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이 가을에 우리 성도님 가정위에 아름다운 열매, 또 신앙의 열매, 영적인 열매로 가득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음은 우리 옆 사람에게 ‘ 이 가을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라고 인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믿음생활을 해 나가면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무엇이 중요할까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특별히 우리가 하나님을 향한 믿음 그리고 예배생활 이것은 너무나 소중한 부분입니다. 우리가 봉독한 본문의 말씀을 보면 오늘 이 말씀 가운데 그 아브라함의 믿음 그리고 그 아브라함의 예배생활 이런 믿음과 예배생활을 통해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어떻게 축복해 주셨는지 하나님께서 횃불언약을 맺으시고 그 언약 가운데 그 아브라함을 축복하시는데 그 놀라운 축복을 허락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하나님은 믿음으로 살아가는 성도의 삶속에 또 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우리 성도의 삶속에 아브라함과 맺었던 횃불언약처럼 우리와 언약을 맺으시고 하나님은 또한 우리에게 축복을 약속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아브라함의 믿음이 어떤 믿음이었는가.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정말로 나는 하나님 앞에 믿음이 있는 사람인가 그리고 나의 예배생활이 신령과 진정으로의 예배생활이 되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인정하시고 축복하실만한 그런 예배생활을 하고 있는지 우리 한번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첫 번째는 아브라함의 믿음입니다. 6절 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아멘-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었습니다. 그 당시에 아브라함시대에는 많은 우상을 숭배하던 시대였거든요. 그의 부모님도 그렇고, 그의 조상들도 그렇고 그 사회 환경이나 문화가 다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그런 때에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었다는 것입니다.

이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으니 그 여호와께서 그 믿음을 보시고 의로 여겨주셨다. 믿음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모릅니다. 믿음가운데에는 여러 종류의 믿음이 있어요. 작은 믿음도 있고 큰 믿음이 있습니다. 우리 수정의 성도님들이 다 큰 믿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칭찬하실만한 믿음, 하나님이 인정하실만한 믿음 그래서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 그래서 그 믿음을 통해서 질병에서 치유함을 받기도 하고, 사망에서 건짐을 받기도 하고, 실패와 좌절에서 일어서기도 하고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와 기적을 체험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그 믿음이 하나님을 감동시키기도 하고 믿음이 내 삶속에 기적을 가지고 오는데 그 믿음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연결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 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의 기도를 드릴 때에 그 믿음을 통로를 통해서 그 기도가 하나님께로 올라가게 되어집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다 하나님 보좌 앞으로 올라갈 수 있는 믿음의 기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의심의 기도가 아니라 응답받지 못하는 기도가 아니라 믿음으로 하는 그 기도, 믿음의 기도를 통해서 우리 모든 기도가 다 하나님께로 상달되어서 응답으로 축복을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연결하는 통로가 되어서 그 믿음의 통로를 통해서 하나님이 약속한 그 축복들이 다 믿음의 통로를 통해서 우리에게 내려온 줄로 믿습니다.

믿음이 소중한 부분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은 그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셨는데 그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았어요. 우리 창세기 12장 말씀을 보면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그런 말씀을 하세요. ‘아브라함아, 너는 고향,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 그리고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그런 말씀을 하세요.

