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알고, 그 하나님의 뜻을 깨달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까라고 하는 그런 생각들을 늘 해봅니다. 또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더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우리 하나님을 섬겨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지 우리가 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생각하고 기도하게 되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봉독한 본문의 말씀을 통해서 특별히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귀한 말씀들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제사들에게 마음을 열어서 성경을 깨달게 해 주셨던 그 말씀 가운데 특별히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전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영혼을 깨우고 잠자는 영혼을 깨우고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이 전도를 위해서 하나님이 주셨던 소중한 선물들이 있습니다.

오늘 이 밤에 여러분 모두가 다 이 선물들을 받아 갈수 있길 바랍니다. 여러분 마음을 여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성경을 우리가 깨달아서 어떤 것이 정말로 하나님이 원하는 것인지 우리가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것인지 이것을 깨달고 우리가 이런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의 삶속에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부어 주시고 또 능력을 부어 주심을 믿습니다.

첫째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귀한 선물이 있는데 영혼을 깨우기 위한 귀한 선물이 있습니다. 그 첫 번째가 바로 복음입니다. 성경 말씀 44절 말씀 우리 한번 46절 말씀 우리 같이 읽겠습니다. 46절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47절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 되었으니 아멘”

복음이 무엇일까요? 복음을 기쁜 소식이라 그럽니다. Good news. 기쁜 소식이라고 복음을 애기하는데 우리가 세상의 많은 소식을 듣고 살아갑니다. 어떤 소식이 가장 기쁜 소식이게 습니까?

사람들은 복권에 당첨됐다. 이런 소식을 또 기쁜 소식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회사에 승진이 되었다. 아니면 어떤 사업을 했는데 그 사업이 잘 되었다. 뭐 이런저런 소식도 다 기쁜 소식입니다. 뭐 세상을 살아가면서 들을 수 있는 소식이고 또 듣기를 원하는 그런 소식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편에서 보았을 때 하나님이 원하시고, 하나님이 바라시는 이러한 하나님의 뜻이 있는데 그것을 가르쳐서 오늘 이 복음이라고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복음은 세 가지로 말할 수 있어요.

첫째는 복음은 예수그리스도가 날 위해서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 46절 말씀에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왜 예수님이 고단을 받으셔야만 했을까? 왜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피 흘려 돌아가셔야만 했을까? 예수님께서 그 십자가 위에서 양손에 양발에 못이 박히시고, 물갈퀴를 다 쏟으시면서 죽으셔야만 했을까요?

이것은 우리 죄를 용서해 주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대신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입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셨다. 나의 모든 죄를 사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셨다는 거 이게 복음이에요.

또한 두 번째는 예수님이 부활 하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음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삼일 만에 부활하셨다고 말씀 합니다. 오늘 46절 말씀에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예수님이 다시 부활하심을 통해서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고, 우리의 영원한 생명의 주가 되시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죽음심과 부활이 복음입니다.

세 번째는 이걸 믿어야 합니다. 믿는 자에게 하나님이 죄 사함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믿는 자에게 하나님이 구원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믿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걸 믿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이 복음이 되겠습니까? 하나님 편에선 그래요. 우리 인생이 어떤 인생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진토 같은 우리 인생을 하나님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복음을 주시지 아니 했으면 우리인생은 하나님은 너무 잘 알고 있어요. 죄악이 반복된 생활 속에서 그 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죽음이후에 심판받고 멸망 받고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아야 할 우리 인생의 그 모습을 주님은 너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은 우리의 시작을 아시고 우리의 끝을 아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죽음이후에 하나님께서 어떠한 우리 인생의 어떤 고난을 당하고 어떤 형벌을 받아야 할 것인지를 하나님은 너무나 알고 있기 때문에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바로 우리에게 복음을 주셨습니다. 기쁜 소식을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탄생 하실 때에 천사들이 노래하면서 가장 큰 기쁜 소식을 너희에게 전한다면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가장 큰 기쁜 소식이요,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원 받아야 죄 사함을 받아야 우리가 영원한 형벌을 받지 아니하고, 영원한 심판을 받지 아니하고, 구원을 얻게 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됨을 하나님은 알고 계셨기 때문에 우리에게 이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 영원을 구원하기 위해서 이 놀라운 그 영혼을 깨우기 위해서 주신 선물이 있는데 바로 복음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전도라고 하는 게 그래요. 전도는 우리가 해도 되고 또 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일이 아닙니다.

