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은혜가 여러분 가운데 충만하게 임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한번 옆 사람에게 “주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십시오.” 라고 한번 인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한 해 동안 하나님 은혜가운데 하나님 주시는 그 은혜와 축복 속에 승리의 삶을 살아 왔습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평안한 삶으로 인도해 주셨고 형통한 삶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한해를 보내는 마지막 날 또 마지막 주일을 맞이해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고백할 수 있는 것을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 해 동안 풍성함으로 인도해 주셨고 또 순간순간 도와주셨던 그 하나님 은혜를 생각하면 너무나 감사를 드리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감사합니다.’ 라고 하는 그런 고백을 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지막 주일을 보내면서 특별히 오늘 이 본문의 말씀을 통해서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써라. 오늘 봉독한 본문의 말씀 가운데 11절 말씀에 보면 그 말씀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함이라.”

우리가 봉독한 본문의 말씀을 보면 안식이라고 하는 이 단어가 여러 번 반복해서 나옵니다. 안식에 들어가야 합니다.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써야한다. 안식에 들어가지 못할 자가 있다 안식에 들어가지 못할 자가 있기 때문에 그것이 우리가 두렵다.

오늘 이 히브리서 기자는 그런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안식에 들어가지 못할 자가 있을까. 혹시 안식에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두려워한다 그런 말씀이십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이 안식에 들어갈 수 있길 바랍니다.

하와이에는 황금새 라고 하는 새가 살고 있다고 그래요. 황금새가 살고 있는데 이 철새이기 때문에 이새가 어디에서 오냐면 알래스카에서 거기에서 태어나서 부화가 되고 또 자라서 자라면 자라서 거기에서 새끼를 낳고 이제 알을 낳고 새끼를 키워서 그리고 이제 어미 새가 되면 다 하와이로 다 날아온다는 것입니다.

어떤 새 들은 도중에 죽는 새도 있고, 떨어져버리는 새도 있고, 포기하는 새도 있고 그런 새들이 있지만 그 많은 새들이 하와이에 와서 그곳에서 지낸다는 것 입니다. 그 새가 황금새 라고 하는 새 인데 그 많은 새들이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그곳까지 그 목적까지 도달해서 그곳에서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새까지도 태어난 장소가 있고 마지막 목적지가 있고 그 목적지 에서 살게 되는 것 입니다 . 하나님이 우리를 세상에 보낼 때에 분명히 우리에게는 언젠가는 돌아가야 할 영원한 안식 영원한 새 하늘과 새 땅을 하나님이 준비해놓으시고 그 영원한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서 안식을 누리도록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걸 창조하실 때는 다 예비해놓으셨어요 준비해놓으셨습니다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실 때에 이미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기 전에 하나님이 만들어놓으신 건 바로 에덴동산 이였습니다. 아담과 하와에게 이 에덴동산에서 모든 실과를 따먹으면서 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선악을 알게 하는 그 열매만큼은 따먹지 말라 이것은 아담과 하나님 사이에 맺은 언약이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실 때에 이미 에덴동산을 창조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에굽에서 구출해서 광야의 40년에 그 긴 광야의 생활을 거치게 하고 그리고 가나안땅을 들어가게 하는데 이미 이스라엘 백성들이 에굽에서 나올 때에 이미 가나안땅은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그 법칙이에요.

오늘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서 이미 하나님께서는 새 하늘과 새 땅 영원한 안식 영원한 천국을 준비해놓으시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광야에 여정을 통과해서 언젠가 어느 순간에 이안식에 들어가게 되는 것 입니다 그러나 이안식에 들어갈 자가 있고 들어가지 못할 자가 있는데 여러분모두가다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수 있길 바랍니다.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거 에요.

