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에 보면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을 가리켜서 배우는 사람이 가장 현명한 사람이다라고 얘기했습니다. 또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 가장 강한 사람이라 고 얘기합니다. 그러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누구이냐..탈무드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는 사람이라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여러분 감사하는 자가 되어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 한번 옆사람에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자가 되십시오라고 인사하십시다.

본 헤퍼라고하는 독일 신학자는 감사는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고 감사를 통해서 인생을 건강하게 만들고 감사를 통해서 그 마음의 평안과 천국을 소유한다라고 얘기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감사를 통해서 우리 인생이 더욱 행복해지시고 이 감사는 항암제와 같은 약과 같데요. 그래서 암도 치료하고 질병을 예방하기도 하고 건강한 인생을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감사하는 삶속에 그 마음속에 천국을 이루면서 살아간다는 것이에요.

어떤 사람이 랍비에게 찾아가서 불평을 했습니다. 선생님, 저는 도저히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저희집은 너무 좁고, 또 저희집에는 애들이 많아서 시끄럽고, 또 저희 집사람은 악처와 같습니다. 그래서 도저히 제가 내 가족들과 살 수가 없습니다. 이혼하게 해 주십시오. 하고 랍비에게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랍비가 가만히 그 얘기를 들어보고 좋은 방법을 가르쳐 주겠다. 그 가족들을 잠시 다른 집에 보내고 염소를 한 마리 데리고 살아보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염소를 한 마디 데리고 와서 선생님이 시키는 데로 염소를 한 마디 데리고 와서 며칠동안 살았는데 이 사람이 미쳐버릴 것 같았어요. 그 염소가 집안에서 얼마나 방정을 떠는지 살 수가 없는 거에요.

선생님에게 찾아가서 선생님, 제가 염소를 데리고 살아보았는데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다른 방법을 가르쳐주십시오.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그 랍비가 그래 그러면 닭을 한마리 데리고 살아보아라 그랬어요. 그래서 또 닭을 한마리 가지고 와서 그 집안에서 같이 사는데 정말로 이 사람이 이번에는 돌아버릴 것 같았어요. 도저히 그냥 닭이 냄새나고 시끄럽게 하고 퍼덕거 리고 ...다시 선생님을 찾아갔어요. 선생님, 제가 염소나 닭을 가지고 살아보았는데 도저히 행복하지 못하고 정말로 제가 미쳐버릴 것 같았습니다. 다른 좋은 방법을 가르쳐주십시오.

그 러면 그 염소나 닭을 보내고 다시 가족들을 데리고 와서 한 번 지내보아라그랬어요. 그 아이들을 데리고 오고, 그 아내를 데리고 와서 생활을 하는데 전에는 그렇게 귀한 줄을 모르고 불 평만 하고 짜증만 났는데 아이들을 보니까 너무 그 아이들이 귀한 거에요. 그 아내를 바라보니까 너무 그 아내가 사랑스러운 거에요. 그 때부터 이 사람은 마음의 평안을 찾고 바로 그 가정을 천국으로 만들어가는 가정을 이루어갔다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그 마음속에 그 가정의 천국을 이루어가게 하는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오늘 또 우리에게 명령하신 말씀이 있어요. 데살로니가 5장 18절 말씀을 통해서 범사에 감사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그랬습니다. 여러분 범사에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다음 주일에 추수감사절을 지킬려고 합니다. 특별히 성경은 이 감사절에 대해서 감사절을 지켜야된다라고 하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시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절기마다 그 감사의 절기를 지켰어요. 봄에도 추수감 사절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보리 농사를 지고 난 다음에 그 보리를 추수하고서 그 때 그 절기가 어떤 절기와 만나냐면 유월절 절기와 만납니다. 보리를 추수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데 그 감사속에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노예생활가운데 구원해주신 그 은혜를 감사하면서 무교절을 지내는 것입니다. 그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해주셨고,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해주셨 다, 그 광야에서 우리를 인도해주셨다...

