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에요. 하나님이 지금 성도들의 삶속에 특별히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서 말씀하신 내용들 가운데 과거에 우상숭배하고 하나님 거역하고 불순종하다가 엄청난 그런 고통과 절망을 안고 살아갔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제 이스라엘백성들을 향해서 오늘 성도들 향해서 네 행복을 위하여 하고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고 계신 거에요.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그러면 행복할려고하면 어떻게 해야되느냐 보통 사람들은 행복에 대한 조건들을 얘기하지 않습니까? 가난하기 때문에 저는 불행하게 생각합니다. 돈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지만 돈이 사람들에게 참 행복을 주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보다도 부자가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자살을 많이 합니다. 가졌다고 행복한 것이 아니라 영혼이 소유하고 있다. 하나님의 그 은혜를 깨닫고 있다면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는 거에요.

옛날 어떤 임금님이 병이 났어요. 어떻게 병이 났냐면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했어요. 왕이라도 불행하면 불행한 거에요. 유명한 의사들이 와서 이 사람을 치료해 보았지만은 치료가 안되요. 어떤 용하다고 하는 의사가 의런 처방을 했어요. 나라에 가장 행복한 사람의속옷을 가져다가 왕에게 입히면 왕이 병이 나을 것 같다 그래서 신하들이 전국을 다니면 가장 행복한 사람을 찾아본 거에요. 그랬더니 어떤 신하가 한 부부를 찾았는데, 농사를 짓고 있는 산골마을에 어떤 한 노부부를 만났어요. 너무너무 행복하게 사는 거에요. 너무너무 행복해요. 그래서 신하가 자초지종을 얘기했어요. 우리 왕이 너무너무 불행하다 병이 나서 이제 치료가 안되는데 어떤 의사가 그행복하게 사는 부부의 속옷을 팬티를 속옷을 갖다 입히면 낫는다고 하는데 속옷 좀 줘라...이제 그런 부탁을 했어요. 그랫더니, 그 노부부가 웃으면서 하는 얘기에요. 저희들은 행복하게 살아가고있는 건 사실입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너무 가난해서 한번도 속옷을 입어 보지 못했습니다.

가진 것이 없지만은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뭐 권력이 있어야 행복하지요. 우리나라 많은 권력자들 보면 권력을 가졌다고 행복한게 아니에요. 권력을 가졌다고 해도 어두운 교도소에 계신 분이 많잖아요. 대체로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얘기할 때 사랑이 있으면 행복합니다. 물론 그래요. 사랑하면 행복하고, 사랑받으면 행복합니다. 아니면 어떤 내 마음이 편안하면 행복할 수 있습니다. 오늘 현대인들이 얼마나 많이 불안에 시달립니까...죄책감...이 불안한 거에요. 이 불안속에서 참 평안을 잊어버리고 행복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모든 평안함이 어디서 오겠습니까... 사람들은 또 건강에 대한 얘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병석에 누워있는 분들... 건강해야 행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저런 얘기들을 많이 할 수 있지만 오늘 그러면 하나님께서 네 행복을 위하여 라고 말씀하면서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행복의 조건들이 있어요.

첫번째는 12절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아멘. 하나님게서 네 행복을 위하여라고 말씀하면서 행복을 위한 조건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조건이 하나님을 경외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겨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실 때, 행복하게 창조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아담과 하와가 그 위치에서 이스라엘이 그 위치에서 떠난 거에요. 하나님을 섬겨야할 그 위치에서 하나님을 경외해야할 그 위치에서 떠나고 죄악된 곳으로 또 마귀를 따라서 죄악된 곳으로 가니까 결국은 행복을 잃어 버렸습니다.

누구든지 행복을 찾을려고 하면 위치로 돌아와야합니다. 그본분의 위치로 돌아와야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을 섬기는 위치로 돌아와야 하나님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믿는 그 자리로 돌아와야 행복한 거에요. 그 자리를 떠나 있는사람은 불행합니다. 세상에 돈이 많아도, 지식이 많아도, 권력을 가지고 있어도 하나님을 섬겨야할 그 위치를 떠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해야 할 그 위치를 떠나 있는 사람들 그 내면의 세계는 불행합니다. 그래서 불행하다고 생각해요. 종말을 보면 참 비참합니다. 왜 그럴까요...영혼의 안식이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원한 심판이 영원한 형벌이 기다리고 있어요. 그러니 어떻게 편할 수가 있어요. 죽음이 두렵습니다. 죽음 이후에 만날 심판, 죽음 이후에 만날 그 형벌, 죽음 이후에 만날 영원한 지옥, 생각하면 얼마나 두려워요...어찌 행복할 수 있겠습니까...

