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번 옆사람에게 인사하시는데요, 축복의 대로가 열리시길 바랍니다라고 인사하십시다. 감사합니다.오늘도 하나님께서 여러분 한분한분을 사랑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새힘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속에서 여러분 신앙이 교회를 사랑하는 신앙이 되시길 바랍니다.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 의 신령한 은혜와 축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삶속에 시온의 대로가 활짝 열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오늘 우리가 봉독한 본문의 말씀은 순례자의 삶속에 얼마나 성전을 사모하고 교회를 사모했는지 예루살렘 성전을 사모하는 그 마음때문에 정말로 자신의 마음이 쇠약해 질 정도로 그 성전을 사모했고, 그리고 성전에 나아가서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은혜와 축복을 누렸던 그러한 고백을 하고있는 내용이 본문의 말씀입니다.

교회를 가리켜서 교회는 유형교회와 무형교회가 있습니다. 즉,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한 사람들 하나님께서 세상의 많은 사람들 가운데 우리를 택하셔서 불러주셨는데 그 부름를 받은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고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성도의 공동체가 바로 교회입니다. 이교회는 우리 영혼의 안식처이기도하고 또 이 교회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는 집이 되기도 하고 여러분 성전에 와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을 만나시길 바랍 니다. 이 교회를 가리켜서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그랬어요 이것은 성전에 나와서 기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전에 나와 기도하러 나오시는 우리 성도들의 그 발걸음을 주님이 보시고 기도할대 그 기도에 대해서 응답해주십니다

다니엘은 포로생활가운데 늘 성전을 사모하고 얼마나 성전을 사모했는지 그리고 그 성전을 사모하면서 기도하기 시작햇어요.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갈 수 없지만, 그는 예루살렘 포로생활가운데 있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창문을 열어놓고 세번씩 기도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성전을 사모하고 성전을 바라보면서 기도했던 다니엘을 하나님은 존귀하게 해 주셨어요. 그래서 총리가 되게 해주시고 많은 모함도 받고 어려움도 받아서 사자굴속에도 던져집니다.그러나 그렇게 기도했고 하나님을 사랑했던 정말로 주님만 바라보고 살아갔던 그 다니엘을 하나님은 사자굴속에서 천사를 통해서 사자의 입을 막으시고 다니엘을 보호해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주님을 사모하고 성전을 사모하고 또 성전에 나와서 기도하는 우리 성도들, 어떤 인생의 삶속에 어려움이 있어도 어떤 역경이 있어도 하나님이 새힘을 주실줄로 믿습니다. 위로해주실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우리의 방패가 되셔서 하나님이 방패가 되시는데 사자가 문제가 아니었어요. 하나님이 방패가 되어주시고 천사를 통해서 보호해주셨기 때문이에요. 우리 성도님들의 삶속에 어디에 있던지, 무엇을 하던지 하나님의 손길이 여러분을 보호해주실 줄로 믿습니다. 성전에 나와서 기도하면 그 기도에 대해서 하나님이 응답해주시는 거에요. 우리가 교회를 사랑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교회에 나와서 기도하는 것은 늘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뿐만 아니라 그 기도에 응답을 받게 되는 것이에요.

한나가 자식이 없어서 고통중에 살아갑니다. 성전에 나와서 눈물로 기도했는데 하나님이 응답해주십니다. 그래서 사무엘과 같은 훌륭한 믿음의 아들, 민족의 지도자가 되었던 그런 아들을 주신 거에요. 하나님은 이루시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우리가 부족한 것이 있다면 기도가 부족하지, 하나님이 이루어주시지 못할 일이 없어요. 여러분 성전에 나와서 기도함을 통해서 여러분 응답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성전에 나와서 예배할 때마다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의 주시는 안식을 우리는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 세상에서는 참된 안식이 없어요. 가정의 삶을 통해서 집이 소중하지 않습니까? 육신의 삶을 위해서는 우리가 집에 들어가서 힘으로 기도하고 또 사랑을 베풀기도 하고 사랑을 받기도 하고 또 우리가 낮에는 일터에 가서 열심히 일을 하다가도 밤이 되면 반드시 집으로 돌아가서 쉬어야 되는데, 그래서 집은 우리 인생의 삶속에 아주 소중한 부분인데 교회를 가리켜서 여호와의 집이다, 하나님의 집이라고 그랬어요. 우리 인생의 삶이 , 영혼의 삶은 반드시 우리가 하나님의 집에 나와야 그곳에서 안식을 얻을 수 있고, 평안을 얻을 수있습니다.