이때 아브라함은 오직 믿음으로 순종하며 나아가요. 그래서 하나님은 이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시고 그 믿음을 통해서 의로 여기셨다고 했는데 불신앙의 세계를 떠나서 신앙의 세계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계에서 신앙의 세계 믿음의 세계로 그가 돌아오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은 온전히 순종하는 믿음 그래서 그 믿음이 창세기 22장에 가면 크게 도달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시고 그에게 놀라운 축복을 약속해 주셨던 것입니다. 믿음이라고 하는 이 단어는 히브리어말로 예문이라고 해요. 이것은 아멘으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근원이 아멘이에요. 우리 신앙생활은 아멘의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마음속으로부터 우리 하나님께 ‘아멘’하는 순종의 신앙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말씀을 들을 때에도 여러분 ‘아멘’으로 화답할 수 있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아멘이 바로 우리 믿음의 고백이라는 말씀이에요. 아멘이라고 하는 것은 그 말씀을 순종하겠습니다. 신뢰합니다. 의지합니다. 그렇습니다라고 고백하는 것이거든요. ‘아멘’ 예문이라고 하는 그 단어예요. 그래서 이 믿음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 말씀에 보면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할 수 없다고 그랬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계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상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 믿음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기적과 역사를 체험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우리가 서로 인간관계속에도 신뢰하면서 사는 것,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이거든요. 여러분 우리가 버스를 탈 때에도 운전사를 믿기 때문에 버스를 타는 거예요. 사람을 믿는 거예요. 그게 신뢰거든요. ‘운전하시는 분이 나를 목적지까지 도달하도록 도와 줄 것이다. 나를 인도해 줄 것이다.

만약에 그 운전자를 믿지 못한다면 불안할 거예요. 운전자 옆에 타서 ’ 아저씨 이 차 목적지 가는 거예요? ‘ 하고 믿지 못하면 ’ 아저씨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 잡는 거예요? ‘,’ 아저씨 신호등 보면 멈추는 거예요? ‘하고 믿지 못하면 그 버스에 타고 있는 모든 시간이 두려움 속에서 떨다가 아마 목적지에 갈거예요. 은행에 가서 돈을 맡기려고 하는데 ‘나중에 돈 주는 거예요?’ 하고 못 믿으면 ‘분명히 나중에 주는 것이죠?’ 믿으니까 그냥 맡기는 것이잖아요. 이발소에 가면 면도를 해주잖아요. 칼을 가지고 이렇게...‘이분이 내 목을 자르면 어떡하지’ 믿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람관계 속에도 믿어야 행복이 찾아오고 그 신뢰함 속에서 아름다운 관계가 이루어지잖아요. 여러분 서로를 믿으시길 바랍니다. 아내는 남편을 믿으시고 남편은 아내를 믿으시길 바랍니다. 서로의 친구를 믿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서로의 믿음을 통해서 아름다운 관계가 형성돼 나아가고 사람을 믿어도 행복해지는데 문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면 그 영혼이 행복할 수 없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그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이 의로 여겨주시는 거예요.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뿐만 아니라 그 믿음을 통해서 우리는 놀라운 기적을, 능력을, 축복을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여러분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을 통해서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믿었기 때문에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믿었기 때문에 영원한 천국을 소유하게 된 것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결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믿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큰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큰 역사를 체험하시는 우리 수정의 성도님들 되 시길 바랍니다. 믿음 없는 자가 아니라 또 믿음으로 하지 않는 것은 죄가 된다고 그랬어요.

큰 믿음! 믿음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거예요. 믿음 안에서 불가능이 가능케, 믿음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게 아니라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이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이 믿음은 이 아브라함의 믿음은 아브라함의 축복의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우리 수정의 성도님이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실 수 있길 바랍니다.

두 번째로 아브라함의 예배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제사입니다. 우리 오늘 말씀 9절~11절 말씀 같이 읽겠습니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숫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취할지니라. 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취하여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하였으며 솔개가 그 사체 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 -아멘-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립니다. 제단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위해서,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하는 거 누구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여호와 하나님을 위해서. 물론 우리가 예배를 통해서 우리 자신이 축복을 받지만 그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위해서 정성된 제물 준비합니다.

이 예배생활은 정성된 제물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신령과 진정으로 늘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길 바랍니다. 정성스러운 시간을 드릴 수 있길 바랍니다. 정성스러운 제물을 드릴 수 있길 바랍니다.

