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러분들에게 은혜와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한번 옆사람들에게 인사하는데요 은혜와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라고 인사하십시다. 할렐루야..감사합니다.

제가 어린시절을 지내오면서 저는 아픈 추억을, 마음 아픈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를 들어갔는데요 시골에서 어렵게 중학교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시골에서 자랐기 때문에 공부도 잘 못하고 멀리 읍내까지 중학교를 다녔는데 어느날 학교를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큰 봉변을 당하게 되었어요. 개가 한마리 지나가다가 저를 쳐다본거에요.제가 굉장히 두려운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 개가 무서운 그런 마음이 들었어요.제가 그 개를 보고 도망을 쳤습니다. 어느 사이에 그 개가 저를 잡았요.제가 도망을 쳤는데 저를 잡아서 제 옷을찢고 저를 할퀴고 제가 무서워서...얼마나 제가 무서워했는지 몰라요, 그 개한테 당한 걸 생각하면 그래서 제가 개를 참 싫어했습니다.

지나가는 아주머니가 보고서 제가 개한테 봉변당한 것을 보고 막대기를 들고와서 그 개를 쫓았어요. 제가 그 아주머니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제가 그 아주머니 덕분에 살았습니다. 얼마나 그 뒤로 개가 무서운지 개만 보이면 제가 먼저 개를 피한 거에요. 개가 무서우니까...개가 두려웠어요.

그리고나서 한 삼년쯤 지나고난 다음에 이제 또 읍내로 고등학교를 다녔는데 그 때도 개가 저를 노려보는 거에요, 저도 그 개를 노려보았어요. 도망을 칠려고 제가 생각했는데 막다른 골목이었어요. 도망을 칠 수없는 그런 상황이었는데 그 개가 저를 노려보자마자 저에게 달려든 거에요. 저도 반사적으로 중학교 1학년때하고는 다르게 발을 내밀어서 그만 개를 발로 찼습니다. 그랬더니 그 순간에 개가 깽깽거리면서 꼬리를 내리고 도망을 친거에요..제가 그 때 승리의 기쁨을 맛보았습니다...(ㅎㅎㅎㅎ)

아 이개가 아무것도 아니구나..역시 개는 개구나...제가 그 다음부터는 개를 보면은 제가 먼저 노려보았어요. 개를 보면은..제가 그 눈을 쳐다봐요. 그러면 개가 제 눈을 피해요. 지나가다가 발로 툭 차보기도 하고그러면은 개가 무서워서 그냥 도망을 쳐요.

고등학교를 다닐때 학생회장을 하면서 시골에 전도를 많이 다녔었는데요. 집집마다 다 개가 있습니다...시골에 보면... 그러나 전도하러 갔다가 개가 있으면 못들어갈수 있잖아요? 무서우면... 그러나 제가 그 개를 쳐다보면 개가 제 눈을 피하고 저를 피한 거에요. 열심히 전도를 했던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아픈 추억이지만, 그러나 나중에 제가 개를 이겼다고 하는 것은 제게 자신감을 심어줬던 한 일화였습니다.

제가 목회를 시작을 할때, 개척 교회를 시작했는데요, 그 때에 제 나이가 지금 한 20년 전이니까, 20대후반이었어요. 결혼하기 전이었는데요, 이제 한 지역에서 교회를 개척을 해서 섬기게 되는데 교회가 아름답게 성장하고 부흥해가고 있었습니다. 교회가 늘 시끄럽고 문제가 있었어요.시끄러워요. 들려오는 얘기가 늘 어떤 분이 교회를 시끄럽게 만들고 험담을 하고, 또 그 사람이 가면 모였던 자리가 분쟁이 생기고 아픔이 생기는..그런 분이 한 분 계셨습니다.

