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은혜가 여러분 가운데 충만하게 임하시길 바랍니다. 신앙생활 속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주님을 만나게 되는데, 그 말씀으로 찾아오시는 그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제가 처음 이렇게 신학을 시작하려고 할 때에,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질문하셨던 그 질문이 있었습니다.

제가 어떤 길로 가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런지? 정말로 하나님께서 주의 종으로 저를 부르셨을 때 제가 이 길을 어떻게 가야 되는지? 이런 부분에 고민하고 있었을 때 말씀을 통해서 주님이 저게 찾아오시고 또 질문하셨던 그 내용이 바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고 하는 그 질문 이였습니다.

갈리리 바닷가에 그 디베라 바닷가에 베드로를 찾아가셨던 그 주님께서 그리고 그 베드로를 향해서 네가 너를 사랑하느냐? 그 사랑의 고백을 받으시고 네 양을 먹이라, 네 양을 치라, 네 양을 먹이라고 반복해서 말씀하셨던 그 주님이 우리 성도님들 한분 한분들에게 질문하는 그 질문 이였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고 하는 질문입니다. 온전히 주님을 사랑할 수 없는 그런 연약함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가 사랑한다 라고 하는 그런 고백가운데 주님은 나를 쫓으라 나를 따르라 그런 감동을 주시고 말씀을 주세요.

한번은 우리교회 많이 다니고 있는 사랑의 동산 프로그램 입니다만은 그 영생훈련 프로그램에서 세족식을 참여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와서 제 발을 씻어주고 섬김을 하고 있는데 그 순간에도 그 주님이 저에게 묻는 그 말씀이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 질문 앞에서 제가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릅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온전히 사랑하지 못했어요. 온전히 사랑하지 못하고 내 발이, 내 손이, 내 마음이, 내 영혼이 하나님 앞에 불순종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는 그런 내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울면서 회개하면서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을 했을 때 주님이 제 마음속에 주셨던 감동은 섬기라고 하는 말씀 이였습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겨라, 성도들을 섬겨라, 내 백성을 섬기라고 하는 그런 그 말씀을 그런 감동을 주었습니다.

성전을 건축하려고 할 때마다 주님이 저에게 물었던 질문이 있었습니다. 바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고 하는 그 질문 이었습니다. 그 질문 앞에서 네 주님을 사랑합니다. 온전히 주님을 사랑하길 원합니다. 그런 고백을 주님 앞에 드리면서 성전을 제가 이 수정교회를 건축할 때 세 번째 이 교회를 건축하게 되었습니다.

그 주님의 그 질문 앞에서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했었을 때 네 교회를 세우라 주님의 그 교회가 바로 주님의 피 값으로 세운 교회였고, 그 교회 안에 많은 영혼들이 꿀을 먹고, 그 영혼의 생명을 누리는 그런 은혜를 주셨던 그런 경험들을 해 보았습니다.

동일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질문은 그런 질문이에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여러분 주님을 사랑할 수 있길 바랍니다. 주님을 사랑하데 정말로 우리가 온전히 사랑할 수 없는 그런 연약함을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주님은 우리에게 물어보세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러면서 우리가 주님을 사랑할 때 마음을 다 해야 된다. 주님을 사랑할 때 성품을 다해야 된다. 이 성품은 우리의 생명이에요. 호흡이에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 생명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고, 그리고 힘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할 것임을 가르치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봉독한 이 말씀 속에서 보면 바로 5절의 말씀이 그 말씀이에요. 이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서 부지런히 자녀들에게 가르치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평생의 기억하고 우리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그런 믿음 생활 속에서 그 말씀을 하고 계세요.

우리 5절 말씀을 같이 한번 읽겠습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이 질문 앞에서 오늘 또 이 명령 앞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겠습니까?

첫째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 평생의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입니다. 우리 2절 말씀 우리 같이 읽겠습니다. “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로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케 하기 위한 것이라 아멘”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로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랬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말이나,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말이나, 하나님을 섬긴다 라고 하는 말은 같은 의미의 말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경외한다 라고 하는 단어는 야레라고 하는 단어에요.

야레라고 하는 것은 경배하다, 또 두려워하다, 존경하다 그런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경배하는데 그 경배할 때에 온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서 하나님을 경배 하는 것입니다.

