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오늘도 여러분 한분 한분을 사랑하시고 축복해주실 줄로 믿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보면 그림을 그리다라는 말씀이 반복해서 여러차례 나옵니다. 그림을 그린다라고 하는 것, 여러분 오늘 말씀의 주제가 -축복의 그림을 그리자- 당신의 인생에 축복의 그림을 그리십시요 라고 하는 그런 주제에요. 한 번 여러분 옆사람과 인사를 하는데, 축복의 그림을 그리십시요 라고 한 번 인사하십시다.
할렐루야

축복의 그림을 그리면 그 그림대로 된다는 거에요. 오늘 본문의 말씀이 아주 간단한 것입니다. 축복의 그림을 그리면 그 그림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 축복받기를 원하시죠? 축복받기를 원하시면 크게 아멘 하십시다.! 아멘!

제가 방법을 가르쳐드릴려고 그래요. 축복의 그림을 그리면 됩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건강하시길 원하시면 한 번 아멘 하십시다. 방법은 내 모습이 늘 건강한 모습을 그리면 내가 건강하게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공하시기를 원하시면 한 번 아멘하십시다. 그러면 성공의 그림을 그리면 결과적으로 그 그림을 그리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여호수아서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 그림을 그리라! 그 그림을 그리는 대로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신다고 하는 말씀이거든요. 사람이 어떤 그림을 그리느냐가 중요해요. 그래서 그림을 그려도 부정적인 그림을 그리면 결과가 부정적인 결과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그림을 그리되, 축복의 그림을 그리면 결과가 축복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남자분들이 모여서 그런 얘기들을 주고 받고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결혼생활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데, 내가 결혼을 잘 못 한것 같다, 교제할 때는 참 그 자매가, 아내가 이쁘고, 착하고 천사같더니, 결혼하고 나니, 너무너무 무섭다, 고약스럽다, 그런 분 계세요? 도저히 내가 못살겠다, 아내 등살에 내가 못살겠다, 그런 얘기를 했어요.

근데 또 옆에 있는 친구, 다른 친구가 그런 얘길 해요. 말도 마라, 나는 사업을 하는데, 사업하기 너무 어렵다, 노조가 데모를 하고 하는데, 내가 사장인지, 종업원인지 알수도 없고, 정말로 이 회사 하는게 참 때려치우고싶다, 그런 얘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옆에 있던 의사가 또 얘기를 하는데, 말도 마라 내가 직업을 잘 못 선택한 거 같다. 날마다 환자 대하는게 너무나 힘들고, 환자들 대하는게 참 힘들다. 그러면서 그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 한 사람은 나 사는 의미가 없다, 나 죽고싶다...그런 얘기를 하는 거에요.

그런 얘기를 하고 나서 한 10년이 지나고 났는데, 그 사람들 어떻게 되었을 까요? 처음에 그렇게 얘기했던 분, 이혼했어요. 두번째 사람 부도났어요. 세번째 사람은 의료사고 나가지고 병원 문 닫았어요. 네번째 사람은 자살했어요.

주여~ 소리가 나오죠. 그러니 부정적인 그림을 그리면서 사는 사람은 결과적으로 그 부정적인 결과가 나타나는 거에요. 또 성공적인 그림을 그리면서 그 그림을 그려나가면 그 결과가 성공적인 삶이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현재 우리는 하얀 도화지와 같아요. 미래를 향해서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느냐 이것은 우리 미래의 모습을 볼 수 있는게 바로 그 그림이기도 한 것입니다.

어떤 자매가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는데, 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치료를 받는데 얼마나 고통스럽고 아픈지, 소망이 없었어요. 절망하고 좌절하고 낙심하고 그래서 내가 이 치료하는 것을 포기해버릴까 하는 생각도 여러차례 했습니다. 이 자매가 요양소에서 치료를 하고 있는데, 그 도와주는 간호사가 물을 떠다 주면서 컵에 물을 마시는데, 물을 마실려고 컵을 들었는데, 컵밑에 아주 예쁜 쪽지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 쪽지에 써져 있는 글이 자매님, 포기하지 마십시요, 포기하지 마십시요. 주님의 손이 함께 하십니다. 하고 그런 메모가 적혀져 있었습니다. 이 자매가 그 글을 보면서 아주 진한 감동이 왔어요.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시는데, 왜 내가 포기할려고 했는가...그러면서 창문 넘어를 봤는데, 요양소에 토끼가 있었는데, 그 토끼가 당근 같은 것을 막 갉아 먹는 거에요. 당근을 막 갉아먹는 모습을 보면서 이 자매의 마음속에 어떤 마음이 생겼냐면 내 몸 안의 건강한 세포가 백혈구, 건강한 세포가 이런 암세포라든지, 나쁜 세포를 막 갉아먹어버리는 그런 모습이 보여지는 거에요.

