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가운데 충만하게 임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그 영화로우신 그 영화로우심의 축복이 여러분들에게 임할 수 있길 바랍니다. 우리 옆 사람들에게 인사하실 때 “하나님 앞에 존귀한 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하고 인사하십시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4순절 기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음 주일은 고난 주일이요 또 그 다음 주일은 부활절입니다. 특별히 4순절 기간에 오늘 주일과 다음 주일에 이어서 요한복음 17장에 나와 있는 그 예수님의 마지막 기도 예수님의 중보기도라고도 하고 요한복음 17장은 그 요한복음에 지성소라고 할 수 있는 즉 예수님께서 우리 성도들 지성소로 인도하는 그런 별명이 붙어 있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17장을 또 대제사장의 기도라고 그렇게 표현합니다.

요한복음 17장의 말씀 속에 보면 특별히 예수님께서 자신의 위한 그 기도의 말씀이 나오고 그리고 그 사랑하는 제자들을 위한 간절한 중보기도가 나옵니다. 또 세상의 제사들을 통해서 복음이 전파되어서 구원받은 그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한 그러한 중보기도가 나옵니다.

오늘 이러한 그 요한복음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이 자신을 위한 중보기도의 말씀 중보기도 그 내용을 오늘 함께 말씀을 나누고 묵상하고 다음 주일 낮 예배 시간에 이어서 예수님께서 그 제자들을 위해서 기도했던 그 중보기도와 온 성도를 위한 중보기도의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기도를 드리시기 전에 요한복음 13장, 14장, 15장, 16장에 걸쳐서 예수님의 마지막 고별설교의 내용이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그 제자들을 향해서 고별설교를 하시면서 13장에 친히 몸소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면서 그 제자들을 사랑하는데 끝까지 사랑하는 그 모습 그러면서 그 제자들을 향해서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14장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은 천국을 말씀하시면서 그 아버지 집에 그 천국에 갈수 있는 길이 오직 나로 말미암아 천국에 갈수 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천국 가는 길의 대해서 말씀을 선포하십니다.

그리고 15장에 성도의 삶이 늘 주님 안에 있어야 한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여야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가 없고 가지가 나무를 떠나면 그게 다 말라져 버리고 결국은 불살라버리고 만다. 그러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마지막의 그 설교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은 그 제자들로 하여금 내 안에 거해야 할 것임을 아주 당부하시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16장에서 너희가 세상에서 환란을 당할 것이다. 믿음으로 살려고 하면 성령 안에서 살려고 하면 많은 핍박 자들이 일어나서 너희를 핍박할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라. 담대하라. 내가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을 해 주십니다. 그러면서 이제 설교의 말씀을 마치고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바라보시면서 기도하시는 내용입니다.

오늘이 기도 가운데 그 예수님은 자신을 위해서 중요한 기도를 하십니다. 그 기도 속에 그 예수님의 마지막 그 기도 속에 오늘 성도를 향한 중요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그 기도 속에 아주 세 가지 중요한 진리의 말씀이 들어있는데 ‘아들을 통해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해 주십시오.’ 하는 게 첫 번째 기도입니다.

두 번째 기도는 ‘아버지의 뜻을 이루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고 한 그래서 하나님이 구원하시고자 한 그 모든 백성들을 영생의 길로 인도할 수 있는 아버지의 일을 다 이루게 해 주십시오’ 라고 하는 그 기도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아버지를 영화롭게 한 것처럼 그리고 태초에 그 아버지의 그 영화를 다시 회복시켜 주십시오. 부활의 영광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우편의 그 자리에 앉게 해 주셔서 그 아버지의 그 영화를 태초에 가졌던 그 아들의 영화를 회복 시켜주십시오.’ 라고 하는 그 기도가 오늘 본문 속에 나와 있습니다.