재직 우리교육 하는데 어떤 집사님의 그런 고백하는 것을 들어보았습니다. 설교말씀을 듣고 알곡과 가라지 이 설교를 듣고 정말로 내 신앙이 알곡의 신앙인지 가라지의 신앙인지 밤새도록 잠을 못자면서 고민해보고 자신을 돌아보았다는 것 입니다 알곡은 모아서 곳간에 들이는데 가라지는 그것을 모아서 불태워버린다고 했는데 내가 알곡인지 가라지인지 고민을 했다는 것 입니다

좋은 나무 마다 좋은 열매를 맺고 좋은 열매가 곳간에 들어가면 나쁜 열매들은 모아서 다 불태워버린다 라고 하는 그 말씀 그러면서 그 말씀 가운데 소망을 갖게 된 것은 바로 내가 예수를 믿으므로 그리스도와 접붙여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와 연합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내 삶속에 좋은 열매를 주시고 아름다운 열매를 주셔서 영원한 생명 영원한 천국을 우리가 갈 수 있는 그런 은혜를 그리스도를 통해서 주시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또 결단하고 정말로 알곡 신앙이 되어 좋은 나무가 되어서 좋은 열매를 맺어야 되겠다고 하는 그런 결단을 하셨다라고 하는 그런 고백을 하셨습니다.

오늘우리가 봉독한 본문의 말씀 속에 영원한 안식을 우리에게 주시고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을 만드시고 가나안땅을 준비해두신 하나님께서 오늘우리 성도를 향해서 새 하늘과 새 땅 , 영원한 천국을 하나님께서 예비해놓고 있습니다.

이 모든 황금새 라고 하는 새들이 다 하와이로 갔던 것처럼 오늘우리 성도들은 어느 순간에 우리가 영원한 천국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다 들어가게 될 줄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우리가 그곳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 인지 어떻게 해야 우리가 그곳으로 들어갈 수가 있겠습니다.

첫째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믿음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믿음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신령한 세계를 우리는 알 수 있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 믿음은 예수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이에요 오늘 우리가 봉독한 본문의 말씀 2절 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우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마는 그 믿음으로 화합지 아니하면 영원한 안식에 미치지 못한다. 들어가지 못한다. 그런 말씀입니다. 그래도 우리가 믿음을 갖는 게 얼마나 소중한 것 인가 여러분 믿음을 가질 수 있길 바랍니다. 큰 믿음을 가질 수 있길 바랍니다. 이 믿음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께 인정을 받을 뿐 만 아니라 이 믿음을 통해서 우리가 영원한 안식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는 것 입니다 이 믿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믿음은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믿음을 가질 수 있는지요? 이 믿음은 말씀을 들어야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그랬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되면 그 말씀을 통해서 우리 안에 믿음이 생겨납니다.

그 믿음은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그리스도가 나의구원자이시오 그리스도가 나의 생명의 주이심을 고백하는 그 믿음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 이후에 범죄함으로써 인간에게 주어진 건 그 영이 죽는 것 입니다.

영이 죽고 난 다음에 믿어지지 않는 거 에요. 눈으로 보아야 믿어지고 귀로 들어야 믿어지고 내가 마음속으로 내 이성으로 판단되어야 믿어지는 그런 세상입니다. 손으로 만져보아야 믿어지는 거 에요. 그래서 도마도 그 주님의 옆구리의 못 자국에 내가 손으로 만져보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고백을 한 거 에요. 그게 오늘 타락한 인간의 모습인기도 하고요.

그러나 말씀을 통해서 성령을 통해서 우리에게 믿음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눈으로 보이진 않지만 영적인 세계를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성령이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능력이 함께하시고 그 성령을 통해서 우리 안에 믿음을 갖게 될 때에 우리는 하늘의 신령한 세계를 보게 되고 듣게 되는 거 에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성경말씀 고린도전서 2장 9절과 10절 말씀을 우리한번 찾아서 읽겠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9절과 10절 말씀입니다 . 우리한번 같이 읽습니다.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아멘”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는 자 들을 위하여 예비해 놓으신 것이 있습니다. 그 예비로우신 것은 바로 새 하늘과 새 땅이요. 그러나 사람들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사람들이 그래요. 하나님이 보여주시면 내가 하나님을 믿겠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내가 하나님 믿겠습니다. 그렇게 얘기를 해요.

