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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예배 ] 여호와의 은혜를 잊어버리지 말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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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제목: 여호와의 은혜를 잊어버리지 말라 성경말씀: 신명기 8:11~20(구약.274) 설교일자: 2007년 6월24일 설 교 자: 송재선 목사
-------> 아래 설교 전문(全文)은 손수미 자매가 주일설교를 그대로 편집한 것입니다 <-------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가운데 충만하게 임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한번 옆사람 에게 인사할때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하고 한번 인사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수정의 가족 모두가 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알츠하이머 라고 하는 병이 있어요. 치매하고 좀 가까운 치매의 한 종류라 그럽니다. 알츠하이머는 기억력이 점점점점 없어지는 거예요. 알수 없는 그 원인을 알 수 없는데 뇌 세포가 죽어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그게 중해지면 가족을 몰라봐요. 아내나 남편 가족도 몰라보고 자식도 몰라보고 그리고 자신도 자신이 누구인지를 모르는 거예요. 집을 나갔다가 자기집이 어디 있는지를 잊어버려서 집을 찾아오지 못하는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사람 나이가 45세가 넘어가면 건망증이 심해진다 그래요. 아마 여러분들 가운데 혹시 그러신 분들 있을지 모르겠어요. 금방 잊어버리는 거예요. 자동차 키를 들고 나왔는데 한참 키가 어디있지 하고 손에 들고 막 찾는 사람들 있잖아요. 어떤분은 보니까 무선전화기 가지고 전화를 하다가 갑자기 전화기가 없어졌어요. 아무리 집에를 찾아봐도 없는데 나중에 보니까 어느사이 냉장고 안에 갖다 넣어놨더라는 거예요. 냉동실에다가.. 깜빡깜빡 잊어가는 그런 부분이예요. 건망증이 심해지는 것입니다. 근데 이게 알츠하이머가 걸리면 그래서 기억을 잘 못하는 거예요. 과거에 레이건 대통령이 알츠하이머 병에 걸렸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그 병이 많이 알려지기도 하고 그랬잖습니까? 문제가 현대인의 현대 그리스도인 가운데 영적 알츠하이머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기억을 못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그 은혜와 그 축복들을 기억을 못하는 거예요. 어느 순간에 하나님 조차도 잊어 버리고 막 다른 신들을 섬기겠다고 나가는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그래서 오늘 하나님은 그런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서 오늘 또 믿음의 사람들을 향해서 아주 간곡하게 말씀하시는 내용이예요.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잊어버리지 말라.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말라. 여호와를 기억하라고 말씀 하세요. 성경말씀 오늘 봉독한 말씀 11절에 보면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게 되지 않도록 삼갈찌어다. 하나님이 주시는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켜야 한다. 그리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말라. 나를 잊어버리지 말라. 하나님 말씀이 나를 잊어버리지 말라 그 말씀이예요. 여러분 그 꽃중에 물망초라고 하는 꽃이 있잖아요. 물망초라고 하는 그 꽃에 대한 전설이 있어요. 독일에 그 전설이 있는데 어느 사랑하는 젊은 사람이 강가를 이렇게 데이트를 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거닐다가 그 여자가 너무 아름다운 꽃을 발견한 거예요. 오 저렇게 아름다운 꽃이 있을까? 너무 아름답게 그 꽃을 보고 감탄하니까 그 남자가 그 꽃을 꺾어서 그 여자에게 줄려고 그냥 그 꽃을 아주 어려운 그 자리에 있는데 그만 이 꽃을 꺾다가 발이 미끄러져서 그 강속으로 그냥 빠져 버렸어요. 그래서 그 강에 물줄기가 얼마나 세는지 그남자가 막 헤엄을 쳐서 빠져 나오려고 하지만 빠져 나올수가 없는 거예요. 점점점점 막 물살에 빨려 들어가는 거예요. 여자는 밖에서 발을 동동동동 구르고 있지만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마지막은 그 남자가 포기를 하고 그 꺾었던 이 꽃을 그 여자에게 탁 던지면서 하는 얘기가 나를 잊지 말아다오 하고 그런 거예요. 그래서 그게 물망초 꽃말 이름이 나를 잊지 말아다오. 제가 오늘 이 꽃꽃이를 물망초로 하려고 제가 어젯밤에 전화를 해 봤더니 순천에가 없는 거예요. 나를 잊지 말아다오. 그래서 그 여자가 중요한건 그 여자가 평생토록 그 물망초를 자기몸에 꽂고 다녔다는 거예요. 그 꽃을.. 