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인간은 소원을 가지고 살아가는 존재라고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다 소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소원들을 가지고 있습니까?

우리가 새해에 기도제목가운데 기도제목을 적어서 내 주신 내용들을 보면 많은 소원들에 대한 기도를 담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가정의 사업이나, 직장일들, 물질적으로 풍족하게 채워졌으면 좋겠다 그런 소원들을 가지고 기도하는 분이 있어요. 어떤 분들은 더 새해에에 건강했으면 좋겠다,건강을 위해서 항상 주의 손이 함께 하셔서 내 삶을 평안함으로 형통함으로 인도해주셨으면 좋겠다, 뭐 그런 소원들 어떤 분들은 특별히 자녀들에 대한 간절한 소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녀들을 축복하시고 우리 자녀가 성공적인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여러가지 이런 소원들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도 이런 소원들을 가지고 소원이 이루어지게하기 위해서 힘쓰는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오늘 우리는 민족의 설날을 맞이하게 되었어요. 과거에 이런 설날을 맞이하면 또 소원들 새해에는 이런 소원들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이런 기도를 드리게 되기도 하고 또 서로의 어떤 덕담들을 나누기도하는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바라기는 우리 수정의 온 가족들의 소원들이 다 이루어지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특별히 2006년에 또 명절을 맞이하게 되면서 설날을 맞이하게 되면서 바라고 소원하는 것들 꿈과 희망들이 이루어지는 복된 한해가 되어지길 바랍니다. 우리 한번 옆사람에게 소원이 이루어지는 해가 되십시요 라고 한번 인사해주세요. 예 소원이 다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소원이 이루어질려고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소원이 이루어지게 하는데 비결을 가르쳐주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이 소원이 이루어질 것이냐...그리고 소원이 이루어져있는 성도의 삶은 또 어떤 축복들이 임하는가에 대해서 성경은 그 말씀을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가운데 1절을 보면 37편 1절을 보면 우리 한번 1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아멘.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가는데 있어서 우리의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첫번째로 주시는 말씀은 불평하지 말라 그 말씀이에요. 불평하지 않을려고하면 적극적으로는 감사하는 것이거든요. 여기에 보면 행악자로 인하여 불평하지 말라 또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거나 시샘하지 말라 왜냐하면 그 부분에 대해서 2절에 설명을 해요.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이 풀이나 채소가 다 한철이에요. 행악자가 아무리 자로디는 것같고 성공하는 것같아도 그들을 인해서 불평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이러한 일들은 한 철이라는 거에요. 풀과 같다...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다.채소같을 것이다. 채소같이 쇠잔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의를 행하는 자 믿음으로 살아가는 성도들, 하나님께서 영원한 상급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영원한 축복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불의한 자들이 일시적으로 잘 되는 것을 인해서 뭐 불평할 필요도 없고, 투기할 필요도 없어요. 오히려 우리는 늘 하나님은혜를 생각하면서 감사하면서 살아가야할 줄로 믿습니다.

두번째는 3절말씀을 보면 여호와를 의뢰하여 그랬습니다. 여호와를 의지하는 것, 여호와를 의뢰하는 것,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갈려고하면 이것은 우리힘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 해주셔야하고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합니다. 인간의 생사화복이 주님의 손에 달려있기 때문이에요.

마가복음 5장에 보면 12년동안을 혈우증으로 고생하는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여러분 하혈을하고 빈혈이 너무 심해서 밖을 나가기가 어려워요. 이 여인은 의사를 찾아다녀요, 의원을 찾아다녔어요. 최선을 다해서 의원을 찾아가보고 가지고 있는 재산도 다 허비할 정도로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나 낫지 않았어요. 오히려 병이 더 중해졌고 괴로움만 고통만 더 당한것입니다.

어느날 이 여인이 예수님의 소원을 들었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만나야지...내가 지금까지 사람을 의지해보았고, 의원을 의지해보았지만은 내가 돈만 다 허비했고, 가진 것 다 허비했지만은 내가 도움을 받지 못했다. 이제는 내가 주님을 의지해야지 하면서 이 여인이 주님을 만나러 나갑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어서 주님을 만날 수 없지만은 예수님의 뒤로 가서 주님의 옷가에 손을 댑니다.

