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삶속에 때로는 건너기 어려운 강을 만나는 때가 있습니다. 도저히 내 힘으로 건너가기 어려운 그런 강 도저히 내 힘으로 넘을 수 없는 그런 산을 만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분 이러 때 보통 이럴 때 많은 사람들은 포기하거나 절망을 하게 됩니다. 자신의 어떤 경험으로도 주위사람들의 도움을 청해보지만 그런 사람들의 도움도 자신의 그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해주지 못하는 그런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우리 인생의 삶속에 위기가 찾아왔다고도 얘기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서 살아가는데 대인관계속에 어떤 위기가 있습니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살아가길 원하지만 잇아하게 일이 꼬이고 오해가 생기고 그래서 가장 친하게 지내야할 친구가 되어야하는데 원수가 되어지는 그런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마음은 그게 아닌데 정말로 가까이 다가가고 싶고, 좀더 깊이 교제하고 싶은데 하는 일들마다 이상하게 꼬이는 경우가 있잖아요..그래서 오해가 되어지는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가족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정에서도 어떤 위기를 만나는 그런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도 우리 인생의 삶속에 참 견디기 어렵고 넘기 어려운 산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업이나 직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직장생활이 얼마나 힘듭니까.또 사업하기가 얼마나 힘듭니까...

이런 어떤 경제적인 어려움들 정말로 스스로 일어서보고 싶지만 일어설 수 없는 그런 절망적인 그런 상황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지금도 우리 많은 성도들 가운데에는 아주 경제적으로 어렵게 살아가는 그런 분들도 있습니다. 언젠가 하나님께서 넘기 힘든 그런 산이고, 건너기 어려운 강이지만 건너게 해 주실줄로 믿습니다. 그 산을 반드시 넘을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실줄로 믿습니다.

제가 말씀을 묵상하면서 그런 생각을 해 보았어요. 제 삶속에도 과거에 그런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구나. 때로는 교회 사역속에서 가정의 어떤 관계들 속에서 아니면 어려운 환경속에서 공부를 하러 다닐 때 참 어려웠구나, 제가 지금도 음식들 가운데 오뎅을 참 좋아해요. 과거에 학교다니고 할때, 오뎅을 먹고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사 먹질 못했던, 그런 경험이 있어요. 지금도 길거리 지나가다 오뎅을 보면 붕어빵이라든지 얼마전에 우리 부목사님과 함께 향일암을 갔다 왔는데 올라가다가 붕어빵을 사먹었어요. 부목사님이 저에게 하는 얘기가 목사님 붕어빵 앞에서 목사님눈빛이 초롱초롱 빛난다는 거에요. 제가 과거에 붕어빵을 많이 먹고싶었지만, 돈이 없어서 사먹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도 붕어빵집을 지나가면 막 눈빛이 빛나고 그래서 오뎅도 사먹고 그러는데, 사먹었더니 그분 하는 얘기가 붕어철판구이가 참 맛이 좋습니다.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런 경험들이 있어요. 여러분들이 다 지난날의 삶을 돌이켜보면 그 순간순간 어려웠던 고비들, 반드시 넘어야할 강임에도 불구하고 그 앞에서 망설이고 포기해야 되는가, 절망해야 되는가...낙심이 되어지는 그런 경우가 있어요. 나는 도저히 이 산을 넘을 수가 없다고 하는 그런 절망적인 상황들이 있다는 거에요.

오늘 이스라엘백성들은 모세가 죽고난다음에 제 2대 지도자로 여호수아를 세웟는데, 여호수아와 함께 장정이 60만명, 어린 아이와 모든 장년을 포함하면 족히 200만명이 될 수 있는 이런 숫자가 요단강앞에서 요단강을 건너야하는 그런 상황이에요. 그 강앞에서 도달하기까지도 어려웠지만 430년동안이나 그 이스라엘백성이 애굽에서 종살이하면서도 당한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그런 고통을 당했지만, 모세와 함께 40년동안 그 광야의 생활도 얼웠찌만 가난안 땅을 바라보고 잇는 이 시점에 또 요단강이 가로막고 있다는 거에요.