그 남자가 나를 잊지 말아다오 하니까 그 남자의 그 사랑을 잊지 않으려고 그 물망초 그 꽃을 평생에 그 몸에 꽂고 다녔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말씀하시는 내용이 물망초와 같다. 나를 잊지 말아달라. 여호와 하나님 내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말라. 나를 잊어버려선 안된다. 그렇게 말씀하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오늘 이 본문의 말씀 속에는 큰 내용이 두 줄기가 있어요. 하나는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말라. 그리고 또 다른 한 부분은 하나님이 주셨던 그 은혜 지금까지 내게 주셨던 그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지 말라는 거예요.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그 은혜가 참으로 놀라와요. 어떤 은혜 입니까? 첫째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 은혜를 살펴볼려 그래요. 그 은혜가운데 주셨던 은혜가운데 첫째는 구원의 은혜였습니다. 이끌어 내신 은혜였어요. 14절 말씀을 같이 읽습니다. "두렵건데 내 마음이 교만하여 내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땅 종 되었던 집에서 종으로 살았어요. 노예로 살았습니다. 자유도 없었어요. 늘 그들 앞에는 죽음이 기다렸고 그리고 고통이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그 애굽의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죽일려고 모든 남자 사내아이를 낳으면 다 죽이라고 합니다. 어둠속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고통속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죽음의 그 고통이 늘 그들에게 따라 다녔습니다. 무려 430년 동안이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고통을 당하고 있었는데 하나님이 모세를 보내셔서 모세를 통해서 기적을 행하게 하시고 능력을 행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친히 그 모세와 함께 하셔서 애굽에 바로의 손에서 이스라엘 그 민족을 구원시켜 주신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 하세요. 내가 너를 구원했다. 내가 너를 구속했고 내가 너를 구원했다. 애굽에서 종살이 할 때에 내가 너를 구원해 준것이지 아니하냐 오늘 그 말씀은 우리에게도 똑같은 말씀이예요. 우리가 주님을 믿기 전에는 세상에 속하여 있었습니다. 애굽과 같은 세상에 속하여서 늘 죽음의 그늘이 따라 다녔어요. 저주의 그늘이 따라 다녔습니다. 죄의 노예가 되었고 사단의 노예가 되어서 살 수 밖에 없는 우리 인생이었어요. 누가 우리를 구원해 주신 것입니까? 하나님의 능력 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보혈 이었습니다. 세상에서 내가 너희를 구원했다, 내가 너희를 지명해서 불렀다라고 말씀해요. 우리가 그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예요. 하나님의 그 은혜가 아니었으면 우리가 그 은혜로 말미암아 그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았어요. 그 은혜가 없었으면 우리는 영원히 죽어야 하고 심판 받아야 하고 지옥의 형벌을 면할수 없는 것이 우리 인생이잖아요. 그 구원을 주셨어요. 그게 은혜예요. 여러분 은혜로 구원 받았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는 그 광야생활 속에서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보호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두번째 은혜는 그 은혜예요. 15절 말씀 우리 같이 읽습니다.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 아멘.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시는데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막 불기둥으로 인도하세요. 인도하시는 그 과정속에서 그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땅을 향하여 나가는데 그 가는길이 위험한 광야예요. 얼마나 위험한지 그 광야에는 뭐가 있다? 불뱀이 있어요. 불뱀이 무서워요. 물면 죽는 거예요. 독사보다도 무서워요. 불뱀이예요. 전갈이 있어요. 전갈에 물리면 그냥 죽는 거예요. 그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 아주 사막이예요. 이런 광야의 길을 위험한 광야의 길을 지나는데 하나님이 인도하신 거예요.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셔서 뜨거운 태양열을 막아주시고 밤에는 불기둥을 통해서 그 추위를 막아주시고 그리고 친히 그 구름기둥 불기둥이 합해서 인도해서 따라가기만 하면 되도록 그렇게 인도하신 거예요. 이것은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삶이예요. 우리가 예수 믿고 구원받았어도 천국 들어갈때 까지는 위험한 광야가 얼마나 많이 있는줄을 몰라요. 