전에 IMF때 있었던 일인데,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어떤 아이가 고아원에 맡겨졌는데, 엄마가 그아이를 맡기면서 너무 어렵고 어떻게 살길이 막막하니까, 그 아이를 고아원에 보육시설에 맡긴 거에요. 아이가 밤만 되면 자는 척 하는데 우는 거에요. 밤새도록 아이가 베개가 다 적시도록 울었습니다. 원장이 보니까 아이가 눈물을 흘리면서 누워 있는 거에요. 그래서 아이에게 편히 자지 그러느냐..아이가 부족할 것이 없도록 먹을 것, 입을 것 다 해주는데도 밤만되면 베개를 다 적시도록 우는 거에요. 그러면서 그 아이가 원장님, 엄마가 두밤만 자고 온다그랬는데, 서른밤을 잤어요. 저 빨리 집으로 가고 싶어요. 빨리 엄마 있는 곳으로 가고 싶어요. 아 아이에게 소중한 것은 그 엄마품이 소중하고 집이 소중한 거에요. 거기 입을 것 다 있고, 먹을 거 다 있지만, 밤이 되면 엄마품이 그립고 집이 그리워서 그 어린 아이가 밤새도록 눈물을 흘리면서 베개가 다 적시도록 우는 거에요. 이틀밤만 지나면 온다고 했는데, 그렇게 밤을 지새우는 거에요.

여러분 우리 영혼의 문제입니다. 우리 영혼이 그렇습니다.우리의 인생의 삶속에 늘 밤이 찾아옵니다. 그 인생의 밤에 우리는 주님 품에 있어야합니다. 우리 아버지 집에 있어야합니다. 하나님집에 있어야합니다. 하나님 집에 있을 때 비로소우리는 참된 안식이 있고, 참된 평안이 있어요. 이 시편기자는 오랜 세월동안 이제는 그 성전에 들어가지 못하고 성전만 사모하다가 여호와께서 힘을 주셔서 그 주시는 그 힘과 능력으로 성전에 나아가게 되었는데, 성전에가서 보니까 얼마나 성전이 아름다운지 여호와의궁전이라 이렇게 표현하고 있어요. 우리가 하나님전에 나오는 거, 아버지 전에 나오는거, 이것은 하나님이 힘을 주셔요. 여러분 발걸음, 발걸음마다 우리 하나님이 힘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성령님이 힘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오늘 봉독한 본문의 말씀속에서 인생의 삶이 6절에 보면, 6절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 저희는 눈물 골짜기로 통행할때에 그곳으로 많은 샘의 곳이 되게 하며 이른 비도 은택을 입히나이다 인생은 눈물의 골짜기로 지나갈때에 그 눈물의 골짜기...때로는 질병으로 인해서 눈물의 골짜기를 지내야할 때가 있어요. 어떨 때는 여러가지 사고나 ,어려움를 통해서 눈물의 골짜기를 지낼 때가 있어요. 어떤 실패, 찾아왔던 절망, 환란, 이런 일로 인해서 어느 순간에 눈물의 골짜기를 지낼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 이때 우리는 하나님을 통해서 참된 안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참된 기쁨을 얻습니다.

나폴레옹이 내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없다.라고 하면서 모든 전투마다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전쟁에서 패하고 난 다음에 어느 섬에 유배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 섬에 한 기자가 찾아가서 그런 질문을 해 보았어요. 폐하여, 수없이 많은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었는데, 인생의 지난날속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였습니까라고하는 그런 질문을 해 보았어요. 그랬더니, 나폴레옹이 그 순간에 눈을 지그시 감더니, 양눈에 눈물을 흘리면서 그런 과거의 일을 회상해보더랍니다. 알프스 산맥의 그런 전투가운데 힘겹게 그 전투를 하고 있는데, 어느 주일날 어느 교회에서 종소리가 울리더라는 거에요. 그 종소리를 따라서 교회에 갔는데, 성도들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있었고, 그래서 자신도 철모를 벗고, 교회 뒤에 앉아서 예배를 드리는데, 예배를 드리는 그 순간에 성가대가 성가를 하는데, 성가대 소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그 천상의 소리처럼 막 감동이 되어지고 설교말씀을 듣는데도 막 마음이 뜨거워지고 그래서 그 예배를 드리는 그 순간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참 감동을 받았는데, 나폴레옹이 자신의 과거를 회상해보면서 내 인생의 삶속에 가장 행복했던 그 순간이 바로 지치고 힘들어있을 때 그 성전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성가대 찬송소리를 듣고, 말씀을 듣고 감동을 받았던 바로 그 순간이 내 인생에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더라고 그렇게 고백을 하더랍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아마 여러분이 지난날의 삶을 죽 뒤돌아볼 때에도 여러분의 많은 행복한 순간들이 있지만, 어린 시절에 교회학교에서 예배드렸던 즐거움, 우리가 내인생이 어떤 눈물의 골짜기에서 힘들고 어려울 때에 이런 눈물의 골짜기를 지날 때마다 우리가 성전에 나와서 예배를 드림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를 받고 하나님이 주시는 그런 기쁨을 누리게 되고 감동을 받고 새 힘을 얻어서 승리함으로 나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생이 지치고 힘들 때, 주님 앞으로 나오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보좌앞으로 나오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집으로 나오시길 바랍니다. 우리 영혼에 안식을 주시고 우리 삶에 평안함을 주시고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는, 그런 힘과 능력을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사랑하면 반드시 내 영혼의 삶이 축복을 받고 하나님의 나라에 면류관을 받을 뿐만 아니라 자손이 축복을 받습니다.