봄에도 그들에게는 추수감사절이 있었습니다. 여름에도 추수감사절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밀을 추수한 다음에 그들의 하나님앞에 드리는 절기가 있었는데 맥추절을 드렸어요. 오순절 맥추절, 이 절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지속적으로 우리삶속에 비를 내려주시고 햇빛을 비춰주시고 그 많은 은혜와 축복을 주시는그 축복에 대해서 감사의 절기를 지냈던 것입니다. 그리고 가을이 되면 추수감사절을 지켰는데 이것을 초막절이 라고 합니다. 이 초막절은 그들은 좀 특별하게 이 초막절을 지키는데 모든 곡식을 다 추수하고 난 다음에 그들이 집이든 아니면 들판이든 어디든지 반드시 초막을 지어서 한주간동안 그 초막에서 자녀들과 함께 생활을 합니다. 자녀들과 함께 초막에서 생활을 하면서 밤에는 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면서 그 자녀들에게 가르쳤던 교훈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풍성한 은혜를 주셨는데 하늘의 별을 보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저 하늘의 별처럼 우리 자손을 축복해주신다고 했다..너희들이 하늘의 별처럼 빛나게 될 것이고 하나님이 너희 들을 존귀하고 보배롭게 해 주실것이고 너희를 사랑해주실 것이다. 하늘의 저 반짝이는 빛나는 별처럼 너희가빛나는 생애가 될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며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할때 이런 은혜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하면서 반드시 그 초막절은 그 자녀들과 함께 그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할 수 있는그런 감사의 절기를 통해서 자녀들에게 이런 신앙을 가르쳤습니다.

신명기 16장말씀을 보면 이 초막절을 통해서 반드시 이 절기를 지키는 원칙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반드시 여호와 앞에서 지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 초막절이 되면은 절기를 시작하는 날과 마지막 날은 반드시 하나님께 가서 성전에 나가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렸던 것입니다. 내게 주신 그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고 내게 베풀어주신 그 하나님의 축복을 감사하면서 그 감사의 고 백을 잊지않고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반드시 3차의 절기를 지켜야하는데 이것은 바로 유월절이요, 또, 이것은 맥추절이요, 그리고 마지막 초막절입니다. 봄에도 드리는 추수 감사절, 여름에도 드리는 추수감사절, 그리고 가을에도 드리는 추수감사절. 반드시 이 절기는 하나님께 지켜야 한다...

여러분 우리에게 주어지는 52주의 모든 주일이 소중하지만, 우리가 절기로 드리는 주일이 있습니다. 다음주에 드릴 이 추수감사주일은 온 성도가 함께, 모든 자녀들과 함께, 하나님께로 나와서 하나님께 예배하는 귀한 주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그때 이스라엘백성들을 보호해주시고, 축복해주시고, 자손만대에 복을 주신다는 그 약속을 해주십니다. 그리고 또 초막절을 즐기는 이 절기를 지킬 때, 또 하나의 원칙은 여호와를 기뻐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그 은혜를 기뻐하면서 기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래 서 노래하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호와를 기뻐하시길 바랍니다. 여호와를 즐거워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향하여 주시고자하는 놀라운 평안이 있고, 기쁨이 있습니다 . 그리고 또 반드시 이 절기를 지킬때는 빈손으로 나가서는 안된다는 그 원칙이 있습니다. 부자는 물론 송아지를 가지고 나가기도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비둘기를 가지고 나가기도 하고 그래서 하나님이 내게주시는 그 은혜의 분량을 따라서 하나님께 감사를 표시하는 그 절기가 이 초막절, 추수감사절입니다. 그리고 이 절기를 통해서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것 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절기를 통해서 그 자녀들에게 가르치는 교훈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서로를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서로가 이 민족이 하나가 되어질 때에 또, 서로를 사랑할때에 그러면서 나눔에 대해서 가르칩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하나님이 만나를 내려주시고 메추라기를 내려주셨는데, 적게 거두는 자도 부족하지 않고 많이 거둔다고 해서 남는 것 도 아니고, 서로를 사랑하고 베풀수 있는 이러한 은혜를 나누도록 자녀들에게 가르쳤던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 절기에 소중함을 우리가 깨달아야될줄로 믿습니다.