어떤 성도님 한분이 신앙생활을 하는데 교회 나와도 늘 은혜를 받지를 못했어요. 기도를 해도 기도가 되지 않고, 그냥 기도를 해도 늘 중원부원하는 그런 기도 같기도 하고, 설교를 들어도 전혀 이해도 되지 않고, 은혜도 되지 않고, 감동도 오지 않고, 그래서 신앙생활하면서 이분이 회의에 빠졌어요.

내가 정말로 신앙생활을 계속 할 수 있을까? 그런 고민을 하다가 목사님께 가서 상담을 하게 되었어요. “목사님 제 신앙의 상태가 이러한데 꼭 교회를 다녀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제가 신앙생활을 해야 믿음이 자랄 수 있을까요?”

그랬더니 목사님이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성도님 지금까지 많은 기도를 해 오셨겠지만 한 주간 동안 작정기도를 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 기도를 할 때 다른 사람 위해서 기도하지 말고 자신의 모습을 보게 해 달라고 그 기도제목을 가지고 한 주간 동안 계속적으로 기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이 성도님이 성전에 나와서 기도할때마다 작정기도를 하는데 자신의 모습을 보게 해 달라고 간절하게 하나님께 기도 한 거예요. 하나님 네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네 모습이 어떠한지 내가 하나님 앞에 어떤 모습으로 서 있는지? 내 자신의 마음을 보게 해 달라고 그렇게 기도하는데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면서 기도하는데 자신의 모습이 보여지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이 얼마나 추악스러운 죄인인지를 알았어요. 자기에 죄악이 얼마나 가득 차 있는지 온통 그 생각이 그 행동이 과거에 그 모든 삶이 다 죄악으로 가득 차 있는 거예요. 너무나 자신이 더러운 죄인임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더 절망이 되었어요. 내가 어떻게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을까? 나는 이런 죄인인데 하면서 막 자신의 항한 사단의 정죄소리가 들려오는 거예요.

그리고 또 자신을 위해서 기도하는데 자신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그게 보이는 거예요. 수없이 넘어지고 수없이 스러지고 그런 그 약한 존재임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계속적으로 자신을 위해서 기도하는데 얼마나 자신이 교만한 사람인지 그것 발견했어요. 부끄러웠어요.

그래서 그냥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가 어려울 정도로 부끄럽고 참 힘들었어요. 절망스러웠어요. 자신이 어둠속에 갇혀있는 어느 어두움에 굴속에 갇혀있는 자신의 모습 같대요. 목사님을 다시 찾아가서 상담을 했대요.

“목사님 한 주간동안 자신의 모습을 보여 달라고 그렇게 기도했는데 제가 이렇게 죄인인줄은 과거에는 몰랐습니다. 너무 추악한 죄인이었습니다. 제가 얼마나 교만한지 제가 얼마나 연악한 자인지” 그런 기도를 하고서 목사님께 상담을 했는데 목사님이 또 그런 애기를 했어요.

“성도님 한 주간동안 다른 기도하지 말고 십자가를 보여 달라고 기도 하십시오. 예수님의 그 십자가를 보여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그래서 이 성도님이 매일 교회 나와서 기도합니다. “하나님 십자가를 보여 주십시오. 십자가를 그 사랑을 깨달게 해 주십시오. 십자가의 그 사랑을 알게 해 주십시오.” 라고 기도하는 거예요.

기도를 하면 할수록 예수님의 사랑이 깨달아 졌습니다. 자신을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셨던 그 예수님의 사랑이 깨달아 졌습니다. 자기의 그 추악한 죄를 다 용서하시고 씻어주기 위해서 십자가에 피 흘려 돌아가셨던 그 주님을 보게 된 것입니다.

그 사랑이 얼마나 놀라운지 그 사랑이 얼마나 큰지 통곡을 하면서 그 하나님 사랑 앞에서 그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 앞에서 통곡을 하면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큰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아 이게 믿음이구나! 주님의 십자가를 믿는 것이 믿음이구나!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깨닫는 것이 믿음이구나! 내가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죄인임을 깨닫는 것이 바로 믿음이구나! 이걸 깨달았어요.