구약성경이든 신약성경이든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을 보면 평생의 여호와를 경외하는 그런 믿음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 그래서 그 말씀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은 그 말씀 앞에서 늘 순종하는 하길 원했어요. 아브라함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그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아브라함에게 고향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고 그래요. 그리고 하나님의 지시하는 땅으로 가라고 합니다. 갈 바를 알지 못했지만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경외하기에 하나님을 경배하기에 그는 하나님 말씀대로 명령대로 떠나던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을 향해서 하나님은 믿음의 조상이 되게 하시고 약속의 땅을 얻게 해 주신 것입니다.

그의 삶은 하나님께서 그 모리아 산에서 그 아들 이삭을 제물로 드리라고 했을 때도 믿음으로 그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하나님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믿음으로 그 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산에 올라갔었을 때 여호와 이레 하나님께서 한 양을 준비하시고 이삭 대신 그 양을 통해서 번제를 드리게 합니다.

결국은 우리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바로 경배입니다. 구약의 죄 사함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는 바로 예배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온전히 하나님을 경외하길 원하는 자는 하나님을 경배하는데 하나님을 경배하는 성도의 삶은 늘 예배의 삶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예배를 소중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교회에 드려지는 예배이든 공예배이든 아니면 가정에서 드려지는 구역예배든 가정예배이든 그 예배가 아주 소중한 부분이에요. 그러므로 그 예배에는 정성이 들어가야 합니다.

항상 그 예배 속에는 하나님께서 그 예배자의 삶과 예배자의 예물 제물을 함께 받으십니다. 구약의 모든 죄 사함은 반드시 소나 양이나 아니면 가난한 사람들은 비둘기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제물로 드렸어요. 하나님 앞에 경배한다라고 하는 것은 그 경배 속에 그 예배자의 마음 예배자의 정성 예배자의 그 삶을 받으시고 그리고 예배자의 제물을 받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예배를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예배시간에 우리는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을 송축하고, 찬양하고 또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에도 정성을 다한 기도를 드리고, 또 말씀을 통해서 주님이 찾아오시기 때문에 말씀을 들을 때에 사모하는 마음으로 아멘 하는 마음을 말씀을 듣게 되고, 그래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바로 경배한다, 경배는 곧 오늘 우리의 예배인 것입니다.

가정에서도 우리가 구역예배를 드리든 가정예배를 드리든 그 예배시간에 집중해서 할 수 있으면 전화 코드도 뽑아놓고 그리고 또 우리 아이들도 함께 예배에 참석하면 그 아이들에게 오늘 이 말씀에도 보면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로 평생에 네 하나님 경외하는 것을 가르치라 그랬어요. 경외하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도 예배를 참여하게 되면 성전에 나와서 어떤 자세로 예배를 드려야 되는지 부지런히 가르쳐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어야 하고 또 가르쳐야 되요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하나님을 경외한다 라고 하는 것은 바로 경배 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두려워한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그 두려움은 그 하나님이 너무나 거룩하신 하나님 너무나 참 존귀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 앞에서 두려워 떠는 것에요.

물론 우리 구원도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이 있었기에 우리를 불러주셨어요. 택하여 주셨습니다. 우리가 죄 사함을 받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평생에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가 영원한 구원을 바라보면서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우리가 주님을 붙잡고 믿는 도리이신 예수님을 붙잡고 나아가야 되는 줄로 믿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가 늘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말씀 앞에서 두렵고 떨리는 말씀을 가지고 늘 하나님께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고 물으시면서 하나님 은혜에 너무나 감격스럽지만 우리가 울면서 고백하는 그 순간 주님 네게 많은 말씀을 주시고, 깨닫게 해 주시고, 은혜를 주셨는데 그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한 우리 자신을 볼 때에 얼마나 참 안타깝고 또 우리자신의 어리석음들이 있는지를 고백하지 아니 할 수가 없어요.

