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은혜가 여러분 삶속에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달게 됩니다. 은혜가 아닌게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행복하게 살고 축복된 삶을 사는 것은 우리가 은혜를 깨달고 은혜안에 거하면 우리인생이 더욱 아름답고 축복된 삶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 한번 옆사람에게 ‘은혜 충만히 받읍시다’ 하고 인사합시다 ‘은혜가 차고 넘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게 하나님의 은혜에요 우리가 숨을 쉬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로 숨을 쉬는 것입니다. 여러분 숨을 쉬지 아니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죽습니다. 숨을 쉬지 아니하면 죽는데 여러분 숨을 쉬는 것도 하나님 은혜에요. 돌아가신 분들이 더 살고 싶어서 막 숨을 쉬려고 하지만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거든요. 아마 계속 숨을 쉴 수 있다 그러면 오래살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 모든 게 하나님의 은혜인 것 같아요. 우리가 세월이 가면 갈수록 믿음 생활을 하면 할수록 우리의 고백 속에 나오는 고백이 하나님의 은혜로라 그런 고백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마음대로 못하는 게 신체적으로도 보면 막 잠이 오는 순간 있잖아요. 잠이 오면 눈꺼풀이 내려오잖아요. 아무리 장사라도 잠이 오는 그 순간에 눈꺼풀을 들어올리기가 어려워요. 그러니까 잠이 오는 것도 하나님 은혜입니다. 잠이 올 때는 하나님의 은혜로라 하고 주무시면 되는 거예요.

어떤 목사님이 그런 말씀을 하시는데 정말로 잠자는 게 하나님의 은혜라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한 20일정도 잠을 못 주무셨데요 아무리 자려고 해도 수면제를 먹고 병원에서 약을 가져다 먹어도 잠이 안 오는 거예요 밤에도 잠이 안 오고 낮에도 잠이 안 오고... 좋을 것 같지만 한 20일정도 그렇게 지나니까 미쳐 버릴 것 같더래요 살수가 없더래요.

그래서 이분이 하나님께 막 기도하면서 치료를 했는데 서울대학병원에 의사를 만나서 거기에서 약을 먹고 그래서 이제 조금 조금씩 잠을 자기 시작했는데 이제 정상으로 주무신다는 거예요. 잠을 잘 수 있는 게 그게 잠을 자고 잠을 자지 않고 하는 것도 내 힘으로 되지 않고 그 고백이 잠자는 게 하나님 은혜입니다.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잠자는 게 하나님 은혜에요.

내가 깨어 있는 것도 하나님 은혜이고 우리가 편하게 잠을 자는 것 그것 감사하게 생각하지 못하고 은혜로 생각하지 못하고 우리가 매일매일 주무시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주무실 때에도 하나님 은혜입니다 하고 주무시고 일어날 때도 아침에 내가 일어나는 것도 하나님은혜에요 하나님 은혜입니다 라고 그렇게 고백 하는 게 소중한 부분이에요.

제 집사람이 요새 흰머리가 많이 난다고 고민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런 얘기를 했어요. 흰머리나면 안 나게 하지 내 머리에서 나는 흰머린데 그걸 내 맘대로 못해요? 근데 내 맘대로 안 되나 봐요. 내 머리에서 나는 흰머리하나도 내가 검게 나게 할 수도 없고 내 머리에 그 검은머리 흰머리 되게 할 수도 없고 그게 어떻게 생각하면 연약함이에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안 되는 부분이 얼마나 많은 줄 몰라요 자식들 키우면서 어디 마음대로 됩니까? 사업하고 직장생활하고 어떤 일하면서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있습니까!

내가 어떻게 힘이 있어서 되는 게 아니라 결과적으로 보면 우리가 고백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 은혜에요. 생명을 주신 것도 하나님 은혜이고 하나님이 태의 문을 열어서 생명의 신비함속에 생명을 주시는 그게 하나님 은혜에요 우리가 죄악가운데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가는 것도 하나님 은혜에요. 우리가 정말로 구원의 생명을 누리고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의 소망을 갖는 이 자체가 얼마나 참 귀한 하나님의 은혜인지 모릅니다.

이 은혜를 깨달을 수 있길 바랍니다. 우리가 우리 힘대로 되지 않는 부분들이 너무 많은데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하나님이 긍휼해주시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용서해주시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하나님의 손길로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 우리가 봉독한 본문의 말씀의 배경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있고 하나님을 거역하고 우상숭배하고 하나님께 불순종할 때에 하나님이 진노하셔서 그들을 쳤다고 했어요. 그 결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랜 세월동안 바벨론 포로생활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셨어요.

