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삶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셔서 형통한 삶이되시길 바랍니다. 우리 한번 옆 사람에게 인사하시는데 ‘형통하시길 바랍니다’ 라고 인사하십시다.

형통하다라고 하는 것은 생각하는 데로 일이 잘 되어 진다라고 하는 그런 뜻이에요 하나님의 그 은혜는 성도의 삶을 형통한 삶으로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모든 삶이 평생의 삶이 형통한 삶이 되어지는 것 이게 놀라운 은혜요 축복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성도의 삶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성도의 축복은 바로 형통의 축복이기 때문입니다. 형통하는 것은 참 좋은 것입니다. 길이 열려지는 것이에요 항상 여러분의 삶속에 좋은 길이 열려질 수 있길 바랍니다.

축복의 길이 열려질 수 있길 바랍니다. 가정이든 또 사업장이든 자녀들이든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셔서 형통한 길로 은혜의 길로 축복의 길로 늘 열어주시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형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삶을 통해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성도가 다 형통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것입니다. 제 삶속에도 늘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그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해보면 늘 형통한 은혜를 주셨어요.

섬기는 교회마다 하나님께서는 늘 형통한 은혜를 주셨고 늘 제가 생각하고 계획하는 일들이 하나님 은혜가운데 잘 이루어졌는데 그런 부분들이 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던 부분이고 형통한 은혜를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가정에서도 아버지가 형통하면 그 아버지의 형통을 자녀가 배워서 자녀가 형통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교회 생활 속에도 여러분 그 목회자가 형통한 삶을 살아가는 게 참 중요해요 그러면 그 교회에 속해있는 성도도 다 형통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제가 형통하는 것처럼 여러분의 삶이 형통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큰 은혜를 부어주시길 바랍니다.

모든게 비결이 있듯이 형통하는데도 비결이 있어요. 이 비결에 대해서 우리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시면서 여호수아에게 들려주었던 그 하나님의 말씀을 오늘 우리에게 들려주시면서 우리 성도로 하여금 형통한 축복을 누리게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오늘 말씀 따라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이 형통하라 내 앞길이 평탄하리라 형통하리라 막 그런 말씀을 강조해서 하시는 거예요. 여러분 형통하시길 바랍니다. 그 비결을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의 평생의 삶속에 하나님이 주시는 이 형통함 그래서 가는 길마다 평탄한 길이 되어지고 형통한 그런 역사가 일어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첫째로 그 비결 첫 번째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는 믿음을 가질 때 형통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내용이 긴대요 첫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고 그 말씀을 순종해야 하고 그 말씀을 지켜 행하면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봉독한 본문의 말씀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해주셨어요.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은 모세를 통해서 주었던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그 율법을 잘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다 네가 형통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해주셨어요. 우리 성경을 한번 읽겠는데요. 여호수아 1장 1절 말씀 우리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아멘-

7절로 8절 말씀 같이 읽겠습니다.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아멘-

네가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형통 형통 통 통 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형통 통 통 하시길 바랍니다. 형통하는 거예요.

그 비결을 첫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데 그 말씀을 듣고 또 하나님의 말씀을 그 율법을 하나님의 말씀을 늘 묵상하고 그 말씀을 지켜 행하고 그 말씀가운데 거하는 삶이 되어질 때 네 길이 평탄하게 된다. 형통하게 된다. 그런 말씀이에요 여러분 우리는 많은 소리를 많은 얘기를 듣게 되요 그중에 하나님의 음성이 있는가 하면 사탄의 음성도 있습니다.

여호수아에게 지금 들려주신 말씀은 여호와께서 일러 가라사대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말씀하실 때에 또 여호와께서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그 말씀을 묵상할 때에 그 말씀을 지켜 행할 때에 우리가 형통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사탄의 음성도 들려와요 우리가 창세가 3장에 보면 하와가 범죄하고서 타락한 그런 내용이 나오는데 그 내용을 보면 사탄이 어느 날 하와에게 찾아 왔어요. 그리고 사탄의 음성 마귀의 음성을 들려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아담과 하와에게 에덴동산에서 모든 실과를 다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그 열매는 먹지 말라고 그랬어요.

