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여러분의 영혼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모든 일, 범사가 형통하시길 바랍니다.주의 은혜로 영혼이 강건해지길축복합니다.한번 옆사람들과 인사하는데요. 영혼이 잘되시고 범사 가 형통하시고 강건하게 되십시오라고 인사하십시다. 인사가 조금 긴 모양입니다. 여러분의 영혼의 문제, 오늘 말씀을 통해서 영혼의 문제를 생각 해보는 귀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성경에 보면 많은 사람들을 소개할때 영혼이 잘 된 사람이 있고 영혼이 잘 못된 사람이 있어 요. 사람은 육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영혼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차 이 영혼은 영혼은 영원히 사는 것이에요. 영혼의 문제는 사람이 모든게 잘 되고 육체도 강건해지고해야지만 먼저는 영혼이 잘되면 모든 일, 범사가 잘 되는 거에요.

할렐루야 영혼이 잘되면 육체의 건강함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보통 건강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헬스클럽이라든 또 등산을 하거나 밤에 저쪽 금당지역에 가 봤더니 , 건강을 위해서 걷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건강을 위해서 밤늦도록 운동하시는 분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또 마음의 평안을 얻기 원하고 모든 삶의 형통함을 누리길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오늘 성경말씀의 원리를 보면 영혼이 잘됨같이 영혼이 잘되면 영혼의 문 제가 잘 서있고 영혼이 잘 되면 모든 일, 모든 범사가 잘 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강건한 축복이 여러분의 건강과 생명을 주님이 지켜주실줄로 믿습니다. 영혼이 잘 못된 사람보면 성경에 누가복음 16장에 보면 한 부자 이야기가 나옵니다. 부자는 어쨌든지, 사업 능력이 있었든지,경영을 잘 했던지, 부자예요. 아주 큰 부자였습니다. 계속적으로 창고, 쌓을 곳이 없을 만큼 그래서 창고를 계속적으로 늘여나가는 그런 부자입닏 . 그런데 이 사람이 부족한 게 있었습니다. 영혼의 문제를 생각하지 못했어요. 세상적으로는 성공할 수 있고, 세상적으로 출세하고 잘난 그런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영혼이 잘못되면 그 사람이 축복받는 사람이라고 얘기할 수 없습니다. 가룟유다같은 사람도 보면, 마가복음 14장 에 보면 21절에 가룟유다에 대해서 차라리 나지 않았으면,내게 좋을 뻔했다.. 왜냐하면 영혼이 잘 못된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주님의 부름을 받았고, 또 제자가 되었지만, 그가 물질을 쫓다가 그래서 예수님을, 자신의 스승을 팔아버렸던 사람이에요. 물질에 판 거 에요. 하나님의 뜻보다는 늘 자신의 뜻을 이뤄갈려고, 어떤 열심당에 가입하기도 하고 그런 하나님의 뜻을 무시해버리고 살았던 사람. 결과적으로 참 인생의 삶속에 가장 비극적인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그 사람이 가룟유다입니다. 영혼이 잘 못된 사람이에요.

마가복음 10장에도 보면 한 부자 관원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젊은 사람인데 관원이 되 고 세상적으로 높은 지위에 있고, 부자고, 출세한 사람이에요. 어느날 예수님 찾아왔습니다. 이런저런 질문을 하면서 영생에 대한 질문도 해 봅니다. 모든 계명도 잘 지켰다고 했는데 예수님께서 네 소유를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줘라...네 영혼을 위해서...하나님 나라에 그 천국의 상급을 위해서 네 소유를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구제하라..그런 말씀을 했어요. 그랬더니 이 부자 관원은 재물이 많은 고로 근심하면서 돌아간 것입니다. 그 영혼보다는 물질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었었고, 하나님 나라, 천국보다는 아마 세상적인 그런 관심을 더 많이 가졌던 사람인 거 같아요.영혼이 잘못된 사람이었어요. 영혼의 축복을 받지 못한 사람이었어요. 여러분 모두가 다 영혼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마리아 라고 하는 여인...자신에 대해서 자신을 비천한 계집이라고 표현하는데 하나님의 뜻 을 이뤄 나갑니다. 천사가 찾아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탄생을 예고합니다. 그는 예수님의 어머니가 됩니다. 육신의 어머니가 됩니다. 그의 몸속에 예수님을 모시게 됩니다. 그리고 마 리아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육신의 몸을 입고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이 마리아 는 누가복음 1장에 보면 이런 노래를 부릅니다. 마리아가 가로되 내 영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그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보셨음이라 보라 이제는 만세의 날을 복이있다 일컬 으리로다 라고 그랬습니다. 그 영혼이 여호와를 찬양하고 그 마음이 구주를 기뻐했을 때, 예 수님을 기뻐했을 때 그 비천한 몸이 만세의 축복을 누리는 한 여인이 되었다라고하는 것입니 다.영혼이 잘 될려고하면 영혼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모신 사람들이에요. 그 마음이 예수님을 모신 사람들.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 영이 늘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사람들, 영혼이 잘 된 사람들입니다.

