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라고 하는 교수님이 이런 통계를 내었습니다. 성공자에 대해서 조사를 해보고 연구를 해보았는데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인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 첫번째가 이 성공자에게는 꿈을 가지고 있었더라는 거에요 여러분 꿈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자녀들에게도 꿈을 심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교회위에도 꿈이 있습니다 꿈을 가진자가 성공자가 되더라는 거에요

성경에도 보면 요셉처럼 꿈을 꾸었던자, 그가 종으로 팔려가서 종살이를 하고 감옥생활을 하고, 그런 절망적인 삶이 있었지만 한순간도 꿈을 잃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았을때 하나님은 그 요셉을 애굽의 총리가 되게 해 주셨던 것입니다. 어떤 절망적인 상황속에서라도 꿈을 잃지 않고 꿈을 가진자가 성공자가 되더라는 것입니다.

두번째 성공자의 특징은 좋은 사람, 좋은 멘토를 만난 사람들이었습니다. 좋은 스승을 만났다던지, 바른 가르침을 주었던 친구를 만났다던지, 그래서 잘못된 길로 가면 바로잡아주고, 힘들고 어렵고 좌절할때는 밀어주고 도와주는 그런 선생님이나 친구나,이런 좋은 사람을 만난 사람들이 성공자가 되더라는 거에요 여러분 주위에 믿음의 좋은 사람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멘토를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세번째 특징은 긍정적인 자아상을 가지고 감사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나는 할 수 없다, 나는 해 보면 안된다,그런 생각이나 그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부족하지만 나는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해보자, 이런 자아상을 가지고 믿음 안에서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하는 그런 고백가운데 할 수 있다라고 고백하는 사람은 그러면서 감사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여러분 감사속에 기적이 일어난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감사는 우리가 감사하면 하나님께서 감사의 더 많은 조건들을 주시고 또 감사하면 모든 환경들을 감사의 환경들로 만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은혜를 받고 은혜생활을 하면서 나타나는 반응이 세가지인데요, 그 첫번째는 은혜를 받았지만 배반한 사람이 있습니다.배신한 사람이에요 예수님 제자 가운데 예를 들면 가룟 유다와 같은 사람입니다. 3년동안 가르치고 훈련하고 발을 씻어주고 섬겨주고 그러한 은혜를 베풀었음에도 불구하고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팔았습니다. 배반했습니다. 은혜를 은혜로 알지 못하고 배반자 그 종말은 비참했습니다.

또 은혜를 받고 두번째 분류의 사람들은 그 은혜를 잊어버리는 거에요 잊어버리고 사는 것입니다. 감사한 마음이 없어요, 고마운 마음이 없어요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부모님의 은혜를 받았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지만,또 우리 주위의 많은 사람들의 은혜를 받았지만 그 은혜를 잊어버리고 망각해버리고 살아가는 사람들...많은 사람들이 여기에도 속할 것입니다.

세번째 사람은 은혜를 받고서 감사한 사람,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감사,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감사, 선생님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감사하고, 이웃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감사하고, 성도가 서로 감사해요.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허락해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맥추감사절로 지키는 절기입니다. 어떤 새가족이 맥추절이 무엇일까 궁금했어요. 그래서 성도님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맥추절이 무엇이에요 하고 성도들에게 물어보았는데, 한 성도가 귀가 좀 어두웠는지 맥추절을 맥주절로 들었어요.

그래서 새가족이 물어보니까 대답은 해줘야되겠는데 그 생각난게 맥주가 생각난거에요. 그래서 그게 맥주먹는 날 아닐까요? 그렇게 대답을 해줬다는거에요. 그러니까 옆에 있는 성도가 아니다.. 그 맥추절 보니까 뭔 봉투 나눠주고 헌금하라고 하더라..헌금하는 주일이다..또 그러게 가르쳐 주었어요. 한 성도가 자신있게 대답을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믿음이 없으니까 잘 모르고, 내가 가르쳐 주겠다...맥추절은.. 감사하는 절기인데 감사하면 사단이 맥을 못추는 절기이다..그렇게 가르쳐주더라는 거에요. 물론 감사하면 이 사단이 맥을 못 추는 거에요.

성경의 맥추절은 보리맥자, 추수할 추자해서 보리를 추수해서 감사하는 절기. 또 처음 열매, 초실절, 처음 열매를 통해서 하나님앞에 감사하는 절기.. 여러분 이 맥추절을 잘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봉독한 본문의 말씀 속에 모든 이스라엘 남자들은, 모든 성도들은 반드시 지켜야할 것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어요. 우리 21절 말씀을 한 번 같이 읽겠습니다.