참 목회가 어려운 것이구나 그런 생각을 하고 그 때 우리 몇분 전도사님이 모여서 월요일 날이면 기도원에 올라가서 기도하는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 기도하는 모임에 제가 이 여집사님을 모시고 갔어요. 우리가 이렇게 월요일이면 목회자들이 모여 기도하는데 한번 같이 가보시겠어요?했더니 같이 가신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 기도하는 모임에 가서 함께 찬송을 부르는데,보혈의 찬송을 부르고 기도를 하고뜨겁게 성령충만함을 위해서, 도와주시지 아니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그런 연약함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간절하게 기도를 했어요. 기도하면서 이제 그 집사님을 위해서 기도를 하기 위해서 기도를 했는데요 막 보혈의 찬송을 뜨겁게 부르고 그 집사님을 위해서 간절하게 기도를 하는데 그 집사님이 넘어졌어요.넘어졌는데..기도하는데 갑자기 집사님이 으히히~하고 웃는 소리 있잖아요.이상하게 웃는 소리... 그 히히~하고 웃는데 깜짝 놀래는 거에요 다 놀랬어요.그랬더니 갑자기 그 악한 영이 대적을 하고 막 소리를 질러대는 거에요 너희가 나를 쫓아낼 줄 아느냐! 그럴 수 없다!나 안나간다!하는 소리를 질러대요 그러면서 이제 한참 기도하다가 전도사님이 돌아가면서 기도를 했는데 어떤 분이 기도를 할려고하니까 또 갑자기 이런 얘기를 하는거에요. 기도도 안하는 것이 나를 쫓아낼려고 해? 그렇게 소리를 질러대는 거에요. 그 전도사님이 얼굴이 빨개졌어요.

나중에 우리끼리 모여서 그런 얘기를 했어요.귀신이 어떻게 그렇게 잘 아냐? 귀신이 귀신처럼 안다고 하던데그렇게 잘 아냐?그런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아 이게 악한 영의 역사는 사람을 참 어렵게 만들고 개인적으로도 어렵게 만들고 때로는 가정을 어렵게 만들기도 하고, 교회를 어렵게 만들기도 하고 그런 악한 영의 역사가 있습니다.이것을 마귀의 일이라고 해요. 오늘 우리가 봉독한 본문의 말씀 요한일서 3장8절 말씀에 보면 마귀의 일, 마귀의 일이 있다고 그랬어요.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마귀의 일이 있는데 마귀의 일을 멸하시려고 하나님의 아들이 오셨다..나타나셨다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마귀의 일이 언제부터 시작이 되는고 하면 구약성경말씀 창세기 3장 1절말씀 이하를 보았는데요 에덴 동산에 아담과 하와가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 아름다운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서로 사랑하고 하나님이 창조해놓으신 아름다운 동산에서 행복하게 지냈는데 어느날 마귀가 찾아온 거에요. 마귀가 찾아왔는데 그 마귀가 누구를 통해서 찾아왔다고 그랬어요? 뱀을 통해서 찾아온거에요 그런데 이 뱀이라고 하는게 창세기 3장 1절 말씀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그래요. 뱀이 쓰기 좋은 동물이 있습니다. 즉 사탄이 쓰기에 좋은 동물이 있어요. 뱀은 아주 간교했더라 .그래요..

여러분 성령님이 사용하기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늘 온유하고 겸손하고 또 기도하기 좋아하고 찬송하기 좋아하고 말씀사모하고 교회 사랑하고 이런 성도들은 성령님이 사용하기에 참 좋아요. 성령님이 일꾼으로 쓰기 좋고 또 그런 일꾼을 통해서 하나님의 큰 기쁨의 역사들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귀가 쓰기 좋아하는 일군들이 있어요. 사탄이 사용하기에 아주 적합한 사람이 있어요. 동물가운데는 뱀이라고 했어요. 이 뱀은 아주 간교했더라 그래요. 간교하고 이 뱀은 특징을 보면 그래요. 이 뱀은 아주 사악합니다. 무섭습니다.여러분 뱀을 보면 그 뱀이 무서워요. 뱀은 아주 무서운 독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뱀의 독은 물면 1초만에 죽는 그런 뱀도 있다고그래요. 무서운 독을 가지고 있고, 아주 간교하고 더럽기 때문에 앞에 뱀을 보면 다 더러워해...

