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가운데 충만하게 임하시길 바랍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많은 은혜를 누리며 축복을 받고 살아갑니다. 축복이 영적인 축복이기도 하고 때로는 우리삶속에 하나님이 주시는 부요한 은혜와 축복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시고 그리고 그 아담으로 하여금 에덴동산으로 이끌어서 그 에덴동산에서 풍성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하나님이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최초의 아담과 그리고 최초의 교회인 그 에덴동산을 통해서 에덴동산에서 누릴 수 있는 많은 축복들이 있었어요.

네 강이 흐르는 것을 보더라도 그 강들을 보면 비손강 이라고 해서 그 강이 흐르는데 그 강에는 많은 정금들, 진주들 그런 금들이 가득한 그런 강이었어요. 이것은 에덴동산에 흐르는 그 강을 통해서 아담이 하나님의 약속한 축복을 누리도록 한 것입니다.

기혼강이 있습니다. 기혼강은 아주 빠르게 흐른다. 라고 하는 것 인데 이 강 속에 이 넘치는 축복이 있어요. 거기에 기쁨이 넘치고 은혜가 넘치고 축복이 넘치는 그런 하나님의 역사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교회 가운데 흐르는 이 축복의 강이 있습니다. 힛데겔강은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축복 그런 강이에요. 이 유브라데강은 그 유브라데강은 그 강속에 근원이 된다는 것 근원이다. 그러니까 예수 믿는 사람은 축복의 근원이 된다.

자신의 자신만 축복을 받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들을 보면은 자녀가 복을 받습니다. 2대, 3대 내려가면서 계속적으로 더 많은 축복을 누리게 되어요. 그러니까 그리고 또 우리 가정만 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나를 통해서 사회가 복을 받고 이웃이 복을 받고 나라와 민족, 이 복이 점점 복의 근원이 되어서 넓혀 나가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이 봉독한 본문의 말씀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에굽에서 나와서 홍해바다를 건너서 광야 길로 들어갔는데, 마라를 만났잖아요. 마라. 쓴물을 만났어요. 그 쓴물 가운데 고통가운데 하나님께서 그 쓴물을 단물로 바꿔주셨어요. 우리인생의 삶속에 이런 기적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그 하나님께서 여호와라파 치료의 하나님이라고 하시면서 치료하시는 그런 은혜를 부어주세요. 그리고 오늘 세 번째로 같은 본문의 말씀 이어지면서 오늘 세 번째로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부요케 하시는 하나님 우리인생의 삶을 부자 되게 해주시는 거예요. 여러분도 부자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이 부자가 되는데도 세상적인 부자가 있고 성경적인 부자가 있어요. 세상적인 부자는 자칫 잘못하면 어리석은 부자가 되기 쉽습니다. 성경적인 부자는 참된 부자가 되어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 복이 자손만대로 흘러넘칩니다. 우리가 참된 부자가 되려고 하면 성경적으로 부자가 되어야 해요. 한번 옆 사람에게 “성경적인 부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아마 우리 성도님들 가운데는 목사님 성경적인 부자가 되었든 세상적인 부자가 되었든 부자만 되게 해주세요. 부자가 되어도 그러니까 그 재물의 축복이 내 삶 속에 또 내영혼의 삶속에 축복이 되는 그런 재물의 축복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그 재물의 축복이 가정을 파탄시키는 경우도 있고, 그리고 어떤 사람은 정신병 걸린 사람이 있어요.