우리가 봉독한 본문의 15절말씀을 보면 그 시기에 요단강이 언덕까지 물이 넘쳐잇는 그런 상황이에요. 그 시기가 되면 물의 깊이가 4미터나 되고, 그 강 넒이가 30미터나 되는그런 강이에요. 이런 강이에요. 그것도 한두명이 건너야되는 것이 아니라 200만명이 족히 건너야할 그런 강에 왔습니다. 이스라엘백성이 이런 강을 건너는 아브라함이 믿음의 삶을 시작할려고 보니까, 그가 강을 건너야되는, 모세가 이스라엘백성을 이끌고 가나안 땅을 향할려고하니까, 홍해바다를 건너야되는, 그런 강이 가로막혀있더라는 거에요. 여호수아도 이제는 이스라엘백성의 지도자가되어서 가나안땅으로 들어가야하는데 지금 요단강이 가로막혀있는 것입니다. 이런 강을 만날 때, 건너기어려운 강을 만날 때, 인간의 힘이나 어떤 인간의 방법으로 건너기 어려운 강을 만나고 그런 산을 만났을 때, 오늘 우리가 어떻게 해야되겠냐 이것입니다. 이스라엘백성이 이런 어려움을 만나고 있는 것처럼 오늘 우리의 현실의 삶속에서도 똑같은 그런 어려움을 만나는데, 해결의 방법이 어디 있는냐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 해결의 방법을 , 요단을 건너는 그 기적의 원리를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이 기적의 원리를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강을 만나거든 건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산을 만나거든 그 산을 반드시 넘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가 봉독한 본문의 말씀은 1절로 17절의 말씀이지만, 우리가 봉독자가 시간상 14절부터만 읽었습니다. 1절의 말씀속에 보면 우리 한번 1절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서 이스라엘 사람들로 더불어 싯딤에서 떠나 요단에 이르러서는 거넌지 아니하고 거기서 유숙하니라 아멘.

이스라엘백성들과 함께 이 여호수아는 요단강을 건너야하는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그가 취한 행동을 보면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넘지 못할 산이 있고, 건너기 어려운 강을 만나거든, 여러분 여기에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고 하는 것은 성도가 아침 일찍 일어난 것은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기도가 우리 인생의 삶에 문제를 풀어가는 열쇠가 되는 것입니다. 산을 넘어갈 수 있는 힘이 되는 것입니다. 바다를 건널 수 있는 강을 건널 수 있는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는 열쇠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모든 위대한 사람들이 다 이런 어려움을 만났다는 것입니다. 말할 수 없는 그 고통들, 절망들, 도저히 인간의 어떤 방법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그런 어려움이 있었지만은 그들의 방법은 기도의 방법을 택했습니다. 새벽을 깨웠습니다.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새벽에도 오시는 하나님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2006년을 맞이해서 우리가 두번째 주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2006년에 여러분 어떤 기도할 제목이 있고, 내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여러분 새벽을 깨워서 하나님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시길 바랍니다.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시점이 거기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런 바쁜 사역일정속에서 새벽 오히려 미명시간에 한적한 곳에가셔서 기도하셨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새벽시간에 이루어지는 역사가 많습니다. 홍해바다가 갈라지는 것도 밤새워 바람이 불게하시고 새벽에 홍해바다가 갈라진 거에요. 이 요단강도 새벽에 갈라지는 것이에요.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도 새벽에 부활하신 거에요. 마귀는 주로 밤에 활동을 많이 합니다. 어두운 곳에서 활동하고 밤중에 활동합니다. 도적도 낮에 활동하는 것보다는 밤에 활동을 많이 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스타일이 새벽을 깨우는 스타일이 되어야합니다. 여러분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합니다. 우리가 이 민족이 이렇게 잘살게 되는 것도 우리 민족의 어떤 정신문화가 새벽을 깨우는 그런 문화였어요. 새마을 운동하면서 전에 그 방송을 아침 일찍 노래를 틀어서 방송을 틀어서 다 깨웠잖아요. 그래서 일터로 가는 거에요. 오늘날 많은 문화들이 밤의 문화로 바뀌어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온종일 누워서 자다가 밤에 활동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문화가 바뀌는 거에요. 여러분 우리 신앙의 사람들은 새벽을 깨워야합니다.. 아침을 일찍 깨워야합니다. 그리고 주님과 함께 아침을 시작해야합니다.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여러분 주님앞에 나와서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새벽을 깨우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원리는 여호수아가 이제는 말씀을 좇아가는 것입니다. 3절말씀을 우리 같이 읽겠습니다.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너희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너희 곳을 떠나 그 뒤를 좇으라 아멘 언약궤를 좇으라는 거에요. 언약궤속에는 뭐가 들어있습니까. 언약궤속에는 십계명이 기록된 두 돌판이 들어있습니다. 거기에는 만나의 항아리가 들어있습니다. 거기에는 아론의 싹난 지팡이가 들어있습니다. 이 언약궤는 하나님의 법궤는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상징이었어요.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는데 있어서 우리가 내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그런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가장 좋은 방법은 말씀을 좇아가면 되는 거에요. 말씀을 따라가면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의지하면 되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밤새도록 고기를 잡았지만 고기를 못잡았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들려왔어요. 그 말씀을 의지해서 그 말씀을 의지해서 깊은 곳에 그물을 던졌더니 그물이 찢어지도록 고기를 잡았고, 배에 가득 찬 것입니다. 우리 삶속에 이런 어려움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노력을 하고 힘을 써도 안되는 경우가 있어요 . 기적을 체험하는 원리가 말씀을 좇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 되는 것입니다. 내 발에 빛이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좇아가면 승리할 수 있어요.

