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은혜가 여러분 가운데 충만하게 임하시길 바랍니다. 기독교는 승리의 종교입니다. 승리할 때 행복이 있고 승리할 때 기쁨이 있고 승리하면 면류관이 있고, 상극이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승리자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위대한 승리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한번 옆 사람들에게 "십자가로 승리 하십시오"라고 한번 인사하겠습니다. 십자가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승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날마다 승리의 개가를 부를 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 우리가 봉독한 본문의 말씀은 골로새 교회가 아름답게 성장하고 부흥해가는 그런 과정 속에 많은 이단들도 침투하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이단들은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만 구원 받을 수 있다”라고 하는 그런 이단들입니다. 율법주의자들 영지주의자들도 있었습니다. 영지주의자들 그리고 점성술사들 이런 그 점성술사들도 있고, 천사 숭배하는 그런 천사숭배자들 이런저런 이단들이 교회 안에 침투해서 신앙을 혼란하게 만들고 어렵게 만들었던 그런 시기였습니다.

바울사도를 통해서 이 골로새 교회가 오직 십자가에 복음과 부활의 승리를 통해서 십자가의 복음의 능력과 부활의 능력에 통해서 골로새 교회 성도들이 다 승리하기를 원하면서 이 골로새서 말씀을 골로새 교회에 보내게 된 것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고 주시고자 하는 말씀은 승리하는 신앙인이 되길 원한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우리의 삶은 끊임없이 영적인 싸움입니다. 이 승리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방법 위대한 승리는 바로 십자가의 승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봉독한 본문의 말씀 15절 하반 절에 보면 십자가로 승리 하셨느니라. 이 십자가를 통해서 승리할 수 있고,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는 모든 대적들을 물리칠 수 있고, 우리 삶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봉독한 본문의 말씀은 크게 3가지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나는 죽음의 문제, 하나는 죄의 문제, 또 하나는 사단마귀의 공격의 문제입니다. 영적인 승리 우리가 삶 속에 끊임없이 많은 싸움들이 있고 또 승리해야 할 부분들이 많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영적인 승리요, 그 승리의 방법은 십자가로 통한 승리인 것입니다.

첫째, 우리가 승리할 부분은 죽음에서의 승리입니다. 오늘 우리가 봉독한 말씀 12절 말씀을 같이 읽게 습니다.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아멘

그 안에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그랬습니다. 사람은 언젠가는 누구에게든지 죽음이 찾아옵니다. 이 죽음은 순서도 없고 또 정해놓은 시간이 없습니다. 알 수 없는 그날에 그때에 어느 날 갑자기 죽음이 찾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다 누구든지 죽음을 두려워하고, 죽음을 무서워합니다, 또 죽음을 싫어합니다.

그러나 이 죽음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십자가의 방법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세례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세례라고 하는 것은 본래 물에 들어간다고 하는, 물에 잠긴다라는 그런 의미인데 우리가 약식 세례로 물을 뿌려서 세례를 하고 있습니다만은 물에 잠긴다라는 그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에 잠기면서 죽음을 체험 하는 것입니다. 내가 죽는다. 십자가에 그 주님이 죽으셨던 그 죽음에 내가 동참한다 그 말씀입니다.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그랬습니다.

사람은 언젠가는 누구에게든지 죽음이 찾아옵니다. 이 죽음은 순서도 없고 또 정해놓은 그 시간이 없습니다. 갈수 없는 그날에 그때에 어느 날 갑자기 죽음이 찾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다 누구든지 죽음을 두려워하고, 죽음을 무서워합니다. 또 죽음을 싫어합니다.

그러나 이 죽음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십자가의 방법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세례를 소개 하고 있는데요. 세례라고 하는 것은 본래 물에 들어간다고 하는 그런 물에 잠긴다 라는 그런 의미인데, 우리가 약시 세례로 물을 뿌려서 세례를 하고 있습니다 만 은 물에 잠기다 라는 그런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물에 잠기면서 죽음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내가 죽는다. 십자가에 그 주님이 죽으셨던 그 죽음에 내가 동참한다 그 말씀이다 그래서 십자가에 죽음 통해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 그 죽으심이 나의 모든 죄를 씻어주시고 해결해 주셨던 것처럼 우리가 그 죽음에 동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죽음에 동참함으로 말미암아 나의 죄성도 죽고 하나님께 불순종했던 거 그 모든 죄악들이 함께 그 십자가 아래 장사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물에서 다시 올라온다 라고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부활 새 생명에 참여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있어 우리 성도들에게 있어서 세례는 아주 중요한 한 의식입니다

거듭남의 의식이에요 모든 죄악된 생활이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새롭게 변화된 모습으로 거듭난 그런 의식이 바로 세례식 입니다. 그래서 결국에 세례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인치는 사건이기도 해요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성령의 인침를 받아야 되는데 세례는 하나님의 인침의 사건이기도 합니다.

