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가 오늘도 여러분 가운데 충만하게 임하시길 바랍니다. 옆 사람에게 천국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라고 인사 한 번 하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인생의 삶 속에는 중요한 두 가지의 길이 있습니다. 어떤 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한 길은 생명의 길이라고 합니다. 그 길은 주님과 함께 하는 길이요. 주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살아가는 길이요. 늘 하나님의 도우시는 그 손길이 함께 하시는 그 길입니다.

그 길에는 행복이 있고 평안함이 있고 하나님의 돌보심이 있습니다. 그 길로 가는 자는 장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고 그리고 하나님이 예비해 놓으신 천국에서 영원히 거하는 길입니다. 또 다른 한길은 사망의 길이라고 하는데 이 길은 마귀가 함께 하는 길이고 사단이 역사 하는 길이고, 저주의 길이고 파멸의 길이라고 합니다. 그 길로 가면 불행이 있고, 그 길로 가면 심판이 있고, 또 그 길로 가면 영원한 죽음이 있고 그 길로 가면 불과 유황이 타는 그 곳 지옥으로 가는 길입니다.

이 두길 중에 우리 모든 인생은 반드시 한길을 선택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길을 택하고 있습니까? 어떤 길로 걸어가기를 원하고 있습니까? 생명의 길로 나아간 줄로 믿습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길로 나아가는 줄로 믿습니다. 이 길에 참된 평안이 있고 축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인생의 삶 속에 성경은 중요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데 인생은 반드시 죽는다 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죽음 전에 우리가 생각해야 할 그 부분은 인생의 모두가 하나님 앞에 죄인이라는 사실이에요.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8장 23절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했습니다. 모든 사람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 앞에 죄인이라는 사실이에요. 사람은 반드시 또 죽음이 찾아오는데 이것은 가난한 사람이든 부한 사람이든 동양 사람이든 서양 사람이든 할 것 없이 모든 사람에게 죽음이 찾아오는 거에요. 그런데 죽음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사실은 사람이 죽은 후에 심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심판은 생명의 부활로 나아가는 사람이 있고 예수로 구주를 믿고 주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은 생명의 부활을 통해서 주님의 나라에서 천국에서 영원히 거하게 돼요. 그러나 그 안에 생명이 없으면 그 안에 예수의 생명이 없으면 그 심판을 통해서 생명의 부활이 아니라 심판의 부활로 나오게 되는데 둘째 사망의 해를 받게 되고 불과 유황이 타는 곳에 영원히 빠지게 됩니다.

작년에 우리 교회 비전 트리 팀이 필리핀에 갔을 때 ‘따가이 따이’라고 하는 한 지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 지역은 활활산이 타오르는 곳인데 그 산 정상에 올라가면 아주 큰 저수지 같은게 있어요. 근데 그 정상에 저수지에 물이 가득 차있는데 유황불이 끊고 있다는 거에요. 유황불이 끊고 있는 그것을 보면서 그 활활. 살아 있는 산이기 때문에 유황물이 끊고 있어요. 거기 안에 고기가 살 수 없어요.

아무 생물도 살수 없어요. 장차 우리가 지옥을 생각해 보면 그 지옥은 불과 유황이 타는 곳이라고 했는데 그것은 둘째사망의 해를 받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거역한 그 영혼들이 들어가는 곳이에요.

로마의 한 대학에 우르만이라는 대학에 대 강당에 이런 글귀가 있다고 그래요. “그리고 그 다음에는”,“그리고 그 다음에는” 어느 대학생이 법대를 다니는 대학생이 너무 가난했습니다. 그래서 한 어르신. 할아버지한테 가서 도움을 청했는데 그 할아버지가 이 법대생을 도와 주려고 도와주려고 하면서 이런 주문을 했습니다.

‘이 돈을 어떻게 사용 하려고 그러느냐.’ ‘예. 제가 등록금을 낼려고 합니다. 제가 법대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를 다녀서 그 다음에 뭘 하려고 하느냐’, ‘변호사가 될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에는’,‘그리고 그 다음에는’ 하고 계속 그런 질문을 해요. 그랬더니 ‘제가 돈을 많이 벌죠. 결혼도 하죠. 자녀도 낳죠.’ 그리고 ‘그 다음에는’ 하고 물었더니 한참 생각하더니 ‘늙어야죠. 늙겠죠.’ ‘그리고 그 다음에는’ 했더니 ‘죽겠죠.’ ‘그리고 그 다음에는’ 그랬더니 ‘모르겠습니다.’ 그랬더니 할아버지가 청년에게 이런 말을 해줬습니다.

