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들에게 충만히 임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한번 옆사람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길 바랍니다라고 인사하십시다.

오늘 말씀의 제목은 성전에서 흐르는 하나님의 은혜의 강물을 보라 라고하는 부제목입니다. 따라서 하겠습니다. 성전에서 흐르는 하나님의 은혜의 강물을 보라... 하나님의 은혜의 강물을 보고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가 참 위치가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 본문에 나와있는 말씀 가운데 성전에서 생명수가 흘러 넘쳐서 영혼을 살리고 영혼을 소생케하고 또 세상을 살리 고 세상을 소생케하는 그런 메세지가 들어있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보니까 동향으로 향하고 그 리고 문에서 흘러나와서 동쪽으로 향하고 이런 말씀들이 반복해서 나와요. 지리적으로 이렇게 보니까 우리 순천지역에 우리 교회위치가 동쪽에 위치해있어요 그래서 이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이 생명수들...하나님의 이 축복과 평강들이 여러분의 영혼을 살리고 또 순천이라고하는 지역사회를 살리고 이 민족을 살리는 그런 비젼을 우리 교회에 허락해주실줄로 믿습니다.

우리 지난 알파때 우리 서은희 집사님께서 간증할때, 은혜를 많이 받았어요. 우리 집사님이 하 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고 기도하고 있었는데, 좋은 교회로 인도해주십시요라고 그런 기도를 하셨다는 거에요. 그런데 꿈에 하나님께서 한 교회를 보여 주셨는데, 소나무 숲이 ,...나무숲 이 있고, 나무숲속에 아주 아름다운 교회가 있었는데 교회의 문지방에서 생명수가 흘러내리는 그런 교회의 모습을 보여주셨다는 거에요. 그런데 아침에, 주일날 아침에 어느 교회로 가야할 까...기도하는 가운데 남편이 수정교회로 한번 가보자...이런 말씀을 하시더라는 거에요. 수정 교회를 딱 들어오는 그 순간에 박수를 치면서 막 기뻐했다는 거에요. 왜냐하면 어젯밤에 보여 주었던 그 교회였기 때문에 꿈속에서 하나님이 보여주셨던 그 교회였기 때문에 너무 기뻤었다 는 거에요.

하나님은 꿈을 통해서도 인도하시고 주위의 사람들을 통해서도 인도하시고 말씀을 통해서도 인도하시고, 인도하시는데....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삶속에 이 수정교회를 통한 흘 러넘치는 이 하나님의 축복이 삶속에 놀라운 축복의 열매들로 가득채워지게 될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이교회생활속에서 신앙생활속에서 하나님의 은혜의 강물이 넘치기만 하면 이 은혜의 강 물이 넘치기만 하면 반드시 이 봉독한 본문의 말씀 하반절 8절에서 12절까지의 말씀에 보면 막 축복들의 말씀들이 나와요. 열매들이 실과들이 달마다 맺혀지기도하고 얼마나 그 축복들이 영 혼을 살리고 가정을 살리고 사업장을 살리고 그리고 한 지역을 살리고 한 민족을 살리는 말씀 이 본문결론적인 말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여러분 모두가 다 이런 축복을 누 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이런 축복의 말씀들을 많이 선포하는 데 우리 교회의 성도님들이 다 이와같은 놀라운 축복을 누리게 될줄로 믿습니다.