너는 엿새동안 일하고 제 칠일은 쉴지니 밭갈때에나 거둘때에도쉴지며 22절말씀, "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 가을에는 수장절을 지키라" 아멘 주일을 지켜야 된다는 말씀이에요.. 여기에 밭갈때에나 거둘때에나 밭갈때나 거둘때에 아주 바쁜 시기에요. 농번기 시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리 바쁜 시기라고 할지라도 주일은 하나님께 나와서예배를 드려야된다. 주일을 지켜야한다. 그러면 내가너희에게축복해주리라라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있는 말씀이에요.

또 두번째는 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 가을에는 수장절을 지키라 그랬습니다. 이 말씀을 좀 더 구체적으로 신명기 16장 16절로 17절말씀을 보면 너희중 모든 남자는 일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내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서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지니라라고 했습니다. 여기 삼대 절기라고 하는 것은 무교절 누룩없는 떡을 먹는 절기에요, 유월절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유월절을 지켜야하는데 이 유월절은 출애굽기 12장 말씀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 동안이나 애굽에서 종살이 하다가하나님의 은혜로 그들을 구원시켜주시고 해방시켜주시는데 어린양의 피를 통하여서 어린양의 보혈을, 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와 문인방에 바르라고 합니다. 그랬더니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의 가정은 죽음의 사자들이, 그 재앙들이 이스라엘 가정에 미치지 않고 모든 애굽사람들만 미치게 되고 그래서 430년 동안 종살이 하다가 하나님이 구원해주셨어요. 그 구원에 대한 감사, 그 해방에 대한 감사가 바로 유월절입니다.

이것은 신약에 오늘 우리에게 중요한 복음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유월절은 어린양대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위에 피흘려 죽으심으로 그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믿는 것입니다. 나의 죄때문에... 나의 허물 때문에...주님께서 어린 양이 되셔서 십자가위에 피흘려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조상이, 우리의 가정이, 그리고 내가 죄악의 노예가 되고,또한 영원한 심판 아래 놓여있게 되었는데 주님의 그보혈을 통하여서 구원해주신 그 은총 십자가의 그 은혜 영적인 의미의 유월절이었습니다. 우리가 유월절을 지킨다고 하는 것은 주님이 날 위하여 죽으심을 믿는 것입니다. 주님이 날 위하여 피흘려 돌아가심을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초실절, 맥추절이라고 합니다. 처음 익은 열매를 통해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농부들이 가을에 씨를 뿌렸는데 이제는 봄이 되어서 초여름에 처음 익은 열매들을 거두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거에요. 열매를 맺힐 수 있도록 비를 내려주시고 햇빛을 주신 하나님께 그리고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신 그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초실절은 매추절은 또 복음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것은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말씀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말씀대로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고 그러셨어요.예수 그리스도가 첫 열매가 되셔서 오늘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백성들에게 그리스도에게 붙어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부활의 영광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부활의 축복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맥추절의 영적인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입니다. 주님이 첫열매가 되시고 우리에게 첫열매의 축복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가 다 부활의 영광에 참예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마지막 수장절에 대해서는 마지막 추수감사절의 절기인데, 이 추수 감사절, 이 수장절을 통해서 장막절이라고도 하고 수장절이라고 하는 절기를 통해서 40년동안 긴 광야생활속에서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셨는데 이제는 40년의 장막생활을 끝내고 가나안땅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지난 날의 삶을 돌이켜 생각해보니 감사한 거에요.

그리고 풍성한 열매를 주셔서 이제는 마지막 수장절을 통하여서 모든 열매를 거두어서 곡간에 들이는 절기에요.창고에 들이는 절기입니다. 이것은 복음적인 의미는예수 그리스도의 강림, 재림입니다. 주님이 재림하실때에 하늘의 천군 천사의 나팔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소리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가 강림하실때에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잠자는 자들이 일어나게 되고 우리 모든 성도가 다 들림을 받게 되는데 알곡을 모아서 곡간에 들어가는, 하늘 창고에 들어가는,천국에 들어가는 그 축복이 바로 이 수장절의 절기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유월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이요 또 맥추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요 수장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절기를 기억하고 지켜야할 것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키라 이 말씀은 지켜도 되고 안 지켜도 되고하는 그런 말씀이 아니에요 반드시 지키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축복해 주리라라고하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여러분 감사절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주일을 잘 지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 절기를 하나님앞에 영광을 돌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놀라운 축복들을 약속해주고 있습니다.