진정한 행복은 오늘 네 행복을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리로 돌아와야한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리로 돌아와야된다...아무리 내가 금덩어리를 수없이 많이 짊어지고 있어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리에 떠나 있으면 행복하지 못한 거에요. 물고기를 보면 그러잖아요. 물고기가 물 안에 있어야 행복한 거에요. 물 밖에다 내놓고 그 고기에다가 그냥 금괴를 한 다섯개 묶어놔 보세요. 행복하겠는가...그 고기에게 너 왕해라한다고 해서 행복하겠어요? 우리 인생의 삶이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인생을 창조하실 때에 그 인생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기뻐하고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인생을 창조했기 때문에 그 자리에 있어야 그래야 행복한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평생에 하나님을 잘 섬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잘 경외하시길 바랍니다. 어떤 경우에라도 하나님을 떠나서는 안되는 거에요. 하나님을 섬겨야 할 그 자리에서 떠나면 안돼요. 그 순간부터 불행이 찾아오기 때문에...그 순간부터 저주가 찾아오기 때문에 우리는 행복을 위해서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거 첫번째, 여호와를 경외해야 된다...하나님을 잘 섬겨야된다. 하나님을 섬기되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 하라고 그랬어요. 그를 사랑하고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라 전인격적인 섬김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섬기실 때에 전인격적으로 섬기시길 바랍니다. 온전한 믿음으로 우리가 예배드릴 때도 하나님을 사모하면서 기쁨으로 주님전에 나와서, 기쁨으로 찬양을 드리고 내 인생의 전인생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을 섬길 때, 그 인생의 삶은 자손만대에 천대만대에 이르러 우리 하나님이 복을 주신줄로 믿습니다. 인생의 참된 행복의 비결, 하나님을 경외하는데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데 있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때 행복한 거에요. 13절 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하나님이 주시는 명령들이 있어요. 하나님이 주시는 규례가 있습니다. 법도가 있습니다. 말씀이 있어요. 십계명이 있고, 하나님께서 이렇게 해라 이렇게 하지 말아라 하는 명령과 규레가 있는 거에요. 여러분 전도하다 보면 전도할 때 보면 그런 얘기 하잖아요? 교회다니는 거 참 좋을 거 같은데, 예수님 믿으면 참 좋을 거 같은데 예수 믿는 사람들 보니까 자유가 없는 거 같아요. 다들 재밌게 한잔 탁 걸쳐야 될 때, 술도 못 먹게 하지, 담배도 못피우게 하지 주일날 또 여행도 가야되는데,교회 가야 되지...자유가 없는 거 같아요. 여러분 자유가 없습니까...있습니까...

정양엽집사님이 이제 권사님되시더만 은혜가 충만한 거에요. 우리가 예수 안에서 누리는 그 자유가 있어요. 근데 중요한 것은 우리가 처음 신앙생활할 때는 좀 부자유스럽게 느껴져요. 예를 들어보면 우리가 운전할 때 보면 교통법규가 참 많아요.빨리가도 안되고, 신호등에 빨간 불이 들어오면 재밌게 달리다가도 서야됩니다. 중앙선을 침범하지 못하도록 선이 그어져 있으면 중앙선을 넘어가면 안되는 거에요. 그러나 내가 운전하면서 자유롭고 싶다...신호들이 무슨 필요있느냐...빨간불이 들어와도 쓕 가고 중앙선 넘어서 쓕 가고 그러면 결과가 어떻게 되겠어요?

남을 죽이든지 다치게 하든지 내가 죽든지 내가 다치든지 나라도 이런 질서를 만들어 놓은 것은 왜 그렇게 하겠어요...보호해주기 위해서 행복하도록 하기 위해서 질서있게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한마디로 말하면 이런 법은 우리 자신을 나와 너를 보호하기 위해서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법이 있는 거에요. 하나님은 이런 규례를 정해놓고 법을 정해 놓은 것, 하나님이 이런 명령을 하시고 규례를 정해놓으신 것, 이런 하나님의 법을 정하신 것은 누구를 위해서이겠습니까...바로 저와 여러분을 위해서입니다. 그 영혼이 잘 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그 영혼을 안전하게 지켜 주시기 위해서 안전장치를 해주는 거에요. 천국가도록 하기 위해서 그 안전장치로 보듬어주시는 거에요. 이 땅에 살면서 행복한 삶을 위해서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 하나님이 이런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만들어주신 거에요. 지키면 행복한 것입니다.

