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삼 주간동안 여러분께서 기도해주셔서 미국 하와이 주에 있는 코나 열방대학에서 목회자 세미나에 잘 참여하고 돌아왔습니다. 많은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솔직한 고백은 제가 미국에 있었을 때에 여러분들을 무척 보고싶어 했다는 사실입니다. 믿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한번 옆 사람들과 인사하는데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보고 싶었습니다. 하고 인사 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이 아바 아버지라고 하는 제목입니다. 말씀의 제목을 찾게 된 배경은 코나에서 세미나 가운데 매일 넓은 바다를 바라보면서 그 강의장이 야외 텐트였는데요. 바로 그 텐트 너머로 이렇게 넓은 태평양이 바라보이고, 해가 질 때면 그 해가 얼마나 아름답게 노을이 지고 해가 지는지 그 모습들을 매일 바라보면서 또 많은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사랑이 어떤 것 인지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하게 되었고요 그 사랑의 높이와 그 사랑의 깊이를 아버지의 사랑의 넓이와 그 사랑의 길이를 다시 한 번 깊이 묵상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작년 말에 그 코나에서 철인 3종 경기가 있었습니다. 이 아마 여러분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철인 3종 경기는 온종일 경기를 하는 경기인데 먼저 수영을 할 때에 그 3.9km 그 4km가 되는 그런 거리를 수영을 하고 또 사이클을 타는데 그 사이클은 182km에 거리를 사이클을 탑니다. 182km를 ...

그리고 난 다음에는 또 마라톤을 하는데 마라톤 풀코스 42.195이죠? 그 km를 그 42km의 그 km를 마라톤을 하는 풀코스인데 그 풀코스의 그 3종, 철인 3종 경기를 하는데 한 아버지가 아들을 데리고 그 아들과 함께 경기에 참여했습니다.

그 아들은 장애인의 아들이었습니다. 장애가 있는 아들이었는데, 그 아들을 데리고 그 보트를 태워서 수영 그 거리를 풀로 풀코스의 수영을 하고 또 아이를 태워서 사이클을 하고 그리고 아이 휠체어를 밀면서 그 풀코스 마라톤을 했습니다.

평지가 아니고 그런 아주 험한 그런 길 임에도 불구하고 풀코스 경기를 완주를 했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 아빠의 사랑 우리가 아빠하면 좀 친근감이 있잖아요? 여기 아바 아버지라고 하는 이 단어는 아버지 아빠라고 할 때의 그 아바에요 아바 한국말로 아빠나 원어적 으로 아바나 같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생각하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는데요. 한번 동영상을 통해서 그 경기했던 내용을 짧은 동영상을 한번 보고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여러분 어떻게 보셨습니까? 짧은 동영상의 내용이지만 한 아버지의 그 아들을 향한 그 사랑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는 아버지 아빠 하나님 되시는 그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제가 이 말씀을 설교하려고 해서 경기에 대한 얘기를 이화준 목사님에게 했더니 인터넷에서 이 자료를 찾아서 편집을 해서 오늘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게 된 것입니다. 아빠하나님 우리 하나님이 하나님을 불렀을 때에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그 이름 앞에서 두려움을 갖게 되고 무서움을 갖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아버지 아빠 되시는 그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 하시는데 끝없는 사랑을 우리에게 사랑해 주셔요. 또 끝까지 사랑해주셔요. 어떻게 생각하면 우리는 다 한아들의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들처럼 이런 평생을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포기하지 아니하십니다. 우리가 천국 문에 도달할 때까지 우리를 인도하시고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신 그 하나님 오늘 그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한 것인지 여러분 깨달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봉독한 본문의 말씀을 보기 전에 누가복음 말씀을 먼저 보겠습니다. 누가복음 15장의 말씀을 보면 아버지가 어떤 분이신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아버지는 탕자의 비유를 통해서 이 탕자가 참 어떻게 생각하면 그 아버지에게 해서는 안 될 그런 말을 하고 그런 행동을 하지만 그 아버지의 아들을 향한 탕자를 향한 그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나에게는 아빠 되신 하나님은 어떤 분 이신지에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우리자신이 다 탕자와 같은 그런 삶을 살아왔던 사람입니다. 그 아버지는 그 아빠 되시는 그 하나님은 오늘 이본문의 말씀을 통해서 축복하시는 아버지 이십니다. 우리 성경 말씀 누가복음 15장 12절 말씀을 읽겠습니다. “ 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비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누어 주었더니”