이러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이런 뱀을 사단이 도구로 사용해서 하와를 유혹하러 찾아와요. 마귀의 일은 에덴동산에서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단으로 하여금, 이 마귀는, 이 사단은,뱀을 통해서 뱀에게 들어가서 뱀을 통해서 역사해서 그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는데 유혹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합니다. 이미 아담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선악을 알게 하는 이 열매를 따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했는데 그 하와는 뱀의 질문을 통해서 죽을까 하노라 하고 말씀을 왜곡합니다. 그 때 뱀은 아니다! 정녕 너희는 죽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결코 죽지 아니할 것이다. 4절에 보면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이해하지 못하게 하고, 듣지 못하게 하고 깨닫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말씀은 성도의 신앙 생활속에서 놀라운 축복입니다. 말씀대로 살아가면 축복받습니다. 말씀대로 살아가면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시절을 쫒아 열매맺게 되고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이런 축복을 누리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이 사단은 말씀을 막아요. 여러분 성경을 읽을려고 하면 이 사단이 말씀을 읽지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여러분이 교회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은혜받을려고하면 방해하는 역사가 일어나요 평소에 전화가 잘 안왔는데 꼭말씀들을려고하면 전화가 온다던지요 또 평소에 잠이 안와서 고생한 사람이 말씀 들을려고하면 졸리는 거에요. 여러분 이 시간이 졸리는 분 있으면사단이 날 방해할려고 하는 구나하고 졸음을 내어 쫓으시길 바랍니다. 예수이름으로 물러가라 하고 내어 쫓아야합니다.

그래서 말씀을 우리가 늘 사모해야하는데 이 사탄은 뱀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하게 만들어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이 죽는다고 했는데 죽지 아니한다 그러는거에요 그러면서 뱀은 또다른 유혹을 합니다. 선악과를 먹으면 너희도 하나님처럼 된다는 거에요. 오늘 이런 미혹의 영, 사단의 영은 사람을 교만하게 만들어요. 한국은 그래서 이런 미혹의 영에 빠져서, 사단의 영에 빠져서 내가 하나님이다 라고 그렇게 생각하고사는 사람들이 수백명이라는 거에요. 이 사단이 이 뱀이 그렇게 유혹했어요. 너도 하나님같이 될것이다. 그때에 먼저 하와가 유혹을 받고서 그만 넘어지고 맙니다.

