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님들 한분 한분을 만나주시고 큰 은혜를 풍성한 은혜를 부어주시는 줄 믿습니다. 오늘 한번 우리 옆 사람과 함께 인사하겠습니다. 축복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축복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두 청년이 이렇게 그 술을 마시려고 이렇게 술집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한 청년은 가는 도중에 교회를 보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보는 그 순간에 이 청년은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었고, 그리고 아마 어렸을 때 가졌던 그 신앙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그 친구에게 오늘 술집 가지 말고 ‘교회에 가자’ 교회 가서 하나님 만나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자 하는 그런 제안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한 친구가 아니야 ‘오늘은 술을 먹으러 가야돼’ 하고 이제 의견 차이가 있었어요.

한 친구는 교회로 들어가게 되고 그리고 한 친구는 술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교회로 들어갔던 그 청년은 그 교회에서 죄의 값은 사망이라고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가 바른길로 가길 힘썼습니다.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고, 그리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오랜 세월이 지났습니다. 교회로 나가서 하나님을 만났던 사람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았던 사람 이 청년은 나중에 미국에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클리부런트라고 하는 대통령 이예요. 그런데 함께 교회가자고 했었을 때에 그 순간을 뿌리치고 방탕한 길로 술집으로 갔던 그 친구는 그 친구가 대통령에 취임하던 그날에 어디에 있었느냐면 차가운 감옥 속에 있었습니다.

감옥 속에서 뉴스를 통해서 친구가 어린 시절 그 친구가 대통령이 되는 그런 뉴스를 접하면서 가슴을 치면서 후회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났던 사람 또 하나님을 알고 그 하나님을 의지한 사람 인생의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또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때로는 그 심판주 하나님께서 그 영혼을 치시기도 하고 그 영혼을 찢기도 하시고 오늘 말씀을 보면 그렇게 말씀하고 있어요

.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여호와께서 우리를 치셨으나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오늘 본문의 배경은 그렇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우상을 만들어서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을 거역하는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을 때 하나님은 심판주 하나님으로 그들을 치시기고 하고 찢기도 하시고,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갈 때 하나님은 그들을 싸매시고, 그들을 치료하시고, 그들을 구원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해서 오늘 여호와께로 돌아오는 자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하나님을 만나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는 힘써 여호와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3절을 보면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여호와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는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자녀들이 그러잖아요. 부모님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합니다. 부모님의 이름이 어떠한지, 어떤 분이신지, 어떤 일을 해 오셨는지, 어떻게 살아 오셨는지, 어떤 성격을 가지고 계시는지 자녀는 그 부모님들을 많이 알려고 합니다.

우리 하나님의 자녀로써 여호와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힘써 여호와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그 하나님께서 늦은 비와 같은 은혜를 부어 주십니다. 열매 맺게 하시고 풍성한 축복이 되게 하시고 그 삶속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 풍요로운 축복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그 이름을 통해서 우리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을 알아야 하고 평생의 여호와 하나님을 알아야하고 그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재 속에 살아야 합니다. 그때 우리는 우리의 삶속에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축복을 경험하고 형통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믿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 3장 14절,15절 말씀 보면 모세가 소명을 받습니다. 호렙산에서 소명를 받고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너 가서 이스라엘 백성을 저 애굽에서 구원해야 되겠다. 그렇게 말씀하시니깐 모세가 아니 하나님, 그들이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고 어떤 분이시냐고 물어 보면 제가 어떻게 대답할까요?

그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14절 3장 출애굽기 3장 14절을 보면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에 하나님인데 나는 여호와라 여호와 하나님이라 그렇게 말씀합니다.

여호와 하나님 그분은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스스로 계신 하나님 스스로 계신 하나님. 아 그러면서 나는 여호와 하나님인데 나 외에 다른 신을 내게 있게 하지 말라 우상을 만들지도 말고 그 형상을 만들지도 말라 오직 하나님은 한분이신 하나님이시라 그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라

그 하나님은 인간의 생사화복를 주관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라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계신 하나님. 여러분 그 하나님을 우린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그 여호와 하나님 그 이름 속에 구원자라는 뜻이 포함되었습니다. 나를 사랑하시고 거룩하신 그 하나님 구원자인신 그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에 대해서 두 번째는 엘로힘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엘로힘 하나님 엘로힘 하나님은 전능자라 그 말씀입니다. 전능자라 스바냐 말씀 3장 17절에 보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심이여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아멘

그분은 전능하신 하나님 그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기뻐하시고 또한 우리를 향해서 그 기쁨을 이기지 못하게 하시고 잠잠히 사랑하시는데 그분은 전능하신 하나님, 엘로힘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 우리 그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늘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 삶을 도와주시고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 하나님을 알아야 하는데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엘로힘 하나님이시다