이것은 하나님과 인간과의 언약, 계약입니다. 이 열매만 먹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법을 준수하는 것이고 그리하면 하나님이 그 아담과 하와에게 놀라운 축복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탄이 찾아와서 들려주는 음성은 하나님의 명령을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트리게 하는 그런 음성이었어요.

이 열매를 따먹어라 그러면 너도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처럼 될 것이다. 이것을 따먹으면 너는 죽지 않는다.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과 그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트리게 하는 그런 사탄의 음성이 들려왔어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하와와 아담이 그냥 도망을 치든지 나는 사탄의 말을 들을 수 없다하고 물리치든지 여러분 같으면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사탄아 물러가라’ 하고 물리치든지 그렇게 할 거에요. 남자들 같으면 그런 뱀을 보고 뱀을 잡아서 뱀탕을 드셔버린다든지..

그냥 그 이 사탄과 상관이 없는 그런 사탄의 그 어떤 속삭임에 대해서도 다 물리쳐버리는 그런 역사가 일어났을 텐데 아담과 하와가 그렇게 하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사탄의 음성을 듣고서 하나님께 불순종하게 되고 불신앙하게 되고 선악을 알게 하는 그 열매를 따먹고 인류의 죄악이 찾아오는 비극이 찾아오는 저주가 찾아오는 그런 엄청난 아픔을 갖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 이후의 모든 아담의 후손들은 다 죄 아래 놓여있게 되고 저주아래 놓여있게 되고 늘 사탄의 그런 지배를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사탄의 머리를 깨트리시고 십자가 위에서 승리하심을 통해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여러분 이제 예수그리스도 아래 있는 자는 결코 하나님께서 정제하지 아니하시고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사탄의 어떤 음성도 물리치고 승리할 수 있는 그 길을 열어놓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우리가 늘 주야로 묵상하는 것입니다.

시편 1편 1절로 3절 말씀을 보면 복 있는 사람에 대해서 말씀하면서 복 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면서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라고 그랬어요. 그리하면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그랬어요.

말씀을 듣고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을 즐거워하고 말씀 안에 살아가는 성도는 형통하리로다.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게 되고 그리고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힘과 같다고 했어요. 하 나님 그 영적인 면에나 육적인 면에서 강건함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형통한 은혜를 주시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늘 말씀과 함께할 때 그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놀라운 은혜를 주시고 축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수정의 성도님들이 말씀에 굳게 서 있길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신앙생활은 그 말씀을 통해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는 거예요. 여러분 말씀을 붙잡고 승리할 수 있길 바랍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사탄이 찾아와서 속삭인다고 해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물리쳐버리고 그냥 발로 차버리고 믿음의 정도를 걸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이 사탄들이 얼마나 간교하게 성도들을 유혹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우는 사자처럼 때로는 천사처럼 변장해서 성도를 유혹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이단들이 일어나서 우리성도들을 유혹하게 합니다. 믿음의 정도를 걸어가야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면 안 되는 거예요. 이단들이 사탄의 속삭임을 들려주고 있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그릇되게 억지로 해석할 뿐만 아니라 그냥 그 인격이나 가정을 파탄시키고 그 영혼까지 파괴시키고 교회를 막 혼란시키고 사회를 큰 무리를 일으키는 그런 그 악한 이단들이 사탄의 도구가 되어서 우리 성도를 얼마나 유혹하는지 몰라요.

사탄을 이단을 보면 여러분 뱀을 보듯 피해야 합니다. 집안에 들여서도 안 되고 인사를 할 필요도 없고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인사를 하지도 말라고 했어요. 집안에 들이지도 말라고 했어요.

우리의 신앙은 정도를 향해서 걸어가야 하기 때문이에요. 우리 수정의 성도님들은 한 사람도 이런 이단에 유혹된 자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말씀이 굳게 서서 믿음의 정도를 걸어가게 되면 그 삶이 형통하게 되어져요.