사도행전 7장에 보면 스데반 집사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가 복음을 전하다가 핍박하는 사 람들이 스데반을 향해서 돌을 내리칩니다. 온 몸이 스데반은 피투성이가 되어 있지만, 그의 영혼은 잘 된 사람이었습니다. 아버지, 제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합니다. 내 영혼을 받아 주시옵소서 주님이,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던 주예수님이 일어서서 스데반을 영접해 주신 것입니다.여러분 그가 누리는 하늘의 상급, 그영혼의 축복, 그 영혼의 안식, 그 영혼은 복있 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우리가 복음을 위해서 살다가 때로는 어떤 어려움을 당할 수도 있습 니다. 그러나 그러한 일들이 우리 영혼이 잘 될 수 있는 축복의 기회가 되기도 하는 것입니 다.

미국에 아주 유명한 가수가 있었는데, 앤디라고하는 가수가 있었어요. 이 가수는 스무살이 되던 해에 이미 수백만불의 돈을 벌었고 그리고 또 그래미상을 두번이나 받았던 사람이에요. 모든 청소년의 우상이 되었던 사람이에요. 부자가 되고 명예도 있고 우상이 되다시피하는 그 런 사람이었는데 이 사람이 그렇게 성공하면서 마약에 손을 대게 되었어요. 그리고 10년이 지난 후에 그는 수백만불의 빚을 지고 외롭게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가 죽었을 때 그 친구 들이 그 죽음을 향해서 이런 얘기를 했어요. 그는 공허한 사람이었다...그는 공허한 사람이 었다...그의 영혼이 텅 비어있는 사람이었다... 여러분 아무리 우리가 어떤 명예가 있고, 세상적으로 출세하고 성공한다 해도 그 영혼이 공 허한 사람.그 영혼속에 텅 비어있는 사람. 그 영혼이 텅 비어있는 사람. 그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에요. 여러분 오늘 말씀의 제목은 당신의 영혼은 잘 되고 있습니까? 한 번 우리 자신의 영혼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영혼은 잘 되고 있습니까?...당신의 영혼은 안전합니까?

오늘 밤에 하나님께서 나의 영혼을 부르신다고해도 하나님, 내 영혼을 받아주십시오 내가 주 님앞에 주님안에서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히 거할 수 있습니다라고하는 고백할 수 있는 내 영혼... 내 영혼은 안전한지, 내 영혼은 잘 되고 있는지, 한번 우리 자신을 돌아 볼 수 있어 야하겠습니다. 여러분 오늘 봉독한 본문의 말씀을 통해서 영혼의 잘 되는 그 비결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가이오라고 하는 성도요, 교회 지도자인데, 이 가이오를 향해서 여호와는 이런 말씀을 하고 있어요. 사랑하는 자여, 1절을 보면 장로는 사랑하는 가이오 곧 나의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편지하 노라 2절에 보면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 노라

