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한번 옆사람들에게 주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라고 인사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속에서 소중한 부분들이 많은 부분들이 있지만, 우리가 십자가를 생각하는 것, 또 십자가를 믿고 의지하는 것, 소중한 부분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서 죽으셨다라고하는 이 사실을 믿는 이 믿음은 구원으로 나아가게 하는 믿음이 되어지고 또 우리의 신앙생활 속에서 승리하는 믿음이 되어지는 줄 믿습니다.

옛날에는 선교사님들이 순회하면서 세례식과 성찬식을 베풀었습니다.주로 지교회는 전도사님들이 담당을 하고 그리고 1년에 한 번 정도 그 선교사님들이 가서 세례문답을 하고 성찬식을 베풀고 했던 그런 한국초기기독교 역사에 보면 그런 모습들을 많이 볼 수가 있었습니다.

어떤 교회에 한 선교사님이 가서 이제 세례문답을 하게 되고, 성찬식을 하게 되었는데, 연세가 많으신 할머니 한 분이 세례를 받게 된 거에요. 그래서 며느리가 전도해서 이제 그 어머님 시어머니가 세례받게 되었으니까 얼마나 기뻐요.

시어머니가 선교사가 와서 문답을 할때, 문답을 잘 해야되기 때문에 문답을 가르쳐주었어요. -어머님, 그 선교사님이 와서 예수님께서 왜 돌아가셨습니까 하고 물어보면 어머님께서 대답을 하셔야되는데, 나때문에 죽었다고 대답을 하십시요-그렇게 가르쳤어요.

그런데 이제 할머니가 며느리가 잘 가르치고 난 다음에 정말로 선교사님이 와서 세례문답을 하는데 질문을 하는데 꼭 그 질문을 하는거에요. -예수님께서 누구를 위해서 죽으셨어요?- 하고 할머니한테 물어보니까,

그 할머니가 선교님에게 아주 자신있는 대답을 했어요. 왜냐하면 공부했던게 꼭 그 문제가 나와서 그래서 -우리 며느리 아가 때문에 죽었답니다.- 하고 그렇게 대답을 했다는 거에요.

우리가 이 신앙생활속에서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서 죽으셨다는 그 고백 소중한 고백이고 또 이 고백을 통해서 우리가 생명을 누리게 되고, 하늘의 축복과 생명을 누리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오늘 이 로마서의 말씀을 통해서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는데, 왜 죽으셔야했는지, 그리고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그 피를 통해서 우리 성도들로 하여금 어떤 은혜와 축복의 삶을 누리게 하고 있는지에 대한 그 말씀을 잘 가르치고 설명하고 있는 내용이 오늘 봉독한 본문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서 죽으셨는데, 나를 위해서 죽으실때에 바로 우리가 연약함때문에 죽으셨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의 연약함 때문에 오늘 우리가 봉독한 본문의 말씀 6절말씀을 보면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는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는데, 바로 우리의 연약함때문에 그 연약함때문에 우리가 경건할 수 없었고 연약함때문에 죄를 지을 수 밖에 없었고, 그 죄때문에 하나님과 원수될 수밖에 없는 그런 삶이었어요.

그 연약한 문제때문에, 그 연약함때문에 우리가 연약할 때에 우리를 세워주시기 위해서 우리를 붙잡아주시기 위해서 우리를 치료해주시고, 회복시켜주시기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로 그리스도께서 왜 죽으셨냐하면 나의 연약함때문에 죽으셨다는 말씀이에요.

사람은 참 연약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육체적으로 연약함을 가지고 있어요. 사람은 건강했다가도 어느날 갑자기 작은 보이지 않는 병균때문에 사람이 죽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아주 건강을 장담하지만 어느순간에 육체의 연약함때문에 세상을 달리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연약한 육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같아요. 육체뿐만 아니라 우리의 마음은 또 얼마나 연약합니까...

그래서 사람을 표현할 때, 질그릇과 같다라고 그렇게 표현을 해요. 깨어지기 쉽다는 거에요. 우리 인생의 삶은 너무 연약해서 상처받기가 쉽습니다. 작은 일때문에 상처받아서 밤새도록 잠을 못자고 고민하고 염려하면서 그 긴밤을 지새우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연약함때문이에요. 쉽게 깨어진다는 거에요.

쉽게 상처받습니다. 그래서 갈등이 생기고 아픔이생겨나는 것입니다. 또 여자들을 향해서 더 연약한 질그릇이라고 그랬어요. 더 쉽게 깨어지기 쉽고, 더 쉽게 상처받기 쉬운 분들이 또 여자라고 그렇게 표현을 해요. 왜냐하면 더 연약한 그릇이니까, 그런데 예수님께서 우리의 연약함때문에 죽으시고, 우리의 연약한 육체를 위해서 주님이 채찍에 맞으셨어요.

