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현대인들의 그 관심을 보면 특히 오늘날 우리 현대인들은 건강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건강하길 원합니다. 연약함을 가지고 있는 성도도 건강하길 원하고 또 건강한 성도는 그 건강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행복한 삶을 살길 원합니다. 장수하기를 원하고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늘 천국을 소망하면서 천국을 바라보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반드시 천국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에게 여러분들을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장수하시고, 천국가시길 바랍니다. 우리한번 옆 사람들에게 그렇게 한번 해 보십시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장수하시고 천국가십시오.’ 한 두어 사람 정도는 못 따라 하시는 거 같네요. 우리가 이렇게 건강해야 될 참 이유가 있어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실 때에 건강하게 창조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인생이 범죄함으로 인해서 그때부터 질병이 찾아오게 되고, 또 연약함속에 살아가게 된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어요. 사람이 돈을 잃으면 조금 잃은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은 것이고,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은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건강해야 합니다. 건강해야 여러분 그 목회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건강해야 남편노릇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건강해야 아내노릇도 하고 부모님 노릇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왜냐면 우리가 몸이 아프면 활동을 못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오늘 여러분 치료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건강케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질병을 고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지난 주일에 이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서 이제 가나안땅을 향하고 있는데 홍해 바다를 건너고 하나님의 기적 같은 그런 축복 속에 홍해바다를 건넌 것입니다. 그리고 그 광야 길을 지나면서 마라를 만났어요. 고통을 만났습니다. 그때 모세의 기도와 하나님 지시하는 말씀을 통해서 순종했더니 그 쓴물이 단물로 바꿔졌다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지난 주일에 그 말씀을 드렸어요.

그리고 난 다음에 하나님께서 오늘 25절 말씀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셨다는 것입니다.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쌔” 여기 그들을 시험했다라고 하는 것은 그들을 감찰했다. 바라보셨다.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이 법도와 율례를 지키는 지, 지키지 아니하는지, 하나님이 보신다. 시험하신다. 이 말씀은 감찰하신다. 보신다는 말씀이에요.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오늘 이런 말씀을 26절에 보면 “애굽에 애굽사람들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애굽사람에게 세상에 내렸던 그 많은 질병들을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 따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는 이런 질병을 내리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지켜주실 뿐만 아니라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그랬습니다.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다 여호와라파 하나님은 치료하시는 하나님 만병의 의원이 되시고, 의사가 되시고, 우리를 고치시고, 싸매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을 통해서 연약한 성도님들이 치료하심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병마가 물러가시기를 바랍니다. 저주의 사슬이 다 떠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풀려질 수 있길 바랍니다. 주님은 우리를 고쳐 주시는 분이세요. 건강하신 성도님들은 평생도록 건강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장사도 건강을 장담 못한다고 그래요. 어느 순간에 아주 튼튼하게 보였던 큰 나무가 한 순간에 쓰러진 것처럼 우리 인생의 건강이 그럴 수도 있어요. 하나님 치료하신 그 하나님, 나를 창조하신 그 하나님, 나를 만지시는 그 하나님께서 오늘 치료케 하시고 강건케 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허락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왜 질병이 우리에게 찾아올까요? 일반적으로는 이제 점점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기는 병도 있고, 또 우리가 부주의해서 생기는 병이 있어요. 그러니깐 너무 과로 하는 것 그게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과로해서, 너무 과식해서, 너무 많이 먹어서 사실은 적게 먹는 사람들이 장수한다는 거예요.

주로 장수하는 사람들을 보면 음식을 적게 소식을 합니다. 과식을 하면 그게 그 성인병의 많은 병의 원인 된다고 그래요. 여러분 오늘부터 소식을 하시길 바랍니다.

제 친구 목사님 어제 통화했는데 요새 몸이 좋아지고, 살도 빠지고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했냐고 그랬더니 반식을 한다는 거예요. 반식 기존의 먹었던 식사량 모두 식사량을 절반으로 줄여버린다는 거예요. 밥도 절반, 반찬도 절반, 물만 빼고 다 절반으로 줄인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주 건강하고 활동하기가 좋다는 거예요. 저도 한번 해 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반식하는 거 그러니깐 소식하는 거예요.