그것을 보았더니 6절 말씀대로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한 남편에게도 주니라 그도 먹은지라 아담과 하와가 그 사단의 유혹, 마귀의 유혹,뱀의 유혹을 받고물리쳐야 해요. 사실은 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겠다.나는 하나님말씀에 순종하겠다. 내가 어찌 뱀의 말을 듣겠느냐, 사탄의 말을 듣겠느냐고하면서 사단아 물러가라고 물리쳐야되는데 그렇게 못했어요. 그 나무 보면서 그 나무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참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하게 여러분 이 마귀의역사는 우리가 물리쳐야 합니다. 또 가까이 해서는 안됩니다. 멀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 하나님은 우리에게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어요.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그 마귀를 멸하실것입니다. 마귀의 일을 멸하시고 오늘 그리스도안에 살아가는 모든 성도들로 하여금 승리할수 있는 길을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승리할 수 있길 바랍니다. 승리의 비결을 깨달을 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보혈, 보혈의 능력은, 보혈의 그능력은, 오늘 마귀의 역사를 물리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보혈의 능력을 몇차례 나눠서 말씀을 함께 나누면서 은혜받을려고 합니다. 우리가 다음주는 맥추감사절로 지킬려고 하기때문에 감사에 대한 말씀을 나눌려고하고요.그 다음엔 이 보혈의 능력은 오늘 마귀를 이길수있는, 사단을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이 보혈의 능력은 어떤 죄에서도 우리가 속죄함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용서의 능력, 속죄함의 능력이다. 이 보혈은 모든 재앙에서, 저주에서 재앙과 저주를 물리치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부분도 함께 말씀을 나눌려고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고, 하나님과 화평을 이룰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 보혈을 통해서 이 능력을 소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악한 사탄 마귀는 여러가지 모양으로 우리성도들을 공격해오고 넘어뜨리려고합니다 우리가 이 사단의 역사를 깨달을 수 있다면,그리고 이 보혈의 능력을 통해서 승리할 수 있다면 우리 성도의 삶은 날마다 승리의 삶을 살아가게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요한복음8장 44절 말씀을 우리 한번 같이 읽겠습니다. 성경을 펴서요,요한복음 8장 44절입니다. 우리 한번 같이 읽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때 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아멘.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한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지 못한 사람은 마귀의 종노릇을 하게 됩니다. 또한 이 마귀는 처음부터 사귀는 자요,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때 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거짓으로 말하나니 그래서 마귀를 가리켜서 거짓의 영이다.살인하는 영이다. 저주의 영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마귀의 역사를 보면요, 파괴하는 역사가 있습니다. 인격을 파괴시킵니다.그 심령속에 들어가면 그 인격을 파괴시켜요, 어떤 경우는 자살을 하게 하는 그런 악한 영이 있어요. 여러분 자살하는 경우도 악한 영이 그 속에 들어가서 자살하게 만드는 거에요 멸망하게 만들고,자살하게 만들고, 주로 자살하는 사람도 그 가정에 보면 한사람만 자살하는게 아니라 여러사람이 그 가문에 자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귀신이 들어가서 그사람 자살하게 만들고 죽으면 나와서 또 다른 사람 자살하게 만들고 반드시 그런 가정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보혈의 능력으로 악한 영을 대적하고 악한 영을 내어 쫓아야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물리쳐야합니다. 그 때에야 그런 저주가 떠나가게 됩니다. 여러가지 형태의 그 저주가 개인적으로나 가정적으로나 아니면 교회적으로 역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회도 악한영이 강하게 역사하면 교회도 부흥하지 못합니다.

성도들이 기쁨이 없습니다.늘 싸우게 되고, 분쟁속에 휘말리게 되고 다툼이 일어나게 되고 아픔이 생겨요. 사단의 역사는 살인자요 거짓의 영이라 그래서 개인적으로나 가정적으로나 어떤지역적으로 지역도 그런 지역이 있어요. 어떤 지역을 가서 보면 단명한 지역들이 있잖아요. 어떤 지역 보면 사람이 오래 살지 못하고 단명한 지역이 있는데요 주로 그런 지역들을 보면 어두운 지역들이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악한 영의 역사는 밝은 곳에서 역사하지 못합니다. 어두운 곳에서 역사하는데 주로 깊은 계곡에 들어가보면 계곡안에 있는 어떤 굴이나 이런 곳에 보면 주로 어떤 사람들이 많이 와 있어요? 점치는 사람,무당들, 이런 사람들이 촛불켜놓고 와서 점치고 굿하고 무당짓하는거죠. 밝은 곳에서 역사하는 영이 아니에요.어두워요. 그러니까 어떤 지역도 보면은 주로 북쪽을 바라보고 있는 어떤 계곡에 어두침침한 계곡에 사는 그런 사람들이 단명을 많이 해요. 어둠의 영의 역사가 아주 강하게 일어납니다.