너무 돈이 많아가지고, 이거이 돈 누가 훔쳐 가면 어쩌나? 이 돈 때문에 독약 넣어서 나 죽이면 어쩌나? 이 밥을 먹지를 못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두려워해요. 막 의심이 생기는 거예요. 아내가 자신 죽이면 어쩔까? 자식이 나를 죽이면 어쩔까? 그런 재물은 그게 축복의 재물이 안 돼요. 그렇게 해서 죽은 사람이 김씨도 있고, 송씨도 있고 그랬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 성경적인 부자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적인 부자가 되어야 재물이 선한사업을 위해서 아름답게 쓰여지게 되어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나게 되어지고,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 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 성도의 삶속에 이런 축복을 누리며 살도록 하나님이 에덴동산부터 그렇게 준비를 해놓으셨습니다. 성경을 통해서는 우리에게 어떻게 하면 축복받는 사람이 될 것인가? 어떻게 하면 부요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하면 복의 근원이 되고 그 복이 나로써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손만대까지 그 축복이 이어져 내려가고, 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을,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나만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부요케 하는, 부자 되게 하는 그러한 중심적인 사람이 되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이런 축복이 오늘 여러분들에게 임하시길 바랍니다. 부자 되는 축복이 임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그 약속을 해주셨어요. 우리가 이 부자 재물을 얻도록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인데, 어떤 사람에게 주시는가 하면 첫째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에게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고 여호와를 기억하고 여호와를 사랑하고 여호와를 기쁘게 하면 이 천지만물이 다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향해서 부어주시는 축복이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이런 축복이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잠언 22장 4절 말씀에 보면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하매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아멘. 여호와를 경외하고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하매 그 보응은 그 결말은 하나님이 재물을 주시고 그리고 영광을 주시고 생명을 주신다고 하였어요. 여러분 온전히 여호와를 경외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데 하나님의 마음이 감동되도록 우리가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성경에 보면 그런 사람들이 많아요. 그렇게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하나님께서 축복을 부어 주실 때에 마지못해서 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감동되셔서 쏘아, 쏟아부어주시는 하늘 문을 여시고 막 부어주시는 그런 은혜를 여러분 체험할 수 있길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는데 온전히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주일날 교회에 오실 때에 일찍부터 막 준비해요. 기쁜 마음으로 준비하십시오. 감사하는 마음으로 준비하십시오. 그리고 교회 오는 발걸음이 막 그 달려서 오듯이 달려오시기를 바랍니다. 운전하실 때 과속하라고 하는 얘기는 아니에요.

왜냐하면 우리가 기쁜 마음으로 해야 해요. 교회를 오는데 갈까? 말까? 어떻게 핑계가 없을까? 어떻게 하면 교회 안갈 수 있는 이유는 없을까? 그런 마음을 가지고 교회를 오면 주님이 그 마음을 보시는데 여러분 일찍부터 준비하시고 기쁜 마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이 내게 주신 그 은혜를 생각하면서 온전히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전에 나올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축복을 부어 주시는데 그 재물과, 영광과, 하나님께서 생명의 복을 부어 주십니다.

신명기 8장 18절 말씀에 보면 “네 하나님을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아멘” 하나님이 참된 부자가 되고 하나님이 주시는 부자가 되려고 하면 하나님이 재물 얻는 능을 주셔야 되요. 오늘 이 시간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여러분들에게 재물 얻는 능력 재물 얻을 능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이 능력이 임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한번 옆 사람에게 ‘재물 얻을 능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고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남을 축복하면 그 축복이 임하기도 상대방이 받을 만한 형편이 안 되면 그 축복이 내게 돌아오는 거예요. 이왕이면 크게 해 주시고 많이 부어 주세요.

상대 우리 성도 받아도 우리 성도가 받는 것이고, 그 분이 받을 형편이 안 되면 내게 돌아오는 것이고, 다시 한 번 ‘재물 얻을 능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잘 섬기는 그런 개인이나 가정이나 민족을 축복해 주세요. 세계 여러 선교여행을 가보거나 여행을 해 볼 때 보면 어떤 나라들은 잘 살 수 있는 그런 나라의 어떤 여건이 되는데도, 자원도 풍부하고 그런데 못사는 나라들이 있어요.

그런 나라들 가만히 보면은 조건 어떤 자원도 풍부하고 다 좋은 데 문제는 여호와를 경외하지 않는 다는 거예요. 우상을 숭배하는 거예요. 그냥 온 백성들이 우상에 찌들려 사는 그런 사람들이에요. 가난해요. 어렵게 살아요.

그러나 세계적으로 보면 하나님을 잘 섬기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나라들을 보면 하나님이 그 민족을 세계위에 뛰어나게 해 주십니다.

과거에 우리나라도 가난한 나라였잖습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큰 복을 주신 거예요. 우리나라가 회개하면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짧은 선교 역사 가운데 세계적으로 이 만큼 복음이 확장된 나라가 없습니다. 산골이 되었던 서민이 되었던 어느 지역이 되었던 교회가 없는 지역이 없어요. 그 축복이에요.

애국가를 불러도 ‘하느님이 보우하사’ 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런 노래를 불러요. 그러니 하나님께서 민족 가운데 큰 복을 주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 하나님을 기억하고 사는 사람들, 하나님을 잘 섬기는 사람들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데 재물 얻는 그런 능을 부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이런 축복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두 번째는 부요케 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구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는 것도,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이지만 이 사단이 오면은 우리 마음속에 심어주는 마음이 있습니다. 의심을 심어줘요. 하나님을 말씀을 의심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하와에게 찾아가서 말씀을 의심하게 만들어서 그 축복을 다 빼앗겨 버리게 만든 거에요. 여러분 의심이 찾아오면 예수의 이름으로 물리치시길 바랍니다. ‘사단아 물러가라’ 하면서 물리치시길 바랍니다.