오늘 우리가 봉독한 본문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감사의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감사해야할 그 이유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봉독한 본문의 말씀, 1절말씀을 우리 한번 다같이 봉독하겠습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편은 26절로 되어있는데 모든 절이 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리고 그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감사해야할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하나님의 인자하심을 통해서 우리는 죄사함을 받은 긍휼하심을 입은 속죄함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본래 인생은 아담과 하와부터 죄를 짓게 되었고,그죄의 결과로 형벌이 따르게 되었고, 그 형벌은 모든 인간이 다 심판아래 놓이게 되었고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되어있었습니다. 여러분 이 지옥의 형벌이 얼마나 무섭겠습니까...지옥의 형벌은 불과 유황이 타는 그 못에서 영원히 죽지 않고 고통을 당하는 것이에요. 여러분 그 뜨거운 찜질방속에 들어가게 되면 오분 있기도 힘들잖아요. 그런 찜질방 에 들어가보면 그런 생각을 하게 되요. 지옥에 비하면 천분의 일도, 만분의 일도 뜨겁지 않겠지요. 그런데 오분 지나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여러분 그런데 그 지옥의 고통에서 영원히 영원히 당해야할 고통을 우리 인생은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의 인자하심은 우리를 용서해주신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통해서 십자가의 사랑을 통해서 용서해주셨는데 우리가 용서받을 만한 어떤 조건이 있어서 용서해주신 것이 아 니라 여호와하나님의 그 인자하심이 용서해주신 것입니다. 우리의 죄악을 동이 서에서 먼 것처럼 멀리해주시고 주홍같이 붉은 죄악들, 주님이 그 인자하심을 통해서 양떼와 같이 흰눈처 럼 깨끗하게 용서해주시고 사해주신 것입니다. 바로 그 인자하심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여러분 찬양하시길 바랍니다. 그 인자하심때문에 우리가 사하심을 받았기 때문에 그리고 여호와의 인자하심 때문에 우리는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은 응답으로 축복해주십니다. 우리 성도가 기도하러 성전에 나오시면 그 발걸음을 주님이 바라보시고 성도가 입을 열어 기도할 때에 주님이 귀를 기울이셔서 그 기도를 들어주세요. 그리고 응답해주세요. 이것은 불쌍히 여겨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 하나님 긍휼히 여겨 주십시오. 주님이 긍휼이 여겨주시지 아니하시면 주님이 불쌍히 여겨주시지 아니하시면 우리는 한순간이라도 설 수 없는 그런 연약한 존재에요.

시편 기자는 그 인 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그 인자하심을 통해서 우리는 사유하심을 받았고, 그 인자하심을 통해서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어지고 그 인자하심을 통해서 끝없는 주님의 사랑을 베풀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 우리가 감사해야할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5절 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은 우주 모든 피조물의 세계를 하나님이 지으셨습니다. 하늘을 지으시고, 땅을 지으시고, 바다를 지으시고, 또 나무를 지으시고, 그리고 우리 인생을 하나님이 지으셨어요. 여러분 창조자를 기억해야합니다. 우리를 지으셨을 뿐만아니라 우리를 지으시고,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를 인도하시는 분이세요. 하나님의 은총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우리를 지으시는 그 하나님의 은혜...그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셨다는 거에요.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우리가 이땅에서 우리를 낳아주신 부모님을 기억하고 감사해야합니다. 어떤 분이 자녀들에게 얘기하는 가운데 그런 얘기를 하는 걸 보았어요. 그 자녀들에게 세 상에서 사람들이 좋은 사람 만나야하고, 착한 사람 만나야하는데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어떤 사람이 착한 사람인지 잘 모르잖아요. 두가지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첫번째는 그 삶속에 부모님에 대해서 감사하는 사람..결코 나쁜 사람이 없다는 거에요.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시는데 그 부모님이 얼마나 많은 희생과 그 사랑을 베풀고 희생을 하고, 헌신하는지...부모님이 내게주시는 그 은혜를 생각하고 늘 부 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그런 사람은 악한 사람이 없다는 거에요. 오늘날 이 세상이 얼마나무서워요...어제인가 뉴스들어보니까 자기 18살 먹은 아이가 아버지 하고 아버지 친구를 죽였데요...그런 세상이에요. 악한 사람들의 모습이에요.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면서 창조주하나님의 그 은혜를 감사하고 우리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 의 그 은혜를 아는 사람들...그 사람들은 다 좋은 사람들이라는 거에요.