세 번째 하나님 이름에 대해서 아도나임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아도나임. 재판관이다 통치자다 오늘 본문의 말씀 속에서도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떠나 있을 때 하나님은 그들을 심판하셨다. 찢기도 하시고 치시기도 하고 그 하나님 심판하신 하나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영원한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백성된 그 백성들을 향하여 하나님은 상급을 주시는데 면류관을 주시는 하나님 그분이 심판자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 수정의 가족들은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 상급을 받을 수 있길 바랍니다. 생명의 부활로 나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축복입니다. 그분은 아도나임 하나님 나의 주 하나님 나의 심판자 심판하실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많은 성도들이 그 체험 속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고백합니다.

창세기 12장에 보면 아브라함이 그 이삭을 하나님 앞에 번제로 드리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그 아브라함의 믿음과 그 정성을 받으시고 그 아브라함에게 그 아들 이삭에 대해서 칼을 대지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다른 번제물을 준비해 두셨는데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도록 번제할 수 있도록 어린양을 준비해 두셨습니다.

이 때 하나님을 향하여서 그 아브라함의 고백은 여호와 이레 하나님 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여러분의 삶속에 여호와 이레 하나님을 고백할 수 있길 바랍니다. 여호와의 산에서 여호와께서 준비해 주시더라 그 말씀입니다.

우리 하나님께로 나와서 예배할 때에 하나님을 향하여 번제를 드리고 하나님을 경배할 때에 하나님은 여호와 산에서 하나님의 산에서 하나님의 교회에서 우리 삶속에서 필요함을 여호와 하나님이 준비해 주십니다. 많은 일들에 대해서 염려하고 근심하고 하는 일이 많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 맡기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걸음걸음을 인도하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예비해 주십니다. 우리의 필요에 따라 예비해 주시고 준비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속에 모든 것들을 준비해 주신 하나님 그 여호와 이레 하나님을 우린 체험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게 될 때에 그 하나님의 이름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 때에 여호와 이레 하나님을 우리는 체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에 대해서 여호와 라파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여호와 라파는 치료하신 하나님이다. 춥애굽기 15장에 보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해서 광야 길을 지나는데 사흘 길을 지다도 물이 없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얼마나 목마르고 힘든지 ‘물 좀 주십시오. 물 좀 주십시오.’ 여러분 사막을 지나는데 사흘 길을 지나도 물 한 방울이 없다고 하면 그 얼마나 고통스럽겠습니까?

우리의 인생 삶속에 물이 없다고 하면 그 목마름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목마른 삶속을 살아야 하는 날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때에 그 가운데 물이 있었는데 마라에 쓴물이 있는 것입니다. 물을 만났는데 만나서 물을 마시려고 하니깐 그 물이 쓴물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가 물이 없어서 고통을 당하기도 하지만 물을 만났는데 쓴물을 만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때로는 쓴물이 우리의 인생을 얼마나 괴롭힙니까? 환란의 쓴물, 질병의 쓴물, 어떤 좌절의 쓴물 이런 쓴물이 우리를 괴롭힙니다.

이때 모세가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이 쓴물을 어떻게 마십니까? 하나님 도와주십시오. 하나님 살려주십시오. 이 민족 가운데 물을 주십시오.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그 모세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 내가 지시한 나뭇가지를 그 쓴물에 던져라 그렇게 순종했더니 쓴물이 단물로 변한 것입니다. 할레루야!

하나님은 우리에게 한 나뭇가지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 나무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그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 인생의 쓴물이 단물로 변한 것입니다. 저주받은 인생이 축복의 인생으로 바뀌게 됩니다. 삼판 받아야 할 그 인생이 십자가의 그 나무를 붙잡기만 하면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만 붙잡기만 하면 우리의 인생의 쓴물이 단물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은 여호와 라파 모세는 여호와 라파라 고백했습니다. 주님은 나의 치료자이 십니다. 하나님을 알 때에 하나님을 만날 때에 우리는 치료하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이 여러분을 치료하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질병에서 고쳐주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주님은 선언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그랬습니다.

여러분 주 안에서 주님이 치료하시는 능력 살리시는 그 능력 체험할 수 있길 바랍니다. 하나님 안에서는 죽을병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은 살리시기 때문입니다. 죽음에서도 일으키시고 살리시고 우리의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 라파에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호세아 선지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이제는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오,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하나님을 떠나 있을 때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있을 때에 하나님은 그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채찍질을 하시기도 하고 찢기도 하셨다는 것입니다.