교회도 항상 밝아야해요. 항상 교회는 기쁨이 넘쳐야 합니다. 감사가 넘쳐야 합니다. 또 쉬지않고 기도해야합니다.그런교회는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일어나는 거에요. 도 우리 심령도 개인적으로도 항상마음속에 기쁨이 넘쳐야 해요. 또 가정도 기쁨이 넘쳐야 합니다.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거 또 우리가 쉬지말고 기도하라고했는데 늘 기도하는 심령들, 이런 심령들 속에는 성령님의 역사가 아주 강하게 나타나는 거에요 기도하지 않고늘 불평하기 좋아하고,짜증내기 좋아하고, 원망하기 좋아하고,남비판하기 좋아하고 그런 역사속에서는 악한 영의 역사가 강하게 일어납니다. 그러면 개인도 마음이 평안하지 못해요.가정이 행복하지 못합니다. 가정도 그렇게 해서 가정을 파괴시켜요.서로 불평하게 만들고 서로 의심하게 만들고 서로 싸우게 만들고 결과적으로 그 사단의 목적은 그 가정을 파괴하는데 목적이 있는 거에요. 여러분 우리 가정속에 늘 역사하는 사단을 물리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이름으로 물리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보혈의 능력으로, 보혈의 피로,여러분의 가정을 바르시기를 바랍니다. 악한 영의 역사가 우리 가정에 일어나지 못하도록 보혈의 능력으로 보혈의 피를 통하여서 가정을 바르고 재앙이나 저주가 임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 자녀들에게도 보혈의 피가 함께 하면....

이번에 영국에서 엄청난 사건이 있었잖아요. 그 아들이, 귀하게 키웠다는데,그 외아들이 부모를 너무 비참하게 살해했어요. 칼로 수십군데를 그 아버지 어머니를 찔러 죽인거에요, 공부도 잘해요, 착하고 공부도 잘하는학생이었어요, 그리고 애인하고 미국으로 여행갔다 와서, 애인한테는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여행가서 열쇠가 없어 그러니..하면서 애인집에서 살았어요. 그러다 잡혔어요. 악한 영의 역사입니다. 정상적인 그런 생활을 하지 못하게 만들어요. 가정을 파괴시키는 거에요

개인의 인격을 파괴시키고 가정을 파괴시키는 이 악한 영의 역사... 우리가 오늘 이 보혈의 능력을 통해서 여러분 물리쳐야 합니다. 우리의 삶이 행복해질려고하면 이 악한 영의 역사를 물리쳐야 해요. 가정의 어떤 저주를 가져오게 하고 실패를 가져오게 하고 올바른 삶을 살지 못하도록 역사하는 거에요..

오늘 아침에 어떤분이 우리 교회성도님이신데, 아들을 데리고 왔어요. 교회를 데리고 왔는데 중보기도가 필요한 부분이라서 말씀드려요. 제 방에 데리고 왔는데 제가 보니까 영적으로 보니까 정상이 아니에요. 그래서 그 어머니께 말씀드렸어요. 아이가 정상이 아니네요. 영적으로 정상이 아닙니다. 기도해야 되겠습니다.어머님이 알고 계세요. 우리 아이가 전에 이단에 빠져 있었습니다. 한데 그때부터 아이가 몸이 아프기 시작하고 눈도 잘 보지를 못하고 정상이 아니라 직장도 못다니고 있어요... 방법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예수의 보혈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이 아이를 치유해야합니다. 얼마나 안타까워요.. 잘생긴 아들이에요.기술도 좋아요.장래가 촉망되는 그런 아들인데 미혹의 영이 들어가서, 그 영이 그를 사로잡고 있으니까 몸이 정상이 아니고 육체도 정상이 아니고, 영적으로도 정상이 아니에요..

기도하면 고칠 수 있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악한 영을 내어쫓으면 고칠 수 있습니다. 성령의 능력을 통해서 새롭게 하는 그 역사를 체험케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역사해주시는 것입니다. 이 보혈의 능력은 우리의 심령들을 새롭게 합니다. 우리의 모든 악한 영들을 물리칩니다. 우리에게 이 권세를 주셨어요.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주셨고, 오늘 주님은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그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해 주시므로 우리는 이 악한 영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안에 살아가는 사람들, 우리가 그 이름을 통해서 그보혈을 통해서 우리가 날마다 승리할 수 있는 이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이에요.