나의 은혜로! 오늘 10절 말씀에 보면 하나님이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은혜를 베푸셨다 그래서 그들은 포로생활에서 돌아오게 해주신 거예요. 이스라엘 백성이 430년 동안 애굽에서 종살이 할 때에도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니까 모세를 통해서 출애굽하게 되고 가나안땅으로 인도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또 주일날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 이 모두가 하나님 은혜에요. 오늘 우리가 불렀던 찬송가 가운데 405장 그 뉴톤이 작사했던 찬송가 구절구절마다 이 고백이 나와요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그 놀라운 거예요.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신 주 은혜 놀랍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감사합니다. 그런 고백이에요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이 주님의 은혜라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장차 천국에 돌아가서 주님의 품안에서 영원히 살 것도 주님의 은혜라 주님의 은혜에 대해서 반복해서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뉴톤이 중요한 아주 유명한 일화를 남겼는데요. 천국에 들어가면 세 가지 놀랄 일이 있다는 거예요. 세 가지 놀랄 일-그 일이 뭐냐면

첫 번째는 천국에 들어가서 꼭 천국에 와야 할 사람들 있어야할 사람들을 찾았는데 없어서 놀랬다는 거예요. 거기에 꼭 있어야 할 사람들이 있어야 하는데 없더라는 거예요

두 번째 이분이 놀란 것은 천국에서 없을 줄 알았는데 있어서 놀랬다는 거예요 이게 놀랄 일이예요.

세 번째 놀란 것은 그 거룩한 천국에 그 아름다운 천국에 나 같은 죄인이 천국에 들어와 있는 것을 보니까 너무 놀랍더라는 거예요. 우리가 이 믿음이라고 하는 이 부분이 사실은 외형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이에요 이분의 고백이 참 그런 부분이에요. 천국은 나 같은 죄인이 주님의 은혜로 구원받아서 천국 들어오는 게 놀랍다는 거예요

우리가 사람을 판단하기 어려운 게 우리가 돌아가신 분들에 대해서도 얘기할 수 없는 부분이 있어요. 저 사람 지옥을 갔을 것이다. 라고 그렇게 얘기하면 안 되어요. 왜냐하면 내가 저 사람에 대해서 알고 있는 이 부분은 아주 적은 부분이에요.

그러니까 내가 아는 상식으로는 저 사람이 믿음생활을 안 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내가 알지 못하는 그 순간에 저 분이 어디서 언제 믿음생활을 했는지 모르잖아요. 어떤 신실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는 거예요. 왜냐면 내가 저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가서 있는 부분이 아니니까!

어느 순간에 그 사람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을 찾고 믿음생활을 했는지 이것은 우리가 다 알 수 없는 부분이에요 우리가 어떤 분을 구원받지 못했을 것이다. 라고 단정하기가 어려워요 분명한 것은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접했던 사람들은 다 천국에서 만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이게 하나님 은혜에요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참 놀랍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순간순간 숨 쉬고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고 우리가 여기까지 살아오는 것 지금까지 살아오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고 앞으로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은혜로 살게 될 것이고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서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거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때 어떤 축복이 주어지게 될까요? 오늘 이 성경말씀을 통해서 말씀을 깨달으려고 합니다. 전에는 이스라엘백성을 향해서 하나님의 진노가 있었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로 나의 은혜로 하나님이 그 은혜가운데 주시는 그 축복이 긍휼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긍휼을 베풀어 주시는 은혜이십니다. 우리 성경말씀 10절 말씀을 우리한번 같이 읽겠습니다. ‘내가 노하여 너를 쳤으나 이제는 나의 은혜로 너를 긍휼히 여겼은즉 이방인들이 네 성벽을 쌓을 것이요 그 왕들이 너를 봉사할 것이며’ 하나님의 은혜로 긍휼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긍휼’이라고 하는 게 어떤 뜻인가 하면요 나함이라고 하는 단어인데 불쌍히 여겨주신다 또 용서를 베풀어 주신다 자비를 베풀어 주신다 하나님이 보호해 주신다. 그런 뜻이거든요. 그리니까 우리가 구원받고 생명을 누리고 하나님의 보호 속에 살아가고 늘 하나님이 우리를 긍휼이 여겨서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를 도와주시는데 이게 긍휼이에요

이 긍휼함을 받는 게 잘났거나 어떤 율법을 잘 지켰거나 이런 부분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긍휼을 베풀어 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만 돌아오면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내가 너희를 긍휼이 여기시리라. 이사야 55장 7절 말씀을 보면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긍휼을 베풀어주시는데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풀어 주시는데 하나님께서 널리 용서해주시는데 그 조건은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만 하면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기만 하면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기만 하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기만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긍휼을 베풀어주셔서 우리의 모든 죄악을 다 용서해주시는 것입니다.