그 아비가 그 아빠 되시는 그 아버지는 그 탕자가 재산을 달라 유산을 미리 달라 라고 했었을 때에 그 아빠는 그런 요구를 듣고서도 아들을 축복합니다. 그리고 그 아들에게 구하는 모든 것들 달라고 하는 그 모든 것들을 각각 나누어 주었더라 그랬습니다.

아버지는 무조건 축복이십니다. 아들이 어떤 상황인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그것을 따지지 않고 축복하시고 무조건 주시는 그 사람. 하나님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축복하시는 그 아빠 그 하나님은 그 아들 예수님까지 우리에게 보여주셨던 그 하나님이십니다.

축복하신 아버지 오늘 우리가 아빠 하나님이라고 부를 때에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때에 우리가 구하는 것을 다 들어주시고 아버지의 모든 것을 다 내어주시기를 원하시는 그런 아버지의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아버지의 모습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아버지이십니다. 불쌍히 여기십니다. 20절 말씀을 우리 함께 같이 읽겠습니다.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얼마나 불쌍히 여기셨는지 측은히 여기시고 달려가서 목을 안고 입을 맞추는 그 아버지 탕자를 책망하지 않으셨습니다. 징계하지도 않으셨습니다. 아버지가 그 아들에게 하실 수 있는 것은 무조건 불쌍히 여기시는 것입니다. 돌아온 그 아들을 향해서........

우리 인생의 삶을 살아가면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했고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 앞에서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죄가를 따지지도 아니하시고 과거에 어떻게 살았는지 무엇을 하면서 살았는지 그것도 묻지 아니하시고 무조건적인 용서와 무조건적인 사랑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는 것 그분은 바로 우리의 아빠 하나님 이십니다.

측은히 여기시고 그 유대 풍습으로 보면 어른이 그렇게 달려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탕자와 같은 그 아들을 맞이하기 위해서 달려갔던 그 아버지. 불쌍히 여기시는 아빠하나님이십니다.

세 번째는 기다리시는 아버지. 아들이 떠나가고 난 다음에 이 아빠의 매일 일과는 그 아들을 기다리는 그 아버지였습니다. 20절 말씀을 우리한번 다시 읽겠습니다.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 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아버지는 매일매일 그 아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상거가 먼데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버지가 먼저 저를 보았습니다. 기다리고 계셨던 아버지기에 아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아버지기에 아직도 상거가 먼데 멀리 떨어져 있는데, 아버지는 그 아들을 맞이하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 또 하나님은 하나님 품을 떠나있는 그 영혼들, 내게로 돌아오라 내게로 돌아오라고 하시면서 기다리고 계시는 하나님을 끝없이 기다리시면서 집을 나가있는 그 아들을 아버지 품을 떠나가 있는 그 아들을 기다리시는 그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누구든지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면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면 그 아빠 품으로 돌아오면 참된 안식을 누리시며 주님은 말씀하세요. 너는 내 아들이라 너는 내 아들이다 죽었다가 살아난 내 아들이라고 말씀합니다. 기다리시는 아버지 기다리시는 아버지 그 두려워하지 않고 우리는 아버지 품으로 돌아올 수가 있는 것입니다.

네 번째는 회복시켜주시는 아버지 이십니다. 돌아오기만 하면 과거를 묻지도 않고 그 잘못을 따지지도 않고 책망도 하지도 않고 무조건 회복시켜 주십니다. 22절 말씀을 같이 읽습니다.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겨라.”

