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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예배 ] 인 맞은자 144,000의 축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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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제목: 인 맞은자 144,000의 축복 성경말씀: 요한계시록 7:1~17(신약.406) 설교일자: 2007년 7월15일 설 교 자: 송재선 목사
-------> 아래 설교 전문(全文)은 손수미 자매가 주일설교를 그대로 편집한 것입니다 <------- -------------------------------------------------------------------------------- 하나님 은혜가 여러분 가운데 충만하게 임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한번 옆 사람에게 "성령의 인 치심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고 인사해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가 성령의 인 치심을 받을 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 우리가 봉독한 본문의 말씀 가운데 보면 144,000 이라고 하는 그 단어가 나옵니다. 인침을 받은 그 인 맞은 144,000이다 라고 하는 그런 단어가 나오는데요 이 144,000의 이 단어에 대해서 성경에서 좀 난해한 구절이라 그래요. 해석을 하는데 난해한 구절 이라고도 하고 그리고 또 이 단어들을 이단 쪽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또 그런 단어이기도 해요. 안식교에서도 이 144,000은 안식일을 그 유대교 가운데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 가운데 이 144,000이 인을 인침을 받고 구원함을 받는다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 여호와증인도 충성되게 전도를 하고 충성스러운 일꾼이 된 그 여호와증인들만 144,000이 인침을 받고 구원을 받는다 그렇게 얘기를 해요. 이단들 가운데에서는 좀 토종 이단 들이 있습니다. 우리 국산품 이단이 있어요. 그런 이단들 가운데 보면 이제 과거에 통일교나 전도관 같은데도 그렇고 그리고 근래에 안상홍증인회 같은 경우에도 144,000이 자기의 그 종파 안에 들어와 있는 144,000명이 차면은 세상에 종말이 오고 그 종말이 올 때에 그 자기 종파에 들어있는 이단에 들어있는 사람들이 이제 구원을 받는다 그렇게 얘기를 해요. 신천지도 또 그렇게 애기를 합니다. 신천지 에서도 144,000이 차면 이 땅에 종말이 온다 라고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주로 이단들이 전유물로 사용하고 있는 그런 단어이기도 해요. 그러나 이 숫자는 어떻게 어떤 의미에서는 좀 중요한 그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구약에서 12라고 하는 열두지파의 숫자가 나오고 신약에서는 열두 사도라고 하는 열두 숫자가 나옵니다. 성서의 숫자는 주로 7이 완전수예요. 그러니까 7은 땅의 동서남북 4의 숫자와 하늘의 삼위일체 하나님 그 3의 숫자가 합하면 7이라고 하는 완전 숫자가 됩니다. 엘리야 에게도 우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는 무릎 꿇지 아니하는 칠천이 남아있다 라고 하는 것은 7이라고 하는 그 완전 숫자에 1,000이라고 하는 많은 숫자, 많은 사람들이 남아있다 라고 하는 그런 뜻 이예요. 이 10이라고 하는 것도 이 4와 3이 곱하면 12가 되어져요. 그리고 거기에 1,000은 그 많은 숫자를 말씀하고 있어요. 열두 지파에 12,000명씩의 그 숫자가 합해지면 144,000이 되어지는 거예요. 이런 숫자가 구약의 개념에서 이제 이 상징 숫자로서의 그 144,000이 오늘 이 9절 말씀에 보면 그 숫자가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옷을 입고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좀 우리가 연결해서 인 맞은 사람이 누구인가? 인 이라고 하는게 인 맞았다는게 도장을 찍었다 그래요. 도장이다. 또 도장을 인장이라 그러잖아요? 인장이다, 도장이다. 자신의 소유물에 대해서 도장을 찍어서 자신의 소유물을 나타내는 거예요. 그 당시에는 어떤 노예들 에게도 그 불도장을 찍어서 이 노예가 자신의 소유임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인 치실때에 우리가 하나님의 소유다, 하나님의 자녀이다 라고 하는 그런 의미이고 사단이 인을 치면 사단이 666 이라던지 사단이 인을 치면은 사단의 소유라고 하는 그런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우리 모든 성도가 다 성령님의 인 치심을 받게 되는데 그 인 치심은 에베소서 1장 13절 말씀에 보면 우리가 이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는 자에게, 믿는 자에게 성령의 인 치심이 있었다 그랬어요. 