그분은 그런 신앙의 체험을 통해서 새로운 신앙의 길을 걸어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 마지막 기도 십자가를 앞에 두고 마지막 기도를 드리면서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그리고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셨던 그 사명을 이루시고자 했던 그 일들을 다 이루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아들을 ‘이 아들을 태초에 가졌던 그 영화로 영화롭게 해 주십시오.’ 라고 자신을 위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자신을 위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어떤 모습으로 서 있는지? 장차 내가 하나님 앞에 어떤 모습으로 설수 있을는지 우리 자신을 놓고 기도해아 합니다. 내 자신이 얼마나 추악한 죄악 속에 길들여져 있는지 우리 자신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자신이 얼마나 연약한 그릇인지, 쉽게 깨어지고, 쉽게 좌절하고, 쉽게 넘어지는 얼마나 연약한 그릇인지 우리가 우리 자신을 바라보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때 우리는 하나님에 도우심을 고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기도 가운데 자신을 위한 속에 첫 번째 기도는 아들로 아버지께 영화롭게 하옵소서 우리 1절 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이 소원은 자신의 삶을 통해서 자신의 생명을 통해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는게 소원이 있었습니다. 때가 이르렀습니다. 이때는 바로 십자가를 지셔야 할 때입니다. 이때를 이 십자가를 지셔야할 이 때이지만 이때를 가르켜서 예수님은 영광의 때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자신은 고난의 길이요. 십자가의 길이지만 이것은 아버지의 영광을 돌려드리는 길이요,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길이기에 이 길은 아들을 영화롭게 하는 길이요. 또 아들을 통해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는 길이였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의 소원은 무엇이 소원입니까? 우리 가정의 소원은 무엇이 소원입니까? 우리 자녀들을 향하여 우리는 어떤 소원을 가지고 있습니까? 예수님은 그 마지막 소원 마지막 기도를 통해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는 것이 예수님이 소원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소원들은 부질없는 소원들이 많습니다. 얻어보아도 그것이 무익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루어 보아도 그게 아무것도 아니 소원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창조하실 때에 창조하신 목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영화롭도록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도록 하는데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예수님의 기도를 보면서 예수님이 기도하셨던 것처럼 하나님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기를 원합니다. 아버지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소원이 되어야 합니다.

지난날 우리의 지나온 삶이 어떤 삶이였을까요? 내게 주어진 생명을 내게 주어진 시간을 내게 주어진 물질을 내게 주어진 달란트를 어디에다가 우리는 초점을 맞추고 사용했을까요?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하나님을 영화스럽게 하는 데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바울이 고백했던 것처럼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니다’ 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이 주님께 영광을 맞추는 주님의 영화를 위해서 초점을 맞추는 그 초점이 되어질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그 창조의 목적대로 사용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어떤 성도님이 그림을 잘 그리셔서 미국에 유학을 갔습니다. 조형미술을 했는데 아주 성공적인 그런 작품활동을 하게 되었어요. 아주 유명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젊은 나이에 명성을 얻었습니다. 부를 얻었습니다. 부족할 것이 없습니다.

놀라움께도 그 사람이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았는데 식도암이 걸렸습니다. 아무것도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호스로 연결해서 조금씩 공급을 받게 되는데 온몸이 쇠약해 져서 일어설 수도 없고 기력이 약해져서 침대에 누워서만 지냈습니다.

누워있는 자리에서 어느 날 어느 설교를 듣게 되었어요. 그 설교 가운데 바로 그런 설교였습니다.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무엇을 해 놓았는지? 언젠가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 네가 어떤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설수 있을 것인지?

그런 설교를 들으면서 이분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니깐 자신의 그 영광을 위해서 자신 영광을 위해서는 밤잠을 자지 않고 노력해 왔는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해 놓은 게 없는 거예요. 그래서 두려웠어요.