아들은 그렇습니다. 아들은 돌아와서 염치가 없었어요. 그래서 아버지 저를 아들로 여겨 주시 마시고 종으로 품꾼으로 여겨주십시오. 어찌 제가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아들의 얘기를 듣지 않습니다. 무슨 소리냐 너는 내 아들이다. 그래서 아들의 그 특권을 회복시켜주시기 위해서 가장 좋은 옷을 입혔습니다. 그리고 아들임을 상징하는 그 가락지를 끼워주시고 그리고 신을 종들의 신을 신지 아니하지만 그 아들 됨을 인정하기 위해서 회복시키기 위해서 너는 종이 아니기 때문에 너는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했기 때문에 너는 내 아들이기 때문에 신을 신어야 한다.

종들은 신을 신지 못했지만 그 아들에게 신을 신겨주었습니다. 아들임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가락지를 끼워주고 그리고 가장 좋은 새 옷을 입혀주었습니다.

오늘 누구든지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기만 하면 우리 아빠 되신 하나님을 부르고 찾기만 하면 그 아버지는 우리에게 세마포 옷을 입혀주십니다. 성령으로 인처 주십니다. 그리고 새신을 신겨주시는 것입니다. 회복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그의 영혼의 삶을 회복시켜주십니다. 그의 가정을 회복시켜 주시고 그의 삶을 축복의 삶으로 회복시켜 주십니다. 그리고 기뻐하시는 아버지

다섯 번째는 기뻐하시는 아버지입니다. 23절 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 “그리고 살찐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우리가 먹고 즐기자 아빠는 아들로 인해서 기뻐하십니다. 아빠는 그 아들의 있음으로 인해서 기뻐하고 아빠는 아버지의 돌아옴을 그 아들이 돌아옴을 인해서 그 아버지는 기뻐합니다.

기뻐하시는 아버지 오늘도 여러분을 통해서 우리 하나님은 기뻐하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온 자체가 우리는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온 그자체가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있습니다.

과거에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는지는 묻지 않습니다. 무엇을 했는지도 묻지 않으십니다. 그저 기뻐하시고 그저 회복시켜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끝없이 기다리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신 그 아버지 그 아버지를 향해서 우리가 아빠 아빠아버지 아빠하나님이라고 부를 때에 오늘우리에게 주시는 놀라운 축복이 있습니다.

로마서의 말씀을 한번 다시 한 번 보겠습니다. 로마서 8장 15절 말씀 가운데 오늘 제목의 말씀이 나옵니다.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아빠 하나님이라고 부르짖습니다. 여러분 한번 하나님을 향해서 고백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빠 하나님 하고 한번 불러보시길 바랍니다. 아빠 하나님 얼마나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습니다.

이렇게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때에 아빠 하나님이라고 부를 때에 하나님은 우리삶속에 주신 축복이 있어요. 첫째는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해주신다. 여러분의 삶을 인도해주세요.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십니다. 생명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축복의 삶으로 인도하십니다.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우리 14절 말씀을 같이 읽습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아멘.”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곧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날마다 날마다 하나님이 인도해주실 줄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영혼의 삶을 인도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인도하시기 위해서 긴히 말씀하셨어요. 내가 곧 길이다. 내가 곧 진리다. 내가 곧 생명이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성령님이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여러분의 삶을 성령님께 맡기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 그렇게 기도하세요. 하나님 내 삶을 인도해주십시오. 주님이 인도하실 때 성령님이 인도하실 때에 그 인도해주시는 삶이 바로 축복의 땅이에요. 가나안 땅입니다. 푸른 초장입니다. 쉴만한 물가로 우리를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들을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해주십니다. 두 번째로 주신 축복은 이제는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이 있습니다. 왜냐면 아바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 15절 말씀을 같이 읽습니다.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아멘” 아바 아버지라 아빠 하나님을 부를 때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려움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이 아니라 그 아들은 탕자는 아버지 제가 아들 될 자격이 없으니 품꾼하나라도 좋습니다. 종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그 아버지는 어찌 네가 종이냐 너는 내 아들이지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습니다.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있기 때문에 시편 이사야서 41장 10절 말씀에 보면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 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 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그랬습니다.

