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을 통해서 하나님을 경배하고 또 하나님께 감사하는 우리 수정의 모든 가족들 위에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축복이 임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옆에 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하고 인사 하겠습니다.

성경에는 감사라고 하는 단어가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 178번에 감사라고 하는 그 단어가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가리켜서 감사의 종교라 그렇게도 얘기합니다. 여러분의 삶속에 늘 감사가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감사에 생활 속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고, 기적이 있고, 그 감사 생활 속에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봉독한 본문의 말씀에도 다윗이 자신의 그 신앙적인 간증의 시를 통해서 감사했더니 하나님이 큰 기적을 주시더라는 것입니다. 감사했더니 하나님이 큰 능력을 주시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감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고 축복을 체험했던 그 다윗이 오늘 우리 모든 성도들에서 이런 간증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성도들아 4절에 보면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면 그 거룩한 이름에 감사할찌어다’ 주의 주의 그 이름에 그 거룩한 이름에 감사할찌어다 그 감사를 통해서 많은 기적을 체험하고 능력을 체험했기 때문이에요. 구체적으로 이 다윗은 이 부분에 대해서 이런 고백을 합니다. 감사를 통해서 모든 대적을 하나님이 물리쳐 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우리 삶속에 그렇습니다. 이 감사 감사를 캐면 캐낼수록 그 감사가 더 넘쳐 나는 거예요 그러니깐 어떤 금광을 깨는 사람들이 그 금광에서 금을 계속적으로 캐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돌맹이만 캐는 사람들이 있어요.

우리 삶속에 감사를 통해서 계속 감사를 캐는 사람은 금광에서 금덩어리만 캐는 사람과 같아요. 그런데 그 돌맹이만 캐는 그런 사람은 늘 불평을 캐는 사람이에요 끊임없이 불평의 돌맹이를 캐게 되면 아무런 유익이 없는 것입니다

다시는 다윗은 자신의 삶을 통해서 그 감사가 대적을 물리쳐 주더라는 것입니다. 우리 성경말씀 1절에 보면 우리 한번 1절을 같이 읽게 습니다.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놓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아멘

다윗은 그런 감사의 기도 감사의 찬양 감사의 삶을 통해서 그 하나님이 늘 승리하게 해 주셨고, 모든 대적들을 다 물리쳐 주셨다라고 하는 그런 고백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늘 감사로 드리는 삶속에는 이런 하나님의 능력이 있고 축복이 있어요.

우리가 이 감사는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일까요? 감사를 드린다고 하는 삶이 어떤 삶이겠습니까?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가 감사하는 것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가 들을 수 있는 게 얼마나 귀한 축복이에요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내가 눈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감사하고, 내가 입으로 말할 수 있기 때문에 감사하고, 내 몸에 어떤 그 고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감사라고, 여러분 우리 삶속에 고통도 많이 있잖아요 근데 그 고통도 감사할 제목이에요

그 폴 브랜드라고 하는 그 나병환자를 치료하는 그 재활원에 원장이었던 그 폴 브랜드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요. 이 사람이 수십 년 동안 나환자들을 돌보고 치료하는 그런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이분이 긴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그 여행을 하면서 아주 힘들게 여행을 해서 어떤 목적지에 도착해서 숙소에 들어가서 신발을 벗고, 양말을 벗고, 숙소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발에 감각이 없는 거예요.

발에 감각이 없으니깐 의사이니깐 핀을 뽑아서 그 감각이 없는 그 다리에 그 핀으로 찔러 보았어요 그랬는데 피는 나는데 아프질 않는 거예요 순간적으로 이 사람이 아 이게 아 내가 나병에 전염이 되었구나 하면서 왜냐면 나병에 전문가이기 때문에 나병의 특징을 너무 잘 알아요.

바늘로 이 핀으로 쑤셔보아도 찔러 보아도 고통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그 순간에 마음에 슬픔이 찾아오는 거예요 내가 어떻게 가족들과 떨어져 살 수 있을까 어떻게 내가~~ 좀 살아갈 수 있을까 그런 두려움이 엄습해 왔습니다.

밤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했는데 아침에 다시금 그 다리를 만져보고 그리고 또 핀을 가지고 또 찔러 보았어요 그랬더니 굉장히 고통스럽게 아픈 거예요. 아픔 그 아픔을 느끼면서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감사합니다’ 하고 그 소리를 내었다는 것입니다.