이 아브라함은 정성을 다해 삼년 된 암 염소와 삼년 된 수양은 흠이 없는 온전한 제물을 말씀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의 시간이 온전하게 하나님께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예배생활. 우리가 예배 시간 시간들이 소중하구요 마음을 그래야 합니다. 그리고 10절 말씀에 보면 그 제물을 그 중간을 쪼갰다고 그랬어요. 여러분 제물을 쪼갤 수 있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다 주님 앞에서 산 제물인 줄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쪼갠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 전에 나와서 내 신령을 쪼갠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회개한다는 말씀이에요. 통에 자복한다는 말씀입니다. 그 쪼갠 제물가운데 횃불이 지나가더라 그랬어요. 우리가 회개해야 ‘하나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하나님 지난 주간도 하나님 앞에 지은 죄가 많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요. 회개합니다. 잘못했습니다. 긍휼을 베풀어 주십시요.’ 회개할 때 쪼갠 제물사이로 횃불이 지나가요. 17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어요. 우리 17절 말씀 같이 읽겠습니다. ‘해가 져서 어둘 때에 연기 나는 풀무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아멘-

횃불!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성령의 불입니다. 불같은 성령이 우리에게 임할 때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와서 회개함을 통해서 그 회개하는 신령가운데 불이 지나가는 거예요. 성령이 지나가는 거예요. 해가 질 때까지 기다렸다고 그랬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임재함을 기다려야 합니다. 삶 후에.

그리고 그렇게 제물을 드리려고 하는데 솔개가 그 사체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다. 우리가 예배드리려고 하면 솔개가 찾아오는 거예요. 솔개. 여러분 솔개가 보여요? 솔개가 찾아오면 밤에 잠이 안와요. 잠이 안 오는데 잠이 안와서 TV도 보고 막 그 어떻게 어떻게 잠이 드신 분이 교회에 와서 말씀 들으려고 하면 막 잠이 오시는 분 있잖아요. 그는 지금 솔개가 찾아온 거예요.

잠 솔개가 찾아와가지고 ‘그래 자거라 자. 푹 자.’ 그러면서 우리가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려고 하는데 그 마음을 드리지 못하도록 솔개가 지금 잠을 가지고 온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잠을 쫓아야 되요. 푹 주무시면 안돼요. ‘이 솔개야 날라 가라. 예수이름으로 내 예배생활을 방해하는 이 솔개는 물러갈 찌어다.’라고 물리쳐야 되요. ‘그냥 푹 자지 뭐. 전에 목사님이 주무시라고 했는데 그냥...’ 여러분 그 솔개가 여러모양으로 예배를 방해하는 거예요.

여러분 주일 날 아침에 막 교회 오려고 이제 옷도 입고 준비하고 있는데 갑자기 손님이 찾아와요. 찾아와가지고 오늘 말이야 집에 귀한 손님이 찾아와가지고 교회에 가야 하는데 어려운 상황이 생길 수 있어요. 그 사람이 뭐예요? 솔개예요. 솔개.

그러면 잠시 계세요. 나는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오겠습니다. 하고 이기고 나와야지 아니면 또 찾아온다고 전화 오면 오후에 오세요. 한다든지 시간을 바꿔서 오라고 해야지 그 솔개가 찾아오는데 그 솔개 따라가면 안 된다 그 말씀이에요. 주일날 친구가 등산가자 불러내 면은 분명히 그 사람은 솔개예요.

근데 또 그 사람을 향해서 ‘야 솔개야 물러가라’ 그러면 또 시험들잖아요. 마음으로 기도할 때에는 ‘솔개를 물리쳐 주십시요.’ 하고 기도하지만 그 사람을 향해서는 오늘 내가 꼭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할 시간이기 때문에 다음 시간에 만나십시다. 그렇게 지혜롭게 말씀을 해야 되요.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솔개야 물러가라 그러면 이제 그 사람은 시험에 들어가지고 관계가 끊어지잖아요.