여러분 사회에도 법이 없으면 교통법규가 없으면 하루에도 사고가..두려워서 운전하러 나가기가 어려울 거에요. 운전하기가 무서우니까..그러나 법도가 있으니까...생명이 지켜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런 명령이나 규례는 다 누구를 위해서이겠어요...내 행복을 위해서 내가 이 땅에서 살려고하면 이 땅에서 행복하게 살려고하면 그리고 하나님이 예비해놓으신 그 상급을 받기 위해서 내가 명령한 이런 명령을 지키라 규례를 지키라...그러면 네 인생이 행복해지고 네 영혼이 풍요로워지고 네가 복을 받는 인생이 될거라 그런 말씀이에요.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시길 바랍니다. 그 말씀이 내 발에 등이 되고 내 귀에 빛이 되는 거에요. 말씀따라 살아가면 내 영혼이 축복받습니다. 신앙생활하면서 축복받는 사람들, 많은 성도들 보면 말씀을 잘 지킬려고 하는 사람들이에요. 하나님의 정하신 규례를 지키면 거기에 축복의 비밀이 들어있어요. 생명의 비밀이 들어있습니다. 우리 수정의 모든 성도님들이 다 축복받으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시길 바랍니다. 그 규례를 즐거워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주일날 되면은 오라고하는데가 얼마나 많아요...오라고하는데는 없어도 또 갈데가 얼마나 많아요...그렇지만 하나님의 법도를 지킬려고 주일날 와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거에요. 그 명령과 규례를지켜나가면 반드시 내 영혼을 행복하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힘써 지키시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임할 거에요.

세번째는 오늘 봉독한 말씀 16절을 보면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고 했어요. 뭘하라고요 마음의 할례를 우리 한번 16절을 읽읍시다.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아멘. 마음에 할례를 하는거, 이스라엘의 할례는 남자아이가 태어나면 8일만에 할례를 했는데, 그 할례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것, 또 하나님을 향해서 헌신한다라고하는 것 순결한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라고하는 것으로 할례를 했어요. 오늘 봉독한 본문의 말씀은 너희는마음에 할례를 해라는 거에요. 그러면서 이어지는 말씀은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하나님앞에 교만해지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겸손의 할례를 행하라

마음에 할례를 해라...우리가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없이 살수있다라고하는 사람은 교만한 사람이에요. 여러분 우리 인생은 하나님없이살 수 없어요. 한순간이라도 하나님이 놓아버리지않으세요. 우리가 아침에 일어서는 것, 밤중에 잠이 드는 것, 다 그게 하나님은혜에요. 여러분 밤에 잠자리에 누워있는데, 잠자리에 잠이 드는 것 하나님 은혜입니다. 여러분 밤새도록 잠을 못잔다고 생각해보세요. 아침에 일어날 수 있는게 얼마나 하나님 은혜에요...음식을 먹는게 얼마나 하나님 은혜에요...인간의 뇌에 조금만 이상이 생겨도 어떤 분은 음식을 먹는데 입에는 들어가는데 목안으로 음식이 넘어가질 않는 분이 있어요. 왜냐하면 뇌에서 명령을 안해주는 거에요. 음식을 삼키도록 명령을 해주어야하는데, 얼마나 연약한줄 몰라요.

우리 인생은 교만할 게 하나도 없어요.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야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살아야합니다. 행복자가 누구이냐...내가 부족함을 깨닫고 내가 교만하지 않고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라고 그랬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겸손하시길 원하세요. 목이 곧아지면안돼요. 목이 부러지면 안돼요. 목이 곧아서 교만해지면요, 목이 부들부들해야 그게 안 부러지는 것이지 하나님이 우리 몸을 얼마나 부드럽게...허리도 부드럽고,다 부드럽게 만들어놨어요. 그러나 이게 굳어지면 죽는 거에요.부러지기 쉬워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행복을 위해서 네 행복을 위하여 겸손하라고 했어요.