이것은 여인의 마음속에 전적으로 예수님을 의지하는 예수님을 의뢰하는 그런 믿음의 표현 믿음의 고백이었어요. 그 순간에 예수님을 통해서 능력이 들어와서 이 여인의 혈우병은 다 마르게 되고 치료함을 받게 되고 강건함을 얻은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해야합니다. 여호와를 의지해야합니다. 여호와를 의뢰할 때에 그 분은 우리 인간의 모든 소원소원들을 이루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더욱 이 해에 여호와를 의지하시길 바랍니다. 여호와를 의뢰하시길 바랍니다.

세번째는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가는 비결 가운데 소중한 부분은 성실로 식물을 삼으라 그랬어요. 3절말씀에 보면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성실함으로 우리 학생들이 이런 꿈을 가져보아도 공부를 잘해야겠다, 이런 대학을 가야겠다, 뭐 이런 소원들을 갖고 있는데 그럴려고하면 여호와를 의지해야되고 여호와를 의지하는 것은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것입니다.그리고 성실하게 공부를 하는 것에요 성실하게 노력을 하면 심는데로 하나님이 거두게 하십니다.

농부가 아름다운 열매를 거둘려고하면 성실하게 씨를 뿌리고 가꾸어야합니다. 늘 직장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려고하면 우리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지만 또 성실하게 우리가 직장생활 해야합니다. 사업을 하시는 분이든 무엇을 하시든간에 성실함으로 식물을 삼을 때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을 해 주실뿐만아니라 우리 마음의 소원들을 이루어주시는 것입니다. 더욱 우리 하나님을 의뢰하고 성실함으로 진실함으로, 그래서 우리가 이 민족이 더 성실함을 회복하고 진실함을 회복하고 일터에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어디에서든지 우리가 성실로 식물을 삼을 때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의 소원들을 이루어주실줄로 믿습니다.

네번째는 4절말씀을 보면, 우리 4절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주시리로다 아멘.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가기 위해서는 마음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여호와를 기뻐해야합니다. 여호와를 기뻐하고 여호와를 즐거워하고 여호와의 기쁨이 되어드리고 여호와께서 기뻐하는 일을 행하고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주관하시는 분이세요.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하늘도 땅도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소유이기 때문에 여호와를 기뻐하는 자에게 여호와의 기쁨이 되어드리는 자에게 하나님이 이루어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의 소원을 이루는 비결들. 여호와를 기쁘게 해야해요. 여러분 이런 명절을 통해서도 우리는 이런 명절을 맞이해서도 여호와를 기쁘게 해드려야합니다. 우리가 예배를 통해서 여호와를 기쁘게 해드려야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따라 순종하면서 여호와를 기쁘게 해드려야합니다. 우리가 주를 위해서 헌신하며 봉사하면서 여호와를 기쁘게 해드려야합니다. 여러분 날마다 날마다 여호와를 기쁘게 해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여호와의 사랑을 받습니다. 여호와께서 그 마음의 소원들을 이루어주세요. 어느 순간에 보면 그 소원들이 다 이루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녀들이 부모의 마음을 기쁘게 할 때, 그 부모는 그 자녀에게 모든 것을 다 베풀어 주고 싶어요. 그 자녀들에게 네 소운이 무엇이냐 네가 무엇을 갖고 싶으냐 부모의 마음을 기쁘게 하면 부모는 모든 것을 다 이루어주고 싶은 거에요.

하나님과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의 관계가 그렇습니다. 우리 온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을 찬양할 때에 우리의 사람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드리게 되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때 우리 마음의 소원소원들을 이루어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모든 마음의 소원들이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5절말씀을 보면, 우리 5절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주님이 이루어주시는데 하나님이 이루어주시는데 여호와께 맡기라고 그랬어요. 여러분 하나님께 맡기시길 바랍니다. 맡기면 인생의 삶이 행복해집니다. 인생의 삶이 평안해집니다. 인생의 삶이 형통해집니다. 하나님 이루어주시는 거에요. 이 맡기다 라고 하는 단어가 꼬올이라고 하는 단어인데 꼬올, 꼬올, 꼬올이라고 그래요. 그게 어떤 뜻을 가지고 있냐하면 여러분 그 산위에서 큰 바위를 집으로 옮겨야되는데 그 바위를 등에 메고 내려올려고하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이 꼬올이라고 하는 단어는 굴리고 내려온다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높은 산에서 바위를 굴려서 내리는 거에요. 그러면 저절로 굴러 가는 거에요. 하나님께 맡기면 꼬올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리 인생의 삶속에 ...