동(東)이 서(西)에서 먼 것처럼 우리의 죄악을 멀리해주시고 기억치도 아니해주시고 끝없는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하나님의 보호의 손길로 함께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긍휼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어요.

이 긍휼은 하나님의 은혜로 베풀어 주시는데 우리가 늘 하나님께 기도하는 제목 가운데 하나님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하나님 불쌍히 여겨주소서 긍휼을 베풀어 달라고 우리가 기도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한없는 자비를 베푸시고 용서해주시고 기적을 주시고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물고기는 물을 떠나서 살 수 없습니다. 나무는 흙을 떠나서 존재할 수 없어요. 새는 창공을 날지 않으면 행복할 수 없습니다. 우리 인생이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살 수도 없고 존재할 수도 없고 행복할 수도 없는 것이 우리 인생이에요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베푸시는 이 긍휼함이 여러분에게 넘치시길 바랍니다.

이 긍휼함으로 인해서 우리는 죄 사함을 받았고 어린양의 보혈의 피로 죄 사함을 받았고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우리안의 영원한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긍휼이 여겨주셨기 때문입니다. 평생의 삶속에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받는 우리 수정의 가족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만 하면 예수그리스도 품안에 거하기만 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긍휼이 여겨주신다고 했어요. 용서해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비를 베풀어 주십니다. 긍휼을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성문이 열려지는데 열려지는 하나님의 축복을 체험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삶속에 열려지는 역사가 임할 수 있길 바랍니다. 우리 11절의 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 ‘네 성문이 항상 열려 주야로 닫히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들이 네게로 열방의 재물을 가져오며 그 왕들을 포로로 이끌어 옴이라’ -아멘-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서 성문이 열려지는 그 문을 통해서 많은 그 어떤 역사가 일어났냐면 열방의 재물을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고백하는 것은 그 고백이에요. 인간의 생사화복이 하나님께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물질에 축복을 받는 것도 어느 순간 어떤 순간순간 노력하고 지혜를 짜고 열심히 해서 물질의 축복을 받는 것 같지만 사실은 하나님은 큰 복을 주실 때는 하늘 문이 열려야 그 축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 메마른 대지에 그 가뭄 때 농부들이 얼마나 노력을 많이 합니까? 가뭄 때에 그 논에 물을 대기위해서 물을 푸고 또 이런 일들을 하는데 아무리 그렇게 해도 그 가뭄 때문에 금방 말라 버리고 말라 버리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하늘 문이 열려서 이 축복의 장마 비가 쏟아지면 그게 그 인간이 그렇게 노력했던 그 수고보다는 한순간에 쏟아지는 그 비가 농부들이 일하는 그 곳에 농사를 짓게 하는 그런 역사가 일어나는 것처럼 우리 삶속에 그래요 우리 영원 속에 우리 삶속에 가뭄 속에 막 땀을 흘리고 살아가지만 항상 부족함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은혜가운데 열리는 축복의 역사가 임하면 열방의 재물을 모아주신다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이 축복이 임하시길 바랍니다. 이 은혜가 임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의 사업장마다 기업들마다 일터마다 직장마다 하나님이 그 열리는 축복을 통해서 열방의 재물을 모아주시는 것처럼 물질의 풍요로운 축복이 임할 수 있길 바랍니다.

여러분위해 기도할 때도 항상 이 제목을 가지고 기도해요 ‘하나님 내 삶속에 이 성문이 열려지는 것처럼 열려져서 하나님 열방의 재물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라고 그렇게 기도할 수 있길 바랍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수정의 성도님들의 가정 가정마다 일터 일터마다 하나님이 열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열방의 재물들을 모아 주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자녀들이든 무슨 일이든 길도 열려져야 돼요 사도바울이 복음을 전하다 감옥에 갇혀 있을 때에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하나님이 열어주시는데 옥문을 열어주시는 거예요. 열어주시는 역사를 체험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성전에 나와 기도할 때에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할 때에 이렇게 열려지는 자녀들의 앞길이 열려지게 되고 또한 성문이 열려서 우리나라를 보면 이런 축복을 받았어요.