그러면서 지금 현재 자신의 몸은 아프지만 그림이 그려지는데, 그 토끼의 모습이 보여지면서 자신의 몸안에 건강한 세포들이 그런 질병의 세포들을 갉아먹어버리고, 잡아먹어버리고, 그래서 자신의 모습이 건강하게 활동하고 뛰노는 그런 모습이 그려지는 거에요. 그런데 그런 그림들을 바라보면서 기도하게 되고, 건강한 자기 모습을 위해서 기도하게 되고, 꿈을 갖게 되고, 소망을 갖게 되는데 어느 순간에 그 질병이 호전되어서 모든 암세포들이 다 없어져버리고 치료가 되어지고 건강을 회복하게 되었다라고 하는 그런 간증이에요.

여러분 우리가 건강하는 건강의 그림을 늘 그려야합니다. 그러면 우리안에 더 건강한 세포들이 활동하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우리 안에 있는 질병의 세포들을 다 없애거나, 잡아먹거나 그렇게 하는 거에요. 우리가 늘 마음속으로 실패하거나 좌절하거나 절망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늘 내 인생의 삶이 성공할 수 있다라고 하는 성공의 그림을 그려나가면 어느 순간에 보면 그 목적이 달성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속에 오늘 예배를 통해서 성공의 그림을 그리시길 바랍니다. 행복의 그림을 그리시길 바랍니다. 축복의 그림을 그리시길 바랍니다.

프랑스의 철학자 데카르트 라고 하는 유명한 철학자가 있는데, 이 철학자가 하는 얘기가 의미있는 얘기를했어요. 믿으라 네 인생이 생각하는 대로 네 인생이 생각하고 그림을 그리는 대로 그대로 될 것이다 믿으라 네 인생이 생각하고 그림을 그리는 대로 그대로 될 것이라고고 그랬어요. 여러분 믿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생각하고 축복의 그림을 그리면 그 그림대로 어느 순간에 다 이루어져 있다는 거에요. 예수님의 말씀은 네 믿음대로 되리라고 그랬어요 .

우리가 어떤 믿음을 갖느냐에 따라서 믿음이라고 하는게 뭐라고 했습니까. 히브리서 11장 말씀에 보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이 실상인데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내가 바라는 것, 내가 바라는 생각하는 것, 축복을 생각하고 축복을 바라는 것인데, 믿음이라고 하는 게 그 바라는 것들이 내 앞에 나타나는 실상이 된다고 그랬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그리는 것들이 다 그대로 이루어지다는 사실입니다.

늘 주님의 말씀은 네 믿음대로 될것이다 딸을 고쳐달라고 하는 그 여인을 향해서도 네 믿음의 역사에 대한 말씀을 하십니다. 모든 하나님의 역사가 믿음대로 되어진다는 것이에요 우리가 믿고 그림을 그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축복의 그림을 그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가 봉독한 본문의 말씀은 이제 이스라엘백성들이 40년동안 광야생활을 통해서 많은 연단을 받았습니다. 그 때, 지도자가 모세였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백성을 이끌고 가나안땅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40년동안 광야에서 훈련을 햇는데, 왜 훈련이 필요했겠습니까.

이스라엘백성들은 애굽의 430년동안의 삶이 우상을 숭배하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그런 문화속에서 430년을 살아왔어요. 그러니 그들의 문화가 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그런 문화였습니다. 그런 삶이었습니다

40년의 광야생활을 통해서 모세를 통해서 십계명의 말씀을 주시고, 율법을 주시고, 또 하나님의 임재하심, 하나님이 함께 하심, 나는 너희의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불신앙의 세대들, 불순종의 세대들이 다 광야에서 죽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훈련하는 것은 낮에는 구름기둥을 통해서, 밤에는 불기둥을 통해서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훈련시키는 거에요. 그리고 난 다음에 이제 다음 지도자로 바뀌었는데, 그 지도자가 여호수아입니다.