불뱀들이 달려들어서 물려고 해요. 전갈이 달려들면서 물려고 하는 거예요. 때로는 물이없는 그런 황무지 사막을 통과해야 되는 그런 시간들도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여기에 반석에서 굳은 반석에서 물을 내주시고 물을 먹여주시고 그리고 하나님의 손길로 그 성령의 능력으로 구름기둥으로 불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것처럼 우리 성도의 보호하시고 인도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영적인 눈으로 바라보면 하나님의 보호의 손길이 늘 함께 하세요. 하나님이 우리를 붙잡고 있어요. 의로운 오른 손으로 우리를 붙잡고 있습니다. 막아주시고 보호하시고 지켜주시는 거예요. 이게 하나님 은혜예요. 그리고 세번재 그 은혜는 먹여주시는 그 은혜입니다. 16절 말씀을 읽습니다.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아멘. 이 광야의 여정 가운데 어디서 식량을 구할 수 있겠습니까? 어디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 자고 일어나면 만나가 내려있는 거예요.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도 하나님께서 이런 만나를 주신 줄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부어 주십니다. 풍성한 축복을 채워 주십니다. 우리 성도들에게 주어진 축복이 이 은혜예요. 그리고 그 은혜 가운데 마지막은 가나안 땅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세요.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신다는 말씀이예요. 7절 말씀 우리한번 같이 읽겠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로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하시나니 그곳은 골짜기에든지 산지에든지 시내와 분천과 샘이 흐르고" 아멘. 이스라엘 백성들이 도착할 그 지점은 아름다운 땅인데 가나안 땅이예요. 그 사막을 지났는데 그곳은 골짜기에든지 산지에든지 시냇물이 흘릅니다. 분천과 샘이 솟아나고 샘이 흘르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 성도가 장차 들어갈 천국은 생명수가 흘러 넘치는 곳이예요. 아름다운 천국 입니다. 우리가 세상으로 부터 불러내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것도 하나님의 은혜이고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신것도 하나님의 은혜이고 우리가 때를따라 일용할 양식을 내리시고 반석에서 생수가 나게 하셔서 먹여주시고 마시게 하신것도 하나님의 은혜이고 그렇게 평생을 살게 하시다가 그 아름다운 땅 그 천국에 들어가 생명수가 흘러넘치는 그 천국에서 주님과 영원히 살게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우리 힘으로 되어지는게 하나도 없어요.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은혜로 이 축복을 받았어요. 은혜로 이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이런 은혜를 받은 그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산다는 거예요. 왜 언제 언제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됩니까? 오늘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풍부하게 될때 잊어버린다 그랬어요. 12절과 13절 말씀 읽겠습니다. "내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풍부하게 될 때에 두렵건대 내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사람들이 하나님 우리에게 주시는 그 풍성한 축복들로 인해서 더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되는데 잊어버리는 거예요. 여러분 하나님이 주시는 풍부한 축복으로 인해서 하나님을 더욱 잘 섬기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리면 안돼요. 그래서 세상 사람들이 어렵고 가난할때에 하나님 잘 믿다가 하나님께 기도해서 응답으로 축복을 받았어요. 물질이 부요해 졌습니다. 좋은 집을 지었습니다. 좋은 직장을 가졌습니다. 그러면 더 하나님을 잘 섬겨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였기 때문에. 그런데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거예요. 내가 잘나서 내가 성공한 것이지 내가 똑똑해서 돈번 것이지 하나님 없이 살 수 있다고 그렇게 소리를 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사람이예요. 두번째는 교만한 사람들 입니다. 교만할때 하나님을 잊어버려요. 14절 말씀 읽습니다. 시작.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아멘.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교만할때 지식이 많다고 교만해서 하나님을 잊어 버리는 사람이 돈이 많다고 교만해서 하나님 잊어버는 사람이 있어요. 