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번 옆사람과 인사를 하는데요,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인사하십시다.다시한번 해주세요, 즐겁고 행복한 성탄이 되십시요 할렐루야..

성탄을 통해서 우리 수정의 모든 가족들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또 평화가 넘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성탄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축복들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말씀을 나눌려고합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서 이 성탄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고자하는 축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탄절 하면 믿는 사람이든지,믿지 않는 사람들이든지 아주 소중하게 생각하는 그러한 절기입니다. 하나님께서 이간의 몸으로 이땅에 오신 사건입니다. 그 사건을 가리켜서 성육신, 잉카네이션이라고 그렇게 표현을 합니다. 왜 하나님게서 우리에게 오셨는가...왜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는지 대단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고, 그것은 우리 한사람 한 사람 밀접한 그런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번째 주시는 성탄을 통해서 주시는축복은 임마누엘의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미 우리안에서 오래전에 예언했던 말씀이에요. 이사야 7장 14절말씀에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아들을 낳으리니 마태복음1장23절말씀에 보면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그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왜 성탄절이 중요한 사건이겠습니까..그것은 임마누엘의 사건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해주신 사건이기 때문입니다.여러분 함께 하는 것은 축복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더불어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살아갑니다. 힘들 때 가족이 함께 해 준다고 하는 거 얼마나 귀한 축복이에요..

어느 분이 앞을 보지 못한 분이 살았는데, 아내는 정상인이었습니다. 남편은 장애인 앞을 볼 수가 없었는데요, 20년동안을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이제 결혼한지 20년만에 개안수술을 해서 앞을 볼 수 있는 그런 수술을 한 거에요.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고 이제 머리에 눈에 둘러있는 붕대를 푸는데, 그 옆에서 아내가 손을 잡고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20년동안 어렵게 힘들게 앞을 볼 수 없어서 그렇게 어렵게 살아왔는데, 앞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기적이에요...붕대가 다 풀리고 눈을 떴어요. 그런데 옆에 중년 아주머니가 자신의 손을 잡고 있는 거에요. 이 남편이 뭐라고 얘기를 했겠어요..처음 뵙겠습니다.말씀은 많이 들었습니다. 수없이 말씀은 많이 들었지만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랑스러운 아내를 볼 수 있는게 얼마나 귀한 축복이에요...

그러면서 그 남편이 그 아내를 향해서 그런 고백을 합니다. 내가 볼 수 없었을 때, 당신, 내 눈이 되어 주었습니다. 내가 걸을 수 없는 그런 상황에서 당신은 나의 길이 되어 주었습니다. 내 인생이 너무나 칠흑같이 어두운 캄캄함 속에서 살았는데 당신이 나의 빛이 되었습니다. 나와 함께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나를 지켜주고 보호해줘서 감사합니다.하면서 그 남편이 그 아내의 손을 잡고 하염엾이 눈물을 흘리면서 감사의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나와 함께 해 주었던 그 아내가 너무나 소중한거에요.

오늘 예수님께서 이 땅에 태어나실 때에 말구유에서 태어났습니다. 말구유에서 태어난 그 모습을 보면 정말로 그 분은 하나님이시고, 왕이신데 그렇게 비참한 말구유에서 태어나신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비참한 우리 인생과 함께 해주시기 위해서입니다. 그 분이 궁궐에서 태어나서 왕자로 이땅에 오셨다면 어찌 우리를 만날 수 있었겠습니까...가난하고 비천한 그런 집안에서 그런 장소에서 말구유에서 태어나신 거 우리에게 약속하신 말씀이 있어요. 우리의 삶이 어떠한 비참한 자리에 있더라도 어떤 절망과 아픔속에 있더라도 임마누엘의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영원히 함께 하진 못해요.부모도 어느 날 우리 곁을 떠나갑니다. 먼저 이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습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아내도 누군가가 먼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습니다.

자식들도 시간이 되어지면 하나둘 곁에서 떠나갑니다. 친구도 떠나갑니다. 그러나 주님의 약속은 영원토록 너와 함게 해주겠다 요단강을 건널 때도 너와 함께 해주겠다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릴 때까지 주님은 함께 해주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이 성탄이 중요해요.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해주시는 축복입니다. 여러분 우리 인생에서 가장 비극이 있다고 하면 하나님을 떠나 있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고 나서 하나님으로부터 분리,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인생은 비극이 찾아왔어요. 죄악가운데 고통을 당해야 했고, 그리고 가시와 엉겅퀴속에서 살아야했고, 수없이 많은 그런 어려움과 절망속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떠난 인생이 되었기 때문에...그런데 우리 인간의 편에서 하나님의 보좌앞으로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찾아오셨는데 그 사건이 바로 임마누엘의 사건이에요. 성탄사건입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다.

