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참으로 아름다운 곳입니다. 하나님이 계시고 예수님이 계시고 천군천사가 수종을 드는 그런 아름다운 곳이 천국입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가 다 천국을 사모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늘장막에 거하는 자가 되어야합니다. 하늘 장막에 거하면 이와같은 축복들이 있다고 그랬는데 우리 수정의 모든 성도님들이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강이 흘러넘치는 하늘장막에, 천국에 거하는 수정교회성도님들이 다되어야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우리가 봉독한 본문의 말씀을 통해서 그러면 하늘장막에 거할 자가 누구냐. 생명수강으로 인도함을 받을 자가 누구냐, 하나님께서 그 눈에서 눈물을 씻어주신다고 그랬는데 그렇게 위로을 받고, 하나님의 은총을 받을 자가 누구인가에 대해서 오늘 봉독한 요한계시록 7장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4절 말씀을 통해서 인 맞은자의 수가 있다고 그랬어요.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바손의 각 지파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십사만 사천이라고 하는 이스라엘 각 지파를 유다지파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베냐민 지파까지 열두지파를 얘기하고 그 열두지파마다 만 이천명을 얘기하고 있어요.

물론 계시록에 나와있는 숫자들이 상징적인 숫자들이에요. 3이라고 하는 숫자가 나오는데 삼위일체의 하나님, 하늘의 숫자라고 합니다.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님, 삼위일체 하나님. 그래서 3이라고 하는 숫자를 하늘의 숫자라고 하고, 4라는 숫자를 동서남북이라해서 땅의 수라고 합니다. 하늘의 수와, 땅의 수를 합하면 7이 되는데, 이 7이라고 하는 숫자는 또 완전수라고 합니다. 여기 나온 12라고 하는 숫자도 열두지파, 구약은 열두지파, 또 신약은 열두제자,열두진주문, 12이라고 하는 수도 완전수입니다.천이나, 만이라고 하는 이런 숫자는 많은 숫자를 뜻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각 지파, 열둘이라고 하는 완전수에 많은 숫자들이 합해졌는데, 그 수를 합해서 십사만 사천이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이단들이 이 십사만 사천이라는 수를 단골메뉴로 사용해요. 그 이단에 들어와야 십사만 사천 인 맞은 자가 되고, 그런 자들만 구원받는다라고 하면서 심지어는 이 열두지파의 이름대로 우리가 구역을 나누듯이 어느지파다, 어느 지파다, 얘기하면서 성도들을 미혹케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 이단들은 십사만사천의 숫자들은 어느 이단이든지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여기에 십사만 사천이라고 하는 숫자가 성령의 인 치심을 받은 자다...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은 자들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인쳐주십니다. 인을 쳤다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소유로 삼으셨다는 말씀이에요. 너는 내 백성이다 너는 내 아들이다 너는 내 것이다 라고 소유로서 하나님이 인을 쳐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을 치시면 그 순간부터 하나님이 보호하십니다. 장막을 쳤다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보호하신다라고 하는 의미에요. 여러분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을 때 하나님의 보호를 받습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유아세례를 베푸는 일이나, 또 세례식을 하는 것도 다 인치심에 대한 확증의 표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세례를 통해서 물로 씻음을 받았다. 또 죄사함을 받았다, 하나님의 소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라고 하는 것은 바로 인치심을 받았다는 것이에요. 요한계시록 9장 4절 말씀에 보면,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인을 맞지 아니하면 해함을 받는다는 거에요. 누가 해하겠습니까, 사단이 해합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13장에 말씀을 보면 666이라고 하는 짐승의 숫자, 짐승의 6이라고 하는 숫자가 짐승의 숫자인데 666이 짐승의 표를 그 이마나 손등에 받게 합니다. 이 사단도 자기의 종들을 인쳐서 사단의 수하에 놓이게 하고 그리고 사단이 마음껏 부려먹을려고하는 게 사단도 인칠려고해요. 그러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고 하나님의 인침을 받은 사람들 사단이 해할 수 없다는 말씀이에요. 여러분 모두가 다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성령의 인치심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보호의 손길을 통해서 사단이 우리를 해할 수가 없는 겁니다. 우리를 해할 수가 없어요.

여기에 인침을 받았다라고 하는 부분은 또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인침을 받은 십사만 사천명을 통해서 큰 무리가 하나님께로 돌아오더라 그랬습니다. 이것은 인침을 받은 십사만 사천은 하나님의 일꾼들로 택함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즉 전도를 위해서, 하나님 나라확장을 위해서, 거룩한 하나님나라의 사역을 위해서 선택받은 사람들, 일꾼으로 택함을 받은 사람들, 인침을 받은 하나님의 종들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힘써 전도하시길 바랍니다. 전도자를 하나님이 인쳐주시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영혼 구원을 위해서 그 영혼 영혼들을 하나님앞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우리는 늘 힘쓰고, 열심히 복음을 전해야합니다. 십사만 사천의 무리라고 하는 게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사람들이에요, 특별히 큰 무리를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그런 전도자의 사명을 받은 사람, 전도를 위해서 헌신하는 사람, 바로 그 무리들이 십사만 사천의 무리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거,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함께 하고, 그 인치심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고, 하나님의 백성이 된 줄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 인치심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 소유로써 우리가 이땅에서 하나님의 보호속에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하늘 장막에 거할 자가 누구이겠습니까.. 흰옷을 입은 큰 무리라고 했습니다. 9절말씀에 보면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 하니 큰 무리...이 큰 무리는 흰옷을 입은 큰 무리인데, 하늘 장막에 거하는 자들, 그리고 하나님 보좌에서 이십사장로가 있고, 그리고 수많은 천사들이 둘러싸서 하늘 보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하는 큰 무리가 있는데, 이 모두가 다 흰옷을 입었더라고 그랬습니다.