제가 지난번 서울 교육갔던 장소, 기도원 옆에 가까운 곳에 같은 지역에 전에 우리 교회에 건축할 때 헌금을 많이 해 주셨던 정집사님 회사가 그곳에 있어서 가 보았어요. 우리가 건축하 고 어려울 때에 헌금을 그렇게 제가 기억하기로 한 7000만원 정도 헌금을 해주셨던 거같아요. 근데 우리 교회의 건축위원들이 정성을 다해서 우리 교회의 사진과 그분을 향한 축복의 말씀들 ,너는 복의 근원이 될것이다 라고 하는 그런 축복을 해주면서 한 사진을 글을 써서 만들어 주 었는데 이번에 가서 보니까 한 3년 지났는데 회사가 큰 축복을 받았어요. 가서 보니까 전에 회사가 조그만 회사였는데 그 회사가 만5천평의 땅위에 3천평정도지어져 있 는 건물...그 건물을 회사 본사로 구입을 해서 보니까, 그 회사 안에 골프연습장도 있고, 헬스클럽도 있고, 없는게 없어요. 아주 작은 회사였는데 하나님이 큰 복을 주셨어요. 복을 주 셨는데 이렇게 크게 축복을 주신 것은 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축복해주셨기 때문에 ...제가 그 집사님과 잠시 대화를 나누었어요. 정말로 이렇게 크게 축복받는거 보니까 우리교회에 건축하 고 또 우리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이 큰 복을 주신 거 같다...하면서 그런 격려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모든 성도님들에게 분명히 그 열매는 이 축복은 아름다운 열매로 축복으로 나 타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정마다 일터나 사업장마다 이런 축복이 임하시기를 주의 이 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이렇게 성전으로부터 흘러서 넘치는 이 은혜의 강물이 성전문지방에서 나오게 되는데 이제 에스겔 선지자가 환상가운데 보니까 그걸 측량하게 되요. 이 물을 측량하니까 그 물이 3절에 그 물이 건너게 하시니 그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그랬습니다. 여러분 발목에 하나님의 이 은혜가 임해야합니다. 여러분들 기도할때마다 하나님 기도할때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해 주십시오...이성전으로부터 이 생명수가 이 발목에 넘치게 되었다는 말씀이에요. 여러분 성도의 삶이 발목의 은혜를 받아야합니다. 그래야 그 발걸음이 어디로 가냐면 성전으로 향하는 거에요. 예배드리는 하나님의 교회로 향하 게 되고 기도하는 장소로 나가게 되고 전도하는 곳으로 나가게 되고 봉사하는 곳으로 나가게 되요...할렐루야... 이 발목의 은혜를 받지 못하면 그게 다른 곳으로 간다는 거에요. 뭐 은혜 가 되지 못한 그런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전에 하나님께서 이 은혜를 주셔서 늘 힘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교회나오는 발걸음이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예배드리러 나오는 발걸음이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발목의 은혜받은 성도라 그 말씀이에요.

여러분이 가정에서 참 자녀들의 모태신앙이 중요하지 않습니까...어렸을 때부터 예배를 많이 드렸던 자녀들이 그 신앙의 열매들을 보면 아름다워요...축복이 있습니다. 여러분...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할때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도 해야하지만, 발목잡고 기도를 많이 해야될 거같아요 . 우리 아이의 이 발목이 항상 하나님 기뻐하는 곳으로 가게 해 주십시오. 은혜받은 곳으로 가 게 해 주십시오. 항상 축복의 땅으로 가게 해 주십시오. 이런 발목이 곁길로 가지 않고 정말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런 곳으로 나가도록 기도해야합니다. 남편이 늘 곁길로 가는 남편이 있 으면 밤에 발목을 잡고 기도해주세요. 발 하다가 남편이 뭐해 하면 안마하고 있어요...그러다 또 기도하고 우리 남편..이 사랑스러운 남편 발목이 주님전을 향하게 해 주십시오...

우리 성경 에 보면 누가복음 19장에 보면 삭개오라고 하는 사람이 나옵니다.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었어 요...세상적으로는 돈도 많고 출세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마음이 항상 공허했어요. 행 복하지를 못했습니다. 늘 친구를 사귀고 친구는 많이 있었지만, 진실된 친구는 없었어요. 그는 돈이 많아서 부자로 살았지만은 그게 행복하지 못했습니다. 늘 마음속에 그 허전함과 그 공허 함...그런 삶을 살았습니다. 어느날 이 삭개오가 하나님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그 발목에 은혜 가 임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향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인생의 은혜는 예수님께로 향할때에 은혜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발걸음이 되었을 때에 그 영혼은 축복을 받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 람들이 모여있는데 예수님을 만나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이 삭개오가 어디를 올라가요? 뽕나무에 올라가요. 이 발목에 힘이 생기니까 뽕나무에 막 올라간 거에요. 그 때에 예수님음성 이 들려왔어요. 삭개오야...내려오너라...내가 오늘밤에 너희집에 유하여야겠다...너도 아브라 함의 자손이다...삭개오가 예수님을 만난 다음에 그의 삶은 행복한 삶으로 변하였습니다.