대학을 다니면 학생들이 그 과목을 이수할 때 필수과목이 있고, 선택과목이 있어요. 필수과목은 반드시 이수해야 될 과목이고, 선택은 학생들이 선택해서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그런 과목입니다. 이 전도라고 하는 것은 우리 신앙생활 속에서 필수적인 그런 과목과 같아요. 필수과목과 같습니다.

바울사도는 그런 고백을 해요. 그가 복음을 전함에 대해서 부득불 고린도전서 9장에 말씀을 보면 사도바울이 이런 고백을 합니다. 내가 복음을 전할찌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한 것임이라 부득불 할 일이라 그랬어요. 부득불 한다라고 하는 이 말은 안하면 안 되기 때문에 한다 그런 얘기에요.

하기 싫어도 억지로라도 자원하는 마음이 없어도 의무적으로라도 해야 된다 그랬습니다. 우리가 교회 일을 하면서는 자원하면은 좋아요.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게 좋습니다. 그러나 이 전도는 자원하는 마음이 없더라도 부득불해야 될 일이 바로 전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베드로 전서가 그 교회 지도자들 베드로전서를 통해서 그 교회 지도자들에게 고민하는 말씀가운데 그런 말씀이 나와요. 특별히 우리가 교회 어떤 일을 하던지 자원하는 마음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부득이함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원해서 기쁨으로 하는 것에요.

그러나 이 전도 만큼은 우리가 전도를 통해서 때로는 핍박을 당하고, 바울사도는 수없이 많은 죽음의 고비를 넘겨야 하고, 매를 맞아야 하고, 그 많은 고난을 당해야만 했지만 그가 그렇게 복음을 전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이 복음이 아니면 영혼을 구원 할 수 없기 때문에 입니다. 이 복음이 아니면 그 생명들이 죽어가도 있기 때문에 바울 사도는 부득불 내가 이 복음을 전해야 한다라고하는 그런 고백을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 복음을 전하는 거 정말 우리가 전도한다는 거 이거는 너무 소중한 부분이에요. 잠자는 영혼을 깨우고, 죽어가는 영혼을 깨우는 거,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일을 주셨다는 거, 복음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이 복음을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에요.

이 복음에 대해서 미련 멸망할 자들은 이 복음이 어떻게 보이냐면 미련하게 보입니다. 그게 틀려요. 구원을 얻을 자들에겐 이 복음이 능력이에요. 이 복음이 감사합니다. 이 복음이 축복이에요. 그런데 멸망할 자들에겐 이 복음이 미련한 것처럼 보여요. 그게 달라요.

복음을 전하면 참 하나님이 택한 백성들 때가 되어서 구원하기로 작정된 그 영혼들이 어떠습니까? 예수님이 돌아가셨습니다. 당신의 죄를 위해서 돌아 가셨습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그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고 생명의 주가 되셨습니다. 그 예수님이 살아 나셨습니다.

그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하나님이 우리 죄를 다 용서해 주십니다. 구원해 주십니다. 이 복음을 전하면 택함을 입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 두 눈에 눈물이 맺혀지게 되고, 가슴에 하나님 어떻게 하면 좋아요? 내가 어떻게 해야 구원 받을 수 있어요? 베드로가 복음을 전할 때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 할꼬 하면서 주님 앞으로 돌어왔던 것처럼 그런 역사가 일어납니다. 왜냐면 복음이 능력이니까 복음이 기쁜 소식이니깐

그러나 멸망할 사람들은 어때요? 아 우리인생이 어떻게 그 예수님 믿는다고 구원받아? 선하게 살아야 구원받지? 착하게 살아야 구원받지 그런 얘기를 해요. 이 멸망으로 가는 사람들에게는 이 십자가의 도가 아주 미련하게 보입니다. 그래서 거부합니다. 믿지 않으려고 합니다. 오히려 핍박하고 욕합니다.

그러나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 돌아가 주셨습니다. 바로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 위에 돌아가셨습니다.