내 삶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아무것도 해 놓은 것이 없구나! 교회를 다녔지만은 가끔 주일예배 들이는 정도였지 정말로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나의 시간을, 나의 건강을, 나의 달란트를, 나의 물질을, 아무것도 사용해 본적이 없는 거예요. 어떤 의무감으로 교회를 다니는 그런 정도였어요.

이분이 결단을 했습니다. 하나님 제게 다시 한 번 힘을 주시면 건강을 주시면 주를 위해서 살겠습니다. 복음을 위해서 살겠습니다. 선교하면서 살겠습니다. 그 설교했던 내용이 연변 과학기술대학교에서 설교했던 그런 내용이에요. 그러면서 학교를 소개하면서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들이 선교사들이 필요하다라고 하는 그런 설교를 들었어요.

그대 그런 작정을 하나님 다시 한 번 제게 건강을 주신다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데 제 자신이 쓰여지길 원합니다. 그런 기도를 하는 거예요. 몸이 갑자기 따뜻해 졌어요. 힘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가족들에 호스를 빼달라고 하고 그 미음을 죽을 먹었습니다. 죽이 먹어지는 거예요. 한주간이 지나고 두주간이 지났는데 이분이 갑자기 몸이 막 건강해 졌어요. 회복이 되었어요.

그래서 이분이 하나님 앞에 소원한 기도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겠습니다. 제가 천국으로 가겠습니다. 이분이 중국에 있는 연변 과학기술대학교로 가서 교수로 활동을 하면서 그 중국에 있는 많은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어떤 삶이 더 가치가 있는 삶이겠습니까? 하나님께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삶 아들을 통해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는 삶 이게 결국은 우리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삶의 현장 속에서 가정이 되었던, 일터가 되었던, 우리가 교회 생활이 되었던, 우리는 오직 그 목적이 그 초점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그 초점이 맞춰져야 합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기도는 그 기도였습니다.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기를 원합니다. 아버지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내가 세상을 위해서 살아왔다면 육신의 삶을 위해 살아왔다면 이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남은 인생을 살기 원합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 성도들의 고백이 되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는 두 번째로 예수님은 바로 영생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그 목적이 바로 하나님이 구원하시고자 하는 그 백성들을 구원하도록 하기 위해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셨어요.

2절, 3절 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를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아멘”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을 보내신 것이 그 아들로 하여금 십자가를 지시게 하신 것도 다 영생을 주시려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도는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이 택한 그 백성들에게 영생을 주시려고 하신 것입니다. 영생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영생을 소유해야 영원한 천국에 들어갑니다. 영생은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믿는 자는 영생합니다. ‘믿는 자가 구원함을 받았다.’ 라고 하는 말씀은 영생을 얻었다는 말씀입니다.

죽을 생명에서 둘째 사망 저 불과 유황이 타는 그 지옥의 형벌에서 오늘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는 영생을 소유했다고 말씀합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구원이라고 표현합니다. 우리가 어디서 구원을 받았습니까? 죄악된 세상에서 사단마귀로부터 그리고 저 불과 유황이 타는 지옥에 형벌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을 받았기에 우리는 영생을 소유하게 된 것입니다.

영생을 어떻게 얻는 것입니까?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 고뇌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영생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인데 구원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인데 참 하나님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 여기에 ‘안다’라고 하는 것은 믿는다고 하는 그 말씀이에요.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를 위하여 그 아들 예수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본 자가 하나님을 본 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가 하나님을 믿는 자입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 오직 우리에게 구원을 주신 하나님은 유일하신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과 그 분이 보내셨던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 날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그 믿음을 통해서 우리는 구원과 영생을 얻습니다. 구원은 다른 길이 아닙니다. 오직 영생은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나의 구주로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예수님을 믿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예수님은 날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셨고, 부활하셨습니다. 그 예수님을 믿을 때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다고 말씀 하십니다.