여호수아가 이 그 이스라엘백성을 이끌고 가나안 땅을 정복했는데, 문제가 생겼어요. 다섯지파는 르우벤지파, 갓지파, 므낫세지파, 에브라임지파, 유다지파는 이미 기업을 얻었는데, 약속의 땅을 차지했는데, 나머지 일곱지파는 약속의 땅을 차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택한 그 이스라엘백성들을 향해서 하나님의 내 백성이다, 내 아들이다라고 하는 백성들을 향해서 하나님의 약속의 땅, 그 기업을 주어야 되겠는데, 이들이 지금 그 땅을 얻지 못하고 기업을 얻지 못하고 있는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림을 그리라고 말씀하고 있어요.

그 그림을 그리는데 첫번째 말씀은 지체하지 말라고 했어요. 우리 3절말씀을 같이 한 번 읽겠습니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너희가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땅을 취하러 가기를 어느때까지 지체하겠느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이 축복들, 그 언약들을 지체하지 말라는 거에요. 우리에게 주어진 그 기회가 그 시간이나 그 기회가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미 다섯지파들은 기업을 받았는데, 그 일곱지파들에게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 머뭇거리고 있겠느냐는 거에요.

사실은 이들이 지체를 하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가난안 땅을 정복했지만, 아직도 가나안 땅에는 많은 본토인들, 원주민들이 살고 있는데, 그 지파들이 마냥 이렇게 흩어져있으면 그 본토인들이 힘을 합해서 아마 큰 어려움을 당할지도 모르는 그런 두려움, 두려움을 가지고 있어요. 아니면 사람은 그런 두려움, 누구든지 새로운 일을 해볼려고 할때, 그 두려움이 있잖아요.

사실은 하나님게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은 두려워하지 말라라고 말씀하세요. 성경에 보면 삼백육십다섯번이나 두려워하지 말라 그런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매일 우리가 두려워하지 말아야해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인도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르 도와주시기 때문이에요. 두려워하지 말라...

또 그들이 지금 지체하고 있는 이유는 안주함, 게으름, 안주함때문이에요. 그들이 원하는 것은, 하나님이 각 지파대로 그 기업을 받아야되는데, 가나안땅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안주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뭐 이만하면 됐지 않는가...그런 생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뭐 더 싸우고, 더 수고할 필요가 있겠는가...이만했으면 됐지 않는가...안주, 안주할려고 하는것,

여러분 하나님이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더 높은 곳을 향해서 더 나은 곳을 향해서 지체하지 말고 나아가기를 하나님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신앙생활은 게으르면 안돼요. 열심을 내어야 합니다. 더 하나님의 선한 뜻을 향해서 더 높은 곳을 향해서 나아갈 때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은 이렇게 지체하고 있었을 때 오늘 하나님은 그들에게 빨리 그림을 그리라, 그림을 그리라.

우리 신앙생활도 우리가 머뭇거리고 있으면 안돼요. 결단을 해야합니다. 좀 더 우리가 축복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형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약속한 그 약속의 기업을 얻기 위해서는 우리가 지체하고 머물러 있으면 안돼요. 하나님을 믿을려고 하는 사람들은 속히 하나님을 믿어야해요. 지체하고 머물러 있으면 안돼요. 우리 믿음의 성장의 단계도, 우리가 단계 단계 성장해 나가야지, 항상 우리의 믿음생활이 지체해 잇으면 안되는 거에요. 여러분 신앙이 날마다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감같이 여러분의 믿음이 날마다 올라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두번째로 주님은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 있어요. 일어나라고 말씀하십니다. 4절말씀을 같이 한 번 읽겠습니다. 너희는 매지파에 삼 인씩 선정하라 내가 그들을 보내리니 그들은 일어나서 그 땅에 두루 다니며 그 기업에 상당하게 그려 가지고 내게로 돌아올 것이라 아멘.

우리가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축복의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림을 그려야한다는 거에요. 여러분 그림을 잘 그려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일어나야 되는 거에요. 우리의 신앙이 우리가 축복의 삶으로 나아갈려고하면 일어나야합니다. 일어나서 두루두루 다니며 그랬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노력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만 가지고는 안된다는 거에요. 우리가 생각을 했으면 꿈을 가졌으면 비젼을 가졌으면 우리 모두가 다 일어나야합니다. 그리고 두루 찾아야합니다.

우리가 어떤 일이든, 어떤 개인적인 사업이든 또직장이든, 가정의 일이든 또 자녀들의 일이든, 우리가 하나님께 비젼을 가지고 그림을 그리면서 기도하게 되면 우리가 해야 할일은 일어나서 두루 찾는 것입니다. 공부하는 학생은 이런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일어나서 두루 찾는 것은 열심히 공부하는 것입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은 일어나서 열심히 두루 찾고 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은 그 직장에서 충성을 하는 것입니다. 일어나서 두루 찾아야합니다.