세례를 받지 않은 신 성도님들이 계신다면 12월 중에 또 세례가 있을 것 입니다. 12월초에 세례 있을 때 우리 성도님들이 세례를 다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체험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거듭나는 그런 체험입니다.

하나님이 내 백성이다. 내 자녀라고 인을 처주는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리셨다고 했는데 일으키셨다고 했는데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주님이 죽으셨다가 살으셨고 또 그 주님의 능력은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음을 말씀합니다. 성경에 보면 죽었다가 살아나는 많은 사건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엘리아 선지자를 통해서 사르밧 과부의 아들이 죽었을 때 엘리아 선지자를 통해서 죽은 아들이 살아납니다. 엘리사 선지자를 통해서 여인의 죽은 아들이 살아납니다. 예수님의 그 사역 속에서도 많은 죽은 자들을 살립니다. 해당장 야유로의 딸을 살리시기도 하고, 이미 장사되었던 나사로를 죽음에서 일으키시기도 하고 주님의 사역 속에 많은 사람들을 살리는 사건들이 나와요 나인성 과부의 아들이 죽었는데 장사를 지내고 있는데 주님이 가서 살리시는 그런 내용을 소개하는데 누구든지 예수의 생명이 함께 하면 살아나게 되는 역사를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다 둘째 사망의 해가 있습니다. 둘째사망의 해는 이것은 영원이 죽는 것입니다. 영원은 형벌을 받고 영원히 죽는 것인데 그리스도와 합하여 있는 성도는 영원한 죽음이 아니라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우리가 보통 죽음이라고 하는 것은 육과 영이 분리되는 것을 죽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육은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나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육과 영이 분리 되는 게 첫째 사망이라고 하면, 둘째사망은 그 영이 하나님 앞에서 서 심판 받아서 둘째 사망의 해를 받게 되면 지옥의 영원한 형벌에 들어가는 것 이게 둘째 사망의 해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이 둘째 사망의 해가 없습니다.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영원한 안식이 있습니다. 영원한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되는 줄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그리스도를 통한 승리인 것입니다. 사람은 그렇게 밖에 살수 없습니다. 죽음이 그렇게 두려울 수밖에 없는 것은 죄악 가운데 사람이 태어났다가 죄악 속에서 삽니다. 죄인으로 태어나서 죄인으로 살다가 죄 때문에 죽고 죄로 인해서 심판받고 죄로 인해서 영원한 형벌을 받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그대로 살다가 그대로 죽으면 지옥인 것입니다 반드시 예수의 생명과 접붙임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의 생명은 하나입니다. 내 안에 예수의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이것은 부활의 체험하는 신앙이에요

미국교민 사회에서 있었던 한 사건인데요. 교민이 살고 있는 그 집에 강도가 들어왔습니다. 복면강도 권총을 들고 그리고 그 집 주인 아주머니에게 돈을 내 놓으라 그랬습니다. 7살 난 아이를 아들을 인질로 잡고 돈을 내놓으라며 총을 그 아이머리에 겨누고 있습니다. 그러니깐 그 어머니가 돈이 저기 있다고 가르쳐 주니깐 그 강도가 그 아이를 데리고 총을 겨누고 금고 쪽으로 갑니다. 그때 아주머니는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이 출동해서 그 집을 포위하고 이제 이 강도와 대치를 하고 있습니다. 이 강도는 이 어린아이를 겨누면서 자기 살길을 찾습니다. 그러나 방법이 없습니다. 결국은 방아쇠를 그 총구를 자기의 머리에 겨누고 자살을 하려고 합니다. 보통사람들은 자살을 어려움을 만나거나 어떤 한계상황이 되어지면 자살을 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총을 자신의 머리에 겨누는 그 순간에 어린아이가 7살 난 어린 아이가 그 아저씨를 붙잡고 애원합니다. “아저씨 죽지마세요. 아저씨가 그대로 죽으면 지옥 가는 거예요. 아저씨가 자수하고 회개해서 하나님을 믿으세요. 그러면 하나님이 살려주실 거예요” 7살 난 아이가 죽음이 무엇인지 그대로 죽으면 어떻게 된다라고 하는 것인지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일학교를 다니면서 말씀을 잘 배웠던 아이인 것입니다.