여러분 이제는 이 성탄을 통해서 여러분 평생의 삶속에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임마누엘의 축복입니다. 우리 어떤 환경에 처해있던지 어디에 있던지 어느 장소에 있던지 내가 즐거울 때이든, 슬플 때이든 주님이 늘 우리와 함께 해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우리가 성탄을 통해서 누리는 이 축복,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주님이 영원토록 함께 해주신다고 약속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모습으로 아주 비천한 모습으로 주님이 오신 것입니다. 그 주님은 영원토록 나와 함께 해주시는 것입니다.

책가운데 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라고하는 책이 있어요. 그 책 내용가운데 그런 내용을 소개합니다. 1912년 타이타닉호가 침몰할때, 그 배에 타고 있었던 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연세가 많은 부부이신데 이 부부 스트라우스라고 하는 부인이 배가 침몰할 때 그런 사건이 있었는데, 어린 아이들과 여자들은 구명보트에 타게 되고 남자들은 대부분 배와 함께 그 차가운 얼음물속에 빠져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이 부인 역시도 구명보트에 구조선에 타게 되었어요. 저기에 보니까 남편이 갑판에 서 있는 거에요. 그 아내가 구명보트를 타지 않고 갑판위로 내려왔습니다. 남편은 구명보트를 타라고하지만 이 아내는 그런 고백을 합니다. 내가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에 당신은 내 곁에 있어 주었는데 나의 친구가 되어주었고, 나의 동여자가 되어주었는데, 내가 마지막 순간을 당신과 함께 보내고 싶습니다. 그 자리가 죽음의 자리라도 나는 당신과 함께 하겠습니다. 그런 고백을 하면서 그 부부가 이제 갑판위에 서서 그 최후를 맞이하는 그런 그 내용을 책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갑판위에 서 있고, 집사람이 구명보트를 탈려고 하는데 우리 집사람 같으면 여보 잘 있어 그럴 거 같은데 제가 갑판 위에서 배가 침몰해가고 있는데 잘있어 한다고 잘 있어지겠습니까?

그러면 제가 그럴 거 같애요. 여보 나 지금 수정교회 설교하러 가야되는데 내가 대신 타고 가면 안될까? 제가 이번 성탄절에 우리 김환수 집사님 유혜연집사님이 보낸 성탄카드를 보았어요. 그 내용을 보니까 말이에요. 그 장소에 김환수 집사님이 서 있으면 유혜연집사님은 뛰어 올라올 것 같아요. 제가 끝까지 당신과 함께 있겠습니다. 그 성탄카드가 그런 내용이 써있더라구요. 함께 해줘서 감사하다...여러분 옆에 가족들이 계시면 함께 해주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해주세요. 나와 함께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별로 안감사한가봐요..

여러분 함께 하는게 축복이에요. 함께 하는게 감사한 거에요. 임마누엘이에요. 물론 사람이 살면서 그런다고 그래요. 젊은 시절 부부가 만날 땐 젊은 처녀총각들은 뭘 보고 만나요..요새는 돈을 많이 본다고 그러잖아요? 경제적인 능력이 있느냐...뭐 인물이 어떠냐, 가문이 어떠냐..그런 것을 좋아해요. 그러나 이제 또 젊은 부부가 살아가면서는 또 살림을 잘 하느냐...아니면 내 남편이 승진을 하느냐...돈을 벌어오느냐 그걸 좋아하지만 노년이 되면 그런다는 거에요. 내곁에 있어준다는 사실이 감사해요.내 곁에 있어주는 게...여러분 우리가 물론 인생의 삶속에 인간의 삶은 영원히 함께 할 수 없는 부분을 가지고 있지만 오늘 영원히 함께 해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임마누엘이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다...이 성탄의 축복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해주시는 사건입니다.

두번째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은 예수 그 이름에 있습니다. 마태복음 1장 21절말씀에 보면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하라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니라 그랬습니다.예수 그 이름은 자기 백성을 저들의 죄에서 모든 사람이 다 죄악에서 고통과 그 절망속에 살아갈수 가 없었습니다. 아담과 하와이후에 모든 사람이 다 죄가 있었습니다. 죄악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로마서 3장 23절말씀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랬어요. 인간의 방법으론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었어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그 이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성탄은 그 예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를 향한 죄사함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위에 피흘려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그자리는 바로 내가 죽어야할 자리요, 내가 심판받아야할 자리요, 내가 멸망해야할 자리인데 바로 주님은 그 예수님은 자기 백성을 저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구원자로 이땅에 오셨어요. 여러분 성탄을 통해서 우리가 받는 축복 두번째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구원입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구원함을 받기 때문입니다. 바로 죄사함의 축복을 누리기 때문입니다.