제가 이야기 했잖아요? 저는 참 개한테 한 번 당하고 강아지도 무서워했던 사람이에요. 그러나 한번 이기고 나니까 그게 아무것도 아니에요. 오늘 우리의 심령가운데에서나 가정 가운데에서나 교회가운데에서나 지역사회속에서 역사하는 이 악한 영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리칠 수 있습니다. 오늘 이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이에요. 이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한 번 우리가 승리하면 그 이름으로 날마다 우리가 승리할 수 있어요.

여러분 국가에서는 경찰에게 권세를 주었어요, 도둑을 잡을 수 있고, 또 무기를 든 그런 권세를 가지고 이 경찰은 힘이 있습니다. 도둑하고, 이 좀도둑하고 경찰이 만나면 누가 무섭겠어요? 누가 무섭겠습니까?경찰이 무섭겠어요? 경찰도 어떤 경우는 무서울 수도 있겠지요. 하도 이 도둑들도 무서운 경우가 있으니까. 그러나 도둑은요 도망을 치면서 오금이 절려서 도망을 못칩니다. 왜냐하면 그 경찰이 가지고 있는 권세가 있고, 무기가 있으니까..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의 그 이름의 권세는 오늘 사탄 마귀, 이 더러운 귀신들, 악한 영들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무서워서 벌벌 떨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선포만 하면 되는 거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악한 영은 물러갈지어다!! 선포하시면 되는 겁니다. 우리 한번 크게 해보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한 영은 물러갈지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한 영은 물러갈지어다!)아멘! 여러분 날마다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보혈의 능력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말씀을 사모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도 마귀가 시험할때에, 마태복음 4장에 보면은 그 모든 시험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물리쳤습니다.

말씀은 에베소서 6장 17절 말씀에 보면 성령의 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그랬어요.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무기입니다.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기도하면 사단은 벌벌벌벌 떨며 도망을 치게 되어있습니다. 여러분 늘 깨어서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깨어서 기도함을 통하여서 혹하는 영을 물리치고 사단의 영을 물리치고 더러운 영들을 물리치고 우리가 날마다 승리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교회에서 새벽기도도 하고 심야기도회도 하고 또한 구역에서도 모여서, 그 가정을 위해서, 여러분 가정에서 구역예배 드리는 것을 여러분 사모하시길 바랍니다. 아휴..우리집 오면 귀찮아요. 그냥..차대접 할려고해도 귀찮아... 차대접이 문제가 아니에요. 가정에 들어와서 예배드릴때에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예배드릴 때에 찬송할때에, 보혈의 찬송을 부를때에 성령이 역사하는데요. 또 말씀가운데 그 악한 영들이 그 가정에 들어올려고했다가 들어오지 못하고 도망을 쳐버립니다. 그리고 그 가정을 괴롭혀왔던 그런 악한 영이 찬송하는 가운데 기도하는 가운데 예배드리는 가운데 다 도망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구역예배, 가정예배, 또 구역예배도 중요하지만 가정예배, 가족들끼리 함께 모여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고 보혈의 피를 바르고, 성령을 사모하고 성령을 환영하고 성령님을 초청하고 성령님의 역사가 내 삶속에 일어나도록 기도할 때에 그 때 가정은 평안한 가정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행복한 가정이 되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날마다 승리해야 합니다. 영적으로 승리해야 합니다. 공부잘해도 소용없어요. 악한 영에 사로잡히면 그 순간에 무너져버리는 거에요. 돈 많이 벌어도 소용없어요. 악한 영에 사로잡혀서 정신 돌아버린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영적으로 승리하는게 중요합니다. 여러분 보혈의 능력을 날마다 의지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삶 속에 성령으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날마다 승리의 개가를 부르시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