세상적으로 어떤 명예와 권력을 가졌다고 해서 하나님 잊어버리고 산 사람들이 있어요. 하나님 잊어버리면 안되다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할 때에도 하나님을 잊어버립니다. 20절 말씀 우리 같이 읽습니다. " 여호와께서 너희의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같이 너희도 멸망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니라" 우리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해야 합니다. 그래야 복이 찾아 옵니다. 하나님께서 그때 복을 주세요. 그러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하면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면 듣지 아니하면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이 찾아오는 거예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언제 하나님을 잊어 버렸을까요? 언제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 버렸을까요? 그가 풍부하게 될때에 교만해 질때에 그리고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할 때에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은혜를 잊어버리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여호와를 은혜를 잊어버리고 사는 사람들 에게 찾아오는 것은 무엇이겠어요. 멸망이라 그랬습니다. 19절과 20절 말씀 우리 다시한번 읽습니다. 19절과 20절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정녕히 멸망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너희의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같이 너희도 멸망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니라" 아멘. 여러분 아무리 세상적으로 성공해도 잊어서는 안될게 있어요. 여호와를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여호와의 은혜를 잊어버리면 안돼요. 내가 풍부하면 풍부한대로 감사하고 하나님도 잘 섬겨야 해요. 우리가 교만해지면 안돼요. 하나님 앞에 교만해 지면 결국은 망하는 길이예요.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해야 합니다. 그래야 복을 받아요.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여호와의 은혜를 잊어버리게 되면 정녕히 멸망할 것이다. 너희도 멸망 하나님이 이방 민족들을 멸망시킨 것처럼 너희도 멸망하게 될 것이다. 이 멸망은요 홀연히 찾아 옵니다. 어떤 사람들은 "걱정 없습니다", "걱정도 팔자네요" 하며 "건강 걱정 없습니다", "내 사업 걱정 없습니다. 하나님 안도와 줘도 얼마든지 잘 될수 있습니다". 막 그렇게 소리치는 사람들이 있어요. 여러분 무너지는 것은요 하룻밤 사이예요. 넘어지는 것은 하룻밤, 한순간 이예요. 세상사람들이 막 그렇게 큰소리 칠거 없어요. 뭐 큰 기업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 권력을 가진 사람 무너질때 보면 하룻밤 사이에 무너지는 거예요. 결국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면 한 순간에 멸망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고 하나님을 늘 묵상하고 생각하고 하나님을 섬겼던 그 백성들은 반드시 하나님이 축복해 주십니다. "할렐루야" 이런 축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16절 말씀을 읽겠습니다. "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아멘. 하나님 잘 섬기면 지금 고난이 있어도 지금 광야길을 지나고 있어도 지금 고난의 길을 건너고 있어도 마침내는 복이 되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힘들어도 하나님을 잘 섬기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고통이 있어도 하나님을 잘 섬기시길 바랍니다. 마침내 복이 되게 해주시는 거예요. 창세기 26장에 보면 이삭이 농사를 짓는데 아주 어려움이 많아요. 주위의 방해를 많이 받습니다. 고난이 많아요. 그러나 하나님을 잘 섬겼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합니다.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라고 하니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서 애굽으로 세상으로 내려가지 않아요. 그런데 하나님이 그 이삭에게 복을 주시는 그 해에 농사를 지었는데 백배나 복을 주시더라 그랬어요. 그리고 이 마침내 라고 하는 단어가 거기에 또 나옵니다. 마침내 그가 거부가 되었더라 그랬어요.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잘 섬기면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하나님을 잘 섬기면 오늘 눈물로 씨를 뿌리고 오늘 눈물로 하나님께 나아와 예배하고 하나님을 섬길때에 반드시 마침내 복이되게 하시느니라. 