할렐루야... 우리가 영혼이 잘 될려고 하면 영혼의 사랑을 받아야합니다. 주님의 그 사랑이 그 영혼을 향 해서 비추고 있어야합니다. 태양빛이 식물에 비춰지듯이 그래서 자라고 열매를 맺을 수 있듯 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우리 인생은하나님의 사랑의 빛이 우리 영혼에 비춰져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사랑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서 그 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그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한 것인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어떠한 것인지 우리가 그 사랑을 깨달을때, 여러분, 우리 영혼은 잘 되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가운데에서, 그 하나님의 사랑가운데에서 우리 영혼은 잘 되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인생의 삶이 언제 행복합니까...주로 세가지를 얘기합니다. 사랑받을 때 행복하다고 얘기합니다. 어린 자녀들이 언제 행복하겠습니까? 부모님이 사랑해 줄 때가 행복합니다. 아내가 언제 가장행복하겠습니까? 남편이 사랑해줄때 행복한 거에요. 남편이 언제 행복하겠습니까? 아내의 사랑을 받을 때, 많은 누군가가 나를 사랑해줄 때... 나는 행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 영혼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할때, 내 영 혼은 행복한 거에요. 내 영혼이 잘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것도 우리 인생의 행복이에요.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내 사랑의 대상이 있다고 하면...인생의 힘이 있습니다. 우리가 주안에서 사랑받고 사랑하는 것은 큰 축복인줄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인생이 행복한 것은 보람된 일을 하는 것...선한 일을 하는 것, 착한 일을 하는 것, 하나님이 기뻐한 일을 행하는 것. 이게 우리 인생의 행복이요, 기쁨이에요. 여러분 날마다 날마다 내가 해야할 선한 일들...착한 일들을 찾아서 한번 그 일들을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말할 수 없는 만족과 기쁨과 행복이 여러분 삶속에 일어날 것입니다.

오늘 요한은 이 가이오를 향해서 영혼이 잘되도록 사랑을 베풀고 그 사랑가운데 이 가이오는 교회의 중요한 인물로, 지도자로, 세워져 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 수정의 모든 성도님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여러분들을 주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우리 성도 모든 성도님들이 서로를 참 아낌없이 사랑할 수 있기 를 바랍니다. 그 사랑속에 우리의 영혼이 잘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사랑에..그 놀라운 그 사랑...그 사랑을 깨달고 여러분 그 사랑속에 여러분의 영혼이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두번째는 내가 간구하노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영혼이 잘 될려고하면 이 간구는 기도입니다. 우리가 늘 깨어 기도할 수 있다라고하면 우리는 주님을 통해서 더 풍성한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나를 위해서 기도해준 다라고하면 내 영혼은 잘 되게 되어있습니다. 여러분 기도는 내 영혼을 소생시킵니다. 기도는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 의 은혜를 체험하게 합니다. 기도는 우리로 하여금 성령충만하게 합니다. 그 은혜가운데 우 리 영혼이 잘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를 통해서 늘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영혼이 우리 기 도생활을 통해서 늘 영혼이 잘 되어지는...우리가 기도하지 아니하면 우리 영혼이 점점점점 약해지는 거에요. 기도하지 아니하면 어느 순간에 우리 영혼이 병들게 되어 있습니다. 마음도 건강하고, 육신도 건강해야 되지만, 영혼이 건강해야합니다. 영혼이 잘될려고하면 내 영혼에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이 임할려고하면 영혼이 건강해야되요. 건강은 말씀과 기도 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가운데 영혼이 잘 되시고 우리 교회에 많은 기도일꾼들이 있는게 큰 축복이에요. 우리 교회에 자랑할 게 많고 축복이 많지만, 기도팀들..밤이면 밤을 새워가면서 교회와성도를 위해서 눈물로 기도하는 많은 기도일꾼들...보배들입니다. 그 기도에 힘입어서 많은 성도들의 영혼이 잘 되고 있는 것입니다.할렐루야 우리 영혼이 잘 되도록 누군가가 나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내 입술로 하 나님을 찬양하고 내 입술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 여러분의 영혼을 위해서 늘 기도하는 삶 이 되시길 바랍니다.