날마다 날마다 여호와의 말씀을 즐거워하고 그 말씀을 묵상하시길 바랍니다. 그 영혼의 삶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올 때에 그 영혼에 풍성한 축복을 누립니다. 말씀에 순종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누가복음 5장에 보면 그 베드로가 밤새도록 고기를 잡았지만 고기를 못 잡았어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베드로야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던져봐라’ 그때 베드로의 마음속에서는 사람의 생각이 사람의 소리도 들려 왔었어요. ‘밤새도록 고기 잡았는데 못 잡았잖아 또 못 잡을 거야’ 그 주위에 있는 친구들도 동료들도 ‘지금 그물 던지는 시간이 아냐 그곳에는 고기가 없어 우리가 해봤잖아’ 하고 얼마든지 사람의 소리가 들려올 수도 있어요.

또 사탄은 그렇게 속삭일 수 있어요. ‘그분 얘기 들으면 안돼 예수님 말씀 들으면 안돼’ 하면서 사탄이 속삭일 수 있어요. 그런데 베드로는 어떻게 했습니까. 말씀에 의지해서 우리가 밤새도록 수고해봤지만 내 생각에는 또 다른 소리는 밤새도록 수고했지만 얻은 것이 없지 않느냐 그 소리지만 저는 말씀을 의지합니다. 말씀을 좇아갑니다. 말씀을 의지해서 순종하겠습니다라고 그물을 던졌습니다.

그랬더니 고기가 얼마나 많이 잡혔는지 그물이 찢어지도록 그래서 옆의 동료의 배까지 함께 잡았는데 두 배 가득 채워지는 그런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건 기적입니다. 말씀 따라가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말씀 따라가면 축복이 임합니다. 말씀 따라가면 형통한 삶이 되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사모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즐거워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기뻐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이 여러분의 소원을 이루어주실 뿐만 아니라 형통한 역사를 주시는 거예요 두 번째는 우리가 형통한 비결은 하나님과 동행할 때에 형통하게 되어집니다.

여러분 날마다 누구와 동행하시길 원하십니까. 여러분 동행자가 있는 건 축복이에요. 여러분 인생의 삶을 홀로 살아간다고 하면 얼마나 외롭겠어요. 제가 만약에 배를 타고 가다가 혼자 난파가 되어서 무인도에서 평생 혼자 살아간다고 하면 얼마나 불쌍하겠어요.

우리 수정교회 성도님들도 못보고 무인도에서 아무 연락도 안 되고 누가 찾아오지도 않고 평생을 그곳에 살다가 죽어야 된다고 그러면 무인도에 가서 보았더니 막 다이아몬드와 금괴가 가득차인들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사람은 누군가가 동행하면 그게 축복이에요. 그러나 좋은 사람과 동행하면 그게 더 축복이 되어지는 거예요. 좋은 친구와 동행하면 인생이 행복해집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동행하면 시간가는 줄 몰라요. 우리 청년들 그럴 거예요

우리 애인하고 데이트하러 가면 극장에 간다든지 하면 시간이 너무 빨리 갈 거예요. 왜냐면 영화가 재밌어서 그러겠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다는 게 동행하고 있다는 게 그게 축복이에요. 좋은 사람들 좋은 친구들 좋은 동역자들과 동행하는 것도 큰 축복인데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은 너무 귀한 축복이에요.

오늘 하나님의 말씀은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말씀을 늘 사모하시길 바랍니다. 그 말씀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마태복음 28장 20절에 보면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그랬습니다.

오늘 주님의 약속은 주님이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항상 있다고 그랬어요. 어느 순간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항상 하나님이 우리와 동행해주세요.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우리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 성령님이 항상 우리와 동행해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실 것이다. 5절 말씀 우리 한번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아멘-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니라.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니 라고 했어요. 9절 말씀에 보면 우리 9절 말씀도 같이 읽겠습니다.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아멘-

너와 함께 하느니라 어디로 가든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한다 내가 너를 버리지 아니한다. 모세와 함께 있었던것 같이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여호수아는 모세를 늘 지켜보았습니다. 모세의 시종으로서 늘 모세 곁에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모세가 신의 산에 올라갈 때에도 여호수아가 가까이 따라갔습니다. 그 삶을 모세의 삶을 보면서 비록 모세는 지팡이 하나를 들고 있었지만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 그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시켜서 그 광야의 40년의 여정을 하나님의 그 임재하심 속에 하나님의 도우심속에 형통함을 보았어요.