첫번째 약속은 이렇게 절기를 잘 지키는 성도에게 주시는 첫번째 약속은 24절 말씀 우리한번 같이 읽겠습니다...시작~ "내가 열방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네 지경을 넓히리니 네가 매년 세번씩 여호와 너희 하나님께 보이러 올때에 아무사람도 네 땅을 탐내어 엿보지 못하리라 아멘" 감사절을 지키고 하나님앞에 감사의 고백을 드리고 하나님앞에 거룩하게 주일을 지키고, 절기를 지킬때 하나님의 약속은..첫번째 약속은 내가 열방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그랬어요.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많은 대적들이 있었어요.무서운 열방들이 있었습니다.이스라엘을 아주 약한 국가였습니다. 그 주위에는 아주 강한 강대국들이 있었습니다. 농사를 짓고 추수철이 되면은 그들이 와서 농산물을 빼앗아가고 부녀자들을 잡아다가 노예로 삼습니다. 자식들을 잡아다가 노예로 삼습니다. 그들은...이스라엘 백성들은 추수때가 되어도 두렵습니다. 농사를 지어도 두렵습니다. 언제 그 열방들이 찾아와서 언제 그 열방들이 공격해와서 자기의 모든 것을 다 빼앗아 갈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약속은 지키라!~~ 거룩하게 지키라..그러면 열방들을 쫓아내주겠다... 오늘 우리 인생의 삶속에 많은 열방의 공격을 받듯이 어려움을 당할 수가 있어요. 때로는 가정의 어려움을 당할 수도 있어요, 때로는 건강의 어려움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자녀들을 인하여서 어려움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열방때문에 수없이 눈물을 흘려야하고, 고통을 당해야하고 잠을 잘 수가 없고,아니면 저 깊은 산속 굴에 숨어서 지내야하는 그런 고통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열방을 내어쫓아주시겠다는 거에요 하나님께서 우리의 문제들을 해결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속에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까? 고통이 있습니까? 두려움이 있습니까? 하나님앞에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절기를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주일을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여러분 인생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주님은 우리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답이에요, 열쇠입니다., 키가 되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감사하므로 이 절기를 지켜야합니다. 감사속에 풍성한 하나님의 축복이 있습니다. 감사하면은 또 감사할 일이 생겨요. 감사하면 기쁨이 있습니다. 감사하면 어려운 문제들이 해결됩니다. 그러나 불평하고 원망하고 짜증내면 또 그런 환경들이 생겨나는 거에요.

제가 어렸을 때 제 경험 하나를 얘기 할게요. 제가 어렸을때 얘기를 자주 해서 미안합니다. 부모님이 외양간, 소막이라고 그랬어요.저희 집에 이제 큰 방이 있고,옆에 부엌이 있고 그 옆에 보면 소막이 있었어요..외양간이 있었는데 한번은 저에게 가서 소여물을 주라고그래요. 소죽이라고 그랬는데 큰 솥에다가 소죽을 쒀서 소에게 이제 여물을 주는데, 저보고 주라는데 제 마음에 불평이 생겼어요. 왜 저만 시키는 거에요.왜 나만 시키는 거에요. 하면서 그래도 이제 안 할 수가 없어서 이렇게 짜증스럽고 불평스러운 생각으로 소막속으로 막 들어가는데 막 문턱 넘어서 그 쇠똥에 제가 푹 미끌어졌어요. 그랬더니 엉덩방아를 찧은 거에요. 어디에다가 찧었겠어요... 그 쇠똥위에다가 엉덩방아를 찧었습니다.그래서 이제 더 화가 났어요. 나에게 이런 일을 시켜서 이게 뭐야 하며서...그래서 이제 그 소여물을 이제 그 소먹는 그릇에 퍼다 주었는데 그러고 이제 화가나서 소를 한대 때리고 나왔어요. 막 나오는데 소가 저를 뒷발질로 탁! 차버리는 거야..또 한번 넘어졌어요. 여러분 우리가 불평을 하거나 짜증을 내거나 하면 그런 일들이 반복해서 계속적으로 생겨나는 거에요.