세번째는 우리 영혼이 잘 될려고하면 진리안에서 행한다...3절에 보면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거하되 네가 진리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 라 진리는 하나님말씀이에요...진리는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예수그리스도안에 행하는 자가, 예 수 그리스도안에 거하고 예수 그리스도안에 행하는 자가 영혼이 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영혼의 양식입니다. 그래서 진리의 말씀이 내 영혼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에요. 내 영혼이 잘되게 하는 것입니다. 영혼이 잘되면 모든 범사가 잘된다고그랬어요. 여러분의 영혼이 잘되어서 모든 범사가 형통 하시길 바랍니다. 강건하시길 축원합니다. 우리가 진리안에서 행하는 것. 예수 그리스도안에 서의 삶. 무얼하든지, 무얼 생각하든지...항상 우리가 그리스도안에서의 삶을 살아갈 수 있 기를 바랍니다. 진리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여러분 진리의 말씀을 사모하시길 바랍니다. 진리의 말씀을 기뻐하시길 바랍니다. 진리의 말씀을 즐거워하시길 바랍니다. 말씀을 사모하고 그 말씀을 즐거워하면 여호와율법을 즐거워하면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다고 그랬어요. 시절을 좇아 열매을 맺게 되고 그 잎사 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을 것이라고 그랬습니다. 영혼의 풍성한 축복이에요. 진리안에서 행하 고 진리가운데 거하고.예수님 안에 거하고 여러분...늘 생각할때에 예수님이 어떻게 생각하셨을까...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말씀하실때에도 예수님이 어떻게 말씀하셨을까...라고 한번 생각해보시고 말씀해보시길 바랍 니다. 예수님이 행하셨던 것처럼 여러분 행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영혼이 잘될줄로 믿습니다.

네번째는 영혼이 잘될려고하면 주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요한 사도는 늘 주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천국을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았 습니다. 그 영이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래서 이 가이오로 하여금 이제는 하나님을 생 각하게 하고 주님을 바라보게 한 것입니다. 우리가 시편말씀을 보면 시편 34편말씀을 보면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라고 그랬습니다. 젊은 사자가 굶주리는 경우가 있어도 여호와를 찾는 자, 여호와를 가까이 하는자 예배드리기 를 좋아하고 늘 예배시간에 하나님께 나와서 예배드리고 그리고,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을 사 모하는자...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다고 그랬습니다. 범사가 잘되는 거에요. 내 영혼이 주님을 사모하게 되면은 내 영혼이 주님을 찾게 되면은 그 순간부터 부족함이 없도록 주님이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여러분 주님을 목자로 모시고 살아가면 부족함이 없는 삶이 되는 것입 니다. 주님을 가까이하고 주님을 찾으면 부족함이 없는 삶이 되어지도록 주님이 형통한 은혜 를 주실줄로 믿습니다. 시편 107편9절말씀에도 저가 사모하는 영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심이로다 사모하는 영혼...주님을 사모하는 영혼...주님을 우리 모두가 사모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을 사모하는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거에요. 그 영혼에게...사모하는 그 영혼 에게...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날마다 주님을 사모하면서 주님을 바라보면서 살아가야될줄로 믿습니다.

마지막 다섯번째 말씀은 우리 영혼이 잘 될려고 하면 신실한 일꾼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8절말씀에 보면 이러므로 우리가 이 같은 자들을 영접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우리로 진리 를 위하여 함게 수고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함이니라 진리를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함께 수고하 는자, 이게 영혼이 잘되는 거에요. 건강하게 복음을 위해서 활동하는 것.일하는 것, 수고하 는 것, 우리 많은 전도팀들이 매일매일 아주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전도에 수고하고 있습니 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함께 수고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화요일에 많은 전도팀들이 나와서 헌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서 내게 주어진 은사를 따라서 내게 주어진 여러가지 환경을 따라서 아름답게 수고할때, 여러분 그 수고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잘 되는 것입니다.