찔러보니깐 아픈데 그 아픔으로 인해서 감사했다는 거예요. 그 이후에 그분의 체험담은 그렇습니다. 모든 게 감사합니다. 감기가 들어도 감사하고 일을 하다가 좀 다쳐서 아프면 그 아픈 데로 감사하고 사람이 그 고통스럽고 어떤 아픔이 있는 것조차도 그게 감사하드라 그겁니다.

여러분 우리가 일상 속에서 참 우리가 생각해 보면 그러잖아요. 여러분 잠자리에 들어서 잠이 든다는 게 얼마나 축복이에요 저는 딱 잠을 자려고 누우면 30초 안에 잠이 듭니다. 제가 거 집사람하고 잠을 못자요 같이 잠을 자지만 잤는지 안 잤는지를 모르겠어요.

왜냐면 제가 집사람이 오기 전에 저는 누우면 그냥 그 순간에 잠이 드니깐 그러다 아침 새벽이 되면 또 일어나지는 거예요 그냥 잠자려고 하는데 잠이 오는 게 얼마나 축복이에요 그 불면증에 시달리는 분들 얘기 들어보면 너무너무 고통스럽다는 거예요. 밤이 밤이면 그 밤이 무섭다는 거예요. 잠이 안 오니깐 밤새도록 잠을 못자고 뒤척거리고 있으면 그게 너무 고통스럽다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그래서 범사에 감사하라 이 말씀이 참 소중한 말씀이에요 또 우리가 감사하는 이 부분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삶은 감사에 고백을 하는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의 고백을 하는 것 우리가 하나님께 늘 감사의 고백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감사의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감사의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감사의 그 고백을 받으실 때에 기뻐하세요.

부모님들이 자녀들을 키울 때에 가장 행복한 순간이 언제 이겠습니까? 그 자녀들이 부모님께 와서 감사합니다. 아버님 덕분입니다. 어머님 덕분입니다. 저를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한마디가 부모의 마음을 가장 기쁘게 할 수 있는 단어에요. 감사! 어떻게 생각하면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가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사랑이라고 그랬어요. 믿음 소망 사랑에 한 가지 단어를 포함시킨다고 하면 아마 감사일거에요 하나님 기뻐하는 그 감사.

우리가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에요. 늘 남편은 아내를 바라보고 감사하다고 고백해야 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하는 그 고백도 소중하지만 감사하다고 고백해야 합니다. 아내는 늘 남편을 바라보면서 감사합니다 감사하다고 고백해야 됩니다. 내 남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여러분 집에 돌아가시면 꼭 그 무릎을 꿇고 앞에 가서 제 신랑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아내가 되어 주셔셔 감사합니다. 또 우리 부모님들은 자녀들을 꼭 안아주면서 네가 내 아들이 되었고, 내 딸이 되어서 너무 감사하다. 그 감사는 행복을 만드는 기계에요. 행복을 제조하는 기계에요.

목회를 하면서도 그래요 성도님들이 목사님 제가 이번에 이런 기도를 했는데 이런 기도 응답을 받아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런 기도를 해주셨는데 그 기도 응답을 받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 고백을 들으면 제가 목회를 하면서 날라갈듯 기뻐요.

목회를 신나게 하게 하는 방법은 우리성도님들이 감사하다고 고백을 해야 합니다. 저하고 신앙생활을 6년을 넘게 하면서도 한 번도 감사하다고 애길 안 하신 분들이 두 분정도 계신 것 같아요. 감사하다고 고백하는 그 고백 속에 행복이 있고 축복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일상생활에도 감사해야 되지만 늘 감사를 고백해야 합니다. 고백되어질 때에 그게 진정한 감사가 되어져요.

그리고 그 감사를 점점점점 키워가야 합니다. 그 감사의 씨를 뿌리면 그 감사에 싹이 나고 자라서 꽃을 피우게 되요. 또 그 감사가 점점점점 키워져서 결과적으로는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에요. 감사를 자라게 해야 합니다.