물이 필요할 때는 주님이 물을 주시고 만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님이 만나를 내려주시고 고기가 필요할 때는 메추라기를 내려주시고 낮에 뜨거운 사막 길을 걸어 가야할 그때는 하나님이 구름기둥으로 그를 보호해주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함께해주시고 늘 여호수아는 모세가 하나님을 대면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그런 모습을 여호수아는 지켜보았습니다.

모세의 후계자로 여호수아가 세워지게 되었는데 여호수아는 두려움이 생겼어요. 겁이 났습니다. 가나안을 정복해야 하는데 수없이 많은 대적과 싸워야 하는데 내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할 수 없다라고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음성은 그 음성을 들려주세요 내가 너와 함께 한다 네가 보았지 않았느냐 내가 모세와 함께 할 때에 모세가 어떤 역사를 이뤄갔는지를 네가 보았지 않느냐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처럼 내가 너와 함께할거다. 내가 너와 함께할 터인데 능히 너를 당할 자가 없을 것이다 너는 승리하게 된다.

이 여호수아는 가는 곳마다 승리의 역사를 이루어갑니다. 모든 대적을 물리칩니다. 아무리 족속과 싸울 때에도 바산을 정복할 때에도 아니면 아말렉과 싸울 때에도 늘 여호수아는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험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험난한 인생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가 모든 대적으로부터 평생의 너를 능히 당할 자가 없을것이다. 이 승리할 수 있는 것은 형통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상주시는 하나님임을 믿어야 합니다. 믿음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뿐만 아니라 그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되고 하나님과의 동행의 삶을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배를 통해서 늘 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 만나는 경험을 합니다.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위한 아름다운 단을 쌓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할 수 있길 바랍니다. 그래서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십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니 나는 승리할 수 있어요. 형통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내 삶을 축복해주십니다

나는 비록 약하지만 비록 나는 연약하지만 주님이 함께 하시니 나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내가 잘될 것이다. 내 자녀도 잘될 것이다. 주님이 함께 하시니까 주님이 도와주시니까. 주님이 이사야 41장 10절 말씀에도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됨이라 라고 말씀하셨어요.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라고 말씀하셨어요.

여러분 날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붙잡고 있으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주님이 동행하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도 하나님이 동행하심을 믿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배할 때에도 정성을 다해서 예배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예배드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는 형통한 삶을 누립니다.

히스기야를 향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 여호와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함에 그가 형통하더라 그랬습니다. 요셉에 대해서 요셉이 하나님과 함께하니 요셉이 형통했는데 그 주인의 집에 있을 때 그 주인이 요셉과 함께하는 그 하나님을 통해서 형통함을 보았더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믿음의 사람들은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면 어떤 삶이 되었든 형통한 길로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이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통해서 형통하시길 바랍니다.

세 번째는 비전과 섬김은 형통의 비결입니다. 오늘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비전을 주셨어요1절 2절 3절 말씀 우리 한번 다시 읽겠습니다.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아멘-

모세를 통해서 여호수아는 꿈을 갖게 되었어요. 민수기 14장 말씀을 보면 여호수아와 갈렙 그리고 다른 열사람 12명을 정탐꾼으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때에 여호수아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함께하는 그 믿음으로 가나안땅을 바라보았을 때 그 가나안땅은 바로 꿈의 땅이었어요. 비전의 땅이었습니다. ‘아~ 하나님이 이 땅을 주시려고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했구나 그래 내가 이 땅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고난이 있어도 어떤 힘든 환경이 있어도 극복하고 나가야지’

여호수아는 이 바데스 가데아의 이 사건을 통해서 믿음으로 그 비전의 땅을 바라보고 돌아와서 긍적적으로 바라보고 보고합니다. 그러나 열사람의 정탐꾼은 그렇게 하질 못했어요. 불평하고 원망했어요. 그 땅에 가서 보았더니 거민들이 있는데 우리들은 그들 앞에서 메뚜기와 같아요.