누가 성령의 인 치심을 받는고 하면 누가 하나님의 인 치심을 받는고 하면 복음을 듣고 믿는 사람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믿는 사람들이 성령의 인 치심을 받는 것입니다. 여기에 보면 그 열두 지파에 12,000명씩 숫자가 나오는데 거기에 단지파가 빠져요. 단지파가 빠지고 므낫세 지파가 대신 들어가요. 요셉의 아들 그 므낫세 지파가 들어가는데 왜 단지파가 빠지는고 하면 이 단지파는 적그리스도를 나타내요. 창세기 49장의 말씀을 보면, 49장 17절 말씀에 보면 그 단지파에 대해서 이 단지파는 뱀의 길이요 독사라 그랬어요. 뱀의 길이고 독사다. 그리고 사사기 18장에 보면 이 단지파가 우상, 첫 우상 숭배를 하는데 우상 숭배를 합니다. 이 적그리스도가 이 단지파 에서 나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떻게 생각하면 이단들이 144,000을 자신의 전유물로 사용할려고 하지만 단지파가 이 144,000의 명단에 빠져있는 것을 보면 이단들은 이 144,000의 무리에 들어가질 않습니다. 왜냐면 이 이단들이 적그리스도요 사단이요 이 독사요 뱀이라고 그렇게 표현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 단지파가 빠지게 되는데 이단들이 여기에 속하는 거예요. 이 이름도 비슷하잖아요? 이단, 단지파 하고 이름도 비슷해요. 이 단지파가 빠져요. 그러니까 그 이단들이 이런 그 144,000을 가지고 그동안 수백년 역사 속에서 수천년 역사 속에서 이단들이 그렇게 사용을 해온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인 맞은자 이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성령의 인 치심을 받은자 이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누가 흰옷을 입고 있는가? 누가 인 치심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인지 셀 수 없는, 9절에 보면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여기에 보면 각 나라가 나옵니다. 과거 구약적인 개념은 이스라엘 12지파만이 선민이지만 오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모든 나라 그랬어요. 각 나라, 그리고 각 족속, 모든 백성, 모든 방언, 모든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 여러 방언들. 여기에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옷을 입고 있어요. 여러분 모두가 다 흰옷을 입으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흰옷이 어떤 옷이겠습니까? 이 흰옷을 입은 자는 어린양의 피를 통해서 씻음을 받은 자예요. 우리 14절 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 13절, 14절 읽습니다.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아멘. 예수님의 보혈을 통해서 그 보혈의 피를 통해서 어린양의 피를 통해서 씻음을 받은 자들이 우리가 흰옷을 입고 하나님 앞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이 옷은 사죄의 옷 이었습니다. 구원의 옷 입니다. 흰옷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악이 참 주홍같이 붉고 진홍같이 붉은 죄악들을 양털같이, 흰 눈같이 해주시는데 어린양의 피를 통해서만 씻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속 죄 사함을 받게 되는 것 이것은 어린양의 피를 통해서 우리가 사함을 받았기 때문 이예요. 이것은 바로 예복을 입은 자와 같습니다. 성령의 인 치심을 받은 자들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어린양의 피를 통해서 사죄의 확신을 갖을 수 있길 바랍니다. 그 피가 능력, 보혈이 능력입니다. 어린양의 피가 능력입니다. 세상에 어떤 방법으로도 어떤 것으로도 내 죄악을 씻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 죄악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을 만들었어요. 결국은 이 죄악으로 인해서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고 심판받게 되었고 멸망하게 되었고 지옥의 형벌에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어린양의 피를 통해서 우리가 죄 사함을 받고 씻음을 받았고 흰 옷을 입고 있기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고요 또 영원한 천국에 나아갈 수 있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목사님이 평생 목회사역을 하시다가 마지막에 임종 때가 되었습니다. 