사람은 그렇게 해서 죽지만 죽음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죽음이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다는 거에요. 성경에 히브리서 9장 27절 말씀을 보면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한 번 죽은 것은 정하신 것이지만 그 이후에 반드시 심판이 있다는 거에요.

여러분 심판 앞에서 심판을 통과해서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믿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확신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이게 믿음이에요. 주님의 은혜이고 하나님의 은혜이고, 믿음이 있는 자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놀라운 상급이요. 축복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그렇습니다. 아담과 하와 이후에 모든 인생은 죄인이 있다 그랬고 죽음이 있다 그랬고 심판이 있다 그랬는데 그러면 저절로 나둔 인생이 어떻게 되느냐 라는 거에요. 그것은 당연히 지옥 코스입니다. 저절로 나두면 그냥 놓아두면 인생은 언젠가는 죽게 되고 죽음을 맞이했을 때 그 심판. 부활의 심판이 아니라 생명의 심판이 아니라 영원히 죽는 영원히 지옥 불에 떨어지는 그런 심판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가 달려가고 있는 그 길은 지옥을 향한 길이었고 심판을 향한 길이었습니다. 탈출을 해야 합니다. 뛰쳐나와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을 믿는 길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길입니다. 사람이 그대로 있으면 죄악 가운데 살다가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고 심판받아 지옥의 형벌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백성이지만 이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이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몸부림을 쳐야 합니다. 십자가를 붙잡아야 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붙잡고 나아가야 합니다. 저절로 내버려 두면 어느 순간에 내 영혼에 잡초가 무성해지고 사단이 와서 득실거리고 마귀가 와서 내 영혼을 뚫고 지옥을 향해 달려가려고 합니다. 오직 주님을 붙잡고 주님을 의지하는 자만이 우리가 생명을 얻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오늘 우리가 봉독한 본문의 말씀을 보면 이 본문의 말씀을 통해서 두 종류의 사람. 그리고 또 한 분류의 사람을 소개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한사람이 누구냐 하면 나사로라는 하는 사람이에요. 나사로. 나사로는 그 이름의 뜻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는 자.’ 라고 하는 그런 이름의 뜻입니다.

그러니깐 부모님이 나사로를 낳고 난 다음에 ‘그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성공하고 잘되기를 바란다.’ 그런 마음으로 그 이름을 나사로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그런데 이 사람이 나사로가 이렇게 어린 시절에 성경에 나와 있지 않지만 거지가 되었는데 아마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신 모양이에요. 누구도 도와줄 수 없고, 그런데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신 상황 속에서 병을 얻었던 것 같아요. 중병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병이 아주 힘이 들었어요. 일도 할 수도 없고 누구도 도와 줄 수 없으니깐 이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음식을 얻어먹기 위해서 거지가 된 것입니다. 구궐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부잣집에 가서 그 뒷문에 가서 음식을 버리면 그 음식을 얻어먹는 그런 거지의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불쌍하죠.

그러나 이 사람은 이름대로 하나님의 도움 받기를 원했던 사람입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했던 사람입니다. 비록 가난하고 거지같은 삶을 살아도 그의 영혼은 하나님 나라에서 빛날 수 있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럴 수도 있잖아요. 믿는 사람이 꼴이 뭐야. 하나님을 믿었던 사람이 왜 이렇게 살아야 돼. 왜 이렇게 가난하게 살아야 돼. 왜 이렇게 병들게 살아야 돼. 얼마든지 그렇게 손가락질 할 수 있고 조롱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조롱을 받을 수 있어요.

우리 성도님들 가운데서도 원치 않게 사업이 어려워져서 아니면 육신이 연약해져서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믿지 않는 친척들에게 나 하나님 믿는다. 라고 하는데 하나님 믿고 산다는 사람이 왜 이 꼴이야 하면서 조롱 하고 멸시 하는 그런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반드시 죽는다고 했는데 죽음 이후에는 다르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깐 나사로가 죽었습니다, 그러니깐 부자보다 일찍 죽었는데 일찍 그냥 죽었어요. 그러니깐 성경에 보면 천사가 와서 받들어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 22절 말씀을 같이 읽습니다.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여기에 보면 이 나사로가 죽었는데 병들어 있고 거지처럼 살아왔던 사람인데 죽으니깐 죽을 때에 천사들이 내려왔다는 거에요 이 천사는 미가엘 천사. 영혼을 돌보고 성도를 돌보고 마지막 그 죽음의 순간에. 임종하는 순간에 그 천사들이 내려와 대기하고 있다가 천사들이 우리 믿음의 사람들의 영혼을 받들어서 천국으로 모시고 가는 거에요.