그런 보고를 했지만 여호수아는 비전으로 그 땅을 바라보았어요. 하나님이 약속한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하나님이 약속한 땅은 정말로 풍성한 축복의 땅입니다. 하나님이 저들은 우리의 밥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 땅을 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믿음으로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면서 평생을 40년이라고 하는 긴긴 세월 동안을 여호수아는 모세의 시종으로서 섬겼습니다. 시종이라고 하는 것은 곁에서 섬기는 자라 그 말씀이에요.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형통한 은혜와 축복을 누리려고 하면 비전의 눈을 가져야 합니다. 긍정적인 눈을 가져야 합니다. 바라보아야 합니다. 바라볼 때에 어느 날 그것이 우리에게 이루어져 있는 것을 우리는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바라보았던 여호수아를 지도자로 세워서 하나님은 가나안땅을 정복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냥 그 메뚜기 같다라고 했던 사람들은 다 그 광야에서 메뚜기처럼 뛰다가 죽은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땅입니다. 약속의 땅입니다. 비전을 가지고 아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이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은 그 가나안땅을 주셨던 것입니다.

어떤 회사에 한 사장님을 그 회사를 운영하는데 보니까 직원들이 너무너무 부정적인 생각 이예요. 안 되는 것만 바라보고 안 될 수 있다 라고만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한번은 하얀 종이에다가 백지에다가 점을 하나 딱 찍어가지고 직원들에게 보여줬어요. ‘여러분 무엇이 보입니까?’했더니 모든 직원들이 ‘흑점이 보입니다’라고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흑점만 보입니까?’ ‘네 흑점만 보입니다’ 사장님은 그런 얘기를 했어요. 여러분 흑점은 이 종이 안에서 수만분의 1도 안 되는 부분입니다. 더 많이 보이는 것은 하얀 백지입니다. 가능성을 볼 수 있고 내가 여기 흑점이라고 하는 것은 그 수천만분의 1도 안 되는 그 부분인데 우리가 그것만 바라보면은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가능성을 바라볼 수 있길 바랍니다라고 그런 교육을 했다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물론 그 가나안땅에도 흑점처럼 보여줬던 부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가 바라보았던 것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젖과 꿀이 흐르는 그 땅을 바라 본거예요.여러분 어떤 사건을 보든지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부정적으로 보고 생각부터 부정의 생각을 갖게 되면 언어가 부정적인 언어가 되어져요 그렇게 되면 모든 게 움직여지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눈이 있으면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요. 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그러면 언어가 긍정적이 되요. 그러면 행동도 긍정적이 됩니다. 그러면 어느 순간에 그런 꿈과 비전이 이루어져 갑니다.

여러분 우리가 형통하길 원한다고 하면 항상 여러분 하나님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이 이루시고자 하는 역사를 바라볼 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가 늘 모세의 시종이 되었던 것처럼 곁에서 섬기는 자가 되었던 것처럼 섬기는 자다 이것은 시종이라고 하는 것은 오늘날 같으면 목사다 그런 뜻도 포함이 되요.

목사나 장로나 다 교회 직분자는 다 섬기는 자라 그 말씀이에요. 시종이다. 여러분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시종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시종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섬기는 자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그러면 형통한 길을 열어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마치려고 그럽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주셨던 형통한 축복을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듣고 그 말씀 따라 순종하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믿음의 정도를 향하여 걸어가게 되면 형통한 길을 주십니다.

여러분 날마다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길 바랍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 축복입니다. 이미 성령님이 우리에게 찾아오셨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 해주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어디에서든지 주님과 동행하시길 바랍니다. 교회에서만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 가시던 직장에 가시던 사업장에 가시던 항상 여러분의 삶이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삶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꿈을 비전을 갖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여주신 그 약속을 그 비전을 바라볼 수 있길 바랍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섬기는 자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그러면 형통한 길을 형통의 비결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다 형통할 수 있길 바랍니다. 우리 교회가 형통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에 주어진 그 비전을 하나님이 이루어주실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의 삶속에 이 형통의 축복이 임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