나의 영원한 생명의 주가 되시기 위하여 그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그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하고 선포할 때 마다 듣는 자들이 하나님의 택함을 입은 그 백성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그런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영혼을 깨우기 위해서 그 영혼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는데 바로 복음입니다.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이것은 복음을 전하는 무슨 기술이 있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 돌아가셨고 그 예수님이 나의 구주가 되기 위하여 부활하셨는데, 그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습니다. 라고 전했을 때 그때에 그 강퍅한 신념들이 변화되어지고 죄인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이 복음은 구원을 얻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능력이에요, 생명입니다, 축복입니다.

어떤 집사님이 복음을 전하는데 아주 열심히 전도를 하는데 전도의 사명을 가지고 전도를 하는데 그 교회에 어떤 분 그 태신자를 소개받았습니다. 근데 그 분은 대학교 교수이에요 굉장히 뛰어난 부족할 것이 없는 사람이에요. 돈도 많고 지식도 많고 명예도 있고 세상 적으로 아무 것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이런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게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전도를 하는데 ‘교수님! 예수님 믿으세요. 하나님 믿어야 삽니다.’ 그 교수님 대답은 그거에요. ‘아니 내가 뭐가 부족해서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입니까? 저 이대로 좋습니다. 저 얼마든지 잘 살고 있고, 행복할 수 있고,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저 이대로가 좋습니다. 하나님 믿으면서 구속받고 주일날 교회 나가고 하는 것 싫습니다. 다른 데나 가보십시오’하고 거절을 합니다.

그러니까 복음을 전하는 이 집사님이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어요? 돌아왔어요. 돌아왔는데 두 번 세 번 만나서 계속 복음을 전하는데 거부하는 거예요. 계속 복음을 전할 때 마다 거부해요. 어느 날 이 분이 아팠어요.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병원에 입원한 게 뭐 이제 감기 몸살 이런 걸로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 복음을 또 전했어요. 그때 또 그 병원 입원해 있는 동안 맘이 좀 변했을까 해서 가서 복음을 전하는데, 그 교수님 하는 얘기가 ‘아 그 무슨 소리에요? 하나님 없어도 괜찮아요. 하나님 없이 살 수 있어요, 요새 요사이 의술이 얼마나 발달했는데, 의학이 의약이 얼마나 의학이 발달하고 좋은 약들이 나왔는데, 저 하나님 안 믿어도 건강할 수 있어요.’ 하고 거절하는 것입니다. 전도하시는 그 집사님 계속 기도하면서 그래도 하나님 믿어야 되요.

그래도 예수님 믿어야 되요 하면서 복음을 전했어요. 그랬는데 좀 더 시간이 지났는데 이분이 병원에 입원해서 몸살인 줄 알고 병원에서 치료를 하는데 안 나아요. 계속 기침이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병원에서 정밀 진단을 이렇게 해 보았는데 그 폐암 말기라는 판정을 받았어요. 건강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얼마든지 의술로써 자신을 고칠 수 있다라고 큰소리 쳤는데, 하나님 없이 나는 얼마든지 살 수 있다라고 큰소리 쳤는데. 나이도 사십대 후반밖에 안된 사람인데 전도하시는 집사님이 찾아간 것에요.

교수님 병실에 들어갔는데 그 분이 멍하니 천정만 바라보고 있어요. 천정을 바라보면서 천정에 불빛만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멍하니. 그러면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립니다. 복음을 전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우리 죄를 위해서 돌아가셨습니다. 나의 죄 때문에 나를 구원하시려고 예수님이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려고 영원한 천국을 주실려고 그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그 예수님만 믿으면 죄 사함 받고 구원받습니다.

천국 들어갑니다. 교수님이 전도하는 그 집사님의 손을 잡고 눈물을 뚝 뚝 흘리는 거예요. ‘집사님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제가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제가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왜 내가 예수님 없이도 살 수 있다라고 그렇게 생각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과거에 많은 사람으로 박사고 교수고 부족할 것이 없으니깐 하나님 없이 얼마든지 살 수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나는 바보였습니다.