그 사단은 우리 마음속에 의심을 심어주고 절망감을 심어줘요. ‘나는 할 수 없어, 내 가정은 안 돼, 나는 하는 일 마다 안 돼’ 늘 좌절감과 절망감을 가져다줍니다. 그리고 실패 실패의 의식을 심어줘요. 그리고 그 시선을 이 사단은 잘못된 것만 바라보게 만듭니다. 시선을 바꿔버려요.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이 주시는 그 에던 동산에서 풍성한 축복의 열매를 바라보았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 사단은 하와를 하여금 선악을 알게 그 열매만 바라보게 만든 거예요. 그 열매 바라보니깐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결국은 하나님을 거역하고 불순종하는 그런 결과가 되어지는 거예요. 사단의 전략이기도 해요.

여러분 시선이 항상 주님을 향할 수 있길 바랍니다. 하나님 나라를 향할 수 있길 바랍니다. 선한 일을 바라볼 수 있길 바랍니다. 우리가 늘 눈을 똑바로 해야 되요. 잘못된 것을 바라보려고 하면 안 돼요. 사단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늘 사단은 우리가 축복받을 만한 일을 지연시키는 거예요. 교회에 나오려고 할 때 얼마나 사단이 지연작전을 쓰는지 몰라요. 그러나 이기고 나오시는 여러분들을 하나님이 축복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교회를 나올 듯 나올 듯 하는데 못 나오시는 분들이 있잖아요. 사단이 지연작전을 쓰는 거예요. ‘하나님도 계시고 교회가면 좋아 그런데 교회를 가기는 가되 조금 나중에 가면 어떨까?’미루게 하는 거예요. 어떤 선한 일을 해보고 하나님 축복받는 그런 결단을 해보려고 하는데 이 사단이 하는 방법은 지연시키는 거예요.

여러분 아마 여러분들에게는 어떤 방법으로 찾아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성령의 능력으로 이겨 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이겨 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우리가 축복을 누리려고 하면 이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인데, 이 도적들을 사단마귀를 물리쳐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이 땅에 오는 것은 ‘내가 오는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풍성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도 우리 성도들의 영적인 풍성함을 위해서 삶의 풍성함을 위해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고린도 후서 8장 9절 말씀에 보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아멘” 예수님은 부요하신 분이셨습니다. 하늘의 보좌가 그 분 것이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이 다 그 분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땅에 오실 때에 얼마나 가난하게 오신 줄 모릅니다. 왜 그랬을까요? 우리의 가난함을 담당해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은 우리의 질병만 담당해 주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은 우리의 재앙만 담당해 주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은 우리의 가난까지도 저주까지도 다 담당해 주신 분이십니다.

그가 가난하게 되심은 우리의 가난함을 부요케 주시기 위해서 우리의 가난함을 다 담당해 주시기 위해서 주님이 친히 가난한 자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안에 있는 자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풍성함을 누리는 자들은 다 부요한 축복을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 믿기 전에 과거에 가난했던 분들이 서울에 부자들도 다 보면 과거에 가난했던 분들이 많잖아요. 그분들이 지금은 장로님이 되시고 또 기업의 대 기업가들이 하시는 분들 가운데 하나님이 주시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누리는 그런 풍성한 축복을 누렸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예수그리스도 이름의 부요한 축복을 누릴 수 있기 바랍니다.

세 번째는 흩어 구제하는 자라 그랬어요. 잠언 11장 24절 말씀에 보면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나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 아멘” 여러분 우리가 부자 되 보려고 아무리 과도히 아껴도 그게 안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아낀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흩어 구제해도 하나님이 채워지시는 데 하나님이 주실 때에 흔들어 넘치도록 부어주신다고 그랬어요. 오늘 이 축복이 여러분에게 임할 수 있길 바랍니다. 우리가 할 수 있으면 구제 헌금도 많이 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있으면 그저 도와주시는 거예요. 내가 어렵더라도 도와주면 그것은 하나님께 뿌리는 것이 되어서 반드시 하나님께서 갚아 주시는데 넘치도록 흔들어 넘치도록 갚아 주신다고 그랬어요.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사회 속에도 어려움 속에 살아가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분들을 우리가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의 사랑으로 돌보고 또 손을 펴서 구제할 때에 하나님은 반드시 부요케 하시는 그 하나님께서 부요한 축복을 허락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네 번째는 하나님 말씀대로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데 부요케 하시는 축복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 성도님들 초신자들 이라든지 또 이제 교회를 새로 오신 분들은 마음이 부담이 될 줄도 모르겠어요. 그러나 여러분 거룩한 부담을 가지는 것은 축복의 시발점이 됩니다.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이 거룩한 부담을 가지고 축복받는 성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혹시나 상처 받을까 싶어서 축복받는 비결을 가르쳐 주지 못한다면 바른 목사라고 할 수가 없어요. 진정으로 성도를 사랑한다고 하면 여러분들을 사랑한다고 하면 이 축복 받는 비결에 대해서 하면 말씀대로 바로 가르쳐줘야 합니다.