우리 교회에 13년이라고하는 우리교회 짧은 역사이지만, 그동안 교회를 위해서 헌신했던 분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교회를 위해서 눈물로 기도했던 분, 또 교회 건축을 위해서 헌신했던 많은 분들, 얼마되지 않는 짧은 역사이지만 많은 분들의 간증이 있어요. 이렇게 주님을 섬겼고, 이렇게 교회를 사랑했고, 이렇게 헌신했는데, 하나님께서 내 삶속에 이런 축복을 주시더라고하는 그런 간증들이 있습니다. 우리 집사님들이나, 우리 장로님들, 가끔 교회얘기하면서 얘기들어보면 이런 하나님이 이런 축복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 간증들을 많이 들어볼 수 있습니다. 언제 한번 우리 여러분들 간증의 시간을 통해서 간증을 나눠봤으면 좋겠어요. 하나님이 교회를 사랑하는 자에게 반드시 축복해주셔요. 성전에 나와서 기도하는 자에게 반드시 하나님은 응답으로 역사를 해주시는 것입니다. 교회나와서 우리는 십자가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의지합니다. 십자가는 우리에게 놀라운 힘이 되고 능력이 됩니다.

어떤 분이 자녀를 위해서 늘 성전에 나와 기도했는데, 아들이 교회를 안 나왔어요. 아 나왔는데, 그 아들이 운도, 다이빙하는 선수였습니다.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 풀장으로 인제 다이빙하면서 떨어지는 그런 선수였는데, 늘 어머니는 그 아들에게 네가 메달도 좋지만, 천국의 금 면류관, 금메달을 받았으면 좋겠다. 그런 얘기를 했는데, 그러면서 십자가가 우리를 살린다. 십자가를 바라보면 십자가가 너를 살린다. 그런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이 아들이 교회를 안 나왔는데 늘 그어머니가 성전에 나와서 기도했다는 거에요. 그 아들을 위해서. 그러던 어느날 아들이 메달을 땄는데, 어머니가 또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금메달도 좋지만, 천국의 메달을 땄으면 좋겠다...아들이 집을 나가서 기분이 안 좋아서 밤에 다이빙을 할려고 이제 다이빙 하는 곳으로 올라갔어요. 항상 풀장 다이빙 하는 장소이니까...그런데 다이빙을 할려고 막 뛰어내리려고하는데 이 양손을 벌려서 뛰어내리려고하는데 저 밑을 보았더니, 십자가가 보이더라는 거에요. 십자가가... 뛰어내릴려다가 십자가가 보이니까 못뛰어내리고 또 다시 뛰어내릴려고 이렇게 폼을 잡았는데, 또 예수님의 십자가가 저 밑에 또 보이더라는 거에요. 이분이 이제 뛰어내리는 걸 포기하고 밑에 내려와서 십자가가 보였던 그 곳을 내려다보았는데, 깜짝 놀랬어요. 십자가는 내려와서 보니까 보이지 않는데, 그날밤에 풀장을 청소할려고 물을 다빼버린 거에요. 풀장에 물이 하나도 없는데, 만약에 뛰어내렸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그 어머니의 눈물어린 그 기도...십자가가 널 살릴 거라고 그랬는데 아들이 만약에 그 십자가가 보이지 아니했더라면 그 아들이 뛰어내렸더라면 물이 없는 풀장으로 그 높은 곳에서 뛰어내렸더면 어떤 사고를 당할련지....참으로 생각만 해도 무서운 일이잖아요.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에 나와서 기도하는 그런 기도들...자녀를 위한 기도이던지, 내 영혼을 위한 기도이던지...하나님이 기도에 대한 응답을 해 주실 뿐만 아니라 오늘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방패가 되어주신다. 시온의 대로가 열려있고, 여호와가 주시는 그 힘을 통해서 성전에 나와 기도하면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방패가 되어주시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여러분의 방패가 되어주실 줄로 믿습니다. 보호자가 되어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사단마귀의 공격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주시고, 또 우리가 영적인 싸움에서도 하나님이 보호해주시고, 어떤 환란과 질병과 곤고로부터 하나님이 내 영혼과 내 삶을 보호해주실줄로 믿습니다. 성전에 나오는 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이에요. 하나님은 우리의 방패가 되어주시는데, 구원의 방주가 되어주시고, 구원의 방패가 되어주십니다.