그러니깐 임종 예배드리러 가서 보면 영안이 열려 있는 사람들을 보게 되잖아요. 천사가 지금 가까이 와 있다. 그러면 천사가 아주 가까이 와있어요. 그러면 천사가 영이 이제 그 영혼이 영과 육이 분리된 순간을 죽음이라고 하는데 딱 분리돼서 나올 때 이제 영의 세계를 보는 거에요. 그러면 마지막 임종할려고 할 때 믿는 사람들은 천사가 왔다고 하면서 찬송을 부르고 그리고 천사에게 받들려서 아주 편안한 가운데 영혼이 천국으로 들림을 받습니다.

불신자들의 죽음을 보면 저승사자. 천사가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지옥사자가 왔다고 그래요. 저승사자가 왔는데 날 잡아가려고 한다면서 무서워하고 두려워하고 하다가 마지막 그 순간에 아주 고통스럽게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죽음이 차이가 있어요. 그리고 죽는 순간만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죽음이후에 나사로를 보니깐 천사들이 받들어서 하나님의 품으로 그리고 아브라함의 품으로 데리고 가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품으로 가는 것을 보니깐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잖아요. 이 나사로는 가난해도 병들었어도 믿음으로 산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천국으로 들어가게 되고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가서 아브라함의 품에 안기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가난할 수도 있고 병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내가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는 순간에 하늘에 천사들이 내려와서 내 영혼을 받들어서 천국으로 인도해 나갈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또 다른 한 사람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 사람은 부자에요. 한 부자라고 했어요. 왜 이 사람이 부자가 되었는지는 성경에 안 나왔어요. 유산을 많이 받았는지, 아니면 사업을 자주 성과를 했는지 그 당시에 로또복권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무슨 복권에 당첨이 되었는지 이 사람이 부자가 되었는데 이 제물을 가지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회 잔치하고 있었습니다.

좋은 옷을 입고 파티 복을 입고 고관대작들을 불러대다가 날마다 파티를 하고 잔치를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영혼들을 돌아보지 못하고 가난한 나사로와 같은 사람들을 돌아보지도 못하고 오직 그가 날마다 할 수 있는 일은 쾌락에 빠지고 인생을 즐기고 그런 놀고 파티 하고 하는 그런 일들만 하는 거에요. 그렇게 살아도 이 사람이 죽은 것입니다. 죽을 때 보니깐 천사들이 왔다는 그런 애기는 없어요. 죽었는데 죽고 나서 가서 보니깐 지옥인 거에요. 음부라고 표현 하고 있는데 지옥이에요.

지옥에서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목이 타고 불과 유황이 타는 그 못에서 ‘아뜨거, 아뜨거’ 하면서 고통스러워 하는거에요. 이렇게 사우나에 가아지고 굉장히 더운 곳에 있잖아요 거기 들어가면 더위를 잘 참는 사람은 ‘윽. 시원하다’라고 하면 어떤 사람은 들어가서 ‘아뜨거, 아뜨거’ 하고 그런 정도가 아니에요. 불과 유황이 타는 그 못에서 이 부자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목이타고 고통스러운 그 순간에 고개를 들어 보니깐 천국이 보이는 거에요.

거기에 아브라함이 보이고 나사로가 보이는데 기가 막히잖아요. 자기 집에 거지는 아브라함의 품에 안겨있고 자기는 지옥에서 그 고통을 당하고 있고 그래서 이 부자가 아브라함을 향해서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사로의 손끝에 물 한 방울이라도 묻혀서 내 혀를 좀 서늘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런 부탁을 합니다. 사실 이 부자를 보면 말이에요 본래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아브라함을 알아본 것 보니깐 아브라함을 아버지라고 부를 정도니깐 그가 전혀 하나님을 몰랐던 사람이 아니에요. 그렇지 않으면 아브라함을 알아볼 수가 없잖아요. 그렇지만 그는 세상에 빠져서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믿음을 잃어버리고 세상에 부귀영화를 누리면서 그 제물만 취하고 쾌락만 취하고 그렇게 세상과 짠하여 살다가 하나님도 잃어버리고 믿음도 잃어버렸던 그런 사람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그런 대답을 합니다. “어쩌면 좋냐, 도와줄 수가 없다. 너와 우리 사이에는 큰 구렁이 있어서. 큰 계곡이 있어서. 너가 우리한테로 올수도 없고 우리가 너한테로 갈수도 없는데 어쩌면 좋냐.” 하면서 안타까워하잖아요. 그가 세상에 살 때에 좋은 것만 취했지만 어쩌다가 믿음을 갖지 못했냐. 어쩌다가 하나님을 잃어버렸느냐. 애 타는 거에요. 그러니깐 한 부자가 또 그런 부탁을 합니다.