너무 과로하고 너무 과식하고 또 과음하는 거 성도님들이야 그런 일들이 없겠지만 세상 사람들이 너무 과음하잖아요. 그래서 생겨나는 질병들이 많습니다. 부주의해서

어떤 경우는 그 질병이 유전적으로 생겨나는 병이 있어요. 병원에 가서 진찰할 때 의사들이 혹시 가족들 가운데 이러이러한 병 가지고 있는 분 있습니까? 제가 좀 고혈압이 있습니다. 그런 얘기하면 만약에 의사가 그걸 꼭 물어봐요. 부모님들이 고혈압이 있는 분 있습니까?

할아버지 할머니 중에 아니면 형제간에 고혈압이 있는 분이 있습니까? 그렇게 물어보는 것은 어떤 질병은 유전적인 요인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깐 모든 게 다 그러진 않지만 그런 원인이 있어요. 이런 경우가 일반적인 그런 부분입니다.

성경을 통해서 성경은 또 우리에게 주시는 질병의 원인은 또 다른 측면이 있어요. 우리 믿음을 성장 시키고 어떤 그 우리가 꼭 하나님께 붙어 있도록 하기 위해서 아니면 우리가 교만하지 못하도록 사도 바울이 그런 고백을 합니다. 늘 자신에게는 가시가 있었어요. 질병이 있었습니다.

그런 질병으로 인해서 고침을 받으려고 간절하게 세 번이나 간고했는데 하나님의 은혜는 하나님의 말씀은 ‘네 은혜는 네게 족하다’ 그런 말씀을 하세요. 사도바울이 그것을 깨닫는 것은 내가 자고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 가시를 주셨다. 이 질병을 주셨다. 그것으로 인해서 늘 하나님 앞에 엎드리게 되고 교만하지 못하게 만든 신거에요. 때로는 그러게 있어요.

아니면 어떤 경우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큰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도록하기 위해서 주시는 그런 병도 있어요. 성경에 보면 요한복음 11장 4절에 보면 “이 병은 죽을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함”이라 그랬어요.

하나님의 영광을 돌려드리기 위해서 주어지는 그런 질병도 있다는 것입니다. 신앙적으로 보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하나님의 그 말씀에 순종하지 못해서 주어지는 그런 질병도 있습니다. 미리암이라든지, 게아시라든지, 우시아라든지 이런 사람들 범죄함으로 인해서 병이 생겨나게 되고 이런 병은 회개해야 돌이켜야 하나님이 치료해 주시는 것입니다.

때로는 어떤 경우는 악한 영이 들어와서 병을 가져오는 게 있어요. 귀신이 들려서 병이 오는 경우도 있지만 또 모든 병을 다 귀신이 주는 건 아니에요. 그런 경우에는 귀신을 쫓아야 해요. 악한 영을 내어 쫓아야 그 병이 고쳐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런 말씀들을 통해서 오늘 성경은 우리에게 애굽사람에게 임하였던 그 모든 질병을 하나라도 너희에게 임하지 않도록 하겠다.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하나님이라 하면서 하나님께서 이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하나님이 보셨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나님이 정하신 법도와 율례를 통해서 오늘 우리를 보고 계세요. 그 법도와 율례를 잘 지키는지 보고 계세요.

여러분 우리가 구원받는 것은 믿음을 통해서 구원받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그 보혈을 믿음으로 우리가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오직 믿음을 통해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 들어갑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의 축복을 건강의 축복을 누리는 거 물질의 축복을 누리는 거 하나님의 나라에서 상급을 받는 거 이 모든 것들은 다 하나님의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시켜 행할 때에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들이라는 그 말씀이에요.

우리가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것이요.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 것이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고 이 땅에서 건강과 장수와 풍요로운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법도와 율례를 지켜 행해야 합니다.

그것을 하나님이 시험하신다. 보신다는 말씀이에요. 그러면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를 치료해 주시길 원하시고 여호와라파 치료의하나님이 되시길 원하시고 우리를 고쳐주시길 원하시는데 하나님이 무엇을 보시냐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신다 그랬어요. 시험하시고 보신다고 그랬는데 무얼 보시느냐?

첫째는 하나님 말씀을 청종하는지 아니하는지를 본다는 것입니다. 우리 26절 말씀을 같이 읽습니다.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아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청종해야 된다. 청종한다. 청종한다는 게 뭐겠어요.

청종하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는 거예요. 말씀을 듣고서 그 말씀을 따른다. 그 말씀이에요. 청종한다. 듣고 따른다. 라고 하는 게 청종이에요. 청종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으시길 바랍니다. 그 말씀을 들었으면 그 말씀대로 순종하시길 바랍니다. 그 말씀을 따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보시는데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라.