우리는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경배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예배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나와야 합니다. 그래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앙이라 그 말씀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존중히 여깁니다. 존경합니다. 자식이 부모를 존경하는 것과 같아요. 그래서 여호와이름을 망령되이 일컬어서는 안돼요. 함부로 부를 수 없는 그 이름 그 이름이 너무나 거룩하기 때문에 너무나 존귀하신 이름이기 때문에 그 이름을 우리가 존귀 여기고 존경하고 존귀 여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 그 말씀 한마디 한마디 그 말씀이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고 내 심령가운데 그 말씀이 역사해서 우리가 그 말씀대로 순종하면 살아가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한다고 하는 것은 말씀에 순종하는 거예요. 오늘 그래서 1절 말씀에도 보면 너희에게 가르치라 명하신 명령과 규례와 법도라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라 그렇게 말씀하고 있어요.

6장 바로 위에 보면 5장 33절의 말씀이 나오는데요. 5장 33절 말씀 우리가 같이 읽겠습니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모든 도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삶을 얻고 복을 얻어서 너희의 얻은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아멘”장구하리라 약속이에요. 오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약속한 그 약속은 네 날을 장구케 하리라. 삶을 얻게 해 주신다고 그래요. 삶을 얻으리라.

많은 사람들은 인생의 허무함을 느껴서 삶을 잊어버린 사람이 있어요. 삶을 포기해 버린 사람도 있어요. 삶을 얻게 하세요.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해 주십니다. 새로운 삶을 얻게 해 주십니다. 또 영원한 삶을 얻게 해 주십니다. 복을 얻어서 복을 얻게 해 주세요. 이 복 있는 삶이 되어 집니다.

그게 장구한다는 거예요. 이 땅에서 장수의 복을 누린다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만 장수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한 생명 영원한 안식을 주신다는 거예요.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입니다.

3절 말씀에도 보면 이렇게 약속하고 있습니다. 우리 3절 말씀을 읽습니다. “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얻고 네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 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의 수효가 심히 번성하리라 아멘”너의 수효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시고 너의 수효가 심히 번성하리라. 여호와의 그 약속의 축복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주시는 약속들이에요. 우리 주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말씀하는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하나님을 경배한다. 예배드린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하나님을 존중히 여겨요. 하나님을 귀하게 여깁니다.

그래서 세상의 그 누구보다 더 세상의 그 어떤 것 보다 더 주님을 사랑하는 그런 믿음을 갖게 해 주십니다. 주님 제가 세상의 그 무엇보다 더 주님을 더 사랑하길 원합니다. 세상의 그 누구보다 더 더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할 수 있는 그런 믿음을 갖길 원합니다. 여러분 이런 믿음을 여러분이 소유할 수 있길 바랍니다.

두 번째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을 섬기는 자라 그랬어요. 13절 말씀 우리 같이 읽겠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섬기며 그 이름으로 맹세할 것이니라. 아멘”그래서 이 사랑한다고 하는 말씀이 경외하다 또 섬기다고 하는 같은 뜻이에요.

그래서 이 섬긴다고 하는 것은 그 아바드라고 하는 단어인데 온전히 섬긴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길 원하는 자는 여호와를 잊어서는 안 된다고 그랬어요. 이 여호와를 잊어서는 안 되는데 그 여호와 하나님이 나를 죄악에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 오직 한분이신 하나님 이 하나님을 우리가 믿는 거예요.

우리가 말씀 4절 말씀을 보면 늘 우리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할 말씀 우리가 기억해야 할 말씀이 그 말씀이에요. 우리 4절 말씀 읽습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아멘” 이스라엘아 들으라 성도들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하나님은 한분이신 유일하신 하나님이세요. 그 하나님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 것은 다른 신을 숭배하지 않는다. 다른 신을 좇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14절 말씀 우리 14절 말씀 읽습니다. “너희는 다른 신들 곧 네 사면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좇지 말라 15절 말씀 너희 중에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신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진노하사 너를 지면에서 멸절시키실까 두려워하노라 아멘”

우리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인데 하나님을 섬긴다 내가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 것은 다른 신을 좇지 않는다는 겁니다. 우상을 숭배하지 않는다. 귀신을 쫓아가지 않는다. 그래서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게 뭐냐면 우상숭배 하는 거예요. 우상숭배 하는 거..

그래서 귀신을 숭배하는 거 사탄을 숭배하는 거 다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십니다. 왜냐면 하나님은 질투하신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은 너무 신실하시고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에 다른 신을 좇는 것을 용납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질투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다른 신을 좇게 되면 하나님이 멸절 시킨다는 거예요.