네게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여러분 우리 수정의 성도님들이 이 축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이 은혜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재물얻을 능을 주신다 그랬어요. 18절 말씀을 읽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게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아멘. 우리가 끝까지 하나님 잘 섬기면 하나님 의지하고 하나님 은혜 기억하고 감사함으로 살아가면 하나님께서 네 삶속에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그랬어요. 여러분 모두가 다 재물얻을 능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물질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세번째는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어 주신다고 그랬어요.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게 하심이니라. 언약을 이루게 해주신다는 거예요. 네 열조에게도 네 후손에게도. 하나님의 이 언약의 말씀들을 이루어 가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큰 은혜를 받았어요. 구원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지켜주시는 은혜를 받았어요. 저 천국가는 그 은혜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죽으면 반드시 천국 갑니다. 믿음으로 천국 갑니다. 보혈의 능력으로 그 보혈의 능력을 통해서 죄사함을 받았기에 우리는 천국갑니다. 그런데 은혜를 잊어버리면 안돼요. 아무리 풍부해도 교만해져서는 안돼요. 하나님 말씀을 멀리 해서는 안돼요. 그러면 홀연히 멸망이 찾아와 하룻밤 사이에 멸망이 찾아오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성도의 삶 속에 하나님의 약속은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그랬어요. 여러분의 삶 속에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실줄로 믿습니다. 마침내는 복이되게 해주실줄로 믿습니다. 재물얻을 능을 주실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어 주실줄로 믿습니다. 어떻게 그 은혜를 우리가 보답할 수 있을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크게 세 절기를 잘 지키라 그랬습니다. 유월절과 맥추절과 초막절 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이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유월절은 애굽에서 나올때에 그 어린양의 피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해 주셨던 그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해서 드리는 절기가 유월절 이예요. 우리가 이 절기는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꼭 안식일을 지켜야 하고 유월절을 지켜야 하고 맥추절을 지켜야 하고 초막절을 지켜야 합니다. 안식일은 안식일과 유월절은 오늘 우리 주일의 개념이예요. 안식일은 쉼이 있고 유월절은 어린양의 피를 통해서 해방 받은 구원받은 그 은혜에 대해서 절기를 지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 것은 우리가 영적인 쉼을 얻는 것이고 하늘의 축복을 누리는 것이고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시는 날을 기념해서 우리가 이 주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 주일은 주님이 죽으셨다가 나의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가 부활하시는 날이 바로 주일날이예요. 우리가 매 주일마다 그리스도의 그 부활을 그리스도의 그 죽으신 그 보혈을 찬양하고 그리고 부활하신 그 주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일을 잘 지킬수 있길 바랍니다. 어린양의 보혈을 의지하고 어린양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고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의지하고 우리가 주일을 지켜야 합니다. 거기에 생명의 역사가 있습니다. 두번째는 맥추절 이예요.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는 절기 입니다. 하나님이 그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 하셔서 이제는 가나안땅에 이르게 하시고 그 첫 열매를 주셨습니다. 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맥추절.. 그리고 초막절은 이제 마지막 추수를 다 해서 하나님 앞에 감사의 영광을 돌려 드리는 것입니다. 