비젼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일어나서 두루 찾다보면 목표를 만날 수 잇습니다 그리고 방법을 알 수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순간순간 지혜를 주시고, 능력을주시고, 힘을 주시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도와주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림을 그려야되는데, 오늘 이 말씀속에 그림을그리라, 4절에도 그려가지고-계속적으로 나오는 말씀이 그림을 그리라, 그리라, 그리라 이 말씀이 반복해서 나와요.

여러분 그림을 그릴 때에 이왕이면 큰 그림을 그려야합니다 확실하게 그려야합니다. 그림을 그리고나면 그 그림을 바라보고, 우리가 일어나서 두루 찾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말씀이 있어요. 네가 일어나 종과 횡으로 행하라, 그리하면 그 땅을 너에게 주리라 고 그랬어요. 일어나서 두루 찾으면 하나님이 그 땅을 주신 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그 자손을 약속하시잖아요. 그러나 아브라함은자식이 없을 때였어요.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저 하늘의 별들을 바라보아라. 저 별들을 바라보는 것처럼 저 별처럼 너희 자녀들을 번성하게, 번창하게 해 줄 것이다. 그리고 천하 만민이 네 자손을 통해서 복을 받을 것이다. 지금 아브라함은 자식이 없을 때에요. 아브라함은 어땠겠어요.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을 바라보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축복의 그림을 그린 것입니다.

오 하나님, 저 별을 바라보면서, 저 하늘의 반짝이는 별을 바라보면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대로 우리 자손을 그렇게 번창하게 하신다고 했으니, 감사합니다. 그 별을 바라보면서 기도하는 겁니다. 하나님께서...오늘 그 아브라함의 자손이 어떻게 되었습니까...오늘 전세계에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전부 다 아브라함의 자손이 된 것입니다. 그 후손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천하만민이 구원과 생명을 얻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진 거에요.

야곱을 향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에 야곱에게 벧엘에서 하늘 문이 열리고 천사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그런 은혜를 체험하면서 큰 축복을 약속하시는데, 야곱이 그 라반 삼촌집에서 처음 14년은 결혼을 위해서 14년을 살아요. 처음 7년, 또 7년.14년을 사는데, 나중에는 이제 라반 삼촌이 그런 제안을 합니다. 지금까지는 아내를 얻기 위해서 그렇게 고생을 했는데, 네 삯을 위해서 이제는 일을 해라.

그래서 야곱과 라반삼촌이 오늘날로 말하면 노사협정을 했어요. 어떻게 했냐하면 그 양들가운데 얼룩지고 점박이가 있고 하는 그런 양들 새끼나면 그게 야곱께 되게 하고 흰 것이 나오면 라반 삼촌께 되게 한다고 그랬어요. 근데 그 당시에는 얼룩진게 없었어요. 아롱다롱하고, 점박이들이 없었던 거에요. 그러니까 지금 누가 유리해요. 라반삼촌이 유리하잖아요.

그러나 야곱이 바라보고, 하나님의 축복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야곱이 취한 것은 뭐였냐면 양들이 와서 물을 마실려고 할때, 물을 먹을려고 할 때, 그 개울속에 신풍나무 껍질, 살구나무 껍질, 느티나무 껍질, 그런 나무껍질을 물속에다 넣어놓으니까, 양들이 물먹으러와서 물먹을려고그러면 물이 흔들거리면서 뭐가 보이겠어요. 아롱다롱하는게 보이는 거에요. 이상하게 그래서 새끼만 낳으면 다 어떤게 새끼가 나오냐면 점박이들, 아롱다롱하는게 나오는 거에요. 그게 짐승들도 그렇게 바라보니까 그렇게 되어지는 거에요. 그래서 야곱이 6년만에 거부가 되어서 돌아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야곱이 바라보는대로 이루어주었던 거에요 . 야곱이 그림을 그리는 대로 하나님이 축복해주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일어나서 두루 찾아야합니다. 우리가 큰 축복의 그림을 그리는데 그리고 그 그림을 그렸으면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오늘 마지막 이 말씀을 보면 내게로 돌아올 것이라...내게로 가져오라...여호와 앞으로 가져오라고 그랬어요. 여러분 우리는 자녀들을 위해서 축복의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그림을 그려서 누구 앞으로 가지고 나와야겠습니까...하나님께로 가지고 나오는 거에요.