두번째는 범사에...모든 삶에 있어서 감사하는 사람..그 마음이 선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감사의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감사하는 것은 그래서 범사에 감사하는 거, 모든 일에 감사하는 것이에요. 나를 지으신 하나님...나를 보호하시는 하나님.. 나를 지켜주시는 그 하나님...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사야 43장 4절말씀에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오늘 주님은 우리 한 영혼 한 영혼들은 보배롭게 여겨주십니다. 여러분을 존귀하게 여겨주십니다. 그리고 사랑해주십니다. 왜냐하면 그 분이 우리를 지으셨기 때문에...그 분이 우리를 만드셨기 때문에..우리를 지어주시고 우리를 보호해주시는 그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번째 감사해야하는 이유는 21절말씀을 우리같이 읽겠습니다. 저희의 땅을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업을 주셨어요. 이 기업은 어떤 기업인고하면 크게는 세가지 기업이 있는데 첫째는 하나님이 우리의 기업이 되십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우리의 기업이 되시는데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저를 바라리라.. 여호와는 나의 소망이 되십니다. 여호와는 나의 방패가 되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가 되어주십니다. 여호와는 나의 모든 것이 되어주신 분이에요. 우리가 여호와를 모 시고 살아가면 모든 것을 소유한 사람이지만 우리가 내 마음속에 내 영혼의 자리에 여호와를 모시지 못하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어도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사람이에요. 왜냐하 면 여호와가 나의 기업이기때문입니다. 여호와를 나의 기업으로 삼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여호와를 나의 기업으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복을 받는 사람이에요. 부족함이 없습니다. 여호와가 나의 기업이 되는 것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영원한 생명이 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또 나의 기업이 무엇이겠습니까...천국이 나의 기업이에요. 하나님의 나라가 나의 기업입니다. 이 땅에 사는 인생은 잠시 나그네의 삶과 같습니다. 순식간에 지나가는 삶이에요. 순식간에 지나가는 삶인데 아웅다웅하면서 살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의 기업은 천국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영원한 시민권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하나님 나라를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천국을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천국이 나의 기업입니다. 세번째 기업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땅의 기업을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의 직장은 하나님이 주신 기업입니다. 여러분의 사업장은 하나님이 주시는 기업입니다. 그리고 그 기업 을 통해서 우리 성도의 삶이 풍성한 축복을 누리도록 그 축복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기업에 복을 주실 줄 믿습니다.

네번째는 24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우리 24절말씀 같이 읽겠습니다.우리를 우리 대적에게서 건지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아멘 이스라엘백성들은 그 자녀들에게 이것을 가르치는 거에요. 우리 민족이 430년동안이나 애굽에서 종살이했다. 그런데 하나님이 크신 팔을 펴셔서 모세라고 하는 지도자를 세우시고 주님의 팔이 함께해서 그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영혼들을 구원해주셨다. 그리고 그 광야의 생활속에서도 하나님이 만나를 내려주시고 메추라기를 내려주셨는데 에굽의 모든 군대로부터 보 호해주셨다. 그 대적으로부터 보호해주셨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에 대해서 감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하나님의 손길은 모든 대적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시는 것입니다. 신명기 28장7절말씀에 네 대적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하시리니 그들이 한길로 너를 치러들어왔으나 네앞에서 일곱길로 도망하리라 그랬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를 지켜주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주님의 보혈로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우리가 주 보혈아래 있으면 어떤 사단마귀 악한 영들이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해도 주님의 보혈아래 있으면 그 보혈이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왜냐하면 십자가위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시고 우리가 주님의 보혈아래만 있으면 하나님의 보호를 받습니다. 여러분 주님의 보혈아래 거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모든 대적들이 물러가게 될 것입니다 일곱길로 도망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님이 우리를 인쳐주셨어요. 하나님의 소유로 인쳐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의 물건도 어떤 사람이 소유권을 가지고 있으면 함부로 침범하 지 못합니다. 사람이 소유하고 있어도 함부로 빼앗을 수 없는데 오늘 믿음의 자녀들, 하나님의 자녀들을 성령님이 인쳐주신 거에요. 도장을 찍어서 이것은 하나님의 소유니, 함부로 만지 면 안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들. 악한자의 손길이 미칠 수 없는 것입니다. 성령을 통해서 인쳐서 보호하시고 주님의 보혈을 통하여서 우리의 죄악을 씻어서 정결케하시고 거룩 케하셔서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그리고 천사를 통해서 우리를 보호해주십니다. 여러분 홀로 산길을 걸어가도 혼자가 아니에요. 주님이 함께 하시고 천사를 통해서 호위해주시는 것입니다 .