“아버지여 아브라함이여. 내 아버지 집에 형제들이 5명이 있는데 나사로 좀 보내서 나사로로 하여금 내 형제들에게 전해서 이곳에 이 지옥에는 오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이 부자가 생각한 것은 자기중심이에요. 기껏 생각한게 형제간들 생각한 거에요, 그래도 마음이 착해. 형제간들이라도 생각하니깐.

근데 아브라함의 대답은 아니다.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이 전한다고 해도 그게 믿어지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전도자의 복음을 들어야 한다. 전도자가 증거 하고 거기에는 모세가 있고 선지자들이 있는데 즉, 전도자들이 증거 할 때 그 복음을 듣지 아니하면 믿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런 말씀을 해요.

인생의 두 가지 길에서 가난한 나사로는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또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믿음으로 살았던 사람이에요. 그러나 이 부자는 제물만 의지하다가 제물이 불탈 때 함께 불타게 되는 것입니다. 마귀만 쫒다가 마귀가 지옥 들어갈 때 함께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기 중요한 메시지를 두고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러면 모세와 선지자가 있다고 하면서 그들에게 들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어요. 오늘 이것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우리가 새 생명 전도 운동을 하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명으로 이 사명을 주고 있습니다. 에스겔서 3장 17절에로 21절을 보면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에게 이런 말씀을 하세요. “인자야 너는 하나님 말씀을 들어라. 그리고 저 백성들을 향해서 가서 외쳐야 한다. 선포해야 한다. 저 악인들을 향해서 가서 외쳐야 한다.

만약에 그 외치는 소리를 듣지 못해서 저들이 죽음을 맞이하고 형벌을 받게 된다면 저들의 피 값을 너에게 찾을 것이다.” 이것은 우리 선지자들에게 전도자들에게 주신 말씀이에요. 악인이 회개하지 못하고 그가 심판을 받게 된다면 그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씀이 의인이 하나님을 믿고 사는 사람이 하나님을 알았던 사람이 타락해서 다시금 세상으로 돌아가면 그들에게 가서 전해야 한다.

그 의인이 돌이켜서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그도 살고 너도 살게 되지만 그가 심판을 받게 되면 피 값을 네 손에서 찾게 될 것이다. 그런 말씀을 하세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향해서 전해야 합니다.

전했는데 듣지 아니하고 믿지 아니하였다면 책임은 너에 책임이 아니라 그 사람의 책임이다. 하나님을 알고 있다가 하나님을 믿고 있다가 타락해서 세상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을 향해서 만약에 네가 전했으면 그가 돌이키지 아니했으면 책임은 너에 책임이 아니고 그 사람의 책임이다. 그러나 전하지 아니했다면 전하지 아니해서 듣지 못했다면 그 책임은 그 피 값은 너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말씀이에요.

오늘 이 본문의 말씀을 통해 주시는 강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가난하게 살아도 병들게 살아도 하나님 도우심 바라면서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 영원한 천국이 약속되어 있음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부자로 살아도 여러분 아무리 부자가 되어도 세상으로 돌아가면 안돼요. 하나님이 주신 제물.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가지고 선한 일을 위해서 사용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고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축복이 되어지는 거에요.

오늘 우리 전도자에게 우리 모든 성도에게 주어지는 말씀이에요. 우리가 작정을 했습니다. 영원을 구원하기 위해서 온 성도가 작정했는데 우리가 천 명을 작정 했는데 우리가 천 오명 정도 작정이 되었습니다. 그 영혼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것입니다. 분명하게 여러분 애기해야 될 사항이 있습니다.

내가 분명하게 전했다 나중에 나한테 책임 돌리지 말아라. 확실하게. 여러분 분명히 전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영혼이 구원받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길에 두 길에서 어떤 길은 택해야 하겠습니까?

오늘 성도님들 가운데 새로 오신 분들도 많을 줄로 압니다. 생명의 길을 선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길을 선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여러분에게 생명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풍성한 축복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저 지옥에서 들려오는 울부짖는 고통소리가 들리지 아니합니까? 우리가 전도자로서 힘껏 복음을 전하고 주의 사랑을 전하는 수정의 가족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