿음생활을 잘하려고 하면 친척 그게 그~~ 아브라함에게만 주신 말씀이 아니에요. 믿음생활을 잘하려고 하면 주일날 이렇게 끌고 갈려고 하면 물리쳐야 됩니다.

어떤 분들 간증하는 거 들어보면 평소에 미리서 인사 잘하고, 축의금 낼 것도 더 많이 내버리고, 그렇게 온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지혜를 주십니다. 여러분 이 제단을 쌓는 일을 소중하게 여기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이 배라카 복의 근원이 되는 축복을 누리게 합니다. 복의 통로가 되게 합니다.

세번째는 이 아브라함이 이렇게 축복의 근원이 될 수 있는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기 때문이에요. 여호와의 이름 우리 8절 말씀을 같이 읽습니다. ‘거기서 벧엘 동편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는 벧엘이요 동은 아이라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아멘’

그 당시 사람들이 여호와를 알지 못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알지 못한 시대에 이 아브람은 하나님의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그랬어요.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축복이 있습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 구원이 있습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 하나님은 이 놀라운 구원의 역사 생명의 역사를 주시는 것입니다. 여호와! 여호와 이름을 부르더라.

그 여호와 이름은 능력이기 때문이에요. 그 여호와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신데 그분이 창조주 하나님이시여, 그분이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이시여, 그분이 우리를 건져주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 여호와 하나님 그 이름을 불러야 합니다.

그 당시 사람들은 하나님을 몰랐어요. 여호와 하나님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달을 숭배하고, 해를 숭배하고, 그 후손의 역사들을 보면 그 많은 문화들 속에서 바알신을,아세라신을,그런 신들을 숭배했어요. 그런데 아브라함은 여호와의 이름을 섬겼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섬겼습니다.

그것은 여호와 하나님을 여호와 하나님을 믿어 그 때부터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 됩니다. 축복의 조상이 됩니다. 그의 후손에서 다윗왕이 태어나고 그의 후손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하게 됩니다. 그가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기 때문입니다. 한 가정을 보면 한분이 처음 예수 믿을 때면 핍박을 많이 받습 니다.

그 분이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여호와를 의지하고 여호와를 찬양하고 경배하는 삶을 통해서 그 사람으로 인해서 그 가정이 구원을 받고 복을 받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는 누군가가 한분이 먼저 예수님을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예수님을 불렀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부름으로 말미암아 그 가정에 복음이 들어가고 그 가정에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축복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축복받는 길이 있습니다. 우리 당대에도 복을 받아서 형통하게 되어지고 하늘과 땅의 복을 누려야 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나 때문에 나로 인해서 내 자손이 복을 받고 내 자녀가 복을 받고 이 민족이 복을 받고 이 사회가 복을 받는 복의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축복의 통로가 되시기 바랍니다. 복의 근원이 되시기 바랍니다.

축복을 누리진 못했지만 이제부터 내가 말씀 따라가면 말씀 쫓아 따라가면 말씀대로 살아가면 그 말씀에 순종하면 복의 통로가 열려지는 것입니다. 통로자가 되는 것입니다. 제단 쌓는 일, 하나님께 예배하는 일 소중하게 여기고 그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면 그 여호와의 이름을 통해서 기도응답의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기동응답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부어주세요 축복을 부어주세요 그 이름을 통해서...

평생이 축복의 통로가 되어서 복의 근원이 되어서 복의 어떤 시작이 되어서 여러분을 통해서 배라카의 역사 배라카의 축복이 임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온 성도가 다 가정에서 일터에서 교회에서 복의 근원이 되는 하나님의 축복을 울리는 우리 수정의 가족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