그러나 그렇게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는 있는 게 아니에요. 오직 성령으로 말미암아 성령을 통하여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므로 영이 살아야 하늘의세계가 보이는 거 에요. 영이 살아야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오는 것입니다.

영이 살아야 천국이 보여 지는 것입니다. 육신의 생각 가지곤 안 돼요. 우리가 사람들은 그래요. 오늘날 이 시대가 그렇습니다. 꼭 눈으로 확인해야 믿으려고 해요. 하나님 육신의 눈으로 안 보이는 걸 어떻게 합니까? 육신의 귀로 안 들리는 걸 어떻게 합니까? 우리의 이성적인 어떤 판단이나 지식으로 이해가 안 되는 걸 어떻게 합니까?

이것은 성령을 통해서만 가능한 거예요. 성령을 통해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우리는 믿게 되는 것이에요.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이시요 나의 모든 죄가 사하여 졌음을 우리는 성령을 통해서 믿어지는 것이에요. 신기한 것은 그렇습니다.

이 믿음이 그래요 교회를 다녀도 예수그리스도를 내가 영접하기 전에는요 아무리 오래 교회를 다녀도 내가 예수님을 내 마음에 영접하지 아니하면 늘 마음속이 의심이 생깁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것일까? 정말로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것 일까?

예수님이 정말로 처녀에게서 태어난 것일까? 의심이 생겨요. 그러나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 예수님이 내안에 계시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영적의 눈이 열려지게 됩니다. 말씀이 보여 지게 되고 천국이 보여 지게 되고 믿음의 길로 나아가게 되고 신앙의 결단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우리 마음속으로 주님을 영접하고 고백해야 되요 하나님 이 땅에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예수님이 날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심을 감사합니다. 그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습니다. 그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영접합니다.

그런 고백이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신기하게 그때부터 우리는 영적의 눈이 열려지게 되요. 내안에 예수의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내안에 예수의 눈으로 하늘의 신령한 세계를 바라보게 되고 예수님의 그 마음으로 우리는 그 믿음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수정의 모든 성도님들이 이 믿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예수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입니다. 예수님이 날 위하여 죽으셨음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고백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음을 믿고 고백하시길 바랍니다.

우리한번 따라해 보겠습니다. 예수님은 날 위하여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부활하셨습니다. 그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합니다. 믿습니다. 할렐루야 그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이 열려진다고 그랬어요.

예수님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 예수님이 우리의 영원의 길이 되시고 생명이 되어주시고 진리가 되어주시기 때문에 그 예수님을 통해서만 우리가 아버지께로 나아갈 수 있고 우리 하늘의 신령한 세계를 믿고 고백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교회로 나왔다가도 이런 많은 사람들이 그 애굽에서 나와서 광야생활 가운데 그들이 믿지 못함으로 불신한 가운데 광야에서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을 요구하시고 마지막 요단강을 건너 하나님나라로 들어가게 될 때에도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시험하게 될 거에요. 여러분이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을 가져야합니다. 이 믿음을 통해서 우리는 영원한 신령한 세계를 바라보고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일어나는 역사입니다. 누가복음 5장에 보면 베드로가 밤새도록 고기를 잡다가 고기를 못 잡고 그물을 씻고 있는데 예수님이 그곳에 찾아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베드로에게 배좀 빌려달라고 하셨습니다. 배를 빌려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예수님께서 배에서 많은 청중들을 향해서 말씀을 전하는데 바로 복음을 전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이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하시는데 베드로가 그물을 수리를 하고 있으면서 그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거 에요. 그때에 베드로의 마음속에 믿음이 생겼습니다. 예수님이 그 말씀을 다 마치시고 난 다음에 베드로에게 그런 말씀을 하여 ‘베드로야 깊은 곳 에 가서 그물을 던져 보아라.’ 베드로는 그런 고백을 합니다.