작은 감사에서 점점점점 큰 감사로... 그래서 그 감사도 넉넉한 감사를 해야 돼요. 감사합니다 얘길 하면서 목사님 저는 감사하는데 조금만 감사하네요. 그러면 안 돼요 큰 감사. 그래서 큰 감사에 그러니깐 그릇에도 물을 많이 담으려고 하면 무엇 무엇이 커야 되겠어요? 그릇이 커야 되는 거예요. 그릇은 컵인데 거기에 물을 한통 부으려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우리의 큰 감사 큰 기쁨 큰 행복을 누리려고 하면 그 감사의 그릇을 키워야 해요. 그리고 우리는 쉬지 말고 감사해야 돼요 쉬지 말고 감사해라 쉬지 말고 감사한다라는 것은 우리가 어떤 일이든 지속적으로 해야 육체의 운동도 지속적으로 해야 건강해지는 것처럼 감사도 마찬가지에요. 감사를 훈련해야 되고 늘 감사하다고 고백해야 되고 그 감사를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이 여호와께 감사하라 여호와께 감사하라 여러분 오늘부터 감사의 신앙으로 한번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대적을 물리쳐 주신다고 그랬어요. 오늘 이 다윗의 고백은 대적을 물리쳐 주시더라는 거예요. 그는 사무엘하 22장에 보면 이 감사의 무기를 통해서 모든 대적들 원수들을 다 물리쳐 주시더라는 것을 체험합니다.

다니엘서 6장에 보면 다니엘이 사자 굴속에 들어가게 되는 그런 어려움을 만납니다. 기도하다가 모함을 받게 되고 그리고 이제는 그 사자굴속에 들어가면 사자가 가만 있겠습니까? 이런 그 엄청난 고통과 시련 앞에서 다니엘이 행한 것은 어떤 일인지 아십니까?

기도하고 감사했더니 기도하고 감사한 거에요. 기도하고 감사하고 기도하고 찬송하고 그 감사를 했는데 결국은 다니엘이 사자 굴속에 들어갔어요? 안 들어갔어요? 예?? 들어갔어요. 들어갔는데 그 사자가 다니엘을 어떻게 했어요? 잡아먹었어요? 못 잡아먹었어요? 못 잡아먹었어요.

왜냐면 하나님이 그 천사를 통해서 그 사자 입을 막아버리시고 다니엘을 지켜주셨기 때문이에요. 다니엘이 기도하고 감사했더니 하나님께서 그 대적들을 다 물리쳐 주시고 오히려 다니엘을 모함하고 다니엘을 죽이려고 했던 사람들이 다 사자 굴속에 들어가서 죽는 거예요. 그리고 다니엘은 살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정말로 하나님이 귀하게 쓰는 총리가 되었어요.

여러분 우리가 사도행전 16장에 보면 사울과 아~ 사울이 바울이 되었던 이 사울, 이 바울이 실라와 함께 그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혔는데 그 감옥에 갇혀서 바울이 밤새도록 행한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기도하고 찬송하고 기도하면서 감사하고 감사 감사가 나오는 거예요.

왜냐면 과거에 자기가 사울이었을때 그렇게 교회를 핍박하고 성도들을 핍박했는데 하나님이 자신을 택하시고 부르셔서 이제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게 하시고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까지 갇혔으니 너무 감사한 거예요.

나는 이제 선교자의 반열에 서게 되었다 너무 감사하니깐 이 바울이 이 감옥에서 실라와 함께 밤새도록 기도하고, 감사하고, 기도하고, 찬송하고 밤을 그렇게 새웠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막 지진이 일어나는 거예요.

옥문이 열리고 차고 있던 착고가 풀려지고 막 그런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 역사를 통해서 바울로 하여금 그 간수장을 구원하게 만들고 선교의 문이 활짝 열리는 그런 기적을 체험하게 됩니다.

감사는 대적을 물리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우리 나름대로 대적을 만나요 사단 마귀 더러운 귀신들이 우리의 대적입니다. 그들을 어떻게 물리칠 수 있겠습니까? 감사함으로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함으로 찬송하시길 바랍니다.

그 대적들이 한 길로 왔다고 일곱 길로 도망가는 역사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순탄한 경우도 있지만 때로는 어려움을 당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때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이런 대적을 물리치고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은 오늘 이 다윗의 그 고백을 통해서 감사 감사 했더니 하나님이 그 대적으로 하여금 기뻐하지 못하게 하고 결국은 승리하도록 만들어 주시더라 여러분 이런 체험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두 번째는 감사는 고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그랬어요. 감사하며 사는 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 하나님은 고쳐주신다 그랬어요. 우리 2절 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아멘 감사는 보약과 같습니다.