우리가 지난 주간에 말씀부흥성회를 하면서 그 강사님 말씀가운데 지금도 감동적인 말씀이 있었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 말씀과 하나님이 함께 계셨으니, 말씀이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을 설명을 하는데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말씀으로 세상만물을 창조하셨고, 그 말씀이 곧 하나님이신데, 성도가 말씀을 어떻게 대해야되겠냐 그 말씀을 하는데 우리가 이것을 역사 사극에 보면 왕이 어명이 떨어지면 어명이요하면 사람들이 다 예를 갖추어서 무릎을 꿇고서 어명을 받았다는 거에요. 심지어는 사약을 받아야하는 그런 순간에도 그 사약을 받을 때에도 어명이라고하면 그 사약을 받기 위해서 궁궐을 향해서 절을 하고 그리고 예를 갖추어서 무릎을 꿇고 그 사약을 받았어요. 억울하게 죽으면서도 그렇게 사약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왕이 주는 명령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 이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십니다. 우리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아멘으로 받아야합니다. 믿음으로 받아야합니다. 순종함으로 받아야합니다. 그 강사말이 참 은혜가 되었어요.

설교시간에 그래서 졸면 안된다는 거에요. 우리 교회 조는 분이 없지만, 한 두분은 계세요. 그 강사가 얘기 했잖아요. 앞에 강단에서 보면 다 보인다고 제가 말은 안했지만 다 보여요. 말씀을 받을 때 우리가 졸아도 안되지만, 또 다른 생각을 해서도 안돼요. 그리고 말씀을 받을 때 부정적인 생각으로 받아서도 안된다는 거에요. 하나님 말씀하옵소서 종이 듣겠나이다. 말씀하옵소서 내가 그 말씀대로 순종하겠나이다. 그 사람은 말씀을 통한 축복을 누리면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속에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번째는 여호수아의 이 비결 가운데 5절말씀을 우리 한 번 같이 읽겠습니다.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 기사를 행하시리라 할렐루야~ 하나님의 기사와 이 기적과 능력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을 성결케해야합니다. 하나닢앞에 나갈 때 죄가지고 나갈 수 없어요. 죄가지고 우리가 하나님 그 거룩한 도성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에 죄문제를 해결할려고 그 어린 양의 피를 통해서 그 양을 잡아서 양에게 죄를 전가시키는 그런 기도를 해요. 양의 뿔을 잡고 내가 이러이러한 죄를 지었는데 제사장이 기도하면서 아무개성도가 이런 죄를 지었는데, 이런 죄를 양에게 다 전가시키는 거에요. 그리고 그 양을 잡아서 그양의 피를 흘리도록하는데 그 양이 얼마나 처절하게 우는지 그게 인간이 죄악으로 받아야 할 형벌을 양이 대신 받아요. 그리고 마지막 불태워서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는 것입니다. 구약의 그 짐승의 불완전한 피가 되었기 때문에 예수님 이땅위에 오셔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위에서 처절하게 주님이 피를 흘려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그 피를 의지함으로서 우리는 성결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의지하는 자들은 다 성결함을 받습니다. 의롭다함을 받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거룩한 도성에 들어갈 수 있겠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거룩한 보좌앞으로 나아갈 수 있겠습니다. 우리 인간의 죄가지고는 나아갈 수 없습니다. 인간의 모습 이대로는 누구도 나갈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죄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내주신 그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 모든 죄를 씻어주십니다. 용서해주십니다. 우리 죄악이 주홍같이 붉고 주홍같이 붉은 죄악이라도 누구든지 주님앞에 나와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리고 회개하기만 하면 주님은 다 용서해주시는 것입니다. 용서만 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기억하지도 않는다고 했어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보혈 앞에서 죄사함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 과거의 어떤 죄악이라도 기억지도 않으세요.

