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우리 한번 옆사람과 인사하는데요, 행복을 그대에게 드립니다. 인사하십시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사람들에게 행복하냐고 물어보면 예 행복합니다 하고 대답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글쎄요, 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전혀 행복하지 않습니다. 저는 불행합니다라고 대답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갤럽에서 여러나라들을 18개국을 조사해보았습니다.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어떠한지 조사를 해보았는데 그 18개 나라가운데 한국이 들어있는데, 한국사람들의 행복지수가 가장 낮다는 거에요. 18개국중에 그만큼 사람들이 행복하지 못합니다. 행복하지 못하다고 하는 말은 또 불행하다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입니다. 행복하지 못한 그 이유에 대해서 돈이 많으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그런 얘기들을 해요. 여러분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요?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돈만 있으면 행복할거 같습니다. 아니면 명예가 있으면 행복할 거 같습니다 그런 얘기들을 합니다.

근래에 보면 얼마전에 그 유명한 탈렌트 젊은 탈렌트가 자살을 하지 않았습니까? 제 생각은 돈도 많고 명예도 있고 하는데 자살을 했어요. 또 근래에는 우리나라 대기업의 회장님의 딸이 자살을 했지 않습니까? 엄청나게 돈도 많고 뭐, 좋은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고 하는데 분명히 어떤 행복하지 못한 거 때문에 아마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가는 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선택하거나 절망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은 참 소중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많이 가진 사람도 행복하지 못한 사람이 많다는 거에요.

어떤 사람이 심장마비로 병원에 실려왔는데 병원 응급실에 오자마자 이 사람은 죽었어요. 의사가 보니까 그 사람손에 무언가 꼭 쥐고 있는게 있더래요. 그래서 궁금해서 의사가 손을 펴보았더니 화투두장을 들고 있더라는 겁니다. 이 사람이 밤새도록 도박을 한 거에요. 도박을 했는데 돈을 다 잃었어요. 새벽에 이제 마지막 올인을 한 거에요. 모든 걸 다 이제 올인을 했는데, 뭐가 나왔나면 딱 보니까 38광땡이 나온거에요. 그래서 제가 궁금해서 화투가 뭔가 고스톱인가...잘모른다고 최지호집사님에게 물어봤어요. 38광땡이 나와서 전체를 딸 수 있는게 뭐냐고 했더니, 고리짓꼬땡이래요. 그런 화투가 있다는데 마지막 다 잃어도 한판에 이제 그 판돈을 다 딸 수 있다는 거에요. 모든 걸 다 잃었다가 그게 한순간에 다 자기것이 된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좋아서 그랬던지, 너무 충격을 받아서 그랬던지 그 순간에 심장마비로 죽었다는 거에요. 여러분 너무 돈보고 좋아하지 마십시요.

어떤 복권회사에서 복권의 큰 액수 수십억대에 복권이 당첨된 사람이 있었는데, 회사에서 사실을 알리면 그 사람이 심장마비에 걸릴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얘기를 전할려고 신부님에게 찾아갔데요. 이제 성당에 다녔던 분이신가봐요. 신부님에게 가서 신부님 지금 그 교구안에 있는 성당에 다니시는 분이 아주 거액의 복권에 당첨되었는데, 이걸 좀 쇼크받지 않도록 잘 좀 알려주십시요. 라고 그렇게 얘기를 했다는 거에요. 이제 그 신부님이 그 성도에게 찾아가서 아주 조심스럽게 세상돌아가는 얘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만약 우리 성도님에게 큰 거금의 복권이 당첨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하고 얘기를 했다는 거에요. 그랬더니 그 성도가 그러는거에요. 신부님 그런일이 있으면 제가 신부님에게 그걸 드려서 신부님이 좋은 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랬더니 신부님이 뒤로 떨어져서 심장마비로....신부가 되었든 목사가 되었든 한번에 거금이 들려지면 문제가 생기는 가 봐요. 많은 사람들이 돈이 있으면 행복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못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쇼펜하워라고하는 유명한 철학자가 행복론에 대해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이런 조건을 가지고 있으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첫째는 그 사람의 주장은 긍정적인 생각이라고 했습니다. 사람이 긍정적인 생각. 나는 행복하다 행복하다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행복하더라는 그 말씀이에요. 아주 이유있는 대답이에요. 두번째는 건강한 몸을 가지고 있으면 행복하다라고 했어요. 건강한 사람은 나는 불행하다라고 얘기할 자격도 없는 사람이라고얘기했습니다. 여러분 건강주심에 감사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세번째는 정서적인 평온이라고 했어요. 정서적인 평온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늘 만족한 삶, 자족하는 삶,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어있고, 평안을 누리면서 자족하면서 살아가는 사람, 이런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네번째 조건은 필요한 자산, 일용할 양식이 있기를 원하고 남을 도우면서 살아갈 수 있는, 작은 것이지만 남을 도우면서 살아갈 수 있는 그런 부분만 있다면 정말로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이런 조건으로 본다면 여러분 다 행복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신앙적인 측면에서 실츠라고 하는 사람은 이사람은 행복론이라고하는 시를 썼던 사람이에요. 쇼펜하워도 행복론에 대해서 그렇게 얘기를 했고, 실츠라고 하는 사람은 참된 행복은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에 참된 행복을 찾을 수 있고, 그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조건 가지고는 아무리 행복할려고 해도 행복이 되지 않고, 비로서 그리스도안에 있을 때, 행복을 찾을 수 있고, 그 행복을 누릴 수 있다.