그 어린 아이가 그 강도를 붙잡고 애원합니다. “아저씨 죽으면 안 돼요. 아저씨 그대로 죽으면 지옥 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믿고 회개 하면 하나님이 아저씨 살려주고 하나님이 아저씨 용서해 주실 거예요.” 하면서 붙잡고 애원하는 것입니다 이 강도가 이 어린 아이 모습을 보면서 감동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조사를 하면서 알아보니깐 이 사람이 자기 딸아이가 심장병으로 죽어가게 되었는데 그 딸아이를 치료 하려고 그만 강도짓을 한 것입니다.

그때 그 어린아이 아들의 아버지가 그 내용을 들어보고 감동되었어요. 그래서 그 딸 치료비를 다 대어주고서 그 딸을 치료하도록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결국은 어린 한 아이의 간절한 생명의 복음 그대로 가면 죽을 수밖에 없고 그대로 가면 죽음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둘째 사망의 해가 있는데 예수그리스도의 그 복음의 그 능력은 사망으로부터 둘째 사망의 해로부터 우리의 보호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왜 예수를 믿어야합니까? 왜 우리가 교회를 다녀야합니까?. 누구에게든지 찾아오는 이 둘째 사망의 해로부터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은 십자가이기 때문에 복음이기 때문에 우리 하나님께로 나와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주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요한복음 11장 25절 말씀을 통해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게 중요합니다. “이것을 내가 믿느냐? 예수님이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걸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부활의 예수님이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생명의 예수님을 믿어야합니다. 그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는 죽음의 문제를 우리는 해결할 수 있습니다. 둘째 사망의 해이든 죽음의 두려움이든 우리는 해결해 나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 승리할 수 있길 바랍니다.

두 번째는 죄로부터 승리가 위대한 승리입니다. 죄로부터 승리하려고 하면 바로 십자가로 승리 할 수 있습니다. 13절 말씀, 14절 말씀 같이 읽겠습니다.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르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아멘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악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너희 범죄와 그랬습니다. 너희 범죄 사람은 다 죄인입니다. 사람은 죄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인입니다. 이것은 허물이기도 합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든지 허물이 있습니다.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육체의 무할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방 사람들이 그 모습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한 것이 죄였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범죄와 허물이 있습니다. 너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살리신 하나님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신다고 그랬습니다.

어떻게 사하십니까? 14절에 보면 우리를 거스르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의문에 쓴 증서가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율법에 저주아래 놓여있는 우리를 주님은 우리의 모든 죄악들을 다 도말하시고 그랬어요. 도말하시고, 도말한다 이 말은 파피루스에 성경을 기록하기도 하고 그 글을 쓰는데 그게 잉크가 마르기 전에 지워 버리는 게 도말한다는 뜻이에요

페인트칠을 해놓고 지워 버리는 것 이 증서에는 우리 인간의 모든 죄악들이 다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근데 이 기록되어있는 증서의 모든 죄악들을 다 도말 시켜버린다 지워버리신다. 그런 말씀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인생의 삶 속 살아왔던 우리의 죄악들이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 자신이 내 자신이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의 모든 죄악이 기록되어 있는 증서가 있다고 하면 그 증서만 내어놓으면 우리는 꼼짝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 속에 수만 가지 수천만가지의 죄악들이 열거되어 있다 그러면 그것을 들어 보여준다고 하면 꼼짝을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것들을 다 도말 시켜버린다 그냥 잉크를 그냥 지워버린다 그 말씀이에요 주님이 다 지워버리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제하여 버리사 제하여 버린다고 하는 말씀은 옮겨버린다는 말씀이에요 동이 서에서 먼 것처럼 동과서가 서로 만날 수가 없습니다. 이 동에서 서가 이 우주적으로 보면 동에서 서가 만날 수가 없어요. 동이 서에서 먼 것처럼 우리의 죄악을 멀리해 버리신다, 옮겨버리신다 그렇게 옮겨버리신다는 거예요.

그리고 아예 깨끗하게 씻어 버리신다. 도말해 버리신다. 무엇으로 십자가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죄악을 도말시켜버리시고 제하여 버리시고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완전히 불태워서 없애 버리는 것처럼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셨습니다. 주님 십자가에 못 박힐 때에 거기에 나도 나의 죄악도 우리의 모든 것이 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나의 모든 죄악이 다 십자가에 못 박혀 있다는 거예요. 이미 다 도말 되었습니다. 이미 다 옮겨졌습니다.