제 친구 목사님들이 가끔 저에게 그런 얘기를 해요. 송목사는 목회하는 것 보면 참 쉽게 하는 것 같다...교회가 부흥되는 것도 참 쉽게 되는 것 같고, 목회하는 것도 참 쉽게 되는 것 같고, 참 쉽게 되는 것같이 보인다고 그런 얘기를 해요. 제 생각도 그래요. 참 목회하는 게 재미있고, 쉽고, 가장 쉬운 것 같아요. 또 가장 행복하고 즐거운 것 같아요. 그런데 그 비결이 어디에 있는고 하면 여기에...맡기는 거에요. 꼬올하는 거에요.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이 이루어주십니다. 하나님이 역사해주십니다. 여러분의 가정의 일을 하나님께 맡기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일터나 사업장의 모든 일들을 하나님께 맡김으로 인해서 하나님께서 굴러가도록 역사해주시는 거에요.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가는 것, 하나님께 맡기면 그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은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께 맡기면 이루어주세요.

여러분의 삶속에 때로는 내가 스스로 질 수 없는 어려운 짐들이 있습니다. 정말로 해결하기 어려운 캄캄한 문제를 만날 때가 있어요. 그런 일들 때문에 사람들이 얼마나 인생을 포기해버리고 좌절해버리고 절망해버립니까...하나님은 이런 인생의 문제 앞에서 이런 문제가 해결되기를 소원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데, 하나님께 맡겨라고 말씀하고 있어요. 염려를 하나님께 맡겨라...문제를 하나님께 맡겨라... 앞날을 하나님께 맡겨라...그리하면 하나님이 지도해주시고, 인도해주시는 거에요.

올해에 한해의 역사속에 이 꼬올의 역사가 막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저절로 굴러가듯이 여러분 가정가정의 소원들이 이루어지고 여러분들의 마음의 소원들이 이루어지고 교회의비젼이나, 소원이 이루어지는 이런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

마지막은 7절말씀에 보면 여호와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그랬어요. 여호와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그랬어요. 인내해라 그 말씀이에요. 여러분 우리 마음의 소원을 이루려고 하면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참고 기다려야합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이 이루어주시는 거에요.

우리가 요셉이라고 하는 사람을 보면 요셉의 생애가 그렇습니다. 얼마나 어려움을 당합니까...아버지의 사랑을 받았는데, 그 일로 인해서 형들의 미움을 받게 되고 종으로 팔려갑니다. 그리고 종살이를 합니다. 그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요셉은 조급해하지도 않고, 불평하지도 않고, 하나님의 때를 참고 기다리는 거에요. 하나님이 자신에게 소원을 주었는데, 마음의 소원을 주었는데, 그리고 꿈을 주었는데, 하나님이 반드시 이루어주실 것이다. 이런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조급해하지 않아요. 미워하지도 않아요. 심지어는 억울하게 감옥까지 들어가지 않습니까...

때가 되니까 하나님께서 요셉을 들어서 애굽의 총리가 되게 해주세요. 그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십니다. 그에게 주었던 꿈들을 이루어주십니다. 그 때까지 요셉은 조급해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시길 바랍니다. 인내하시길 바랍니다. 참고 인내하다 보면 때로는 핍박을 받아도 참고 인내하다 보면 그 환경이 바뀌어지게 되고, 오히려 그 핍박했던 사람을 주님앞으로 인도할 수 있어요.