우리 하나님의 이 기적을 체험하고 요단을 거너는 우리가 요단강을 건너서 하나님의 거룩한 도성에 들어가야 되는데 이 요단강을 건널 수 있는 이 방법,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한 도성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 우리 자신을 성결케해야 합니다. 주님의 피를 통하여서 씻음을 받고 우리는 흰옷을 입어야합니다. 흰옷을 입은 자만이 그 하나님의 거룩한 도성 하나님의 보좌앞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성전에 나와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시고 십자가를 의지하시고 늘 성결케하시길 바랍니다.

네번째 마지막, 네번째는 이 여호수아는 믿음으로 행하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해주셨어요. 이제는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고 그 언약궤를 메고 요단강에 들어가면 그 강이 이제는 육지처럼 건널 수 있게 된다는 말씀을 받았습니다. 물가에 서서 언제 갈라지나하고 기다리고 있었더라면 요단강은 갈라지지 않아요. 오늘 봉독한 말씀 15절과 16절말씀을 보면 이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그 발이 물에 잠기니 물속에 들어가니 그 순간에 흘러넘치던 그 요단강의 물이 멈춰지게 되고 이제는 육지같이 건너가게 갈라지게 되고 그래서 모든 이스라엘백성이 다 요단강을 건너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믿음은 행하는 것입니다. 믿고 선포하고 행하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11장 23절에 보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거이 이룰 줄 알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믿음으로 선포하고 믿음으로 나아가면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선포하시길 바랍니다. 믿음으로 나가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어떤 장애가 있습니까...? 넘기 어려운 그런 산이 있고 건너기 어려운 강이 있습니까? 믿고 나아가는 거에요. 얼마전 우리 최지호 집사님이 제게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건축할 때 헌금을 드렸는데 작정을 했는데, 공무원들 월급이 많지 않는데, 헌금을 많이 작정을 했다는 거에요. 그런데 믿음으로 작정을 하고 나니까, 드릴 수 있는 헌금을 주시더라는 거에요 .물질을 주시더라는 거에요. 아멘.

이것이 어떤 믿음으로 행하는 그런 부분이 아닌가, 그런 모든 부분이, 그러니까 예를 들어 우리 성가대가 성가대를 할려고하는데 내가 음치다 생각하고 못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렇게 생각할 필요 없어요. 내가 훌륭한 성가대원이 될 수 있다라고 선포하고 성가대자리로 와서 앉으면 성가대원이 되는 거에요. 우리 진형례권사님도 앉아 있잖아요...교사를 해도 그렇고 어떤 일이든 우리가 하나님앞에서 하는 일들은 믿음으로 선포하고 기다리고 있으면 안되요. 하나님의 말씀이 떨어지면 가서 물에 발을 담궈야됩니다. 여러분 담그시길 바랍니다. 우리 전도하는 것도 그래요. 저 사람이 나올까 말까 염려할 필요없어요. 가서 선포하고 그 강사가 이야기한대로 나와 하면 따라나오게 되어있어요.

오는 2006년은 기적을 체험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요단강이 열려지는 역사를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넘기 어려운 산이라도 여러분 넘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한분 한분을 주님이 도와주시기 때문입니다. 사업이 어려움이 있습니까? 가정이 어려움이 있습니까? 질병의 어려움이 있습니까? 믿음으로 선포하시길 바랍니다. 믿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바로 그 기적의 주인공이 될 줄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