여러분 우리 삶속에 참 그 놀라운 일들이 있어요. 여러분 태풍을 만나면 그 태풍 때문에 죽는 새도 있지만 그 태풍으로 인해서 멀리 날아가는 새도 있어요. 독사에 물려서 죽는 사람도 있지만 독사를 잡아서 보약으로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그 환란이나 어떤 그 곤고함이 그것으로 인해서 죽는 사람도 있지만 그것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큰 일꾼이 되어지고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고 영혼 구원을 받고 평생에 하나님 안에서 축복을 누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여러분 감사는 우리 인생의 삶을 고치는, 내 영혼을 치료하고 내 맘을 치료하고 내 육체를 치료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니라 그랬어요.

어떤 자매님이 결혼을 했는데 아이를 갖질 못했습니다. 그 여러 해가 지났는데 아이가 없었어요. 남편 출근시키고 이 자매가 하는 일은 매일 TV를 봤어요 TV를 하루에 10시간 12시간 어~ 일과가 TV보는 거예요. 그런데 어느 날 이 자매에게 그 친구가 전도를 했습니다.

예수 믿자, 교회 다니자 그리고 우리가 신앙생활하면 하나님이 너에게 큰 기적을 주실거야 이 자매가 이 친구를 따라서 교회를 나왔는데 교회 나와서 성경공부를 하고 말씀을 배우길 시작했는데 그 순간부터 막 성령이 임하는 거예요.

말씀을 배우니깐 기도하니깐 막 성령 충만함을 체험합니다. 그래서 늘 몸이 이 자매 몸이 아주 차가웠는데 막 몸이 뜨거워지는 거예요. 성령을 받고 은혜 체험을 하니깐, 그리고 아예 TV를 보지 않고 그 시간에 성경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거요 은혜가 되어 지니까 말씀을 보면 그냥 눈물이 줄줄줄줄 나오고 줄줄줄 나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기도하고 교회 와서 기도하고 찬송하고 말씀 듣고 그런 은혜 생활을 계속적으로 하고 있는데 이 자매가 7개월 만에 아이를 갖게 된 것입니다. 이 자매에게 첫째는 하나님이 은혜를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몸이 치료된 거예요.

아주 차가웠을 때는 그 자매가 아이를 임신을 못했는데 몸이 뜨거워지면서 치유되면서 아이를 갖게 되는 그런 계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TV는 전자파가 아주 유해하잖아요 그런 전자파 TV를 안보니깐 그런 10시간 12~13시간씩 그런 매일 그 TV 전자파를 쐬다가 안하니깐 몸이 좋아 진거에요.

하나님께 나와서 은혜 받고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하나님은 내 영혼을 고치시고 내 마음을 고치시고 내 상한 마음을 고치시고 내 육체를 고쳐주세요. 여러분 하나님이 고쳐주시는 그 능력을 체험할 수 있길 바랍니다.

어떤 성도님의 남편이 간암이 걸려는데요. 간암이 걸려는데 그게 재발이 되어가지고 간 파열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 간에서 그 피가 복부에 차고 복부가 차올랐어요. 응급실로 실려 갔는데 응급실에서 그날 밤에 어떻게 할 수가 없었어요. 혼수상태에 빠졌어요.

아내는 남편의 이제 마지막 임종을 기다려야 되는 그런 상황이 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믿음이 있는 분이였어요. 믿음으로 사는 분이였어요. 밤새도록 그 남편을 붙잡고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제 남편에게 생명을 연장해 주십시오. 제 남편을 도와주십시오. 치료해 주십시오. 밤새워서 눈물로 기도했는데 새벽에 그 남편이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거에요.

그러더니 깨어나 가지고 화장실을 가고 싶다고 해서 화장실을 갔는데 화장실에 가서 그 복부에 차있는 그런 막 핏덩어리 막 그런 게 막 쏟아져 버린 거예요. 참 기적같이 그러고난 다음에 그 남편이 치료함를 받았습니다. 건강하게 회복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오늘 다윗은 그런 고백을 합니다.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감사함으로 인해서 내가 하나님께 부르짖고 강구할 때에 하나님은 내 영혼을 고쳐주세요 내 육체를 치료해 주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치료하신 하나님입니다.

셋 번째는 우리의 그 감사는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삶은 지옥에서 우리를 끌어내신다 그랬어요 음부에서 끌어내주신다. 3절 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여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 ’아멘

내 영혼을 음부에서, 음부는 지옥이에요 그 지옥에 그 고통에서 나를 끌어내 주신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지옥 같은 그런 순간을 체험할 때가 있잖아요. 음부에 그 고통을 겪는 경우가 있어요.