세번째 주어지는 축복은 오늘 우리가 봉독한 본문의 말씀속에 10절에 보면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여러분 성탄의 소식은 큰 기쁨의 좋은 소식입니다. 예수님의 뉴스는 우리 인생의 삶속에 최대의 뉴스인데,가장 큰 기쁨의 소식이라고 햇습니다. 성탄은 우리에게 바로 기쁨을 선물로 주십니다. 예수안에 있으면 기쁨이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 안에서 그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세상에 주어지는 기쁨은 다 그런 일시적인 기쁨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얻는 기쁨은 영원한 기쁨이요, 하늘의 기쁨임을 우리가 깨닫습니다. 이 성탄을 통해서 주님이 주시는 이 기쁨이 여러분의 삶속에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네번째는 주님이 주시는 평안입니다. 14절말씀에 보면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그랬습니다. 오늘날 세상은 불안과 두려움속에 살아갑니다. 우리 한국 남자들이 위암에 많이 걸린다고 그래요. 그런데 그 이유가운데 하나가 너무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거에요. 불안의 스트레스, 두려움의 스트레스, 그런 불안과 두려움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위에 고통을 느끼고 위경련이 일어나고 그리고 나주에는 위암까지 발전되는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주시고자하는 선물은 바로 평안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릴 수있기를 바랍니다. 예수 안에 있으면 우리는 든든합니다. 예수 안에 있으면 우리는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화로다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그랬습니다.

세상은 전쟁소리 싸우는 소리가 가득차있지만,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우리는 참된 평안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평안을 하나님은 여러분들에게 선물로 주시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의삶속에 가정속에 이 성탄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이 평안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모든 두려움을 주님의 십자가 아래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평안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은 성탄을 통해서 주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 우리에게 주시고자하는 것은 바로 부요함의 축복입니다. 요한복음 10장 10절말씀에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예수 안에서 풍성함이 있습니다. 예수 안에서 부요함이 있습니다. 여러분 성탄을 통해서 예수님 이 땅에 오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영혼의 부요함을 우리 삶의 풍성한 축복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예수 안에 있으면 그 영혼이 잘 됩니다.

세계적인 통계가 나와있어요.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부자로 산다는 거에요. 왜냐하면 예수 안에서 부요함이 있기 때문에...지난 알파에서 김혜경집사님 간증하셨는데, 전에 참 어려운 시절이 있었다고...가난했습니다. 얼마나 가난했든지 한달 생활비가 4만원가지고 생활하고 그런 어려운 적이 있었는데,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이 부요케하심을 믿었습니다.그렇게 기도했습니다. 그어려운 생활속에서도 십일조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이 축복해주시도록 기도했다는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지금은 큰 축복을 허락해주셔서 가정이 부요케되고 사업도 하나님이 복을 주시고 여러분 이 축복을여러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우리가 지금은 가난해도 하나님이 부요케하실 때 우리는 부요해질 수 있습니다.

이스트만 코닥이라고 하는 그룹, 이스트만이라고하는 사람이 어렸을 적에 얼마나 가난했는지 교육을 받을 수가 없었다는 거에요. 근데 늘 어머니가 그 아이를 놓고 기도하는 기도제목이 있었습니다.하나님 이 아이에게 축복해주세요. 이 아이를 부요케해주세요. 예수 안에서 부요함을 누리게 해 주세요. 근데 이 어린 소년이 늘 어머니가 그렇게 기도해주고 하나님 부요케해주십시요,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 살게 해주십시오 어렸을 때부터 철저하게 말씀대로 순종하고 기도하면서 자랐는데 이 사람이 청년이 되어서 사진관에 취업이 되었다는 거에요. 나중에 이 사람이 사진관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카메라를 개발하고 필름을 개발했는데, 나중에 이 사람이 이스트만 코닥회사 회장이 된 겁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를 부요케해주시는데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참된 부요함을 주시는 줄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성탄절을 통해서 우리 모든 성도님들 속에 가정의 삶속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그 주님을사모합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이 책을 지었던 토마스 아켄퍼스는 한 번 기도할 때 그런 기도를 했어요.

기도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나의사랑하는 아켄퍼스야 네 소원을 말해라 나의 뜻을 이뤄가고 있고, 나를 지극히 사랑하고 있는데, 네 소원을 들어주겠다...그랬더니, 이 아켄퍼스는 그런 고백을 했습니다. 주님 저는 주님이 저와 함께 해주시는 것만으로 만족할 수 있습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음성이 들려오기를 아니야 네 소원을 말해라 내가 너를 사랑한다. 그 때에도 주님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합니다. 그런 고백을 합니다.그랬더니 또 세번째 동일한 질문에 동일한 대답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주님의 음성이 아켄퍼스에게 들려왔습니다.

사랑하는 아켄퍼스야 너는 세상에 누구도 가질 수 없는 그 소중한 것을 네가 지금 소유하고 있느니라...할렐루야... 우리는 주님한분만으로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분은 나와 함께 해주시기 때문입니다.그분은 나의 구원자가 되시기 대문입니다.그 분은 나에게 큰 기쁨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늘의 평화, 하늘의 평안을 우리에게 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 안에서 영육간의 모든 삶이 부요함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축복이 여러분의 삶속에 충만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