여러분 그래서 우리는 이 위대한 승리는 죄로부터 승리입니다.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죄를 씻을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오직 십자가를 통해서 십자가를 통해서 승리 할 수 있는데 이런 모든 죄악을 도말시켜버리는 것입니다.

어떤 집사님이 사업을 하시다가 실패를 했어요. 크게 사업을 잘 했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과 사업을 하면서 한분이 부도가 나면서 함께 부도가 났는데 부도가 나서 이렇게 도피생활을 하게 되었는데요 어느 기도원에 들어가서 숨어서 지내는 그런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 집사님 기도원에 와서 숨어 있으면서 내가 작정기도를 해야 되겠다하고 하나님 앞에 작정기도를 시작 하였습니다. 금식기도도 하고 철야도 하고 작정기도를 하는데 기도할 때마다 자기의 모든 죄악이 다 떠오릅니다. 그 죄악들이 그냥 그 옛날 사업이 어려웠을 때 사업 잘되면 정말로 믿음대로 살고 하나님 영광위해서 살겠다고 했는데 사업이 잘 되니깐 주일날 골프 치러 다니고, 그것도 이제 뭐 비지니스 한다고 그렇게 골프 치러 다니고, 그냥 하나님 말씀도 거역하고, 목사님 말씀에는 아예 순종도 하지 않고, 그냥 뭐 주일 지키지도 않고, 그렇게 세상 쪽으로만 집사님이 사시는 거예요. 그랬는데 그렇게 사업이 잘 나갔는데 한순간에 그렇게 부도가 되어서 도피생활을 했다는 것이에요.

기도원에서 그 작정 기도하는데 그 모든 것들이 다 생각이 나서 회개를 하는데 한 40일 작정기도를 하고 나니까 그때 하나님 음성이 들린다는 것이에요. ‘아들아 내 아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니라.’ 가서 자수해라 그러더라는 거예요. 집사님이 자수를 했어요. 했는데 좋은 검사도 만나고 그 관선변호사를 만나고 참 좋은 분을 만나고 좋은 판사도 만나고 해서 어떻게 합의가 되고 해가지고 이렇게 집행유예가 되었다가 특사로 그분이 그 모든 문제가 다 해결이 되었습니다.

도피생활 할 때는 사람 만나는 게 두렵고 또 누군가가 자기를 잡아갈 것 같고, 그런 마음으로 살았는데 그 문제가 해결되니깐 그냥 날아갈듯이 즐겁고 행복 하더랍니다. 이분이 나중에는 다시 사업을 시작하게 되고 정말로 믿음으로 신실하게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나갔는데 하나님 크게 축복을 해 주셔서 재기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죄 문제는 사람을 괴롭히는 것입니다. 고통을 가져옵니다, 인생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저주아래 놓여있게 만듭니다. 그러나 이 모든 죄의 문제를 십자가를 통해서 주님이 해결해 주십니다. 사람은 누구나 죄책감에 시달린 적이 있습니다. 이 죄악은 죄책감을 가져옵니다. 두려움을 가져옵니다. 죄의 종이 되게 하고 노예가 되게 하고 질질질 끌려 다니게 만들어요.

주님은 십자가를 통해서 십자가의 우리 모든 죄악 못 박으시고, 도말시키시고, 제하셔서 완전히 그것을 깨끗하게 이 파피루스를 지워버리시는 것처럼 씻어 주시고 옮기셔서 우리 죄 문제를 해결해 주셔 십니다. 죄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십자가를 통한 승리인 것입니다. 위대한 승리자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모든 죄악을 십자가에 못 박으시길 바랍니다. 깨끗하게 속죄의 확신을 가질 수 있길 바랍니다. 주님이 해결해 주셨습니다.

세 번째는 사단마귀에 공격과 이런 것으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켜 주십니다. 승리케 해주십니다. 우리 15절 말씀 같이 읽겠습니다.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 하셨느니라.’ 아멘 정사와 권세 이 정사와 권세는 우리가 이 앞장 에베소서 6장 12절을 보면 에베소서 6장 12절을 우리 같이 읽겠습니다. 316장에 있습니다.

에베소서 6장 12절 말씀 시작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아멘 우리가 싸우는 것은 우리가 씨름하는 것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라,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깐 어두움에 대한 권세의 표현이에요.