절기를 통해서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거예요. 하나님 보혈을 통해서 나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놀라운 축복들을 풍성한 열매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부요함을 통해서 풍성함을 통해서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 풍성함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거예요. 여러분 은혜를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어떤글에 보니까 의사로 미국에서 아주 성공했던 분이 있는데 그 분이 이제 막 소문이 났어요. 병을 잘 고친다는 소문이 났습니다. 전문병원을 개업을 했는데 어느날 어떤 환자가 찾아 왔는데 경호원을 몇사람 데리고 온 거예요. 알고봤더니 중동의 왕자예요. 왕자가 얼마나 부자에요? 그런데 그 왕자가 죽을병에 걸려가지고 이제 막 그 치료가 필요한데 그 의사에게 "저를 치료해 주십시오. 제가 은혜를 꼭 보답하겠습니다. 살려만 주십시오". 그렇게 부탁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의사가 정성을 다해서 치료를 했는데 그 병이 다 떠나가고 고침을 받았어요. 그래서 이제 그 의사가 그 환자에게 왕자이죠 그사람에게 진료비를 청구 해야겠는데 얼마를 해야될지 고민이 되는 거예요. 백불을 해야될까? 천불을 해야될까? 만불을 해야될까? 만불 하면 너무 많을것 같고.. 또 저사람이 큰 부자고 은혜를 보답한다 그랬으니까 그럼 한 천불 한 천불이면 한 백만원 정도 되는 거예요. 그정도 해야될까? 그러다 막 고민이 되어서 못하고 그분이 교회 집사님인데 목사님께 상담을 한 거예요. 목사님 제가 이렇게 이렇게 해서 환자를 치유를 했는데 돈을 안받아야 될까요? 안받으면 왕자가 또 나를 생각해주고 혹시 한번 초대할지도 모르고 그 중동에 안 받아야 될까요.. 아니면 보통 받는 금액으로 한 백불을 청구해야 될까요? 천불을 해야 될까요? 그냥 눈 딱 감고 좀 마음에 걸리지만 만부를 청구해 버릴까요? 목사님한테 물어본 거예요. 그러자 목사님이 가만히 그 얘기를 듣고 있다가 가르쳐 줬어요. 금액을 청구하지 말고 당신의 신분에 걸맞게 진료비를 내주십시오. 하고 편지를 보내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의사가 이제 그대로 청구서 해가지고 당신의 신분에 걸맞게 진료비를 온라인으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하고 청구서를 보냈어요. 나중에 그 돈이 들어 왔는데 십만불이 들어온 거예요. 일억이라고 하는 돈이 들어온 거예요. 그래 이사람이 너무 감사해 가지고 이게 목사님 덕이다 목사님께 찾아 갔어요. 목사님 너무 기쁩니다. 내가 병원 하면서 이렇게 환자 치료해주고 이렇게 십만불을 받아보기는 처음입니다. 제가 목사님게 감사도 드리고 싶고 또 하나님께 감사헌금 해야 되겠는데 얼마하면 좋을까요? 그랬어요. 그러자 목사님 하는 얘기가 당신의 신분에 걸맞게 하십시오. 그러더라는 거예요. 제가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새벽에 하나님 제가 다음 주일에 맥추감사절이 돌아오는데 제가 감사헌금 얼마해야되요? 성령님 하고 물어더니 네 신분에 걸맞게 해라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고민이 되었어요. 하나님 은혜를 생각해 보니까 너무 크고 놀라운 거예요. 그러면서 제가 지난날 제 삶을 생각해보니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예요. 제가 학교 다닐때 공부도 잘 못하고 그랬는데 어떻게 어떻게 해가지고 참 기적같이 하나님이 구제 해가지고 이렇게 목사가 되게 해주시고 또 돌아보니까 한가지도 소원이 안 이루어진게 없어요. 제가 막 그 시골에 살면서 공부를 못해가지고 그렇게 애타하는 마음으로 공부를 계속 하고싶어 했고 그리고 그 박사과정 까지를 마치게 해주셨는데 거의 제가 시험을 보면 시험본 학교가 미달이 된 거예요. 그게 놀라와요. 두명만 떨어져도 제가 안될것 같은데 그때 그때마다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 주신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받은 은혜가 너무 놀라와요. 내 삶 속에 기도했던 것들이 한가지라도 안 이루어진게 없어요. 그러면서 내 자신을 돌아보니까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그게 다 하나님의 은혜예요. 여러분 신분에 걸맞게 감사헌금을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면 안돼요. 하나님의 그 은혜 여호와를 잊어버려선 여호와의 그 사랑 여호와의 그 은혜를 잊어버리면 안돼요. 얼마나 주님이 애타하는 심정으로 나를 기억해야 한다. 나를 잊어버리면 안된다. 하나님이 주시는 법도와 그 율례와 규례를 잊어버려선 안된다. 여러분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기쁨으로 하나님 보좌앞에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평생에 어떤 환경에 처해있든 하나님만을 의지할수 있길 바랍니다. |
글쓴이 : 
작성일 : 07-06-2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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