성 어거스틴은 그의 고백론 일장에서 하나님, 당신이 우리를, 당신을 위해서 창조하셨음으로 우리 마음이 당신 안에서 쉴때까지 평안하게하였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쉼을 얻기 전까지는 인생의 참된 행복을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의 비결을 깨닫고 우리 인생의 삶속에 늘 행복하고 풍성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특별히 대강절이 시작되는 주간입니다. 주님 오심을 기다리는, 성탄절을 기다리는 그러한 주일로 시작되는 날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말씀하신게 있습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오지만, 내가 오는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풍성히 오도록 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이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 한 영혼 한영혼을 사랑하셔서 그 영혼속에 참된 행복을 주시고 참된 기쁨을 주시고 풍성한 삶을 주시기 위해서 주님 이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을 사모하고 예수님을 기다리면서 또 다시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면서 주님이 이땅에 오셔서 주셨던 그 풍성함을 우리 모두가 누리게 될 줄로 믿습니다.

오늘 봉독한 본문의 말씀은 모세가 120년이라고 하는 긴 인생의 삶을 살다가 마지막 가나안 땅 들어가기 직전에 죽음앞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서 축복을 선포하는 그런 말씀이에요. 이스라엘아 너는 행복자라 여수른아 너는 행복자라 너같은 행복을 얻은 자가 없다하면서 이스라엘을 향해서 여수른을 향해서 여수른은 이스라엘의 별칭입니다. 오늘 이 말씀은 성도를 향해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 너는 행복자라 행복자인데 행복을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 행복에 대해서 모세는 마지막 이스라엘백성들을 향해서 그 죽음앞에 이 신명기 33장 1절로 전체 29절의 말씀이 다 이런 이유때문에 이스라엘백성이 행복한 사람이라고하는 축복을 선포하고 행복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그대들이 행복한 사람이라 그리고 그 이스라엘백성들을 향해서 이 행복을 그대들에게 주고 있다 오늘 이 모든 모세를 통해서 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행복들이 오늘 여러분 가운데 충만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이 33장 3절 말씀을 보면 33장 3절말씀을 우리 한번 같이 읽겠습니다. 여호와께서 백성을 사랑하시나니 모든 성도가 그 수중에 있으며 주의발 아래에 앉아서 주의 말씀을 받는도다 이스라엘백성들을 향해서 하나님이 그들에게 강림해주시고 2절말씀에 보면 시내에서 오시고 세일산에서 일어나시고 바란산에서 비취시고 일만성도가운데서 강림하셨고 그 오른손에는 불같은 율법이 있도다 말씀하셨는데 하나님이 일어나셔서 강림하시고 그들과 함께 해주시는데 오늘 이것은 하나님이 백성들을 사랑하셨다라고 하는 말씀이에요.