여러분 우리 아브라함이 소중한 제사를 드리는데 예배를 드리는데 솔개가 지금 계속 찾아오는 거예요. 그래서 계속적으로 내릴 때에는 아브라함이 쫓았어요. 쫓아야 돼. 그래야 하나님께 이 예배가 연락된다는 말씀입니다. 많은 솔개가 찾아와요. 우리가 교회를 오려고 하는 마음도 그렇지만 예배시간이 되면 여러분 하나님 말씀을 집중해서 사모함으로 들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 하시면서 들으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솔개가 그 생각 속에 찾아오면 그 예배드리는 생각에 몸은 여기 와있지만 마음이 말이에요 저기 뒷동산에 가있던지 친구 집에.... 그러면 안 되요. 솔개가 그 마음을 빼앗아 가면 안 되요.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서 온전한 시간과 여기 온전한 마음과 온전한 예물을 주님 앞에 드리는 것은 어떤 분이 그런 고백을 하더라구요.

하나님 앞에 헌금을 드리려고 십일조를 드리려고 그 준비를 해왔어요. 준비를 해왔는데 교회에 들어올 때 까지는 정성껏 준비해 왔는데 받치려고 하는데 솔개가 찾아온 거예요. ‘지금 급한 돈이 필요한데, 아이 학원비도 줘야 하는데, 나중에 하지뭐’ 그런 마음이 들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가방에 들어있지만 못 본 척 하고 이제 돌아갔다는 거예요. 나중에 그분이 고백하는데 결국은 그게 다 없어지더라는 거예요. 없어지는데 그 솔개를 쫓지 못해가지고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지 못했던 게 그게 그렇게 후회스럽더라 그런 말씀을 하세요. 경험 있으신 분들 있을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신앙생활 속에서 우리 마음에 찾아오는 솔개를 쫓아야 합니다. 예배를 방해하는 솔개를 쫓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온전히 하나님 앞에 예배하고 하나님을 향해서 정성을 다한 예배를 드렸더니 하나님께서 횃불의 언약을 주신 거예요. 그 쪼갠 고기사이로 횃불이 지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지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지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지나가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들에게 이 은혜가 임할 수 있길 바랍니다.

어떤 축복이에요? 어떤 언약입니까? 하나님은 그 아브라함에게 방패가 되어 주신다고 그랬어요. 믿음과 예배를 통하여 주시는 축복은 하나님이 방패가 되어 주신다. 15장 1절 말씀을 우리 같이 읽겠습니다.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아멘-

아브라함이 두려움이 있어요. 여러분 이 아브라함이 사막에 홀로 놓여져 있다고 생각을 해 보십시요. 얼마나 두렵겠어요. 사람은 외로움도 있고 두려움도 있습니다. 사막에서 피할 곳이 없는데 사자가 달려든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얼마나 무섭겠어요. 그런 사막에서 많은 이방인들이 공격을 해오고 전쟁을 해온다면 얼마나 두렵겠어요.

우리 인생의 모습이 그래요. 여러분 한순간도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아니하면 안전하지 않습니다. 우는 사자처럼 사탄 마귀가 공격해 옵니다. 세상에 많은 환난이나 재앙들이 공격해 옵니다. 무서운 질병들이 공격해 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말씀이 있습니다.

나는 너의 방패가 될 것이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방패가 되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보호자가 되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피난처가 되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을 향하여서 예배하는 삶을 살아가니 하나님께서 우리에 방패가 되어주십니다. 여러분 두려워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나의 방패이십니다. 나의 보호자이십니다. 우리가 자녀들을 객지에 보낼 때도 염려하는 마음, 두려워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어요. 군에 보낸다든지 멀리 객지에 보낸다든지, 그러나 두려워 할 필요가 없어요. 하나님을 믿고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는, 횃불이 지나가는 그런 예배의 삶이 되어진다면 하나님은 방패가 되시기 때문에, 보호자가 되십니다.

하나님이 그 사자를 명하셔서 보호하여 주실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방패이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보호자이십니다. 하나님은 내 생명, 내 영혼의 보호자이십니다.