사단의 권세 정사와 권세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다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의 대한 싸움이 아니라 그런 말씀입니다. 친구와 싸우는 거 그게 싸우는 게 아니에요. 부부가 싸우는 거 그게 싸우는 게 아니에요. 진정한 우리의 싸움의 대상자는 바로 이 오늘의 이 말씀대로 정사와 권세라 그랬습니다.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우리가 위대한 승리는 사단 마귀로부터 승리하는 것입니다. 사단 마귀는 끊임없이 우리 성도를 공격해 와요, 넘어뜨리려고 합니다, 죄 짓게 만듭니다, 실패하게 만듭니다. 끊임없이 두려움 속에 사로잡히게 만듭니다. 여러분 얼마나 사단이 그 사단이 우리 문화 속에 들어오면 문화를 어지럽게 만듭니다. 문화를 통해서 얼마나 사단이 역사하고 있는지 몰라요.

영화라든지 어떤 세상적인 노래라든지 이런 걸 가지고 얼마나 주위 세상을 파괴시켜 나가고 있는지 모릅니다. 사단이 들어가면 그래요 사단이 가정에 들어가면 그 가정을 파괴 시키고 사단이 그 인격 속에 들어가면 그 인격을 파괴시고 버리고 사단은 무서운 거예요. 사단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십자가 방법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십자가로 승리하였느냐 라고 하셨어요.

제가 전에 사역할 때 한 성도님이 교회를 나오시게 되었는데요. 이분은 우상숭배를 많이 했어요. 그러니깐 그 신 받는다 뭐 그런 것 하잖아요 점치고 무당하고 하는 게 다 귀신 들려서 하는 것인데 자기도 이제 뭐 해야 되는데 안 해 보려고 발버둥쳤던 사람인데 교회를 나왔는데 교회를 나온다고 해서 즉시로 사단이 다 떠나가는 것은 아닙니다.

귀신이 다 떠나가는 것이 아니에요. 어느 정도 계속 괴롭혀요 이 사람을 괴롭히는데 육체를 괴롭히고, 인격을 파괴시키고 가정에 어려움을 주고 그렇습니다. 그분을 위해서 중보기도를 하고 치유기도를 하는데, 기도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신앙을 고백하고 본인의 믿음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본인이 믿음의 의지를 가져야 하거든요.

기도하는데 이 사단이 얼마나 강하게 역사하는지 이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면 이 사람이 “예수를 믿겠습니다.” 라고 시인하려고 하고 할렐루야 아멘을 고백하려고 하면 이 사단이 그 사람의 목을 막 그 뭐라 그래요 그 말을 못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지 못하도록 막 목을 쥐어버려요.

사단이 그러니깐 이제 기도하면서 예수님을 따라하게 하고 예수 믿는다고 고백하게 하고 할렐루야 아멘 고백하게 하는데 그 소리를 내려고 하면 이 사람이 말을 못하고 억~억~억~ 소리밖에 내지 못해요, 왜냐하면 사단이 그만 목을 쥐이니깐 그 사단의 그 사람을 그 영혼과 그 삶을 인격을 다 파괴시켜 버리고 육체까지 파괴시켜 버리는 그런 고통에서 시달려왔습니다. 계속 그 분을 위해서 기도 하고 치유기도를 했는데 어느 날 사단이 악한 영들이 떠나갔습니다. 치유가 되었습니다.

참 아름답게 교회를 섬기길 원하고 봉사하길 원했는지 그래서 집사님이 되고 교회를 아름답게 섬기었습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사단이 이 사단막이 정사와 권세가 역사하면 이 어두움이 역사하면 이 어두운 세한 이 악함이 역사하면 어디든 들어가면 인격 속에 들어가면 인격을 파괴 시켜버리고, 가정 속에 들어가면 가정을 파괴 시켜버리고 그래서 오늘날 그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이 사단의 역사로 인해서 파괴 되어지는 그런 모습들이 얼마나 많이 볼 수 있는지 모릅니다.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능력입니다.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그랬어요.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십자가를 통해서 선포하면 저주도 물러갈 줄로 믿습니다. 악한 영이 물러갈 줄로 믿습니다. 질병도 떠나가게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승리하시는 우리 성도님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마치려고 합니다.

혼돈스러웠던 이 골로새 교회를 향해서 오늘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십자가로 승리할 수 있느니라. 죽음의 문제이든 죄악의 문제이든 악한 사탄 마귀의 문제이든, 이는 인간의 힘이나 지식으로 할 수 없는 것이지만 십자가를 통해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를 붙잡으시길 바랍니다. 어린양 대신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시고 기도하는 성도, 하나님을 바라보시고 말씀에 순종하시는 성도, 하나님 바라보시고 찬양하는 성도, 반드시 승리하도록 하나님 도와주실 줄로 믿습니다. 승리의 개가를 부르시는 우리 수정의 성도님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