사람이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우리 인생의 삶속에 성공적인 삶을 원해서 성공의 그림을 그려나아갈 때, 반드시 그 그림을 가지고 하나님께로 가지고 나오면 지금 여호수아는 제비를 봅는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 뜻에 맡기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 뜻에 맡기는 거에요. 그림을 그려서, 축복의 그림을 그려서 성공의 그림을 그려서 건강의 그림을 그려서 우리 하나님께로 나와서 하나님께 맡기면 그 일을 이루시는 분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시라고 그랬어요. 하나님이 이루어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축복해주시는 것입니다.

미국에 유명한 대학이 있는데, 하버드 대학이라고 하는 대학이 있어요. 하버드 대학을 누가 만드신지 아세요? 모르시죠? 누가 만들었겠어요? 하버드가 만들었어요. 여러분들은 보니까 천재적인 능력이 있는 거 같아요. 다른 교인들은 잘 몰라요.

하버드 대학을 하버드가 만들었는데, 이 하버드가 대학을 만들때는 아주 적은 돈, 뭐 한 700파운드...한 200권 되는 책을 가지고 있었는데...그가 가지고 있었던 꿈은 훌륭한 인재를 양성해야되겠다고 하는 그런 꿈을 가지고 그런 비전을 가지고 그림을 그렸어요. 그래서 하버드 대학을 만든 것입니다. 오늘 미국의 많은 대통령, 많은 대법원장, 훌륭한 정치가, 학계 많은 사람들이 하버드대를 나온 거에요. 그가 그렸던 그 그림들이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제가 목회를 해오면서 늘 그 그림을 그려봅니다. 과거에도, 전의 사역지에서도 한 16년 사역을 하면서 5년단위로 그림을 그려보아요. 그러면 5년이 지나고나면 크게 큰 장기적인 그림을 그리고 단기적으로 한 5년단위 그림을 그리고 1년단위 그림을 그려봅니다.

그러면 그 그림대로 시간이 지나고 나면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셨던 것을 많이 체험합니다. 제가 이제 올해 4월15일이 되면만 5년째가 되는 날인데, 5년동안 교회 그림 그렸던 일이 있어요. 교회를 건축하는 일들, 일꾼을 세우는 일들, 교회를 부흥시키는 일들, 그런 그림들을 그려왔습니다. 거의 그 그림들, 목표했던 것들이 이루어져 가고 있어요.

그리고 또 두번째, 지금 또 5년동안 이루어야할 일들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가 앞으로 많은 비전을 가지고 해야 될 그런 그림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루어주실 줄로 믿습니다. 300셀 목장을 위해서 3000의 성도를 위해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청소년 선교를 위해서 청소년 센터와, 여러가지 청소년 사역을 위한 그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세계 선교를 위해서 그려지는 그런 그림들이 있습니다. 여러분 제가 그 그림들을 보고, 생각하고 기도할 때마다 행복해요.

하나님이 이루어주실 줄로 믿기 때문에, 믿고 있기 때문에...제가 개인적인 부분들, 교회적인 부분이나, 개인적인 과거의 삶을 쭉이렇게 보면은 제가 그림을 그리는대로 하나님이 다 이루어주시더라는 거에요.

여러분 오늘 돌아가서 축복의 그림을 그리시길 바랍니다. 성공의 그림을 그리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자녀들을 향해서 축복의 그림을 그리시고, 자녀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축복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줄로 믿습니다.

제가 어제 우리 집사님 한 분이 사회복지 시설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어서 제가 그 집사님과 함께, 땅을 한 번 보러 갔어요. 보러 갔는데, 그 땅을 가서 보니까 참 좋아요. 거기에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기도하고 계시는데, 제가 그 땅을 보면서 그림이 그려지는데, 아주 아담하고 좋은 그런 노인복지시설이 그려지고, 그리고 그 땅뿐만 아니라 뒤의 땅도 주시고, 앞의 땅도 주시고 하는 그런 그림들이 그려졌어요.

하나님이 이루어주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개인적인 일이든, 교회일이든, 우리가 어떤 일이든 또 자녀일이든 축복의 그림을 그리라, 네 인생의 성공의 그림을 그리라, 하나님이 이루어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 그림을 하나님께로 가지고 오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 맡기시길 바랍니다.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시길 바랍니다. 그 역사를 하나님이 이루어주실줄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