여러분 어떤 일을 , 사업을 하던지, 어떤 직장에서든지 위기가 올때가 있습니다. 어려움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인내하시길 바랍니다. 인내하다보면, 참고 기다리다보면 하나님께서 역사해주실 때가 있습니다. 이루어주실 때가 있어요. 가장 절망적인 상황이 가장 축복의 상황으로 바꾸어주는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하나님의 오늘 이 말씀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주시리로다 했는데, 마음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불평하지 말라...여호와를 의지해라...성실함으로 일해라..성실함으로 살아가라. 너의 여호와를 기뻐하라...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그리고 인내하라...하나님이 잠잠히 역사해주실 때까지...기다려라 그 말씀이에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응답을 해 주시는데,

그 응답의 축복은 마음의 소원이 이루어가는데, 19절에 보면 저희는 환난 때에 부끄럽지 아니하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하려니와 하나님이 우리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주실 때, 풍족한 소원들을 이루어주십니다. 특별히 이 해에 우리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주시되, 이 풍요로운 축복, 풍족한 축복으로 이런 소원들을 이루어주실 줄로 믿습니다.

23절 말씀에 보면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그랬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우리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가는 이런 비결을 깨달고, 실천해 나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의 걸음을 정하여주신 다는 거에요. 여러분의 걸음걸음을 정하여주실 줄 믿습니다. 여러분의 삶을 인도해주실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의 가는 그 길을 기뻐해주신다 그랬어요.

우리의 걸음 걸음을 인도해주시는 하나님. 우리의 가는 길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주께서 우리의 길을 예비해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미래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요. 미래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여주시고, 하나님이 우리의 걸음 걸음을 인도해주시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마음의 소원을 이루는 비결을 깨닫고 실천해 나아가면 하나님이 다 이루어주시는 것입니다.

세번째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 24절에 보면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려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그랬어요. 하나님이 붙잡아주세요. 우리가 영원히 엎드려지지아니하는 것은, 아주 엎드려지지 아니하는 것은 우리가 때로는 넘어지는 경우가 있어요. 돌에 부딪혀서 넘어지는 경우도 있고, 사람때문에 넘어질 때도 있고, 그러나 아주 엎드려지지 아니해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붙잡고 있기 때문에, 어린 아이가 부모의 손을 잡고 가다가 돌에 걸려서 넘어질려고 할 때에 그 아빠의 손을 잡고 있으면 아이가 넘어지지 않습니다. 붙잡아 일으켜 세워 줍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우리가 이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를 깨닫고 실천해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여호와의 강한 손으로 붙잡아 주시는 것입니다. 이 한해동안에 여러분 한분 한 분을 사랑해주실 뿐만 아니라 여호와의 강한 손으로 붙잡아 주실 줄로 믿습니다.

마지막은 25절말씀에 보면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의인은 버림을 당하지 않아요. 의인은 결코 버림을 당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하나님의 백성에 그 자녀들,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그 뜻을 이루어가는 하나님의 백성들, 결코 그 자식이 잘못되질 않습니다. 하나님이 붙잡고 있습니다. 그 자식의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그랬어요. 하나님이 세워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정리할려고 합니다. 사람들은 특별한 소원들을 가지고 우리가 한 해를 맞이하고 또 나이가 이제 먹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소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소원을 이루어가는 비결을 하나님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어요. 이 한 해 동안에 감사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특별히 여호와를 기뻐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호와를 의지하시길 바랍니다.

선을 행하시고 성실함으로 이 식물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아무개 성도, 아무개 집사하면 성실한 사람이다...성실이 메이커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호와께 모든 것을 맡기시길 바랍니다. 맡기면 하나님이 이루어주신다고 그랬어요. 맡기십시요. 무거운 짐들을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무거운 짐을 맡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인내하시길 바랍니다. 특별히 한 해동안에 주님이 주시는 말씀들을 붙잡고 인내할 때, 반드시 하나님 이루어주세요. 가정에서도 인내해야합니다. 직장에서도 인내해야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속에서도 인내해야 합니다.

그 때 하나님이 약속한 네가지 축복, 주님은 분명히 약속해주셨어요. 이 네가지 축복 가운데 오늘 풍족하게 될 것이다...세상은 기근이 있어도 너희는 풍족하게 될 것이다...그리고 그 걸음걸음을 그 길을 기뻐하시고 정하여주시고 인도하여주시리라...여호와의 손으로 붙잡아주시리라...결코 의인은 버림을 받지 않고, 자식이 잘못되지 않고, 자식이 잘된다...하나님이 책임져주신다는 말씀이에요.

이 한해동안 이 축복을 이 소원들이 이루어지는 여러분의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가는 복된 한해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