복음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을 섬기는 민족이 되어질 때 하나님이 이 민족의 성문을 열어서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이 나가서 열방의 재물을 모아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우리 한국이 세계적으로 잘사는 나라로 과거에는 가난했지만 과거에는 못사는 나라였지만 경제적으로 부강한 나라가 된 것은 하나님이 민족의 축복을 허락해 주시기 때문에 그렀습니다. 민족이 되었든 가정이 되었든 하나님이 열어주셔야 되는 것입니다. 열어주시는 역사를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전도의 문을 열어 주실 때에 선교의 문을 열어 주실 때에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시는 그 교회가운데에 전도의 문을 열어서 많은 영혼들을 그 교회로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수정제단에 은혜를 주셨습니다. 전도의 문을 열어주십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님들이 열심히 전도하는데 ‘교회가자 우리수정교회 한번 가보자’ 하면 따라오신다는 거예요 그게 뭐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 교회가운데 은혜를 주고 있습니다. 전도의 문을 열어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도의 문을 열어주는 그 교회가운데 그 성도들 가운데 은혜의 문을 여시고 축복의 문을 여셔서 사업장마다 일터마다 열방의 재물을 모아 주실 줄로 믿습니다.

이런 은혜를 받게 되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이런 재물의 축복을 받게 되면 13절 말씀 우리한번 같이 읽습니다. ‘레바논의 영광 곧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이 함께 네게 이르러 내 거룩한 곳을 아름답게 할 것이며 내가 나의 발 둘 곳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아멘-

우리가 하나님은혜를 깨달았으면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할 수 있어야 해요 하나님이 내 삶속에 열리는 성문이 열려서 재물을 모아주시면 그 재물을 가지고 우리가 세상에 사치하는 쪽으로 막 사용하면 안 되어요.

세상 사람들은 인제 보통 이렇게 앙케이트를 조사해보면 갑자기 돈이 많이 생기면 머하시겠습니까? 그러면 대부분 사람들이 차를 바꾸겠습니다. 그런다는 거예요 차를 바꾸겠다! 차를 바꾼다는 게 커피에서 녹차로 바꾼다는 게 아니에요

차를 바꾼다는 게 타고 다니는 차를 바꾸겠다는 거예요 그리고 두 번째는 아파트 평수를 늘리겠다는 거예요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가 30평인데 60평짜리로 늘리겠다고 한다던지 여자들이 주로 갑자기 돈이 많이 생기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하면 옷을 명품 옷을 한번 사보고 싶다고 하는 싸구려 옷이 아니라 이제는 나도 명품 옷을 사고 싶다고 하는...그리고 이제 사치하고 싶다는 거예요

그러나 우리가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런 재물의 복을 주시고 열어주시는 그런 축복을 통해서 우리 성도들은 좀 달라요 보면 우리 성도들에게 제가 제자훈련하면서 갑자기 제물의 축복이 임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하고 로또 복권이라도 당첨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하고 그렇게 물어보면 대부분 우리 교회의 300셀 목장과 3000의 성도의 비전을 가지고 있는데 절반을 건축헌금 하겠습니다. 그러시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런 분들은 로또가 다 되었으면 좋겠어요. 제 생각에...그 얼마나 소중한 고백이에요 그 담에 이제 나가는데 소중한 게 성전을 아름답게 하겠다는 거예요 오늘 하나님 말씀은 그렇게 말씀하고 있어요. 이제는 네게 이르러 내 거룩한 곳을 아름답게 할 것이며 내가 나의 발 둘 곳을 여호와 이름을 둘 곳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그랬습니다. 여러분 이런 믿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내게 축복해 주십시요. 물질의 복을 주십시요 열방의 재물을 하나님 내 사업장에 주십시요 라고 했을 때 하나님이 그렇게 기도하고 우리 하나님이 그런 축복을 주시면 하나님의 성전을 아름답게 할 수 있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있는 그 거룩한 곳을 아름답게 하시고 영화롭게 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그것이 평생에 축복이 되는 거예요 그 물질이 평생의 축복이 되어 지는 거예요

그러나 그 세상적으로 갑자기 재물이 주어졌을 때 세상적인 방법으로 살아 가려고하면 그게 불행이에요 그러니까 로또복권 당첨되어 가지고 행복한 사람보다는 결과적으로 봤을 때 불행한 사람이 많데요 가정이 깨어지고 또 방탕한 생활을 하게 되고 폐인이 되어지고