그 삶이 기쁨이 있었습니다.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인생이 무엇이 행복인지를 알았습니다. 그의 발목에 하나님 은혜가 임하니까, 주님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이 날마다 하나님의 영광을,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의 은혜를 체험하는 그 발목에 은혜가 있습니다. 축복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9장 말씀에 보면 12년동안 혈우증으로 고생했던 한 여인얘기가 나옵니다. 얼마나 절망했던지, 밖을 내다볼 수도 없던 그런 절망속에서 그런 아픔속에서 살아왔던 그런 여인이에요. 어느날 이 여인의 발목에 힘이 생긴 것입니다. 발목에 은혜가 임한 것입니다. 내가 예수님을 만나야지... 예수님을 만나서 내 영혼이 치료받아야지 하고 그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님께로 나갔는데 너무 나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어요. 그래서 뒤로 따라가다가 예수님의 옷가에 손을 대는 그 순간 예 수님을 통하여서 능력이 들어오고 그래서 혈우병의 근원이 떠나가고 치료가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 만날 때 모든 질병으로부터 치료함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인생의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발목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또 오늘 이 본문의 말씀 4절로 넘어가서 말씀을 보면 다시 일천척을 척량하고 나니까 이제 이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까지 오르고 그랬 어요.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께로 나아가면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는데 무릎의 은혜를 주십니다. 이 무릎의 은혜는 기도의 은혜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충만한 은혜의 삶을 누리시길 원하시면 기도의 자리 로 나가시길 바랍니다. 기도의 자리로 나아갈때에 놀라운 큰 은혜를 부어주세요. 우리교회에 참 기도하는 종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제가 주연순전도사님..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있는 데 그 기도가 얼마나 교회의 비전을 놓고 기도하는지 얼마전에는 목사님 3000명이 아니고 하 나님 보여주시는 비전이 만명이에요...그런 말씀을 하세요..

우리 전영옥 권사님 보시면 어깨가 좀 굽어 계시잖아요. 10년이 넘도록 매일 밤마다 성전에 나와서 엎드려 기도하는 그 기도의 모 습이 이렇게 좀 어깨가 굽어있다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러나 여러분 이 무릎의 은혜는 내 영혼 의 삶과 내 자손을 위해서 또 교회를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놀라운 역사를 가져오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무릎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의자리로 은혜의 보좌앞으로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때로는 우리 인생의 삶속에 가시로 인해서 기도할 때가 있어요. 내가 기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그런 고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할 수만 있다면 그것이 오히려 그 가시가 축 복이 되어지고 오히려 그 가시가 은혜가 되어지는 그런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대구 제일교회를 30년동안 시무하시고 은퇴하셨던 이성근 목사님이 계십니다. 이미 천국에 가 계십 니다만은 그 목사님이 신구약 주해서를 만드셨어요. 우리 한국교회의 목사님들 서재에는 다 그분의 주석이 있어요. 정말로 그 주석이 너무 잘 된 주석이에요. 너무 훌륭한 책입니다. 그런 데 본래 그 분이 어렸을 때 십대 중반때 그 발뒤꿈치가 너무나 많이 아파서 걸을 수가 없었다 는 거에요. 그러니까 거의 3년을 밖을 나가지 못하고 늘 이 낙타 무릎이 되어서 낙타무릎처럼 엎드려서 기도하고 성경을 수백독을 하셨다는 거에요. 그리고 난 다음에 목사님이 되셔서 평생 을 목회를 하셨는데 항상 사모님의 일은...어떤 일을 하셨냐면, 심방가실려고하면 양말속에다 가 솜을 집어넣었다는 거에요. 그렇게 안하면 너무 뒤꿈치가 아프시니까 항상 그렇게 살아왔는 데 밖으로 많이 활동을 못하시고 늘 엎드려 기도하시고 성경보시고 성경주해를 쓰셔서 정말로 그런 대작을 주해서를 만들었습니다.