내가 내 영혼을 위해서 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바보였습니다.’ 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거예요. 자신이 바보였다는 것에요. 그러면서 그 집사님이 복음을 전하는데 예수님을 영접합니다. 아주 그 마음속에 예수님을 영접하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감격해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음생활을 하면서 변화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 분이 얼마 살지 못하고 돌아가시기는 했지만 영원한 생명을 얻었던 것입니다. 복음은 능력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얼마든지 하나님 없이 살 수 있다고 해요. 지식이, 아니면 재물이, 어떤 명예가 자신을 지키고 자신을 구원할 줄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바보 같은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한 순간도 우리는 하나님 없이 살수 없고 어떤 인생이라도 스스로 자신을 구원시킬 수 있는 그 인생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복음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영혼 구원을 위해서 전도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 바로 복음입니다. 우리가 다른 것 전하는 게 아닙니다.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서 교회도 자랑하고 목회자도 자랑하고 하는 것이지만, 그것은 부수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어떤 접촉점을 찾는 것이에요.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입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받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님이 말씀하셨어요. 46절 말씀에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고 하시고 45절에 마음을 열어서 성경을 깨닫고” 나니깐 바로 복음이 보이는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습니다. 이 예수님만 믿으면 죄 사함을 얻습니다. 구원과 생명을 얻습니다.

오늘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두 번째 선물은 소명입니다. 사명이라고도 합니다. 우리 48절 말씀 읽겠습니다.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아멘”너희는 이 말씀은 너희라고 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아니에요

교회 뭐 장로님들 권사님들 집사님들 이런 사람들만 얘기하는 게 여기서 열둘 제자를 향해서 주님이 말씀하신 것이지만 이 너희는 이 말씀은 모든 교회 모든 성도에게 하시는 말씀이에요. 너희는 이 모든 일에 이 모든 일은 바로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그랬어요.

증인은 그것은 본 자들이에요. 그것을 아는 자들입니다. 그래야 증인이 될 수 있어요.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증인이 되는 거예요.

증인이라고 하는 말은 다른 말로 순교자다 그런 뜻도 포함되어 있어요. 말튀스라도 하는데 말튀스 말튀스 말튀스 그냥 제가 말튀스 쉽게 외우려고 그냥 그렇게 생각해 봤어요. 말을 전하는데 어떤 말을 전하느냐면 생명의 이 복음의 말을 전하는데 튀 말튀스 피가 튀도록 전한다.

피가 튀도록 순교자는 순교 당할 때 보면 막 그 초대교회의 성도들이 사자굴속에 끌려가서 사자밥이 되기도 하고 그 과거의 그 영화 보면 어떤 영화입니까? 밴허입니까? 코바디스닙까? 영화보면 그 막 피가 튀는 막 그런 모습들이 보이잖아요. 이 증인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말튀스 순교자라고 하는 그런 뜻을 함께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다. 너희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의 증인이라는 것이에요. 우리가 마음을 열어서 성경을 깨닫게 되면 이 성경 바로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이다. 구약의 모든 말씀이 여기에 44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어요.

우리 44절 말씀 같이 읽겠습니다.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아멘”모세의 모든 율법의 말씀도 선지자들의 모든 말씀들도 그리고 시편의 말씀들도 다 구약성경 모두가 다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이에요.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그랬어요. 바로 성경 구약성경에서 그리 오실 오신 오실 그리스도에 대해서 신약성경에서 그 오신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데 성경을 통해서 이 모든 일에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의 대해서 우리 증인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여러분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증인으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소명자로 부르셨습니다. 이 소명은 바로 복음증거의 대한 소명이라 그 말씀이에요. 하나님의 소명을 받았다 그런 말씀을 많이 표현 하는데요. 이 소명은 진정한 하나님의 소명은 전도자 복음증거자입니다. 이 소명을 위해서 하나님은 우리를 다시 가정으로 보내세요.

그러면 우리는 가정에서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직장으로 다시 보내십니다. 그러면 그 직장 속에서 우리는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사업장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보내십니다. 바로 그곳이 우리 소명의 그 사명을 감당하는 장소인 것입니다.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너희는 이 말씀 속에 이 모든 교회와 모든 성도가 다 포함되어 있는데 여기에 우리 모두가 다 하나님의 소명을 받은 하나님의 일꾼들인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여기를 피하여 갈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 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하나님은 놀라운 은혜를 주세요. 놀라운 축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은 전도합니다. 복음을 전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은 전도 합니다.