“선생님 내가 밤이 깊도록 수고하였지만 얻은 것이 없었습니다.” 베드로는 지금 눈으로 본 것이 고기가 없는 것이 보여요. 지금 만져본 것이 잡히지 않는 거 에요. 이미 자신의 경험이나 판단으로도 고기를 못 잡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위대한 그 고백을 합니다. 말씀에 의지해서 우리가 밤이 맟도록 그물을 던져 고기를 못 잡았지만 이제는 말씀에 의지해서 그물을 던지겠습니다. 믿음으로 그물을 던진다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그 고기를 얼마나 많이 잡았는지 그물이 찢어지려고 해요. 그래서 동무의 배까지 청해서 두 배에 가득 차는 그런 역사를 이룬 것입니다.

그게 바로 믿음의 역사입니다. 어떨 때에 믿음에 이 믿음이 생겼습니까? 바로 주님의 말씀을 들을 때 입니다. 말씀을 통하여서 믿음이 생겨나면 불가능이 가능하게 되어 진 줄로 믿습니다. 내 경험으로도 내 이성으로도 내 지식으로도 내가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서 확인하고 안 되는 그런 부분도 하나님이 말씀을 통해서 믿음을 통해서 이루어지게 한 것이에요.

여러분이 믿음을 통해서 이룰 수 있길 바랍니다. 성경을 보면 주님이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어요. 한번은 그 제자들이 배를 타고 이렇게 가는데 갑자기 풍랑을 만나요. 그 풍랑이 일어서 캄캄한 밤에 얼마나 무서워요. 그런데 예수님이 그 제자들을 구하시려고 바다 위를 걸어서 오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다른 제자들은 야 유령이 나타났다 무서워서 큰소리를 질렀어요. 그런데 베드로는 보니까 그분이 바로 주님 이신 거예요. 주님. 주님이시면 저도 걷게 해주십시오.

지금 막 풍랑이 일어서 파도가치고 그 환경적으로 아주 어려운상황인데 베드로의 고백은 믿음의 고백을 합니다. 주님이시면 저도 걷게 하십시오. 주님이 베드로에게 걸어오라고 하셨어요. 베드로는 주님을 바라보고 그 물위를 걸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그 말씀을 의지하니까 베드로는 물위를 걷게 된 거에요 믿음이 생겨난 것입니다

믿음의 역사는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는 하나님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삶속에서 믿음을 통해서 기적을 체험할 수 있길 바랍니다. 이 믿음을 통해서 승리의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주십시오.

두 번째는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려고 하면 순종의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말씀에 순종해야합니다. 말씀에 순종할 때에 우리는 저 안식에 들어간다고 그랬습니다. 우리 6절 말씀 우리 성경을 같이 읽겠습니다. “그러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그 안식에 들어가야 되는데 순종치 아니함으로 인하여 들어가지 못한 사람이 있다는 것 입니다. 이 말씀에 대하여서 좀 더 구체적으로 고린도전서 10장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고린도전서 10장에 말씀을 보면 우리한번 10장에 1절 말씀부터 찾아서 보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절로 5절 말씀입니다 우리 다 같이 한목소리로 읽겠습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아멘”

저들이 다 세례를 받았더라고 하는 게 다 홍해 바다를 건넜습니다.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인도함을 받았습니다. 만나를 먹었습니다. 그러나 저희의 다수가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는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다. 왜 하나님이 그 다수를 기뻐하지 않으셨습니까? 그 이유에 대해서 거울을 삼아야 된다.

6절에 보면 우리 6절을 읽습니다.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 한 거 같이 즐겨 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함이니” 거울을 삼아서 저희가 악을 즐겨했다. 악을 즐겨 해서 즐겨 하는 것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거울을 삼아야 된다.

그 거울은 어떤 내용입니까? 네 가지를 말씀해요 첫째는 7절에 말씀 보면 우상숭배 하지 말라. 우상숭배하지 말라 우리 7절 말씀 같이 읽습니다.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숭배 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바 백성의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우상을 숭배하는데 백성들이 먹고 마시고 뛰놀고 하면서 우상숭배 하는 거예요.