왜냐하면 물질의 복이 주었으면 축복이 되어야 하는데 그게 사치하고 방탕한 것으로만 사용하면 이것은 축복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의 그 거룩한 곳 하나님의 성전을 또 하나님의 발 둘 곳을 아름답게 하고 영화롭게 하면 이게 축복이에요 그리고 하나님은 더 많은 재물을, 재물의 축복을 허락해주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세 번째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므로 우리는 승리의 삶을 살게 됩니다. 여러분 14절 15절 말씀 우리한번 같이 읽겠습니다. ‘너를 괴롭게 하던 자의 자손이 몸을 굽혀 네게 나아오며 너를 멸시하던 모든 자가 네 발 아래 엎드리어 너를 일컬어 여호와의 성읍이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의 시온이라 하리라. 전에는 네가 버림을 입으며 미움을 당하였으므로 네게로 지나는 자가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로 영영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아멘-

과거에는 여호와의 은혜를 입기 전에는 세상에서 멸시를 당했어요. 괴롭게 하는 일들이 많았었습니다. 그리고 버림을 받았어요. 미움을 당했어요.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말씀대로 순종하였더니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였는데요,

나를 괴롭게 했던 자들 나를 멸시했던 자들이 내 발아래 업 드린다는 거예요 그리고 너를 일컬어서 여호와의 성읍이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의 시온이라 하리라 과거에는 버림을 당했고 미움을 당했지만은 이제는 영영한 아름다움이 있고 대대의 기쁨이 충만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고 난 다음에 가족들이나 세상 사람들에게 멸시를 당할 수도 있고 미움을 당할 수도 있어요. 여러분 버림을 당하기도 하고 괴로움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그렇게 했던 사람들이 그 발 앞에서 무릎을 꿇게 되는 날이 있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성도로 하여금 승리하도록 하나님이 도와주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자부심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이제 예수님을 믿을 때에 많은 사람들이 핍박할 수 있어요 어떻게 욕할 수 있고 미워할 수 있습니다. 그때 속으로 그래요 ‘괜찮아 내가 핍박받아도 괜찮아 언젠가 저들이 내 발 앞에서 무릎을 꿇을 때가 있을 거야 성경의 약속이니까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오늘 우리 성도의 삶에 주어지는 축복입니다. 이미 이런 경험들을 하신 분들이 있을 거예요.

예수 믿는 사람들이 가난하고 병들고 어려움 당했던 사람들이 먼저 예수님을 많이 믿었잖아요. 그러나 세월이 지나서 보니까 지금 그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서 우뚝 서있는 거야! 믿지 않으면서 큰소리 떵떵 쳤던 사람들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할 수 있길 바랍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로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이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어지는 약속이십니다. 마지막 네 번째를 보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밝은 내일과 비전을 주세요. 22절 말씀을 읽겠습니다.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아멘-

비록 내가 작은 자입니다 비록 내가 약한 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천을 이룬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강국을 이룬다,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신다고 했습니다. 스가랴 4장 말씀가운데 우리인생의 삶이 힘으로도 되지 않고 능으로도 되지 않지만 여호와의 신이 임하게 되면 큰 산들이 평지가 되어지고 은총이 임하게 되어지고 시작했던 일들이 잘 마치게 된다. 라고 하는 그 말씀을 주셨어요.

그렀습니다. 우리는 약한 자와 같습니다. 우리는 비록 작은 자와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천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제가 우리 교회에 대한 비전을 하나님이 주셨을 때에 우리 교회가 작은 교회 또 약한 교회지만 하나님이 우리 교회가운데 비전을 주세요. 300셀 목장의 비전을 주시고 3000의 성도의 비전을 주시는데 하나님이 속히 때가 되면 하나님이 속히 이루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가정이 사업체가 지금은 작은 것이고 지금은 약한 자라 할지라도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시는 그날에 천을 이루게 하시고 아주 그 강국을 이루게 하시고 이런 역사를 체험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때가되면 그래요. 때가되면.. 이때가 어느 때입니까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때입니다. 하나님께 나와서 기도하는 때입니다. 성실히 임하는 때입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는 때입니다. 이때 하나님이 이루신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마치려고 그럽니다.

은혜 받은 자는 그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겸손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에 겸손히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사랑으로 주님을 섬겨야 합니다.

오늘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때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때에 오늘 주님은 우리의 삶속에 긍휼을 베풀어 주신다 용서해주신다 구원해주신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때에 열어주신다 열려지는 역사 이 축복의 문이 활짝 열려지는 이런 은혜를 체험할 수 있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때에 결과적으로는 승리하게 되는 강한 자가 되는, 핍박하고 미워했던 자들이 무릎을 꿇게 되는 결과적으로 우리 성도가 승리하는 그날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하는 때에 하나님은 이 약한 자 작은 자로 하여금 천을 이루게 하시고 강국을 이루게 하시는데 이 비전을 우리 성도님들에게 우리 교회가운데 허락해주심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