7장에 말씀 넘어가서 보면 그 7장 이렇게 말씀하고 있어요. 9절 말씀과 10절 말씀을 우리 한번 같이 읽겠습니다. 9절 10절 말씀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오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리라. 아멘”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 한분이신 하나님 다른 신은 없다는 거예요. 다른 신을 다 헛되다는 것입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을 섬길 때에 오직 하나님은 한분이심을 믿고 그 하나님을 섬기는데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섬길 때에 하나님은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신다고 그 약속을 지키신다는 거예요. 그리고 인애를 베풀어 주신다 사랑을 베풀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는 우상숭배 하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한다고 당장에 당장에 보응해서 멸하신다는 거예요. 지체하지 아니한다. 당장에 그에게 보응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숭배 할 때 마다 하나님께서 이방의 여러 나라들을 동원해 가지고 막 채찍질 하시고 그런 어려움을 겪게 하셨던 거예요. 우리 하나님을 사랑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온전히 섬길 수 있길 바랍니다. 섬긴다고 하는 것은 다른 신을 좇지 아니한 것이다.

두 번째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 것은 우리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인데 우리가 하나님 앞에 충성된 일꾼이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섬긴다는 이 말은 충성이라고 하는 그 뜻이 같이 포함되어 있어요. 충성하다. 여러분 우리가 온전히 하나님을 섬기길 원합니다. 충성된 일꾼이 되길 원합니다.

충성된 자에게는 하나님이 반드시 약속한 것은 생명의 면류관이에요. 내게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네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 그랬어요. 우리가 하늘의 상급을 바라보고 우리가 왜 주를 위해 충성합니까? 하나님 사랑하기 때문에 왜 우리가 교회학교 교사로 충성합니까?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왜 성가대원으로 악기 팀으로 여러 부서에서 하나님을 우리가 주님교회에서 충성합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또 하나는 하늘에 면류관이 있기 때문에 생명의 면류관이 있기 때문에 상급에 그 면류관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생각하면 우리가 예수 믿고 우리가 반드시 2달란트나 5달란트를 받는 자가 돼야 합니다. 충성된 일꾼이 돼야 됩니다.

1달란트는 받은 사람처럼 그 땅에다 묻어두고 있다가 주인 와서 계산하자고 할 때 1달란트 묻어두었습니다. 하니깐 쫓겨나는 거예요. 슬피 우며 이를 갈면서 어두운 곳으로 쫓겨나는 것입니다.

충성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교회에 어떤 일이든 많은 일들이 있어요. 많은 섬겨야 할 곳이 있어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곧 교회를 섬기는 것이에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우리 성도를 섬기는 것이에요.

왜 우리가 이렇게 참 충성해야 되는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상급이 있고, 면류관이 있기 때문에 우리 수정의 모든 성도님들이 다 충성스런 일꾼이 되시길 바랍니다. 충성스런 일꾼이 되어서 언젠가 주님 앞에 서는 그날에 다 우리가 상급 받고 면류관을 받는 그런 우리 성도님들이 되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러면 세 번째로 우리 하나님을 사랑하되 어떻게 사랑해야 되느냐? 오늘 5절 말씀 속에 그렇게 말씀해요. “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하나님을 말씀을 받을 때에 창세기 19장에 보면 롯의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소돔과 고모라성이 멸망합니다.

그때에 롯과 두 딸은 구원을 받아요. 천사가 롯과 두 딸에게 산으로 도망을 치라고 그럽니다. 그 산이 오늘의 교회에요. 십자가 십자가 밑으로 도망을 친 것입니다. 교회의 산은 오늘 우리가 신앙에서 교회를 의미하구요. 그런데 롯과 그 두 딸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온전히 순종했어요.

그런데 거기에 19장 14절엔가 보면 롯의 두 사위가 나와요. 근데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에 농담으로 들었다라고 그랬어요. 농담... 사람이 농담을 너무 좋아하면 안돼요. 농담으로 들으면 안돼요. 진실 된 얘기를 진실 되게 들어야지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어야지 농담으로 여기면 안 되는 거예요. 결국엔 소돔성이 멸망할 때 멸망하게 됩니다.