두 번째는 무엇입니까? 저들이 악을 행하였는데 첫째는 악을 행하는 것 첫째는 우상숭배요 둘째는 간음이에요 8절 말씀 읽습니다.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세 번째는 주를 시험했어요. 우리 9절 말씀 읽겠습니다. “저희중에 어떤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네 번째는 원망했어요. 10절 말씀 읽습니다. “저희중에 어떤이들이 주를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자” 네 가지 금하는 거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광야생할속에서 애굽에서 구출이 되어서 신령한 음료를 마시고 신령한 만나를 먹었지만은 홍해를 건넜지만은 그러나 하나님이 그 다수를 기뻐하지 않은 것은 네 가지 악이 그들에게 있었다는 것입니다. 우상숭배 하는 거, 간음한 거 그리고 주를 시험하는 거 여러분 주를 시험한 거예요. 그리고 원망하는 거 여러분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우리 하나님 원망해선 안 됩니다.

그저 감사만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감사가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감사가 넘쳐야 되요. 그래서 이들의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한 까닭에 그들이 광야에서 멸망을 당해요. 안식에 미치지 못했다는 그 말씀입니다.

오늘 어떻게 생각하면 믿음과 순종은 하나이기도 합니다. 믿음이 있으면 우리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은 다 그리스도께로 나아갑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의지합니다. 우리가 과거에 어떤 죄를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 보혈 앞에 나오면 주님이 씻어 주십니다. 용서해 주십니다. 새롭게 하십니다. 다시 일어서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축복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안식에 들어가려고 하면 반드시 예수를 붙잡아야 합니다. 우리의 대 제사장 되시는 예수님을 굳게 붙잡아야 우리는 이 안식에 들어 갈수 있습니다. 우리 14절 말씀 히브리서 4장 14절 말씀 한번 같이 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 찌어다. 아멘” 우리가 안식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그리스도 믿어야 합니다. 그리스도 말씀을 순종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예수님을 끝까지 굳게 잡아야 돼요.

굳게 잡는다라고 하는 것은 꼭 잡는다는 결코 놓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물에 빠져있는 사람을 건지기 위해서 로프를 던졌으면 그 물에 빠져 있는 사람이 그 로프를 잡았으면 절대로 놓아서는 안돼요. 풍랑이 불고 물속이 무섭고 풍랑이 막 치고 해도 그 생명줄만큼은 놓아서는 안돼요. 그래야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얼마나 많은 풍랑들이 있습니까? 얼마나 많은 환란들이 있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만 굳게 잡으면 주님만 굳게 잡으면 우리의 생명을 얻습니다. 저 안식에 들어갑니다.

우리의 믿음 결국은 바로 영생입니다. 영원한 천국입니다. 우리가 핍박이 와도 환란이 와도 우리가 믿음을 지켜야할 그 이유는 우리가 영원한 안식을 눌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을 마치려고 합니다.

우리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대 제사장 큰 대제사장이 이신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 찌어다 믿는 도리를 굳게 잡고 은혜의 보좌 앞으로 우리는 나아가야 합니다.

16절 말씀에 보면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여러분 믿으면 구원함을 받습니다. 믿으면 천국이 보입니다. 믿으면 하늘의 세계를 우리는 바라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나의 구원자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에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결코 불순종의 길로 나아가면 안 돼요 불신앙의 길 불순종의 길은 멸망의 길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나아가는 길 또 순종으로 나아가는 길 그러면서 끝까지 우리는 예수님을 붙잡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굳게 붙잡아야 합니다. 그때에 주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긍휼을 베풀어 주십니다. 담대하게 우리는 주님 보좌 앞에 은혜 보좌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 앞에 나오는 자마다 다 용서해 주십니다. 그의 심령을 새롭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게 합니다. 영원한 천국을 바라보면 살아 갈 수 있는 그 은혜를 주십니다. 우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수정에 속해 있는 모든 성도님들이 한분이라도 저 안식에 미치지 못하는 자가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모두가 다 저 안식에 이룰 수 있는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그 믿음을 소유하시는 주님만을 붙잡으시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 순종함으로 나아가는 우리 수정의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