가족들이 둘러앉아서 찬송을 부르면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데 그 목사님께 그런, 자녀들이 얘기를 드렸어요. 아버님은 참 훌륭하셨습니다. 너무나 중요한 사역들을 많이 해오셨습니다. 아버님의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살아오게 되었습니다. 하는 그런 애기를 나누는데 그 아들이 그 아버지에게 아버님 무슨 말씀을 해드릴까요? 하고 물어 보았어요. 그랬더니 그 목사님이 보혈의 얘기를 해 달라. 내가 마지막 눈을 감는 그 순간에도 보혈의 얘기를 들으면서 내가 주님 품에 가고 싶다. 그 보혈의 소리만 나에게 위로가 되고 소망이 된단다.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만이 우리의 죄악을 씻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보혈만이 우리가 의로운 옷, 흰옷을 입고 하나님 앞에 서게 하기 때문 이예요. 그래서 우리는 항상 보혈의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그 보혈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피로써 너희가 깨끗함을 받았느니라. 그리스도의 피를 통하여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그리스도의 피를 통하여서 흰옷을 입고 하나님 앞에 서게 되었느니라. 어린 양의 피를 통해서 우리가 씻음을 받고 그 씻음을 받은 자들이 흰옷을 입게 되고 그 흰옷을 입은 자들이 다 성령의 인 치심을 받고 도장을 찍었다는 거예요. 성령이 우리를 인 쳐 주시고 하나님 인 치셔서 하나님의 소유다, 하나님의 백성이다, 내 자녀다, 천국백성이다 라고 하는 그 소유로 인 쳐주신 거예요. 두 번째는 큰 환란에서 나오는 자들입니다. 14절에 계속 말씀하고 있어요. 우리 14절을 다시 한번 읽겠습니다.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아멘.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우리 성도님들이 많은 환난을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크고 작은 핍박도 환란 입니다. 여러분 처음 예수님을 믿을 때에 얼마나 많은 핍박들을 당하는 줄 몰라요. 그래서 그 핍박 때문에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가끔 상담을 하다보면 그런 애기를 해요. 제가 장남이어서, 우리 집안이 유교집안 이어서 제가 예수를 믿으면 저희 부모들이 저를 죽일 겁니다. 용납하지를 아니할 겁니다. 그게 두려워서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는 그런 안타까운 그런 상담들을 하시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우리가 흰옷을 입고 성령의 인 치심을 받을려고 하면 그런 핍박의 환란도 이겨야 합니다. 어떤 환란도 이겨야 해요. 큰 환란도 이겨야 합니다. 작은 환란도 이겨야 합니다. 우리가 평탄하고 순탄한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을 믿는 것과 때로는 모진 핍박이나 모진 시련 속에서 모진 환란 속에서 믿음을 지켰던 사람들.. 하나님의 인 치심을 받은 자들 이예요. 흰옷을 입은 자들 이예요. 하나님 나라의 놀라운 상급을 누릴 자들 입니다. 여러분의 삶속에 늘 순탄하고 평탄한 삶이되시길 바랍니다. 그때도 우리가 예수님을 잘 믿어야지만 때로는 내 삶이 곤고하고 힘들고 어렵거나 환란을 당하거나 핍박을 당하거나 어려움이 있을 때에도 더 주님을 의지하시길 바랍니다. 믿음으로 이기시길 바랍니다. 마태복음 5장 11절로 12절에 보면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여러분! 예수님 때문에 나의 신앙 때문에 나의 믿음 때문에 내가 핍박을 받는다면 여러분 오히려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시길 바랍니다. 하늘에서 상이 크기 때문 이예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많은 이런 핍박 속에서도 어떤 환란 속에서도 믿음을 지켰던 많은 신앙인들을 보면 하나님이 반드시 축복해주세요. 상급을 부어주세요. 사도행전 14장 22절에 보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니라.” 그랬어요. 때로는 이런 많은 환란들이 있어요. 그러나 우리 믿음의 선진들을 보면 그 환란 속에서도 다 믿음을 지켰던 사람 이예요. 여러분 다니엘이 얼마나 많은 환란을 겪었습니까? 기도 하다가 사자 굴속에 까지 던져 졌어요.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얼마나 많은 환란을 겪었습니까? 