여러분 영생에 확신이 없는 분이 있습니까?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는 분이 있습니까?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고백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고백할 수 있길 바랍니다. 그 예수님이 그 예수의 이름이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 오신 그 목적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구원하시고자 하는 백성을 구원하시는데 예수님의 삶의 목적이 있었습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할레루야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생명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앎으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이 힘써 그리스도를 알아 가시길 바랍니다. 아는 것은 곧 믿는 것입니다. 주님만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나의 주가 되시고 나의 구원자가 되시고 나의 피난처가 되시는 주님만을 의지할 수 있길 바랍니다.

예수님은 이 일을 다 이루시고 아들을 영화롭게 해 달라고 그렇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5절 말씀 우리 같이 읽겠습니다.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아멘”

세 번째 예수님의 그 기도 가운데 마지막 기도 가운데 자신의 위한 그 기도속에 세 번째 말씀은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태초에 이미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그 영화 예수님은 이미 창세전에 아버지와 함께 계셨던 분이십니다.

창조의 영화를 누렸던 분이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삼위일체 하나님이세요. 그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이 보내셔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래서 그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친히 주님은 십자가에 향하여 나아가고 계시고 계십니다. 이제는 때가 이르렀습니다. 십자가를 져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 길만이 하나님 영화롭게 하는 길이요. 그 길만이 우리 인생에게 영생을 주시는 길이요. 그 길만이 예수님이 영광을 얻는 길이십니다. 그 길을 향해서 예수님은 나아가십니다. 고난이 와도 환란이 와도 그 처절한 십자가를 향해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시게 되시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 나라의 영화를 생각하시는 것입니다. 그 아버지와 함께 누렸던 그 영화를 다시금 회복시켜 달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그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부활의 영광을 누리십니다. 그리고 승천하십니다. 하나님 우편에 계십니다. 오늘도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계십니다.

우리를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한 영혼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그 영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기도해야될 중요한 세 가지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종을 통해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는데 있습니다. 여러분 한분 한분의 삶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이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옵소서. 우리의 마지막 기도일수도 있고, 마지막 소원일수도 있고, 우리가 늘 하나님 앞에 드려야할 기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이루시고자 하는 그 목적을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해서는 십자가를 통하여 영생을 얻도록 하는데 아버지의 뜻이 있었습니다. 주님은 말씀 하셨어요. 4절 말씀에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그랬어요.

그 일을 이루었기 때문에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옵사오니. 우리 4절 말씀 같이 읽습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할렐루야”

우리 성도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일들을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하여 영생을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로 나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십자가위에서 마지막 하신 말씀이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의 일을 다 이루어주셨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하나님이 주셨던 일들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생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아들이 있는 자들에게는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다고 요한1서장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아들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 아들이 있어야만 그 아들이 그 안에 있어야만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습니다. 생명이 없는 자는 천국이 없습니다. 기쁨이 없습니다. 만족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안에 예수그리스도가 있음을 고백할 수 있길 바랍니다. 여러분 안에 기쁨이 있음을 고백할 수 있길 바랍니다. 여러분 안에 참된 평안이 있음을 고백할 수 있길 바랍니다. 주님이 주시는 만족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천국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 풍성한 축복된 삶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의 기도 제목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가 되게 해 주십시오. 나를 통해서 이루시고자 하는 그 아버지 일을 나도 이루게 해 주십시오 라고 우리가 늘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그 영화의 자리에 우리가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거룩한 성도의 삶을 살아가지만 그 마지막 날에 우리도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하게 되어지고 그 영화스러운 모습으로 변화가 되어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왕 노릇하는 그런 축복을 누릴 것입니다.

그날을 바라보면서 아버지 나를 그날에 영화롭게 해 주십시오. 영화로운 자리에 들어가게 해 주십시오. 영화로운 그 나라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해 주십시오. 이것이 우리의 기도 제목이 되어야 합니다.

4순절 기간입니다. 오늘 우리 자신을 위해서 기도할때마다 여러분의 모든 삶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어갈 수 있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그 영화스러운 그 자리에 앉을 수 있는 축복을 누리는 우리 수정의 성도님들 되시길을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