우리는 두렵지 않습니다. 우리가 오늘날 우리 환경이 어려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고통 속에 어떤 여러 가지 질병이나 어떤 환경의 어려움 속에 살아갈 수 있지만 하나님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축복의 하나님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을 향해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 수 있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방패가 되어 주시고 상급이 되어 주신다 그랬어요. 하나님은 나의 상급이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축복이십니다. 하나님은 그 축복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거예요. 나는 너의 방패가 되어주고, 너의 상급이 되어 줄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이 소중하고 예배가 소중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기도하지만 결과적으로 그 예배는 내 삶속에 하나님의 방패로, 축복으로, 상급으로 찾아오시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축복은 자손에 대한 축복이에요. 그 자손을 향해서 땅을 주시겠다고 하고 재물을 주시겠다고 약속합니다. 14절 말씀 같이 읽겠습니다.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18절 말씀도 같이 읽겠습니다.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워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아멘- 사실은 아브라함이 이때까지 자식이 없는 때에요.

하나님은 아직 이삭이 태어나기 전이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네 자손에게 땅을 줄 것이다. 네 자손에게 재물을 줄 것이다 여러분 우리가 믿음으로 살아가는 성도의 삶속에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 성도의 삶속에 하나님의 약속은 당대에 축복도 주시지만 자손의 복을 주십니다.

세계적으로 보면 그래서 기독교 국가가 잘 사는 것, 점점점 저 기독교 국가가 잘되고 잘사는 것은 그 자손에게 땅을 주시고 재물을 주시기 때문이에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가문에 복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의 자손에 복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재물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땅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언약이에요. 횃불의 언약을 맺으시고 그 언약 가운데 하나님의 그 약속은 신실한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 약속을 변치 않으세요. 땅을 주시겠다. 재물을 주시겠다. 그리고 또한 약속이 세 번째 축복은 아브라함에게 주시는 축복입니다. 장수와 평안함을 주신다는 거예요. 장수와 평안함을 주세요. 15절 말씀 같이 읽겠습니다.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아멘-

장수하는 것이 축복입니다. 여러분 장수하시길 바랍니다. 오래사시길 바랍니다. 오래 사시는 것도 축복이지만 오래 살되 평안히 오래 살아야 되요. 왜 그러냐면은 병들고 막 치매 걸리고 그렇게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평안하게 내 삶이, 내 영혼이 고요하고 평안한 가운데, 내 삶이 평안한 가운데 여러분 장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아브라함에게 주시는 약속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장수했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축복을 내려 주셨는데 그 하나님이 약속하신대로 ‘하늘에 별처럼 바다의 모래알처럼 네 자손을 축복하리라’ 그랬어요. 그런데 그 자손이 그 후손에서 다윗이 나오지요 예수그리스도가 탄생할 줄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그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이에요. 여러분 이 축복을 누리고 싶지 않으십니까. 여러분의 믿음이 어떤 믿음입니까.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믿음, 의로 여겨주시는 믿음 그래서 그 믿음으로 인해서 믿음으로 오직 그는 믿음으로 살리라는 이 말씀을 붙잡고 바울이 바울이 된 것입니다.

구원이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깨달습니다. 오직 의는 믿음으로 살리라. 이 신들이. 그래서 로마서가 기록 된 거예요. 루터가 이 말씀을 붙잡고 종교개혁을 이룬 것입니다. 어거스틴은 이 말씀을 붙잡고 그는 거룩한 성자의 삶을 살아갑니다. 여러분 믿음으로 살아가십시다. 오직 의는 믿음으로 삽니다. 하나님만을 신뢰합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합니다.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우리의 예배생활, 온전한 예배생활, 온전한 제물을 통한 온전한 예배생활, 거기에 쪼갠 고기사이, 여러분 신령을 쪼개시고 하나님 앞에 나와 회개하고 자 가슴을 치면서 회개하면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그 신령가운데 여호와의 불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횃불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성령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약속을 이루게 해 주세요. 신실하신 하나님 그 약속을 이루어주신 하나님 오늘 여러분들에게도 장수와 평안함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방패가 되어 주시고 상급이 되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의 가문을 자손을 축복하셔서 재물을 주시고 땅을 주시고 그 이름을 세상 만방에 떨치게 하는 그런 축복을 여러분들에게 허락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