채찍에 맞으심으로 주님이 선포하신 말씀은 너희가 나음을 입었도다. 여러분의 연약한 육체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통해서 강건해짐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연약한 마음들, 쉽게 상처받고, 깨어진 마음들이 주님을 통해서 마음의 평안과 기쁨을 얻는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붙잡아줄것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주님 말씀하세요. 왜냐하면 주님이 우리 마음과 형편과 처지를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그 연약함을 담당해주고 있습니다. 연약함때문에 육체의 연약함을 가지고 있으신 분이 있습니까?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신 주님 그 십자가아래 그 연약함을 내려 놓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마음의 상처나, 아픔때문에 어떤 절망하고 고통을 당하는 성도님들 있습니까? 그 절망스럽고 고통스러운 연약함을 주님 십자가아래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주님은 그 연약함을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십자가위에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는 오늘도 우리 연약함으로 인하여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셔서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연약함을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힘이 없는 분에게 새 힘을 부어주십니다. 마음이 연약하고 상처받고있는 그 영혼들을 향해서 주님이 만져주시고 치료하여주셔서 회복하는 그 역사를 이루어주시는 것입니다.

사람은 영적으로 얼마나 연약한 줄 몰라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두려움때문에 우리가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 의지하고 십자가 바라보고 든든히 서가지만,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영적으로 두려우니까, 사단마귀가 두려우니까 귀신을 숭배하고 집안에 막 부적을 갖다 붙이고, 왜그래요. 연약하기 때문에, 두려웁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위에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로 하여금 승리를 선포하고 있습니다. 연약할때, 우리가 연약할 때,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죽으시고 우리의 연약함을 강건함으로 바꿔주신 줄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모든 연약함을 주님이 십자가에서 받으시고 우리에게 참된 강건과 평안을 주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마음의 참된 평안을 소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두번째 그리스도께서 왜 죽으셨을까요...오늘 봉독한 본문의 말씀속에 우리의 죄때문에 주님이 죽으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8절말씀을 보면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여러분 연약함때문에 우리는 죄를 가지고 있습니다.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그런 연약함을 가지고 있어요.

아담과 하와 이후에 모든 사람은 다 죄 아래 있습니다. 여러분 죄는 무서운 거에요. 죄를 짓고 있으면 마음이 편할 수가 없습니다. 두려움이 있습니다. 죄는 형벌이 따르기 때문이에요. 형벌이 따른다고 했습니다. 죄는 우리로 하여금 진노아래 있게 만듭니다. 죄는 율법이 저주아래 있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인생은 이 죄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는 결코 행복할 수도 없고, 평안할 수도 없습니다. 죄는 무서운 것이에요. 많은 사람들은 이런 죄악때문에 이 죄악의 고통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땅에서만 고통이 아니라 이 죄는 죽음이 찾아오고 죽음이후에 형벌과 심판이 찾아오고 형벌이 찾아오는데 지옥에 영원한 형벌, 유황불이 끓은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을 당해야하는 그런 인생이 되고 맙니다

왜냐하면 죄때문이에요. 죄는 무서운 거에요. 죄는 사망이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가 죄인되었을 때에 주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주님의 보배로운 피를흘려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를 바라볼 때마다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신 주님을 생각하고 그 보배로운 피를 바라볼때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한 것인지를 깨닫습니다. 이것이 축복이에요.

오늘 8절말씀속에 하반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십자가를 바라보면 하나님의 사랑의 증표입니다. 내가 너를 이렇게 사랑하고 있다. 내가 너를 이렇게 사랑해서 내 아들을 보냈고, 내 아들이 네가 죽어야할 그 자리에 죄짐을 지고 내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서 대신 죽었다. 그러니 십자가는 사랑의 흔적이다.

여러분 하나님 사랑이 의심스러우면 십자가를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그 십자가를 만져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너를 살리기 위해서 내가 너를 구원하기 위해서 너의 모든 죄를 씻기 위해서 내가 이 십자가 위에서 물과 피를 다 쏟았노라 주님의 그 음성을 듣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보배로운 피로 말미암아 우리 성도에게 주어지는 축복은 바로 의롭다 하심을 얻게 해 주시는 거에요. 의롭다 하심을 그 피가

9절말씀에 보면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하심을 얻었은 즉 하나님이 보셨을 때에 그 피아래 있는 자들, 주님의 보혈 아래 있는 자들은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그랬어요. 절대 죄인으로 보지 않습니다. 의롭다함을 받았기에 의롭게 보시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바라볼때마다 그 피를 바라볼때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한 것인지 그리고 그 보혈의 피를 통해서 우리는 의롭다함을 받는 하나님의 축복과 은총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만나기전에 그리스도의 피 밖에 있었을 때는 우리는 모두 죄인이었습니다. 형벌이 따라왔습니다. 저주가 따라왔습니다. 사단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피로 말미암아 우리는 의롭다함을 얻었어요. 그 피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그랬어요.