그 목사님이 70세에 은퇴하고난 다음에 아는 장로님이 운 영하시는 병원에가서 정밀검사를 하자고 해서 정밀검사를 했는데 그 발뒤꿈치속에 한 1.5센티 정도 되는 철사가 들어있었다는 거에요. 어느 순간에 철사가 박혔는데 그런 줄 모르고 평생을 그 고통속에서 살아오셨어요 그래서 그분은 밖으로 활동하지 않고 거의 엎드려서 기도하고 걸 어다니기가 힘드니까 엎드려서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을 연구하는 일을 전력을 하셨다 는 것입니다. 그 분의 얘기가 그렇게 수술하고 난 다음에 평생 내 삶에 그 철사가 박혀있었던 것을 일찍 빼내지 못했던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거에요. 그 일로 인해서 하나님앞에 엎드리 수 있었다는 거에요.

여러분 여러분의 삶속에도 어떤 가시가 있을 수 있고 그 아픔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것으로 인해서 내 무릎에 하나님의 임재가 임한다면 기도할 수 있다라고 하면 그것은 분명히 내게 축복의 열매로 나타난 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무릎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길 바랍니 다. 늘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내 발목에도 은혜를 주시고 내 무릎에도 은혜를 주십시오 라고하는 그런 기도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계속 4절의 말씀을 보면 다시 또 일천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 리에 오르고...그랬습니다. 세번째 단계는 이 물이 허리까지 찬 거에요. 물이 흘러서 이 생명수가 흘러서 허리까지 차게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수정의 성도여러분 여러분 허리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길 바랍니다.

허리는 겸손 입니다. 허리를 숙이는 것은 겸손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삶속에 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는 주님을 닮아가는 거에요. 주님의 성품은 온유 와 겸손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허리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서 늘 주님을 닮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욱 우리가 겸손히 낮아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더 큰 은혜를 부어 주시기 때문이에요. 겸손한 자를 더 귀하게 하나님께서 사용하시기 때문입 니다. 그래서 하나님 내 허리에 은혜를 주십시오...라고 기도해야합니다. 우리 성도님들이 참 온유하고 겸손한 성도님들이십니다.

지난 수요일날 교회안에 피택자를 뽑 고나서 제가 많은 전화를 받았어요. 목사님 제가 나이가 젊은데 저를 뽑아주셨는데 저보다는 좀 더 나이가 많으신 분이 먼저 일꾼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너무 부족해서 일을 감당하기 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두렵습니다. 아주 참 겸손한 말씀이에요. 또 어떤 분들은 제가 교회나 온지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는데 봉사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저보다는 그런 분들을 더 일꾼으로 뽑아주시면 어떻겠습니까...그런 말씀들을 하세요. 또 어떤 분은 저보다는 아무개 집 사님이 될 줄 알았는데 그분이 안되어서 저녁에 잠을 못잤다는 거에요. 하나님 저는 안되도 좋 은데 그 아무개 집사님 되야되는데 왜 안되었을까요..하고 나중에 알아봤더니 세례날짜가 5년 이 안되어서 안되었다는 그런 얘기를 듣고 ..그런 기도를 하고 그런 말씀들을 하세요.. 저보다는 아무개가 되었으면 좋겠고, 저는 자격이 없는 사람처럼 생각이 드는데 왜 저를 뽑아 주셨습니까...그런 말씀들을 하시고, 또 어떤 분들은 저를 이렇게 일꾼으로 뽑아주셨는데 정말 로 하나님앞에서 우리 성도들에게 본이 되도록 말한마디 행동하나하나 더 하나님께 영광돌리 는 삶이 되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런 말씀들을 하세요.