이방에 여러 나라를 통해서 바벨론이나 앗수르나 이런 나라를 통해서 이스라엘을 찢기도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에 하나님은 싸매시고 일으켜 세우시고 살리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게 한 것입니다.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전에 나와 기도할때마다 주님을 바라볼 때마다 여호와 라파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만지시고 치료하시고 강건케 하심을 믿습니다.

그리고 여호와 그 이름은 여호와 샬롬의 하나님이십니다. 사사기에서 말씀을 보면 기드온이 하나님을 만나길 소명을 받아 농사를 짓다가 갑자기 하나님의 소명을 받았는데 그 소명에 대해서 증표를 보여 달라고 합니다. 증표를 봅니다.

그때에 그 기드온의 마음속에는 두려움이 앞서서요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에 여러분 우리가 태양을 보면 그렇습니다. 그 태양 가까이 이 태양과 얼마나 많이 떨어져 있습니까? 근데 태양 가까이 어떤 물체를 갖다 놓아도 태양의 그 뜨거운 열 때문에 다 태워져 버릴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태양열보다 더 더 거룩한 더 강한 그런 거룩하심입니다. 죄 많은 인생이 그대로 하나님을 만나면 죽을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이 기드온이 두려워 그 두려움 속에서 이제는 죽었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말씀을 주시는데 샬롬이라고 하는 말씀을 주십니다. 샬롬은 평화다 주님이 평강이다 샬롬하면 죽을 놈이 아니고 샬롬이다 그런 뜻도 됩니다. 그래서 기드온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본래 히브리어 히브리어 말뜻은 하나님은 평강이다 막 두려움 속에서 평강이다 그런 말입니다.

어떤 할머니가 교회에 와서 목사님 설교를 들었는데 여호와 샬롬 설교을 들었어요 아들이 교회를 안다니는데 오늘 어머님 설교 뭐듣고 오셨습니까? 그랬더니 그 할머니가 그 아들에게 여호와를 믿으면 샬롬이 되고 안 믿으면 죽을 놈이 된단다. 여러분 여호와의 샬롬의 평강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길 원합니다.

우리 세상 살아가면서 얼마나 두려운 일들이 많습니까? 어려운 일들이 많습니까? 불안한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면 그 하나님은 나의 여호와 샬롬이 된다는 것입니다. 샬롬의 축복이 임함니다. 평안을 주시는, 여호와 샬롬의 하나님 그 여호와 하나님 이름속에 여호와 니시에 하나님이 있습니다.

여호와 니시. 여호와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말렛과 전쟁을 하는데 모세가 높은 산 산꼭대기에 올라가 기도합니다. 그런데 모세의 기도의 손이 올라가면 이스라엘이 승리하는 것입니다. 기도의 손이 내려오면 아말렛이 이겨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의 기도의 손이 내려오지 못하도록 아예 두 손을 붙잡아 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승리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신앙 하나님을 만날 때 승리케 하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영적인 싸움에서도 승리합니다. 세상에서도 승리합니다.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이기신 주님께서 오늘 그리스도안에 있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승리하도록 역사해 주시는 것입니다. 특별히 이번주간에는 우리 자녀들 수능시험이 있는 주간입니다.

여러분 중요한 것은 이미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우리 자녀들 하나님의 택함을 입은 자녀들 다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우리가 여호와 이레 하나님을 고백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의 삶속에 늘 승리를 체험케 하려면 우리 부모님들의 기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중복기도가 필요합니다.

모세의 그 기도의 손이 올라갔을 때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이 승리한 것처럼 우리 부모님들의 기도의 손이 올라갈 때마다 우리자녀들이 세상에서 승리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 하나님은 여호와 니시의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니시의 하나님 승리케 하신 하나님 교회 안에서 서로 중복기도가 필요합니다. 목회자가 성도를 위한 중복기도도 필요합니다.

예수님이 친히 우리를 위하여 중보기도하시다고 했습니다. 성령님도 친히 우리를 위하여 강구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기도는 우리를 승리의 삶으로 인도합니다. 이번주간은 특별히 한 주간 동안 특별새벽기도를 통해서 여러분의 기도의 손을 올릴 수 있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자녀가 승리할 될 줄을 믿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여호와의 니시의 하나님, 승리케 하신 하나님을 고백하게 될 줄을 믿습니다. 여호와를 알자 오늘 3절 말씀을 보면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가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오늘 여호와 알게 될 때 하나님은 늦은 비와 같은 은혜를 주십니다. 일정한 하나님의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알고 여호와 하나님을 만날 때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는 그 순간에 우리는 어떤 고백이 되어 집니까? 목자와 양의 고백이 이루어집니다.