그래서 그 말씀대로 실천함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그런 축복을 받을 수 있어야 돼요. 사실 우리가 하나님의 많은 축복을 받고 살아가지만 어떤 성도님들은 그래요. 점점점점 그 십일조 생활을 하면 놀랄만한 그런 일들이 많다는 거예요.

처음엔 십일조를 적게 했지만 수입이 많이 늘어서 십일조가 많아 졌다는 것도 놀래고, 경제적인 어려운 문제가 자신도 모르게 다 해결돼 가는 것을 보고 놀라고, 그리고 자신의 기도가 그렇게 속히 응답되어 지어 가는 그런 부분을 보고 놀라고 십일조 생활을 하면 놀랄 일들이 많다는 거예요.

여러분! 여러분 삶속에 놀랄만한 일들이 많아지시길 바랍니다. 우리 하나님 앞에 헌금을 드리는 게 우리가 청지기로써 드리는 것입니다. 너무나 많은 것들을 받았기 때문에 어떤 분들은 믿음이 없으면 십일조가 많아지면 그게 불안해 지거나 또 감사의 마음이 없어지는 경우가 있어요.

십일조가 많아진다는 것만큼 내 수입이 많아진다는 것이잖아요. 더 감사할 일인데 십일조 많이 드리는 것에 대해서 마음이 부담이 되는 분들도 있다는 거예요. 그러나 그게 감사의 조건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사실은 하나님께 드린다는 게 어려운 부분도 있어요.

그 랍비들이 모여서 어떻게 하나님께 그 예물을 드리는지 하나님 앞에 헌금을 하는지 서로 토의를 했는데 한 랍비에게 물었답니다. 랍비님은 어떻게 드립니까?

그랬더니 수입이 들어오면 항아리 큰 항아리에 담는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 옆에다가 작은 항아리를 둔답니다. 그러면 생활비를 다 큰 항아리에서 내서 써보고 남으면 작은 항아리에다 옮겨 놓는데요. 그래서 작은 항아리 것을 가져다가 하나님께 드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얼마나 작은 항아리 속에 그 물질이 들어갑니까? 그랬더니 한 번도 들어가 본적이 없대요. 왜냐면 쓸게 부족하니까

또 그러면 다른 랍비에게 어떻게 하나님 것을 구분합니까? 했더니 그분은 수입이 들어오면 다 동전으로 바꾼다는 거예요. 동전으로 바꿔가지고 방 가운데에 조그마하게 원을 그린답니다. 원을 그려가지고 그 동전 돈을 굴려가지고 그 원 안으로 들어가면 하나님의 것으로 구분하고 원 밖으로 나가면 자기의 것으로 삼고 물어봤데요. 얼마나 들어갑니까? 했더니 제가 던진 기술이 없어서 그런지 그냥 그게 멀리 가든지 옆으로 가든지 하나도 들어간 게 없다는 거예요.

다른 굉장히 고상한 랍비가 있었습니다. 랍비님은 어떻게 드립니까? 그랬더니 저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제 것을 구별하는데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저는 땅에 있잖습니까? 그래서 수입이 들어오면 하나님의 것인지 나의 것인지를 구별해 보기 위해서 하늘에다 던져 본다는 것이에요. 던져보고 하늘로 올라가는 것은 하나님의 것, 다시 내 앞으로 떨어지는 것은 나의 것 그래서 얼마나 하나님께 올라갔습니까? 그랬더니 그런데 하나님이 싫어하시는가 하나도 가져 간적이 없다는 거예요.

그만큼 이게 참 하나님 앞에 구별해서 드린다는 것이 어렵다는 거예요.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말라기 3장 10절에 보면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얼고 너희에게 복을 땅에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보라.” 시험해 보라.