여러분 영적으로 흰옷을 입으시길 바랍니다. 흰 옷을 입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흰옷을 입었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가, 이것을 14절말씀에서 설명하고 있어요. 우리 한번 14절 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아멘. 흰옷을 입은 무리가 누구인가, 어린 양의 피로써그 옷을 씻음을 받은 자,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하여서 우리의 원죄가, 우리의 자범죄가, 우리의 고범죄가 모든 죄악으로부터 씻음을 받은 무리가 흰옷을 입은 무리에요. 우리의 죄를 씻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밖에 없습니다. 예수 십자가에 흘리신 피로써 우리는 다 씻음을 받아야합니다.

우리가 찬송가 가운데 193장을 보면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더러운 죄 희게 하는 능력을 그대는 참의지 하는가 예수의 보혈로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마음속에 여러가지 죄악이 깨끗이 씻기어 있는가 여러분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여러분 씻기어 있습니까...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고 그 보혈로 씻음을 받은 성도들이 바로 흰옷을 입은 성도들입니다. 누구든지 주님 앞에 나와서 그 보혈 앞에서 우리의 죄악들을 내려놓고 오 하나님 나는 죄인입니다 용서하여주소서, 긍휼히 여겨 주소서, 십자가 앞에서 우리가 회개할 때, 주님앞에 나올 때, 주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씻어주십니다. 주님의 보혈을 통해서 씻지 못할 죄는 없습니다.

어떤 죄악이라도 주님앞에 나오기만 하면 주님은 흘리신 보혈을 통해서 우리의 영혼을 우리의 모든 죄악을 다 씻어주십니다. 그리고 흰옷을 입혀주십니다. 흰옷을 입은 큰 무리, 보혈을 통해서 씻음을 받은 무리가 하늘 장막에 거하게 되고 하늘나라에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항상 여러분 우리는 흰옷을 입어야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마음과 우리의 모든 행실이 다 어린양의 보혈의 피를 통해서 씻음을 받을 때, 흰옷입은 큰 무리가 되어서 하늘장막에서 거하게 되고, 그 하늘 장막에서 우리는 이십사장로들과 이 천사들과 함께, 그 천사들의 호위속에서 구원하심이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면서 찬양과 경배를 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흰옷을 입은 그 무리들은 어린 양의 피를 통해서 씻음을 받은 자라고 했습니다. 또한 흰 옷을 입은 사람들에 대해서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이라 그랬어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난 다음에 핍박을 받습니다. 때로는 참 말할 수 없는 가족들로부터 아니면 직장에서 사람들에게 어떤 핍박이나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흰옷을 입은 무리는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이라고 그랬어요. 환난에서 나온 자들이 종려 가지를 들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승리를 상징합니다. 종려가지는 승리입니다. 여러분 어떤 핍박속에서도 환난속에서도 믿음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바로 이런 사람들이 흰옷을 입은 큰 무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하늘 장막에 거하게 된다는 말씀이에요. 생명수 강이 흐르는 곳에서 영원한 생명수를 마시면서 그리고 주님이 그 핍박때문에 받았던 흘렸던 눈물이 있어요. 그 고통이 있습니다.

지난 주간에 우리 알파할 때 권사님 한분이 간증을 했어요. 근데 지금도 참 어린 시절에 많은 핍박을 받았데요. 온 성도, 우리 알파에 참여했던 성도들이 다 눈물을 흘렸어요. 어린 시절에 얼마나 매를 맞았는지 매를 때렸던 각목이 부러지고 그리고 방에서 쫓겨나서 창고같은 곳에서 겨울에 추운데 가마니 이불덮고 주무시고 그리고 여름에는 모기가 달려들고, 그건 문제가 아니고 얼마나 맞고 했던지, 고막이 터지셨데요. 우물에다 빠뜨리고, 그래도 주님이 누구신지를 알고 천국이 무엇인지를 알기 때문에 하늘 장막이 무엇인지를 알기 때문에 믿음을 지켰던 거에요. 하나님이 말할 수 없는 은혜를 주시고 축복을 주시는데, 중요한 것은 땅의 축복도 축복이지만, 우리 하나님앞에 섰을 때 하나님께서 그 눈의 눈물을 씻어주신다는 거에요. 아들아, 딸아, 너의 수고를 안다 네가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네가 흘렸던 눈물을 내가 기억하고 있다. 면류관을 주시는 거에요.