영혼이 잘 되면 뭐가 잘되요? 범사가 잘되는 것입니다. 또 어떤 축복이 임해요? 강건한 축복 이 임합니다. 오늘 이 가이오는 그런 일꾼이었습니다. 신실한 일군이었어요. 우리 하나님앞에 신실한 일꾼 이 되어지고 우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군이 되어지고 가이오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을 대접하기 좋아하고 섬기기 좋아하고 함께 수고한 사람이에요. 그래서 그 영혼이 잘된사람이 에요. 9절이하에 보면 디오드레베라고 하는 사람이 나오는데 이 사람도 일군은 일군이었어요. 근데 신실한 일군이 못되었어요. 영혼이 잘되는 그런 일군이 아니었습니다. 교회에서 으뜸되기만 좋아하고 또 그런 전도하자고하면, 봉사하자고하면 그거 왜하나...하면서 못하게 하고 하는 사람들조차도 못하게 하고 어떻게 말을 하냐면 10절에 보면 이러므로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 한마디로 하면 내가 가서 혼내주리라그 말이에요 왜냐하면 악한 말로 우리를 망령되이 폄론하고 막 비판하고 비판만하는 거에요. 형제들을 접대하지도 아니하고 이 가이오를 소개하면서 지금 디오드레베라고하는 사람을 함께 소개하고 있는 것은 영혼이 잘못된 그런 일꾼들이 있다 그말씀이에요. 여러분 우리는 어떤 일꾼이 되어야하겠습니까... 영혼이 잘되는 일꾼이 되어야합니다.

오늘 요한 삼서 1장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그 원리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사랑받는 영혼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 여러분의 영혼에 늘 찬란히 비춰지는 하나님의 그 따 뜻한 사랑, 잠잠히 사랑하시는 그 사랑을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하시는 영혼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하는 영혼을 통해서 여러분의 삶이 더욱 잘될줄로 믿습니다. 뿐만아니라 여러분 진리안에서 행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진리안에서 행하는 거...진리안에 거하는 거... 말씀안에 거하는 거...말씀을 사모하고 사랑하는 거...그리고 매일매일 매 순간순간마다 주님을 사모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를 위해서 함께 수고하시는 일꾼이 되시길 바 랍니다.여러분의 영혼은 잘 될줄로 믿습니다. 그 영혼이 잘 됨같이 여러분의 범사도 잘되고 여러분의 모든 삶에 모든 일이 잘 되어지고 강건한 그 축복이 여러분에게 임하게 될줄로 믿습니다.

얘기하나 하고 마칠려고그래요. 어느 어린아이가 태어났는데 그 아이가 앞을 보지 못하는 아이였습니다. 그 어머니가 그 아이르 위해서 막 기도했어요. 하나님 이 아이를 보게 해 주십시요... 눈을 뜨게 해 주십시요...그리고 그 아이에게 여러가지를 설명을 했어요. 나무는 이렇게 아름답단다...새는 이렇게 아름다운게 새란다...하고 또 꽃은 이렇게 아름답 단다하고 설명을 했어요. 어머니의 기도에 힘입어서 이 아이가 수술을 받게 되고 눈을 보게 되었습니다. 뜨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그런 얘기를 해요... 어머니...이렇게 나무가 아름다운지 몰랐어요. 저 꽃들이 이렇 게 아름다운줄 몰랐어요. 어머니 왜 이렇게 아름답게 설명을 해주지 못했어요? 그랬더니 어 머니가 그런 얘기를 합니다. 아들아..내가 그 나무의 아름다움을 너에게 그렇게 설명하고 그 꽃의 아름다움을 그렇게 설명했지만,네가 보지 못해서 다 느끼지 못한 것이란다..

여러분 우리가 언젠가는 그럴 날이 있을 거에요. 우리가 천국에 들어갔을 때, 예수님 천국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라면, 이렇게 아름다운 이 천국의 모습을 좀 자세하게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지 왜 안해주셨어요... 예수님 뭐라고 하시겠어요....수없이 수천년에 걸쳐서 성경을 통해서 이 천국의 아름다움을 설명해 주었지않니..네 영혼의 눈이 뜨지 못해서 보지 못한 것이지... 내가 수없이 성경을 통해서 너희에게 말씀해주었잖니... 여러분 우리의 영혼의 눈이 뜨여져야만 우리의 영혼이 잘 되어야만 우리가 천국을 바라보면 서 소망중에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영혼의 눈으로 천국을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영혼이 더욱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영혼의 잘됨을 통해서 주님나라에서 누릴 그 하나님의 사랑을 그 축복을 생각하면서 승리해나가시는 우리 성도님들되시기를 우리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