그들은 우상 앞에 절하지 않는다고 해서 풀무불 속에, 풀무불 속에 던져졌습니다. 그런 환란 속에서도 내가 죽으면 죽으리라. 하나님이 나를 지켜주시고 나를 건져주시겠지만 내가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나는 하나님을 믿겠습니다. 나는 우상 앞에 절하지 않겠습니다. 어떤 환란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겠습니다. 이런 결단이 있었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수정의 성도 여러분! 환란에서 이기는 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환란에서 더욱 주님을 바라볼 수 있길 바랍니다. 믿음으로 우리가 신앙을 지키고 오직 주님의 보혈을 의지하고 주님 앞에 나오게 될 때 우리가 흰옷입고 주님 앞에 서게 될 줄로 믿습니다. 세 번째는 흰옷 입은 이 무리들 하나님의 인침을 받은 이 무리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라 그랬습니다. 144,000이라고 하는 숫자를 기억하고 있다 그래서 인침을 받는게 아니예요. 우리는 어린양의 보혈을 통해서 씻음을 받아야 하고 어떤 환란 속에서도 내가 믿음으로 이겨나가야 하고 그리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 하나님 보좌 앞에 있고 그리고 그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흰옷 입고 하나님 앞에 서게 됩니다. 우리 15절 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아멘. 성전에서 하나님보좌 앞에서 여러분 늘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삶이 하나님 보좌 앞에서의 사는 삶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섬깁니까? 9절 말씀에 보면 종려가지를 들고 있고 그랬어요. 흰옷 입고, 흰옷을 입고, 흰옷을 입어야 하죠. 반드시 흰옷을 입어야 합니다. 우리가 육체적으로 저처럼 흰 가운을 입는다 그런 얘기가 아니예요. 어린양의 보혈을 통해서 씻음을 받는 죄 사함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라 그 말씀 이예요. 흰옷을 입고 손에는 뭘 들어야 하냐면 종려가지를 들어야 돼요. 종려가지. 이 종려가지는 평화를 말씀합니다. 평화. 우리가 하나님을 섬길 때에 늘 평화의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돼요. 늘 여러분 마음속에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 종려나무는 평화와 사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전에서 봉사하는 자는 항상 그 마음속에 평화가 가득해야 돼요. 미움이나 시기나 다툼이나 이런 마음 가지고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종려나무를 들고 평화의 마음으로 사랑의 마음으로 모든 사람과 더불어서 화평의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섬기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섬깁니까? 10절에 보면 큰소리로 외쳐 가로되, 큰소리로.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큰소리로. 이것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 이예요. 여러분 찬양할 때에 큰소리로 하나님께 찬양하시길 바랍니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 나에게 구원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과 어린양이시다. 이렇게 고백하는 찬양 이예요. 여러분 늘 하나님을 섬기는데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즉 내손에 평화, 화평을 가지고 내 손에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전에서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길 수 있길 바랍니다. 큰소리로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길 바랍니다. 성가대뿐만 아니라 우리 찬양팀들 뿐만 아니라 우리 온 성도가 다 큰소리로 우리가 하나님을 경배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때에 모든 천사들도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찌로다 아멘 하더라 그랬어요. 늘 아멘으로 하나님을 섬길 수 있길 바랍니다.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흰옷을 입은 자 들이예요. 