음부에 고통을 몸부림치는 그런 경우가 있어요. 이제는 죽었구나! 그런 고통의 순간이 있어요. 여러분 그때도 감사하는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에게 하나님은 그 음부에 고통에서 끌어내 주신다는 거예요.

우리가 성경 요나서를 보면 요나서 2장을 보면 요나의 기도가 나오는데 요나가 그런 체험을 합니다. 요나가 하나님께서 니느웨에 가서 복음을 전하라 하나님 뜻을 전하라 그랬는데 요나가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요. 근데 그 배가 풍랑을 만나서 죄인이 타서 이런 일이 생겼다고 하고 제비를 뽑았는데 배의 가장 밑장에 숨어있는, 잠자고 있는 그 요나가 뽑힌 거예요.

요나가 자신을 바다에 던지라고 합니다. 나 때문입니다. 이렇게 풍랑이 일고 이렇게 파도가 치는 것은 나 때문 나 때문이다. 요나가 그렇게 해서 바다에 던져졌는데 그 순간에 큰 고기가 요나를 그냥 통째로 삼킨 거예요.

그때에 요나는 그런 고백을 합니다. 그 고기 배 안에 들어 있을 때 고기 뱃속에 있었을 때 그 상황을 스올의 고통이라고 해요. 요나서 2장 8절에 보면 스올의 고통에서 스올의 고통에서 나를 건져 주셨다.

요나서 2장에 말씀 2절 이하에 말씀을 보면 이 스올에 고통에서 나를 건져 주셨는데 어떻게 건짐을 받았는지 설명을 해요. 요나서 2장 9절 10절에 보면 이 말씀이 나옵니다.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로 말미암나이다 하니라’ 감사에 목소리로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약속한 것 내가 하나님께 서원했던 것 반드시 갚겠습니다하고 그가 하나님께 간구했을 때 감사로 제사를 드리고 그 서원했던 것을 갚겠습니다 했었을 때 10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명하시니 그 물고기에게 명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그가 서원한 것을 갚겠다고 약속 하니깐 하나님은 그 물고기에게 명하시매 물고기에게 하나님께서 야 물고기야 그거 토해 토해라고 이제 그렇게 얘기를 한 거에요. 그러니깐 물고기가 악 하고 토해냈는데 요나가 살아 난거에요.

스올의 뱃속처럼 고통스런 인간의 순간 순간들이 있습니다. 고통의 순간이 있고 절망의 순간이 있고 어떻게 할 수 없는 캄캄함이 있습니다. 여러분 그때에 요나처럼 감사함으로 제사를 드렸더니 나의 서원을 갚겠다고 하나님 앞에 고백했더니 하나님께서 그 물고기에게 명하신 것처럼 우리 여러 가지 지옥과 같은 환경을 하나님이 명하셔서 우리를 자유케 하시고 풀어주시고 해방시켜 주심을 여러분 믿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능력이에요

오늘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 오늘 11절 말씀에 보면은 우리 11절 말씀 같이 읽게 습니다. 결론입니다.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아멘

감사로 제사를 드리고 감사로 그 이름을 높이고 그 이름을 경배할 때에 하나님은 우리의 슬픔이 변해서 춤이 되게 하시고 나의 베옷, 이 베옷은 고통입니다 죽음입니다 이런 베옷을 벗기시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다. 감사가 많으면 많을수록 기쁨이 넘칩니다.

감사가 많으면 많을수록 행복이 넘칩니다. 감사는 감사로 제사를 드리면 우리의 대적을 다 물리쳐 주세요. 여러분을 괴롭혔던 모든 대적들. 감사로 제사를 드림으로 우리 하나님이 물리쳐 주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릴 때에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치료해 주신다고 그랬어요. 고쳐주십니다

연약한 성도님들이 있습니까? 질병 가운데 고통당하는 성도님들이 있습니까? 주님이 고치시고 싸매시고 만지시고 치료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음부의 고통을 경험한 분들이 있습니까? 주님은 그곳에서 끌어내 주신다 그랬어요.

음부의 고통에서 끌어내어서 천국의 삶이 되게 하심이다 내가 주님을 몰랐을 때는 지옥의 삶 음부의 삶이였지만 주님 모시고 살아가는 삶이 천국의 삶이 된 줄로 믿습니다. 주님 모르고 살아갈 때는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었지만 이제 주님 모시고 살아가면 우리는 천국을 향하여 달려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날마다 감사의 제사를 통해서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을 드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통해서 여러분의 삶이 행복해지고 기쁨의 띠를 띠우고 승리하는 우리 수정의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