그래서 우리가 예배를 참석해도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되요. 저 위층에 계시는 분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으시길 바랍니다. 유아실에 계시는 분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으시길 바랍니다. 우리 저 뒤쪽에 앉아 계시는 분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배를 통해서 또 우리가 성경 말씀을 통해서 또 성경을 읽을 때에 말씀을 들을 때에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고 듣는 것입니다.

말씀을 청종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치료의 하나님으로 만나 주시기 때문이에요. 애굽에 내리는 모든 질병을 그곳에 내리지 않도록 하나님을 역사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청종한다. 말씀을 듣고 순종함으로 따르는 거예요. 하나님 말씀하옵소서 종이 듣게 나이다. 하나님 말씀하옵소서 종이 듣고 순종하게 나이다. 말씀대로 살기를 원하나이다. 청종한 사람 하나님께서 그 애굽에 내렸던 모든 질병들을 내리지 않도록 해 주시겠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축복이 임할 수 있길 바랍니다. 애굽에 내렸던 모든 질병의 하나라도 여러분들에게 내리지 아니하는 그런 축복이 임할 수 있길 바랍니다.

두 번째는 이런 하나님의 은혜를 축복을 누리려고 하면 치료하시는 그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려고 하면 26절 말씀 우리 다시 읽습니다.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아멘” 하나님 보기에 의를 행해야 된다 그 말씀이에요.

오늘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의를 행해야 합니다. 사실은 우리가 본래는 의인이 아니잖아요. 죄 많은 인생입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그랬어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장에 보면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로마서 3장 22절 말씀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하나님의 의가 임합니다.

누구를 통해서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누구든지 다 사람은 하나님 앞에 죄인이에요. 죄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스스로 거룩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스스로 하나님의 그 영광의 보좌 앞에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예수그리스도와 연합할 때에 예수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그 예수님의 보혈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칭의 의롭다 인처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의가 있어야 되요. 여러분 다 예수 안에서 의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예수 안에서 의로워 지시길 바랍니다. 예수 안에서 거룩해 지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입니다. 이 옷을 그리스도의 옷을 입혀 주세요. 의로운 옷을 입혀주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안에서 의롭게 사는 것입니다. 의의 옷을 입었으니깐 그리스도의 옷을 입었으니깐 그리스도의 선한 옷을 입었으니깐 우리가 선을 행하면 사는 것입니다. 의를 행하면 사는 것입니다. 좋은 일을 행하면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세상에 소금이다’라고 하는 이 하나님 말씀이 너희가 세상에 나아가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의를 행해야 된다.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 나아가서 이 빛을 발해야 합니다.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 의를 나타내야 합니다.

열왕기하 18장 말씀을 보면 히스기야 왕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히스기야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 앞에 의를 행합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그를 형통하게 하시는데 열왕기하 20장에 말씀을 보면 히스기야 왕이 병들어 죽게 되어요.

그 때에 그 히스기야 와이 기도하는 그 내용이 나옵니다. 그가 통곡을 하면서 하나님께 고합니다. 하나님께 고하오니 제가 하나님 앞에 성실과 성실히 행하였던 거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행하였던 것을 기억하시고 내가 하나님 앞에 의롭게 행하였던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그런 기도였습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하나님 앞에 의를 행한 것입니다.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그런 간절한 기도를 드렸을 때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그래 가서 히스기야에게 소식을 전해라 ‘너 죽지 않는다.’이미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고 하나님의 의를 행하니깐 죽지 아니한다. 너 생명을 15년 동안 연장시켜주마. 이런 하나님의 은혜를 받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하나님 앞에서 의를 행하면 하나님이 반드시 갚아주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고쳐 주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회복주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 믿는 사람들이 의를 행해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의입니다.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서 지침을 받아야 하나님이 우리를 의롭게 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선한 일을 힘쓸 때에 우리는 의로운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상급이 되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의의 면류관을 씌워주시는 거예요. 이 면류관을 다 받아 쓸 수 있길 바랍니다.

세 번째는 하나님이 주시는 규례를 지켜 행하는 것입니다. 우리 26절 말씀을 다시 읽습니다.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아멘”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하나님이 어떻게 하신다고 그랬어요.