‘하늘에 그 양식이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한번 시험해 보라’ 성경에 하나님을 시험해 보라는 말씀은 구절은 이 구절밖에 없어요. 그만큼 우리가 하나님의 것을 구별해서 드린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은 하나님께서 쌓을 곳이 없도록 부어 주실 뿐만 아니라 황충과 질병을 금하여 주신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삶속에 황충이 떠나가게 될 줄로 믿습니다. 질병이 떠나 갈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의 곳간이 차고 넘치는 하나님은 역사를 경험할 수 있길 바랍니다. 우리가 청지기로써 우리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 하나님의 원리 하나님의 성경적인 축복의 방법이 바로 십일조의 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부분이지만 한번 여러분들 거룩한 부담을 가지고 대부분 우리 성도님들이 십일조 생활을 실천하고 있지만 새 가족들이나 아직 그 부분을 실천하지 못하신 분들은 하나님 어떤 다른 부분이 아니라 내 자신을 위해서 내 축복된 삶을 위해서 한번 믿음으로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은 우리가 성전 건축에 있음에 대한 그 말씀이 있어요. 학개서 2장 19절에 보면 “오늘부터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그 말씀이 그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서 지대를 쌓는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오늘부터 내게 복을 주리라’ 성전을 사랑하고 성전을 새워가고 또 성전을 위해서 헌신하는 사람들 하나님이 반드시 오늘부터 복을 주신다는 거예요.

그 다윗이 그런 복을 누리잖습니까? 무엇을 하든지 형통하게 되어지고 땅을 넓혀 주시고 그리고 그 왕이 그 일을 그 아들들이 이어갈 수 있도록 복을 주시고 그래서 이 다윗은 사실은 본인이 성전을 건축하지 못했지만 준비만 했지만 하나님이 다윗에게 그런 복을 약속해 주셨고 그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함으로서 또 그 축복을 이어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교회를 사랑할 수 있길 바랍니다. 아름답게 성전을 세워갈 수 있길 바랍니다. 우리가 많은 성도들의 고백 가운데 성전을 건축하고 하나님이 내 가정에, 내 사업장에, 내 직장에 이런 복을 주셨다라고 하는 많은 고백들을 하시는 것을 들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있고, 우리가 인간적으로 노력해야 될 부분은 우리가 성실하게 부지런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성경말씀 보면 잠언 10장 4절에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하게 되는 자는 부하게 되느리라” 그랬어요. 우리가 노력해야 될 부분들은 부지런한 것이에요. 자신이 맡은 일은 최선을 다하고 충성하고, 헌신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면 하나님이 그 일에 복을 부어 주신다는 거예요.

이런 축복이 여러분 임할 수 있길 바랍니다. 바라기는 우리 수정의 성도님들이 다 영적은 부자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어리석은 부자가 아니라 참된 부자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항상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부자입니다. 하나님이 나와함께 하시기 때문에 내 아버지 하나님이 부자이기 때문에 나는 부자입니다. 그런 고백이 있어야돼요

장애인 가운데 이런 시를 써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는 시인데

“나는 부자에요. 내 말이 자유롭지 못해도 주님과 대화 할 수 있으니까요.

나는 부자에요. 내 손이 자유롭지 못해도 주님을 전하는 말을 쓸 수 있으니까요.

나는 부자에요. 내 발이 자유롭지 못해도 주님 복음을 가지고 어디든지 갈 수 있으니까요.

나는 부자에요. 나는 행복해요. 주님이 나를 사랑하고 계시니까요.”

여러분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주님이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나는 부자이다. 내 아버지도 부자이시고 내 하늘의 아버지씨가 아버지께서 부자이시고 나에게 얼마든지 그 하나님은 우리에게 축복을 주실 수 있는 부요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 부요하신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길 바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미 하나님께서 이 엘림에 열두 샘물을 준비하시고 칠십 주에 종려나무를 준비해 놓으셨는데 그것을 모르고 불평만 했어요. 원망만 했습니다. 조금 가서 보니깐 이렇게 열두 샘물이 있는 거예요. 광야 길을 지나고 있지만 하나님이 열두 샘물을 준비해 두고 계십니다. 광야 길과 같은 우리 인생길에 하나님은 조금 후에 이미 열두 샘물을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의 위해서 여러분의 삶을 위해서 하나님은 열두 샘물을 준비하시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광야에서 그 열두 샘물 곁에 칠십 주의 종려나무 장막을 쳤더라 그랬어요. 이 축복의 장막을 여러분이 칠 수 있길 바랍니다.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이 풍성한 축복을 오늘 우리의 삶속에 고난이 있고 어려움이 있고 가난이 있더라도 성경적인 부요의 비결을 깨달아서 이제 우리 모든 수정의 성도님들이 그 사막 가운데 여호와 이래 하나님 열두 샘물을 준비하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가정을 위해서 삶을 위해서 열두 샘물의 축복을 여러분들에게 불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