왜냐면 그게 하나님의 뜻이니까 그 일을 위해서 예수님 그 독생자까지 보내 주셨으니까요. 여러분 증인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여러분 소명을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이 소명을 하나님이 오늘 영혼을 깨우기 위해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세 번째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49절 말씀 같이 읽겠습니다. “ 볼찌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아멘”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그래서 사도행전 2장에 보면 이 말씀을 들었던 성도님들 제자들 그때 백이십여명의 성도들이 마가 다락방에 모여서 기도 하였습니다. 간절히 기도했어요.

그랬더니 마가 다락방에 성령이 임한 것입니다. 성령이 임한 그 순간부터 그들의 능력이 나타났어요. 이미 우리에게도 성령이 임하였습니다. 이미 성령이 오셨어요.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은 성령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 할 때에 성령이여 오시옵소서라기 보다는 이미 성령이 내 안에 오셨으니까 그 성령님이 내 안에 나타나셔서 능력을 부어주시도록 우리가 기도해야 되요. 내안에 계신 성령님이여, 내안에 내조하신 성령님이여, 내게 능력을 부어 주십시오.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능력을 주셨어요.

전도할 수 있는 능력도 주시구요. 사람 상처받고 눈물 흘리고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위로 할 수 있는 그 위로의 능력도 주었습니다. 병든 자 약한 자들을 기도할때마다 약한 자 병든 자가 치유되고 일어서는 그런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어요. 어두운 영에 사로잡혀서 고통당하는 그 영혼들을 위해서 우리가 기도하면 그 어두운 영이 떠나가고, 귀신들이 떠나가는 그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성령을 통하여 주시는 능력이에요.

베드로나 바울사도 같은 경우도 그렇습니다. 베드로 성령의 능력을 덮입기 전에는요 마가 다락방 은혜를 체험하기 전에는 꾀 비겁했던 사람이였어요. 아에 예수님이 처음 부르기 전에 그 갈릴리 바다에서 고기 잡았던 어부였습니다. 3년 동안이나 예수님 따라 다니면서 배운다고 했지만 예수님 십자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모른다고 부인하고 저주까지 했어요.

그러나 마가 다락방에서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고 나니까 그가 나가서 복음을 전하는데 얼마나 많은 기적들이 일어나는지 죽은 자까지 살리는 그런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바울도 볼래 사울이였을때 성령을 체험하기 전에 그는 교회를 핍박했습니다. 예수님을 핍박 했어요. 성도들을 수 없이 많은 성도들을 감옥에 가두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성령을 체험합니다. 능력이 그에게 나타납니다. 복음전하는 일꾼이 되어 집니다. 가는 곳마다 기적이 일어나고, 병든 자들이 일어나고 하나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에도 저와 여러분들에게 하나님께서 이 능력을 주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손 얹어 기도 할 때마다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약한 자들을 위해서 병든 자들을 위해서 여러분 기도할 수 있길 바랍니다. 그들이 일어서는 그런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것은 내 능력이 아니라 위로부터 임한 성령을 통한 능력이 내 삶속에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오늘 영혼을 깨우기 위해서 잠자는 영혼을 깨우기 위해서 잠자는 영혼 깨우는 우리의 교회되고 성도돼야 되는데 그 일을 위해서 하나님 우리에게 아주 소중한 세 가지 일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 첫째가 바로 복음 이였습니다. 이 복음은 그리스도가 나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구원자가 되셨습니다. 그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누구든지 구원함을 받습니다. 죄 사함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리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갑니다. 그게 복음이에요. 복음은 주셨습니다. 그리고 소명을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우리는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어떤 장소에 있던지, 어디에 있던지, 어떤 사람에게든지 복음이 필요하기에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 주님이 우리를 세워주셨습니다. 이 소명을 가지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우리는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확인을 해 보아야 돼요.

‘예수 믿으세요? 교회 나가세요? 아니 교회 안 나가는데요 예수님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형제님을 위해서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서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구원자가 되셨습니다. 그 예수님만 믿으면 구원 받습니다. 예수님 믿으세요.’ 뭐 다른 말이 필요 없습니다. 확인해 봐야 합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소명을 주셨기 때문에 그리고 주님은 능력을 주셨어요.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이 주시는 그 능력을 통해서 능력자이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믿고 기도하면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이 소명을 가지고 이 능력을 가지고 죽어가는 영혼을 깨우고 영혼을 살리는 우리 수정의 가족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