그 다음을 읽습니다. “내가 애굽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아멘” 여호와의 규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언약의 말씀으로 주었던 규례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첫째는 우리가 안식을 지키는 거 오늘 주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 앞에 예배하는 것이지만 우리 하나님이 정하신 규례를 지키는 거예요. 그러니깐 여러분 이 주일을 지키는 것을 생명처럼 소중하게 여기시길 바랍니다. 우선순위 있어서 가장 이곳에 우선순위를 놓으시길 바랍니다. 우선순위가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다 하고 난 다음에 시간 나면 교회에 가지요 그러면 안돼요. 맨 먼저의 우선순위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와 하나님을 경배 하는데 있습니다.

여호와의 규례를 지켜 행하면 하나님께서 애굽의 내렸던 세상에 내렸던 그 어떤 질병도 재앙도 내리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말라기 3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십일조와 헌물을 얘기하면서 하나님의 정하신 규례를 지키면 황충과 질병을 금하여 주신다고 그랬어요. 황충과 질병을 금하여 주신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들을 기름지게 하시고, 풍요롭게 하시고, 황충과 질병을 금하여 주신다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이런 축복이 임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언약의 말씀들, 하나님의 말씀들, 율법들, 귀한 말씀들 우리가 지켜 행함으로 하나님의 복을 받습니다. 애굽에 내리는 재앙들이 내리지 않게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치료의 하나님으로 우리에게 찾아 오셔서 우리를 만나 주시는 것입니다.

네 번째는 부르짖어 기도하는 거예요. 모세가 마라에서 쓴물을 만났을 때 기도했더니 단물로 변한 것처럼 우리 인생의 어떤 질병이 찾아왔을 때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 25절 말씀을 다시 읽습니다.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니 아멘”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그래서 믿음으로 부르짖는 그 기도를 하나님이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5장 15절 16절에 보면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아멘” 의인의 기도, 믿음으로 하는 기도, 보혈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기도할 때에 주님은 그 믿음의 기도를 통해서 병을 고쳐 주시는 거예요.

성경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시고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면서 그리고 주님이 하셨던 그리고 모든 약한 자들, 병든 자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믿음으로 믿음으로 나아서 예수님 옷자락에 손을 대는 자들 주님이 고쳐 주셨습니다.

믿음으로 주님 앞에 나와서 ‘주여 제 딸을 고쳐 주십시오’ 라고 소원했을 때에 주님이 고쳐 주셨습니다. 믿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서 ‘주님 제 하인을 고쳐 주십시오.’ 라고 소원했을 때에 믿음으로 고하였을 때에 주님이 고쳐 주셨습니다.

늘 주님은 그런 말씀을 하세요. ‘내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내 믿음이 내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내 믿음이 너를 치료 하였느니라.’ 믿음을 통해서 그 믿음의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고치셨다는 거예요. 여러분 질병이 있으면 믿고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부르짖어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치료하시는 주님이 여러분들을 만져 주시고, 고쳐 주실 줄로 믿습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는 25절 말씀 그 말씀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니 이 나무는 바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연약함을 대신해서 주님이 채찍에 맞으셨습니다. 주님이 나를 고쳐 주시려고 주님이 채찍에 맞으셨어요. 그리고 우리의 모든 질병을 감당해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8장 16절 이하에 보면 “저물며 사람들이 귀신 들린자들 많이 데리고 예수께로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이는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아멘” 예수님은 만병의 의원이 되십니다. 예수님이 친히 채찍에 맞으셨어요. 내가 채찍에 맞으므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도다.

한 나무를 지시하셨는데 그 나무는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요, 예수님의 채찍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담당해 주신 채찍이요, 피흘림이신 것입니다. 주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시면서 그 채찍에 맞으셨어요. 그리고 내가 채찍에 맞으므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느니라.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오늘 치료하시는 하나님을 여러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애굽에 내렸던 모든 재앙들이 여러분 삶이나 가정에는 내리지 않도록 오늘 우리가 해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하나님 말씀에 청종하는 거 청종하는 거 두 번째는 의를 행하는 것 보혈을 의지하고 의를 행하는 것 세 번째는 규례를 지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법도 네 번째는 하나님 앞에 부르짖어 기도하는 거 하나님 나를 고쳐 주십시오. 나의 연약함을 고쳐 주십시오. 많은 성도들이 성전에 나와서 주님 앞에 부르짖다가 고침을 받습니다. 연약한 육체가 고침 받기도 하고 상한 심령이 고침 받기도 하고, 가정이 고침을 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님 우리의 병을 짊어지신 그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 십자가를 의지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고쳐주시고 싸매어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이 은혜가 여러분에게 임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건강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장수하시길 바랍니다. 영원한 천국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