여러분 겸손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겸손한자를 축복해주시기 때문입니다. 내 행복을 위해서 우리가 힘써야 될 부분...날마다 주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주님의 성품을 두가지로 얘기할 때, 하나는 온유함이요, 하나는 겸손함이라고 했습니다. 온유함과 겸손함...어제 우리 교회 많은일군들을 세웠습니다. 헌당식을 통해서, 또 일군들을 많이 세우면서 제 마음이 얼마나 행복한지...또 일꾼들이 되신 분들도 얼마나 행복한지 또 지난 심야기도회때는 일군들이 막 고백하는 자신의 직분에 대해서 결단과 비전에 대한 고백들을 했는데, 우리 어떤 권사님 되셨어요...그 분이 3년전에 임직식 할 때 그런 기도했다는 거에요. 하나님 나도 권사 세워 주세요. 권사되게 해 주세요.그리고 기도하고 했는데, 이번에 자기가 권사가 되었다는 거에요. 여러분이 뽑아주셔서 된 거에요. 하나님이 또 세워주셨지만, 여러분 이 하나님의 직분, 하나님이 주시는 이 직분은 거룩한 직분이라고 그럽니다. 성직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이 다 직분을 사모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바라는 것중에 우리 성도님들이 다 권사님 되고, 안수집사님 되고, 다 장로님 되시면 좋겠어요. 전 군의 간부화하듯이...전 성도의 항존직화...할렐루야...

일군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겸손이라는 거에요. 겸손한 자를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기 때문에 겸손한 자를 더 사랑해주시기 때문에 겸손한 자를 더 존경해드리기 때문에 우리 일꾼들이 다 겸손한 일군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 하나님앞에서 겸손하게 살아갈 때, 하루하루의 삶을 감사하면서 또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살아갈 때, 진정으로 우리 영혼의 삶이행복한 삶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행복자라고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네번째는 19절 말씀에 보면 우리 19절을 읽겠습니다.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땅에서 나그네되었었음이니라 아멘 인생은 나그네길이라고 그래요. 나그네와 같은 인생이에요. 이런 나그네를 사랑하라고 그랬어요. 나그네를 사랑하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자신도 나그네에요. 때로는 우리는 길잃은 나그네와 같아요. 주님을 만나지 아니했다면 예수님을 만나지 아니했다면 우리는 영원토록 길잃은 나그네가 되었을 거에요. 이 땅에서 방황하다가 양처럼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다가 그렇게 험한 나그네 인생을 살다가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그런 자리가 되고 말 거에요. 그러나 길잃어버린 나그네와 같은 우리를 위해서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 우리에게 목자를 보내주셨어요.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을 보내셔서 우리의 목자가 되게 해 주셔서 길잃어버린 나그네를 인도해주시는 거에요. 평안한 삶으로 인도하시고 행복자로 인도하시고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나그네. 오늘 이스라엘백성을 향해서는 네가 과거에 애굽에서도 나그네였고, 광야생활속에서도 나그네였다. 그러니 나그네를 사랑하라... 우리가 서로를 사랑해야할 큰 이유가 있어요. 서로가 나그네이기때문에. 우리 한번 옆사람에게 역시 나그네였군요..하고 얘기해보세요. 다시한번 해보세요. 제가 사랑해드릴께요.

여러분 나그네는 사랑을 받아야합니다. 누군가가 돌봄이 필요해요. 오늘 세상에 길을 잃어버린 나그네가 너무도 많습니다. 영혼의 목자를 잃어버린 나그네가 너무 많습니다. 그 영혼을 사랑하는 길은 목자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해 드리는 거에요. 우리가 나그네를 사랑하는 것은 나그네의 영혼을 바라보면서 주님앞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원한 본향집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그들을 인도해주는 것입니다. 내 행복을 위해서 여기 행복의 비결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는 것,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기는 것이 행복의 비결입니다. 여러분 평생에 하나님을 잘 섬기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자녀들도 하나님을 잘 섬길 수 있도록 여러분이 인도하시길 바랍니다. 거기에 행복이 있고, 축복이 있기 때문에...행복이있고, 축복이 있기 때문에...

또한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명령, 하나님의 규례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말씀에 순종하시길 바랍니다. 말씀 좇아나가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앞길이 행복한 인생의길이 되고 축복의 인생의 길이 될 거에요. 항상 겸손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앞에서 자신을 낮추시길 바랍니다. 겸손한자에게 더 큰 은혜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겸손한 자에게더 큰 행복을 주시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나그네를 , 길잃어버린 나그네를 그 나그네를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나그네를 사랑할 때 진정으로 여러분의 삶속에 오늘 하나님께서 여러분 한분한분의 행복을 위하여, 위하여 하세요. 진정한 행복자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