흰옷을 입은 자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인침을 받은, 인 맞은 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축복을 주세요. 성령의 인 치심을 받은 자 셀 수 없는 많은 무리들이지만 상징적으로 144,000에 숫자를 얘기하고 있지만 인 맞은 모든 자들이 다 성령의 인치심을 모든자들이 다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받습니다. 여러분! 성령이 나를 인 치셨음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복음을 듣고 믿는 자에게 믿을 때에 성령이 하나님의 소유임을 인 쳐주시는 거예요. 이것은 요한복은 1장 12절 말씀대로 “영접 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 말씀처럼 이미 우리가 예수님의 복음을 듣고 믿을 때에 성령이 인을 쳐 주신다 그랬어요. 다 인침을 받은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어떤 축복을 주실까요? 첫째는 보호하는 축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가 되시기 때문에 아버지는 그 자녀에게 공급해 주시고 보호자가 되어 주시는데 특별히 보호 하십니다. 오늘 우리가 봉독한 15절 말씀을 다시 읽겠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아멘. 그렇게 하나님을 섬기는데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신다 그래요. 장막을 치신다는 것은 보호한다는 말씀 이예요. 보호의 장막.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길을 지내는데 그 광야의 여정 속에서 하나님께서 구름기둥으로 장막을 치신 것입니다. 밤에는 불기둥으로 장막을 치신 것입니다. 이것은 그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였습니다. 오늘 성도들을 향해서 하나님이 여러분 위에 장막을 치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장막을 치시기 때문에 16절에 보면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찌니 그랬어요. 사단이 공격을 해옵니다. 마귀들이 공격을 해옵니다. 더러운 귀신들이 공격을 해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장막을 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호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승리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늘 보호하심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성령을 통해서 오늘 여러분을 보호하시고 장막을 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흰옷을 입은 무리들 인침을 받은 백성들 하나님 우리를 인도 하십니다. 우리 17절 말씀 읽겠습니다.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아멘.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보좌에 앉으신 이가,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그랬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고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 하신다 그랬습니다. 인도하신 하나님. 그 어린양이 나의 목자가 되십니다. 그리스도가 나의 목자가 되셔서 우리를 생명수 샘으로 인도합니다. 그 생명수의 샘 계속적으로 그 물이 솟아나는 샘 이예요. 영생하는 생명수가 솟아납니다. 은혜의 생명수가 솟아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을 지금까지도 인도해 주셨어요. 여러분의 걸음걸음을 하나님 인도해 주심을 믿습니다. 축복해 주심을 믿습니다. 인도 하세요.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세요. 하나님, 에벤에셀의 하나님 여기까지 인도하여 주셨어요. 그리고 장래의 삶 속에서도 하나님이 여러분을 인도 하시는데 어디까지 인도하시냐 천국까지 인도하시는 거예요. 여러분의 삶을 날마다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실 줄로 믿습니다. 사막 길을 지낼 수밖에 없고 광야길을 지낼 수밖에 없는 그런 인생이지만 어린양 되신 예수그리스도가 나의 목자가 되실 때 내 삶을 생명수가 흘러 넘치는 곳으로 인도하시는 거예요. 여러분 날마다 말씀의 생명수를 맛보시길 바랍니다. 은혜의 생명수가 흘러넘치시길 바랍니다. 목자 되신 주님이 우리를 인도하시기 때문 이예요. 세 번째 주시는 축복은 위로의 축복입니다. 17절 말씀 하반절 같이 하나님께서 부터 읽습니다. 시작.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아멘. 