베드로 전서 4장 12절로 13절에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주님이 그 영광으로 오실 때에 우리로 하여금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시는 거에요. 마태복음 5장 10절로 12절에 보면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그랬어요.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예수 믿는다는 이유 때문에 여러분 핍박받을 때에 여러분 기뻐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워하시길 바랍니다.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고 했어요.

베드로전서 1장 6절 말씀에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슫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그랬어요.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주신다그랬어요. 야고보서 1장 12절 말씀에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생명의 면류관을 주십니다.

여러분 이 큰 무리, 흰옷을 입은 큰 무리가 누구이겠습니까...어린 양의 피를 통하여서 어린 양의 보혈로 씻음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떤 환난이 오고, 어떤 핍박이 와도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신앙을 저버리지 않고, 주님을 배반치 않고 신앙을 지켰던 사람들, 환난에서 나온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큰 무리에요. 흰 옷을 입은 큰 무리입니다. 서머나의 감독이었던 폴리캅은 그 당시 얼마나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심했는지 이제 이 폴리캅이 화형에 처해지게 되었습니다. 그 때 총독이었던 총독이 폴리캅이 참 인격이 훌륭하신 분인데, 화형당하는게 안스러웠던지 그런 제안을 했어요. 황제를 숭배한다고 하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고 부인해라, 그리스도를 욕해라 그러면 화형당하지 않게 하고 남은 여생을 조용한 곳에서 살게 해 주겠다라고 하는 그런 제안을 했습니다.

그 때 폴리캅이 아주 유명한 그런 말을 합니다. 내 평생의 삶속에 주님은 그리스도는 나를 한번도 모른다고 부인한적이 없습니다. 내가 어찌 주님을 모른다고 부인하겠습니까...내가 사는 것도 하나님 영광이요, 하나님 은혜이고, 내가 죽는 것도 하나님 은혜요, 하나님 영광입니다. 그는 화형에 처해지면서 순교의 제물이 되었습니다. 그가 받을 하나님의 그 영광, 그 면류관 주님앞에 섰을 때, 그래 내가 땅에서 그 수고를 알고 있다하면서 눈물을 씻겨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주님의 보좌에 앉게 해 주시는 그런 은총을 베풀어주시는 것입니다.

하늘 장막에 거할 자, 흰 옷을 입은 큰 무리라고 그랬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어린양의 보혈을 통하여서 씻음을 받고 흰 옷을 입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떤 환난이나, 핍박이 와도 오히려 즐거워하고 기뻐하면서 믿음을 지켜나가는 우리 성도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세번째는 15절 말씀에 보면 우리 15절 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아멘 하나님 보좌앞에 있고 또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긴다는 말이에요. 여러분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시길 바랍니다. 기도로 하나님을 섬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배로 하나님을 섬기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천상의 예배도 하나님 보좌앞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그 예배의, 예배의 주인공이에요, 그 보좌앞에 흰 옷입은 성도가 앉아있고, 이십사장로가 둘러 앉아 있고, 그리고 천사들이 온 큰 무리, 흰옷을 입은큰 무리들을 호위하면서 하나님앞에 경배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늘 보좌 앞에서도 흰 옷을 입은 큰 무리가 예배의 주인공들인데 여러분이 다 예배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예배를 구경하러 온 사람들도 아니에요. 우리가 온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는데 우리의 구원이 하나님과 어린 양께 있도다하면서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모습이에요. 우리가 늘 생활속에서 전도하는 것도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교회 와서 여러 모양으로 성가대나 찬양팀이나 악기팀이나 아니면 주일학교, 주방에서 차량봉사로 안내위원으로 차량안내로 많은 분들이 봉사하고 있는데 여러분 이렇게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하늘 장막에 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힘써 하나님을 섬기시길 바랍니다. 늘 예배생활을 소중하게 여기시길 바랍니다. 예배생활을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을 마칠려고 합니다.

하늘 장막에 거하는 자가 축복이 있습니다. 하늘 장막에 거하는 자가 축복을 받은 자입니다. 하늘 장막에 거하기 위해서 우리는 인치심을 받아야합니다. 성령이 여러분을 인쳐주십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하나님의 소유 삼아 주셨습니다. 우리는 보혈을 통해서 씻음을 받고 흰 옷을 입은 큰 무리가 되어야합니다. 우리가 어떤 죄악속에서도 우리는 어린 양의 보혈을 통해서 보혈만 통과하면 다 용서되어 지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다 용서받았습니다. 그리고 환난에서 우리는 승리해야 됩니다. 어떤 핍박이 있어도 여러분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서시길 바랍니다.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어떤 경우에라도 우리는 주님을 부인해선 안됩니다.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하늘 장막을 바라보면서 오히려 즐거워하고 기뻐해야합니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주야로 하나님을 섬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배로 하나님을 섬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봉사함으로 하나님을 섬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늘 보좌, 천국의 주인공들이 바로 여러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