여러분이 어떤 질병가운데 고통당하고 있을 때에도 그 때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그곳에서 함께 해주시고, 도와주시고, 치료해주시고, 그리고 천사를 보내서 역사해주시는 것 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해주셨어요. 우리를 보호해주셨어요. 오늘 이시편 기자처럼 그 인자함을 생각하면 너무너무 감사한 거에요. 그 인자하심, 그 사랑하심. 여러분 그 인자하시 으로 인해서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나를 지으셔서 이땅의 많은 축복을 누리게 해주시는 그 은혜...너무 감사한 거에요. 하나님 은혜가 감사하고요, 우리가 교회생활속에서도 얼마나 감사 한지...저는 우리 교회를 생각해보면 너무너무 감사해요. 하나님이 이 아름다운 수정교회...이름도 수정교회이지만, 이 교회가 얼마나 아름다운 교회인지...우리 교회에 장로님들 생각하 면 너무너무 감사해요. 여러 장로님들 만나보지만, 우리 교회 장로님들처럼 훌륭한 장로님들이 없으신 것 같애요. 많은 교회가 있고, 많은 성도님들을 만나보지만, 우리 교회 성도님들처 럼 귀한 성도님들이 없는 것 같아요. 아름다운 성도님들이 없는 것같아요. 얼마나 감사한지..하나님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 있어요. 시온의 대로를 열어주신다고 그랬는데 오늘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축복은 우리를 만들어주시고 우리를 대적으로부터 보호해주시고, 이 은혜가 얼마나 귀한지...기업을 주신 하나님. 우리 영적인 기업을 주시고 천국의 기업을 주시고, 교회가 하나님 나라의 기업이 되게 해주시고 이런 은혜를 주셨어요.

때로는 우리 인생의 삶속에 힘들고 어려울 때 늘 감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독일의 한 병원에서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혀에 암이 걸렸어요. 마지막 그 혀를 절단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가족들이 다 모여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의사와 간호사들이 수술을 하기 전에 마지막 그 환자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이제 곧 혀를 절단해야 합니다. 마지막 이제는 글로서 표현할 수 있고, 마음으로 표현할 수 있지만, 혀로써 말은...입으로써 말은 마지막 말이 될 것입니다. 어떤 말을 하시겠습니까? 하실 수 있는 말이 있으면 하십시오.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말씀하십시오. 이분이 그 수술대에서 눈물을 흐립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하늘을 쳐다보면서 주 예수여 감사합니다. 주 예 수여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아내를 바라보면서 여보, 감사해요...여보, 감사해요...그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합니다...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마지막 어떤 말을 해야하는 그런 순간이라면 여러분 어떤 말을 하실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입술을 주시고, 혀를 주신 하나님...오늘 이런 많은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주 예수님, 주 하나님..날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평생에 이런 축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감사의 고백이...감사하는 자가 되시고..늘 여러분 속에 이 감사가 넘쳐나는 아름다운 삶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