여러분 우리 인생은 사랑받을 때 행복합니다 자녀들도 부모님께 사랑받은 자녀가 행복해요. 좋은 장난감을 많이 사주고 용돈을 많이 줘서 행복한 게 아니라 부모들의 사랑때문에 자녀들이 행복합니다. 남편이나 아내도 남편이 아내의 사랑으로 인해서 행복하고 아내도 남편의 사랑으로 인해서 가정이 행복한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땅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창조주 하나님이 구원의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해주시는데 그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아가페사랑이라 하나님아들이 인간의 몸을 입고 우리를 구원해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것이나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를 씻어주시고 용서해주시기 위해서 십자가위에서 흘려주신 그 보혈의 피를 통한그 사랑 오늘 그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구원과 생명을 누리게 된 것입니다. 진정한 인생의 참된 행복은 예수님을 만나야 행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을 통해서 죄사함을 받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해주셨는지 그 사랑을 깨달을 때 우리가 소중한 하나님의 백성임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일본에 요미꼬라고하는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여인은 사춘기를 보내면서 자신의 삶이 허무하고 불행하다고 생각했어요. 외로움과 그 괴로움속에서 그 허무함 속에서 살다가 삶의 의미를 느끼지 못하고 그만 전차에 뛰어들어서 자살을 할려고 생각을 했어요. 깨어나 보니까 두 다리가 없어지고 한쪽 팔이 없어지고 한쪽손은 손가락만 세개가 남았는데, 그런데 그 치료하는 병원에서 복음을 듣게 되었고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분이 산다는게 황홀하다 라고하는 그런 책을 썼던 사람이에요. 산다는게 황홀하다 과거에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는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모든 게 허무해서 죽음을 선택했고, 그래서 전차에 까지 뛰어들었던 사람입니다. 병상에서 치료하는 동안에 예수님을 만났고 그 이후에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루게 됩니다. 어느 날 가족들이 다 외출하고 가족들을 위해서 음식을 만들려고 하는데 여러분 두다리가 없는 사람이 한쪽팔이 없는 사람이 음식을 만드는게 쉽지 않았어요.

감자를 깎아서 요리를 할려고하는데 손가락 세개밖에 없는 사람이 감자를 깎으려고하니까 감자가 이리 튕겨나가고, 저리 튕겨나가고 안되는 거에요. 지혜가 떠올라서 그 감자를 반으로 쪼개서 엎어놓고 어떻게 깎아보니까 깎아지는 거에요. 그 때에 여인의 고백이 그런 고백을 합니다. 산다는게 황홀하다... 비로소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과 살아가는 삶은 비록 몸은 불구가 되어있는 몸이지만 그 영혼이 참된 행복이 있고 가족을 위해서 봉사하는 일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산다는게 황홀하다 여러분 그런 고백이 있어지시길 바랍니다. 산다는게 황홀하다..내 삶이 행복하다

우리 교회에 집사님 한분이 강아지 한마리를 갔다 놨어요. 강아지 이름을 제가 지었는데 순돌이라고 지었어요. 강아지는 순해야되잖아요. 얼마나 이뿐지..제가 새벽에 가서 보니까 순돌이가 저를 보고 행복해하는 거에요. 제가 이렇게 만져주고 했더니 너무너무 행복해 해요. 제게 그런 얘기를 하는 것같아요. 제가 수정교회 와서 행복합니다. 보성 어느 집사님 아는 댁에 맡겨놨어요. 너무 강아지여서 맡겨놨는데, 강아지 움직이지 못하는 그 집안에서 키운 거에요. 이 철장안에서 키웠는데 몸이 엉거주춤 되었더라구요. 여기와서 이제 자유롭잖아요. 물론 도망치고 잃어버릴 것같아서 끈으로 묶어 놨지만, 너무너무 행복해 해요. 그래서 오늘 새벽에 이름을 바꿨어요. 너 이름은 이제부터 해피다...해피라고 불러주세요. 행복하게 살아가는게 참 중요해요. 오늘 이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음으로써 우리는 행복한 존재에요. 주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때 비로소 우리 인생의 삶이 행복한 인생의 삶이 됨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두번째 3절 말씀가운데 모든 성도가 그 수중에 있으며 그랬습니다. 우리 인생의 삶은 주님 안에서의 삶이 행복합니다. 아이들이 행복할 때 엄마아빠손을 잡고 걸어갈때 행복해요. 부모님 품안에 있을 때 행복합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 우리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그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그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이 비로소 행복한 삶인 것입니다. 오늘 모세는 그 이스라엘백성을 향해서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 수중안에 있다 하나님 품안에 있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팔이 그들을 보호하고 있다 그러니 너는 행복자다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주님안에 거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이 여러분 안에 거하십니다. 주님안에 거할 때 우리는 어디에 있든지 어떤 환경속에 있든지 우리는 행복하다고 고백할 수 있어요. 행복합니다 하나님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자입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어요. 하나님 안에서 행복할 수 있습니다.