여러분 두려워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않게 하셨습니다. 아들의 영을 받게 해주셨습니다. 양자의 영을 받게 해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7절에 보면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우리의 우리에게 양자의 영을 주셨고 성령을 부어주셨기 때문에 여러분 두려워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때로는 세상이 힘들고 어려움을 만날 때가 많습니다. 고난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 두려워하지 마시고 주님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영혼의 삶속에 하나님의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함입니다.

세 번째는 하나님의 아들 됨을 성령님이 고중해 주심이라 증거 해 주심이라 16절 말씀 읽습니다. “성령이 친히 우리 영에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하시나니 아멘.” 우리가 천국 문을 향하여 나아갈 때도 그럴 것입니다. 사단은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습니다. 어찌 네가 천국에 들어가려고 하느냐? 너는 죄인이지 않느냐? 하면서 사단이 우리를 정죄하고 참소합니다.

그러나 성령의 영은 결코 우리를 정죄하지 않습니다. 우리를 보중해 주십니다. 성령이 우리를 증거 해 주십니다. 성령이 우리를 증거 하여 주시는 그 순간에 그 모든 사단의 어둠이 다 물러가게 될 줄로 믿습니다. 정죄가 다 떠나가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그랬습니다. 생령의 성령의 법이 우리를 주관하기 때문입니다.

역사를 성령님이 증거 해주시고 보중해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하세요. 성령님을 통해서 증거 하시는데 너는 내 아들이다. 너는 내 백성이다. 너는 내 자녀다. 너는 내 아들이요 내 딸이다. 라고 성령님이 증거 해주시고 하나님이 인처 주시는 것입니다.

네 번째는 하나님이 영광을 누리게 해주십니다. 상속자가 되게 해주십니다. 우리 17절 말씀을 읽습니다.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18절도 함께 읽습니다.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아멘”

고난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신앙을 가졌기 때문에 핍박을 당하기도 하고 고난을 받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도 받지만 그리스도와 상속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됩니다. 후사가 된다는 말씀은 상속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가 누리는 그 상속을 우리도 함께 받는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어떤 고난도 어떤 핍박도 그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오늘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는데 하나님을 나의 아빠라고 부르는 사람. 그 아버지는 끝없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축복해주심을 우리가 구하는 것을 다 주시는 아버지 그리고 우리가 잘못된 길로 걸어갈 때에도 기다려주시는 그 아버지 그리고 끝없이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시는 아버지 그저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기만 하면 무조건 적으로 회복시켜주시고 아들 됨을 인정해 주시고 그리고 기뻐하시는 그 아버지 오늘 그 아버지를 향해서 아빠 하나님이라고 부를 때에 성령이 우리의 삶을 인도하신다.

여러분의 삶을 우리 성령님이 인도 해주실 줄로 믿습니다. 축복의 삶으로 영원한 생명의 삶으로 인도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립니다. 하늘의 평안을 누립니다. 영혼의 평안을 누립니다.

성령님이 고중해 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사탄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마귀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성령이 증거 하시고 성령이 보중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걸어가는 길마다 그 길이 늘려지게 되고 사단의 세력은 다 물러가게 될 줄로 믿습니다.

성령님은 오늘 우리를 향해서 말씀하실 때에 어떤 고난도 장차 받을 그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 라는거에요. 고난 중에 있는 성도님들이 있습니다.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절망이 절망 중에 있는 성도님들이 있습니다. 힘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장차 우리가 누려야 할 그 영광과 비교할 수 없기 때문에 성령은 친히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어떤 연약함 속에서도 우리를 일으켜 세워주시길 원합니다. 일어나는 우리 성도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소망과 희망을 갖는 우리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아빠 되시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