여러분 이것은 이 허리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을 닮아가고 있는 것입 니다. 모든 일꾼들을 뽑아줄려고하는 온 성도들의 그런 아름다운 마음이 다른 사람들은 다 자 격이 되지만 나는 자격이 되지 못한다라고 하는 그런 겸손한 마음이 교회를 아름답게 만들어나 가는 귀한 일꾼들의 모습들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 허리에 하나님의 은혜의 강물이 흘러 넘 치게 될때 정말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 하나님의 귀한 일꾼들이 될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이물이 더 흘러넘쳐서 이제는 5절말씀에 보니까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창일하여 헤엄할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그랬습니다. 은혜의 강물이 가슴을 적시고 그리고 그 물이 내 머리를 적시고 흘러 넘쳐서 도저히 걸어서 건 널 수 없는 헤엄칠수밖에 없는 그런 강물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강물이 내 가슴을 적실때에 내 가슴은 사랑의 가슴이 될 수 있고 은혜의 가슴이 될 수 있고 용서할 수 없는 사람 들을 용서할 수 있는 그런 가슴을 갖게 되고 그리고 내 머리는 전에는 내 지식대로 살려고했고 내 경험대로 살려고했고 내 방법대로 살려고했지만은 하나님의 은혜가 내 가슴을 넘치고 내 머 리에 차고 넘쳤을 때 그는 성령이 인도하시는 대로 성령에 의하지 않고는 내가 살아갈 수 없음 을 고백하는 그런 영적인 삶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발목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길 축원합니다. 이 은혜의 강물이 여러분 무릎에 임하 시길 축원합니다. 이 은혜의 강물이 여러분 허리에 임하시길 축원합니다. 그리고 내가 건널 수 없는 헤엄쳐야하고 그 강물이 차고 넘쳐서 충만해져서 내 가슴에 내 머리에 내 방법이 아니라 내 생각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의 방법을 구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그래서 성령의 인도함 속에 살아가는 그러한 성도의 삶이 되어질때에 하나님은 우리 삶속에 약 속한 놀라운 은혜들이 있습니다. 놀라운 축복들이 있습니다. 이 은혜를 누리지 못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11절말씀에 보면 그 진펄과 개펄은 소성하지 못하고 소금땅이 될것이며 그랬어요. 생명수가 흐르지 못하면 여기에 진펄이 되지 못하고 개펄이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소성되지 못하고 소금땅이 되는거에요. 그러나 이 하나님의 생명수가 흘러 넘치면 12절에 보면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 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여러분 이 물은 이 은혜의 강물은 하나님이 임재하시고 하나님이 축복해주시는 성전을 통해서 이 물이 흘러넘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여러분의 영혼을 소성시키길 원합니다. 이 은혜의 강물을 통해서 여러분의 영 혼을 적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새롭게 소성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직장이나 일터마다 하나님이 축복해주심으로 성소로부터 흘러나오는 이 하나님의 축 복의 역사로 말미암아 달마다 축복의 실과들이 열매들이 많이 맺어지기를 바랍니다. 그 잎사귀는 약재료가 되리라 그랬어요. 너무 소중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영혼을 살리는. 여러분들이 은혜의 강물이 차고 넘칠때에 여러분들이 이제는 순천으로 나아가면 여러분을 통해서 이 순천 도성이 새롭게 살아나는 소성하는 그런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복음은 영혼을 살리는 역사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은혜받은 한 영혼 한 영혼들이 가정을 변 화시키고, 그 직장을 변화시키고 이 사회를 변화시켜나가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정리할려고합니다.

죽은 바다가 살아나는 역사, 죽었던 영혼들이 살아나는 역사, 바로 은혜의 강물이 흘러넘치는 곳마다 생명수가 흘러넘치는 곳마다 소성케되는 하나님의 역사 가 일어났습니다. 여러분의 영혼이 날마다 새힘을 얻기를 바랍니다. 발목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무릎에 하나 님의 은혜가 임하고 허리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여러분의 가슴, 머리 여러분의 온 삶에 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서 풍성한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삶속에 충만하게 맺혀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