시편23편 말씀을 보면“여호와는 나의 목사시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목자와 양의 관계가 됩니다. 선한 목자 양을 위해서는 생명도 아끼지 아니하는 그 선한 목자가 바로 나의 하나님 나의 예수님이 나의 목자가 되었습니다. 부족함이 없도록 하셨습니다.

양은 목자가 없으면 길을 찾지 못합니다. 양은 목자가 없으면 사나운 짐승들이 와서 잡아먹습니다. 양은 목자가 없으면 쉽게 병듭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하나님께로 나아가 하나님을 만나고 우리가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 할 때에 나의 주라고 고백할 때 그 하나님은 나의 목자가 되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나의 목자입니다.

나의 목자 나는 양이요 주님은 나의 선한 목자이십니다. 하나님과 나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은 나의 심판자이신데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원자이십니다. 세상을 향해서 심판하신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는 구원자로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그는 전능자라 나의 구원자라 예수 예수 그 이름 바로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시는 자이십니다.

예수의 그 이름이 구원자 이십니다. 누구든지 하나님께로 나오기만 하면 구원함을 받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기만 하면 하나님은 그 영혼을 구원해 주십니다. 그래서 사망에 이르지 않게 하십니다.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게 하십니다. 지옥에 형벌을 받지 않게 하십니다.

그리고 오직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십니다. 천국을 허락하십니다. 그분이 나의 구원자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 고백 했었을 때 하나님을 만났을 때 우리는 여호와 라파 하나님, 치료자 하나님을 만납니다. 그분은 의사이시고 우리의 연약함을 고쳐주신 그 의사이신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의 상처를 싸매주시고 우리의 찢긴 상처를 꼬매주시고 낫게 해주시는 분입니다. 어떤 질병을 가지고 있더라도 어떤 연약함을 가지고 있더라도 의원되시는 주님을 만나게 될 때 주님은 내 영혼을 치료하시고 내 육체를 치료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사랑하는 수정의 성도 여러분! 치료자이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고치시고 싸매시는 그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우리를 날로 새롭게 해 주실 겁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고백할 때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가 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하여 너는 내 아들이다 너는 내 백성 내 아들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그 순간부터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를 양자 삼으시고 하나님의 백성 삼으시고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것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일찍 아버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난 다음이 이제 참 어렵게 생활을 하면서 고등학교를 진학하지 못하고 그 농사일을 하고 있었었습니다. 시골에서 아주 깊은 시골인데 어느 날 제가 그 농사일을 하면서 그 늦은 가을에 아마 초겨울이 될 무렵에 보리를 심는 그런 일을 했던 그런 시기였습니다.

보리를 심었는데 그때 이제 아주 늦은 시간까지 이렇게 달빛이 비추는 그 시간까지 그 보리를 심는데 그 댕이를 친다고 그랬습니다. ‘댕이를 친다’ 그래서 논에 보리를 심기위해서 갈아 놓은 논을 댕이를 쳐서 보리의 싹이 나오게 하는 그런 일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데 행여 마음이 울적하고 외롭고 막 힘들었던 그 순간이었습니다. 깜깜한 밤이지만 달빛이 비치고 있었습니다.

그때에 제가 그 마음속에 눈물이 나오면서 아버지 아버지는 어디 계신 겁니까? 하면서 그런 소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왜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셨습니까? 마음속으로 막 눈물이 나오면서 아버지라고 불러보고 있는데 그때에 제 마음속에 들려오는 주님의 음성이 있었습니다.

너는 내 아들이다 육신의 아버지는 일찍 하나님나라에 가셨지만 하늘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늘 너와 함께 하고 있다 너를 지키고 있다 너를 도와주고 있다 그런 그 주님의 음성이 제 마음속에 들려 왔었을 때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 아버지 하나님 나와 함께 하시는 나의 아버지 하나님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외로웠던 그 마음속에 기쁨이 찾아왔고 늘 하나님의 나와 함께 하심을 고백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인생은 힘들고 외로울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로 돌아와 하나님을 의지할 때에 그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의 되심입니다. 나의 아버지가 되심이십니다. 나를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나를 도와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힘써 하나님 여호와를 알아야 합니다. 그분은 나의 여호와 하나님 스스로 계신 하나님, 그분이 나를 창조하셨고 그분이 나를 구원하셨고 그분이 나를 지키고 있기에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할 그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겨야할 그 이유가 있습니다. 그분이 나의 구원자이기 때문입니다. 엘로힘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의 보호자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아도나임 하나님께서 아도나임 하나님께서 나의 주가 되시고 나의 구원자가 되시기 때문에 우리가 그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경배하고 섬기고 나아가아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온 우리 주의 백성들. 오늘도 새 가족들도 많이 계시는데 그 걸음걸음을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하나님이 지키시고 하나님이 인도해 주실 줄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