사람이 살아가면서 눈물 날 때가 있어요. 자식들 때문에 부모가 눈물 흘립니다. 남편 때문에 아내가 눈물 흘리고 아내 때문에 남편이 눈물 흘리기도 해요. 때로는 내 영혼의 곤고함 때문에 눈물 흘리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환경 때문에도 눈물 흘리기도 합니다. 내 삶에 힘들고 어려움이 있을때에 얼마나 많은 눈물 흘립니까? 여러분 눈물 흘릴, 자녀가 눈물 흘리고 있을 때에 부모가 가서 눈물을 닦아주면 자녀들에게 큰 위로가 되는 것이지요. 내가 눈물 흘리고 있을 때 친구가 와서 내 눈물을 닦아주고 위로해주면 큰 위로가 되는 것이죠. 그런데 내 영혼의 삶속에 주님이 찾아오셔서 내 영혼의 눈물을 닦아주시는 거예요. 위로해 주시는 거예요. 그리고 힘을 주세요. 어떤 장로님이 그런 고백을 해논걸 보았습니다. 국민일본가 나의신앙 나의 삶, 나의인생 나의 신앙에서 고백한 내용을 보니까 그분이 항상 학교 다닐때 꼴찌만 했다는 거예요. 꼴찌. 꼴찌를 했는데 이제 대학교를 들어갈려 그러는데 삼수를 했어요. 삼수. 삼수를 했는데도 대학을 못 들어가서 군대를 들어갔어요. 근데 그 군대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하나님께 늘 예배의 삶을 드리고 하나님께 늘 기도를 하는데 그 주님이 그분을 막 위로하시는데 말씀을 볼 때마다 위로가 되더라는 거예요. 말씀을 볼 때마다 막 자기가 지혜와 지식이 임하는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대학을 졸업타고 아, 이제 군대를 제대하고 이제 공부를 다시해서 대학교 시험을 봤는데 대학교 들어갈 때 수석으로 들어갔다는 거예요. 고등학교 다닐 때까지 450명중에 꼴찌만 했는데 이제 하나님 만나고 하나님 지혜 주십시오 하고 막 그렇게 기도하고 공부를 했는데 1등으로 들어갔다는 거예요. 또 그 국가고시 기술고시 시험을 봤는데 수석으로 합격 했다는 거예요. 그분이. 그래서 나중에 그 사무관으로 이렇게 일을 하다가 수요예배도 못 드리고 주일날 여러 가지 지장이 있고 해서 그분이 이제 특허법률 사무소를 내가지고 아주 성공한 거예요. 신지식인으로 뽑히는 그런 분이 되었어요. 그런 그분이 하는 얘기가 그거예요. 내 삶이 참 눈물 흘리면서 사는 삶 이었고 꼴찌만 했던 삶이었는데 하나님이 위로를 주시는데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고 막 능력을 주시는데 하나님이 꼴찌에서 수석이 되게 해주더라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놀라와요. 위로를 주시는 거예요. 내가 믿음대로 살려고 하면 십자가의 보혈을 의지하고 믿음대로 살려고 하면 하나님 반드시 복을 주시게 되어있습니다. 여러분! 이단들이 144,000, 이단에 들어와야 144,000된다 라고 그렇게 현혹하더라도 아까 단지파 거기에 아예 144,000에는 그 명단도 빠져버려요. 그 지파가 아예 빠져버립니다. 적그리스도, 뱀, 우상숭배 하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이단들이 얼마나 이 교주를 우상숭배 하는 거예요. 신으로 숭배하는 거예요. 여러분 믿음생활을 바로 할 수 있길 바랍니다. 그래서 울이가 참 신앙을 가지고 어린양의 피를 통해서 씻음을 받은 자가 인 인침을 받은 거예요. 우리가 믿어서 성령의 인 치심을 받습니다. 늘 여러분의 삶속에 하나님의 성전에서 늘 하나님을 섬길 수 있길 바랍니다. 우리가 기쁨으로 우리 하나님을 섬기는데 늘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고 우리가 하나님을 잘 섬겨야 돼요. 흰옷을 입은자는 우리가 기쁨으로 하나님을 섬길 수 있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그 놀라운 축복들 그 축복을 누리면서 어떤 환란 속에서도 여러분 좌절하거나 절망하지 말고 승리할 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 하나님은 우리의 삶 곳에 눈물도 씻어주세요. 그리도 생명수 샘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인도해 주세요. 하나님이 보호의 장막을 쳐 주십니다. 여러분의 삶속에 이런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글쓴이 : 
작성일 : 07-07-1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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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낮으로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생명수가 흐르는 축복의 땅으로 인도하여 주신 나의 하나님...
주님의 은혜는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수정가족 태중의 아이에서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것.
印 쳐 주시고 축복 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