중요한 사람 가운데 한사람이 롯의 처에요. 말씀을 듣고 온전히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했어요. 절대로 소돔과 고모라성을 돌아보지 말라고 했어요. 그런데 롯의 처가 하나님을 시험합니다. 돌아봅니다. 그 순간에 소금 기둥이 되고 말았습니다.

오늘 우리 믿는 성도들이 세상 사람들이 농담으로 여깁니다. 예수 믿는다고 어떻게 구원 받아? 예수 믿는다고 어떻게 죄 사함 받니? 하면서 농담으로 여겨요. 어디가 천국이 있는데 어디가 지옥이 있는데 농담으로 여깁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있어요. 마지막 날이 있어요.

롯의 처처럼 우리가 믿음생활을 해서는 안돼요. 함께 따라 나가다가 뒤돌아 본 것에요. 주님만을 사랑하고 주님만을 바라보고 우리의 믿음의 도리이신 예수님을 굳게 잡고 평생의 주님을 굳게 잡고 주님을 사랑하면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도 안돼요. 마음을 다한다는 것은 지정을 다한다는 것이에요.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그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우리가 정적으로 하나님을 섬길 때 늘 즐거운 마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 그리고 의지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믿음생활도 우리가 은혜 받으려고 하면 노력하고 힘써야 돼요. 힘쓸지니 그랬어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되 마음을 다해서 성품을 다해서 그 성품 온전한 우리가 생명 그래서 그 마태복음 22장 말씀에 보면 예수님의 그 말씀을 해요. 첫째 되는 계명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해야 된다. 거기에 목숨이 바로 성품이에요.

우리가 그런 사랑에 고백 믿음의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롯의 처처럼 뒤돌아보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힘을 다해야 해요.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데 힘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믿음 생활하는 게 이게 취미생활이 아니에요. 취미가 있어서 교회에 오고 취미가 없어서 나 교회에 못가고 그런 부분이 아니에요. 이건 생명의 문제입니다. “영원한 생명이냐? 아니면 영원한 지옥이냐?”라고 하는 생명의 문제에요. 취미가 아니에요. 여가 활동도 아니에요.

내가 시간이 있어서 좀 시간 있으면 교회 가 주겠습니다. 그게 아닙니다. 가장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될 부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해야 될 부분 바로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그분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분을 붙잡아야 합니다. 믿음으로 살아가는 성도는 그 말씀 가운데 순종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에게 오늘 약속한데로 많은 약속들이 있어요.

18절 19절 말씀에도 보면 “여호와의 보시기에 정직하고 선량한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얻고 여호와께서 네 열조에게 맹세하사 네 대적을 몰수히 네 앞에서 쫒아내리라” 그랬어요. 대적을 다 물리치시게 하시고 복을 받게 해 주세요. 여러분 10절로 11절에 보면 어떤 축복이에요.

우리 이 말씀만 읽고 말씀을 마치려고 합니다. 우리 10절로 11절 말씀 읽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향하여 네게 주리라 맹세하신 땅으로 너로 들어가게 하시고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하시며 네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시며 네가 파지 아니한 우물을 얻게 하시며 네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얻게 하사 너로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 아멘 ”

하나님이 이런 축복을 주세요.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게 해 주시죠. 이 땅에 사는 날 많은 성읍을 주세요. 사업장을 주시고 물질의 복을 주시고, 많은 복을 주세요. 또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주신다고 그랬어요.

우리 성도님들 보면 참 교회 사랑하고 교회 건축하며 헌신했던 분들이 얼마 후에 보니깐 집을 많이 사시더라고요. 또 집사님 되시면 집을 사시더라고요. 여러분 이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으로 대하신다는 거예요. 이 축복 여러분들에게 임하시길 바랍니다.

집이 없으신 분들은 집을 달라고 기도도 해야 되지만 열심히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전을 사랑해 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런 아름다운 집을 주시고 또 그 파지도 않는 우물들을 얻게 해 주시고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얻게 해 주신다고 그랬어요.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들 입니다.

사람이 노력해서 얻는 것도 있지만 정말로 큰 축복은 하나님이 주셔야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우리 수정의 모든 가족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