노아시대에 노아는 방죽을 예비했어요. 그래서 노아와 온 가족이 그 방주에 들어가서 구원의 방주에 들어갔을 때 하나님이 물로 심판하시는 그 심판아래서 노아의 가족이 다 구원받게 된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방주안으로 들어와야합니다. 구원의 방주안에 들어와야합니다. 방주안에서 사는 삶, 거기에 생명이 있습니다. 기쁨이 있습니다. 구원의 능력이 있습니다. 오늘 이 시편기자는 이런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궁정에서의 한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할렐루야 오늘 이 고백이 여러분의 고백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악인의 장막의 천 날보다도 이 악인의 장막은 악의 장막 하나님을 모시지 않고 살아가는 삶, 하나님없이 살아가는 삶을 가리켜서 악의 장막이라고 그래요. 이 악의 장막에서 천 날을 지내는 것보다도 내 인생의 단 하루, 단 하루라도 주님과 함께 거하는 삶, 성전에 거하는 삶, 이게 축복이에요. 왜냐하면 악인의 장막에 천 날을 살아도 그 영혼이 구원받지 못하면 그 영혼은 지옥의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 우리 하나님의 성전에 나와서 단 하루의 믿음의 고백이 있었어도 주님의 보혈로 씻음을 받고, 성령의 인치심을 받아서 그 영혼이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천국의 문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의 성전에서 거하는 거, 그리고 하나님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이것은교회를 보호하는 직분이에요. 교회를 위해서 봉사하는 직분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은 우리가 교회에서 힘써 봉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교회를 위해서 힘써 봉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집사님 한분이 그런 얘기 했었다고 그래요. 교회도 3D업종이 있습니다. 차량부 운전하시는 집사님이 얼마나 차량부 운전하시는게 힘들어요. 일찍와서 차량봉사 이렇게 하시는거, 또 교회학교 교사도 3D업종의 하나래요.교회안에. 수고많이 하시고, 아마 주방에서 봉사하시는 분이든지, 또 차량안내하시는 분들, 뭐3D업종이라 그렇게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가 주를 위해서 힘들면 힘들수록 주님나라에서 면류관이 예비되어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상급을 주세요. 축복을 해 주십니다. 성전을 사랑하고 우리가 성전에 나와서 봉사하는 일, 이것은 너무너무 소중한 일들이에요. 우리가 세계 여러 대통령을 했던 사람이나 이런 분들도 보면 교회와서 봉사할 때 문지기처럼 봉사하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성도들이 오면 문을 열어주는 사람 또 신발장을 정리해주시는 분, 또 아니면 이렇게 차량 안내를 하시는 분, 사회적으로 그런 높은 지위에 있는 분들이지만 정말로 성전에 오면 겸손하게 가장 힘들고 어려운 그런 봉사일들을 찾아서 봉사하시는 그런 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오늘 이 고백이 여러분의 고백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교회를 더욱 사랑해야되겠습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내 교회를 사랑하면 반드시 하나님은 축복해주시기 때문이에요.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은 힘써 교회에 모이기를 힘쓰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더욱 예배시간을 소중하게 여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예배하는 이 순간순간들을 여러분 인생의 아주 행복하고 소중하고 기쁨의 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내게 주어진 사명, 사역을 따라서 하나님 전의 문지기라도 좋사오니 주님 내게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해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면서 오늘 우리가 13주년을 맞이하면서 우리 교회가 더욱 아름답게 성장해서 우리가 300셀 목장과 3000의 제자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루어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 온 성도가 예배의 성공자가 될 뿐만 아니라 우리 교회가 힘있게 전도하는 교회가 되어지고 힘있게 선교하는 교회가 되어지고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나가는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이 정말로 사랑하시는 아름다운 수정교회로 우리 하나님이 축복해주시고 이 교회를 만들어가기 위해서 하나님전의 문지기라고하는 그런 고백으로 교회를 섬겨나갈 수 있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