하나님의 진노, 그리고 우리는 율법의 저주아래서 영원한 고통을 당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 보배로운 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되었고, 의롭다함을 받게 되었고, 그리고 그 저주아래서 우리는 구속함을 구원함을 받은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바로 나의 죄때문이었던 것입니다. 영원히 멸망할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주님의 이 보배로운 피를 통해서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로 하여금 구원과 생명을 누리게 하게 된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이 죄사함을 받기 위해서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에는 짐승의 피를 통해서 속죄를 받았어요. 피흘림이 없이는 사함이 없다고했기 때문이에요. 반드시 피흘림의 제사가 필요했기 때문에 구약은 소나 양이나 염소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은 비둘기를 가져다가 제단으로 끌고 와서 그리고 모든 죄악들을 그 짐승에 안수해서 죄를 전가한 거에요.

하나님 제가 이러이러한 죄를 지었는데, 제가 죽어야할 이 자리에 이 짐승이 대신 죽습니다. 피흘려죽습니다. 나의 모든 죄를 여기에 전가시킵니다하고 그리고 난 다음에 그 짐승의 피를 받습니다. 목을 잘라서 피를 받고 그리고 그 피를 제단에 뿌리면서 속죄함을 받아요. 그리고 그 짐승을 이제는 그 단위에 각을 떠서 단 위에 놓고 불살라서 하나님앞에 향기로운 제사가 되게 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제는 짐승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그 보배로운 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함 받게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보혈아래서는 결코 정죄함도 없고 사함을 받지 못할 자가 없어요. 죄의 찌꺼기가 남지 않습니다.

모든 죄를 다 주님이 용서하여 주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용서받았음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보혈을 의지하는 자에게 십자가를 믿는 자에게 그리스도가 나를 위하여 죽으셨다라고하는 이 사실을 믿는 자에게 하나님이 주신 선물은 의롭다함이에요. 속죄함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세번째 이 놀라운 은혜는 왜 그리스도가 죽으셨어요. 세번째는 원수 되었을 때 죽으셨어요. 연약함때문에 죄를 짓게 되고, 죄때문에 이제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원수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화목의 다리가 되어주셨다고 그랬어요.

10절말씀 보면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서 화목된 것입니다.

여러분 사람도 원수지간이 되면 서로 원수를 갚을려고 해요. 원수가 되면 둘 중 하나 죽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하나님과 원수되고 하나님과 살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원수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이미 원수가 되었고, 저주아래 진노아래 놓여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우리 인생을 화목시키기 위해서 예수님 이 땅에 오셨고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통해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화목하게 만들어주신 것입니다. 이 죄악의 바다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큰 간격을 만들었어요. 구렁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수가 없었는데, 예수 그리스도가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원수되었을 때,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고, 축복을 주시고 평안함을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약속은 이 약속입니다.

11절에 보면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참된 즐거움이 있어요. 기쁨이 있습니다. 인생이 그리스도안에서 참된 행복이 있습니다. 이 보배로운 피 그리스도의 죽으심. 이 보배로운 피는 우리로 하여금 구원을 얻게 해 주셨습니다. 우리 모든 죄로부터 죄사함을 받게 했습니다. 의롭다함을 받게 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셨습니다.

사단 마귀를 그리스도의 보혈의 이름과 그 보혈의 능력을 통해서 물리쳐주었기 때문에 우리 성도의 삶은 승리의 삶이 되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원한 안식과 영원한 평안을 누리면서 살아가게 된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바로 나를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그 죽으심을 나를 위해서 자신의 몸을 내어주시고 그 피흘리심을 우리가 기념하기 위해서 우리는 성찬 예식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떡을 떼면서 주님이 말씀해주셨어요. 이것은 내 몸이다 받아 먹어라 그러면서 나를 기념해라 주님이 포도주 잔을 주시면서 받아 마셔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흘린 나의 언약의 피다, 언약의 피다 , 그리고 내가 다시 올때까지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 날까지 나를 기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 성찬예배를 통해서 주님의 그 보배로운 살과 피를 받을려고 합니다. 여러분 안에 예수의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 놀라운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참된 기쁨과 평안과 안식을 누리게 될 줄로 믿습니다. 은혜가 여러분 가운데 충만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