33장 3절에 보면 주의 발아래 앉아서 주의 말씀을 받는도다 주의 말씀을 받을 때 그 말씀이 우리 영혼을 살리고 그 말씀속에 우리에게 기적을 주시고 능력을 주시고 그 말씀을 통해서 성령충만하게 하시고 그 말씀안에 거할 때에 우리 영혼이 잘 되고 말씀안에 거할 때 우리 삶에 참 평안이 있습니다. 오늘 하나님 앞에서 그 발 아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여러분 말씀 안에 거하시길 바랍니다. 말씀을 즐거워하시길 바랍니다. 말씀을 사모하시길 바랍니다. 그 말씀이 여러분의 영혼을 살려주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 봉독해주신 말씀가운데 24절에 보면 아셀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아셀은 아셀의 뜻은 행복자다 하는 뜻이에요 .정말로 이 아셀이 행복자가 되는 것입니다. 늘 자신의 이름을 주안에서 재해석해보시길 바랍니다. 행복자다 너는 행복자다 그런데 이 아셀은 행복자인데 다자한 복을 받으며 다자한 복은 많은 자녀가운데 특별한 복을 받았다는 거에요. 이스라엘의 열두지파가운데 아 아셀은 특별한 복을 받은 거에요. 그리고 형제에게 기쁨이 되며 그 발이 기름에 잠길지로다 네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 아셀이 행복자라는 것입니다. 다자한 축복을 받았어요. 형제의 기쁨이 되어 줍니다. 그 축복으로 인해 기쁨이 되었고 사는 날동안 사는 날 동안 장고한 세월 가운데 능력이 있으리로다 그랬습니다.

할렐루야 여러분의 삶속에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해주실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나는 아셀의 행복자입니다 이름대로 행복자입니다라고 살아갔더니 모든 형제들가운데 더 축복을 받았다는 얘기에요. 그리고 늘 기쁨이 되었습니다. 그 사람이 가는 곳마다 기쁨이 되는 거에요. 그리고 그 발이 기름에 잠길지로다. 여러분 늘 기름에 잠겨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성령의 기름은 성령충만함이에요. 성령에 잠겨있는 삶. 우리가 성령안에 살아가는 삶, 기쁘게 살아가는 삶이 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이 말씀 29절 말씀속에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오늘 모세는 이스라엘을 향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서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구원에 대한 행복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애굽에서 430년동안 종살이하고 노예생활하고 있었는데 하나님의 구원의 발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너같이 구원을 얻은 자가 누가 있겠느뇨 너는 행복자라 구원을 얻은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앞에 고백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앞에 우리가 선포할 수 있습니다. 나는 행복자입니다. 나는 구원받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죄사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하늘의 소망을 누리며 살아오기 때문입니다. 나는 행복자입니다. 여러분모두 이 고백이 있어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는 행복자입니다. 나는 구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주시는데 하나님이 영광의 칼이 되셔서 우리를 지켜주신다는

그래서 이스라엘백성들의 40년 광야생활속에서도 하나님이 그들이 넘어지지 않도록 지켜주신 것입니다. 보호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주시니 우리에게 돕는 자가 계시니 우리가 누구를 두려워할 필요가 있겠습니까...무엇이 무섭겠습니까...하나님은 우리의 돕는 방패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광의 칼이 되셔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기 때문입니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높은 곳을 밟게 해주십니다.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성도의 삶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행복은 땅에 것에 있지 않습니다. 땅을 바라보면서 거기에 행복이 있는가..쫓아다녀보지만 칼 부츠라고 하는 사람이 이런 시를 썼습니다. 산 넘어 저쪽 하늘 먼 곳에 행복이 있다고 사람들이 말하기에 나는 벗과 더불어 찾아갔지만 눈물만 흘리고 돌아왔노라 이것이 인생의 모습이에요. 세상에서 행복을 찾을려고 하고 세상에서 기쁨을 찾을려고 하면 거기에 행복이 있다고 돈에 행복이 있다고 그것을 쫓아가보지만, 눈물만 흘리고 돌아왔노라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것입니까... 하나님 만날 때 행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합니다. 그 분을 만나면 비로소 우리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요, 얼마나 사랑받는 귀한 존재임을 우리가 깨닫게 됩니다. 그 사랑가운데 우리가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 분아래 거할 때 행복합니다. 주님안에 거해야 행복한 것입니다. 주님이 오늘도 우리를 지켜주시는데 우리에게 말씀을 주십니다. 생명의 말씀을 주십니다. 그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들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지만 그 중에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시고 부르셔서 십자가의 보혈을 통하여서 죄사함 받게 해 주시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우리는 남은 생애를 주님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 날마다 행복하다고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행복을 전하는 행복의 축복의 통로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