그러나 감사하면 ...어려움 있을 때 감사하면, 그 어려움이 물러갑니다. 슬픔 있을 때에도 감사하면 그슬픔이 물러갑니다. 마귀가 와서 우리를 넘어뜨릴려고 하다가도 우리가 감사하면 그 마귀는 한길로 왔다가 일곱길로 도망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감사의 노래를 부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나의 영혼을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삶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삶을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감사의 고백들,,,이 감사의 고백들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두번째는 하나님의 약속은 네 지경을 넓히리니...그랬어요.. 24절 말씀에 보면 네 지경을 넓히리니... 하나님께 감사하고 절기를 지키고 주일을 지키는 자에게 하나님의 두번째 언약은 네 지경을 넓혀주신다는 것입니다. 네 모든 영역을 넓혀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사업이면 사업장의 영역을 넓혀주십니다. 자녀들이면 자녀의 영역을 넓혀주십니다. 또한 가정이면 가정의 영역을 넓혀주십니다. 교회면 교회의 영역을 넓혀주십니다.

맥추절은 또 오순절이라고도 하고요,오순절 하면 성령강림절이라고도 합니다. 오순절에 성령강림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때의 초대교회 성도들은 오순절의 성령강림을 통해서 성령충만함을 받았는데 그 역사는 하나님의 나라의 지경을 넓혀주신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지경을 넓혀주신다.. 교회의 지경을 넓혀주신거에요.. 저희 교회 전도부나 우리 성도님들이 참 열심히 전도를 하시는데요. 전도하면 전도의 많은 열매를 주님이 주세요 그리고 많은 영혼들을 붙여 주세요. 그리고 교회가 부흥되게 도와주세요. 역사해 주십니다. 이것은 우리 교회의 지경을 넓혀주시는 것인데 이것은 우리 성도들이 감사하기 좋아하고, 또 찬송하기 좋아하고 서로 기뻐하고 감사가 넘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주일을 잘 지키고 절기를 잘 지키고 감사하는 성도에게는 가정이든 사업장이든 자녀이든 또 교회이든 지경을 넓혀주십니다. 영적인 지경을 넓혀주십니다. 우리 교회의 지경을 크게 넓혀주실 줄 믿습니다.

300의 셀 구역과 3000의 성도! 수년내에 속히 이루어주실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힘써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을 경배하기 때문입니다. 저희 교회 재직들이 한 270명 정도 되요.. 목회자들 장로님, 안수집사님,권사님,또 우리 집사님들..까지 재직들이 270명정도 되는데 제가 매 주일 성도님들 어떤 분이 못나오셨는가..를 생각해보아요.. 그러면 10여명 정도 재직들 중에는 결석을 하세요.. 대부분 우리 재직들이 주일을 잘 지키는데, 열심히 주일을 지킬려고해요.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님들을 축복해주시고 또 성도의 가정을 축복해주시고 우리 교회를 축복해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지경을 넓혀주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속에 하나님의 축복하심을 통해서 날마다 날마다 지경이 넓혀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세번째는..세번째 하나님.. 이 절기를 지키고 주일을 지키는 자에게 세번째 약속은 아무 사람도 네 땅을 탐내어 엿보지 못하리라...그랬어요.. 이것은 하나님의 보호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이 지켜주신다는 거에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이 정한 장소로 나와서 하나님앞에 보이러 올때에 보이러 온다..이 말씀은 예배한다고 하는 말씀이에요.. 구약은 제사요, 지금은 예배인데, 예배하러 올때에, 집에는 어린아이만 남을 수도 있고, 부녀자만 남을 수도 있고하지만은 또 주위에는 그런 많은 열방들이 있지만은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거에요. 사무엘상 7장 말씀에 보면 이스라엘백성들이 미스바에 모여서 기도할때 하나님앞에 예배할때 블레셋 사람들이 쳐들어왔던 내용이 나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큰 비를 내리시고 우박을 내리시고 우뢰를 발하여서 모든 블레셋 사람들로 하여금 흩어지게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지켜주신다는 거에요. 여러분 성도의 삶속에 건강, 생명, 하나님이 지켜주셔야합니다. 물질, 사업, 하나님이 지켜주셔야합니다. 내 자녀들 하나님이 지켜주셔야합니다.

여러분 인간의 힘이나 지혜는 늘 한계되는 상황에 도달할때가 있습니다. 사업에 능력이 있고사업수완이 뛰어난 사람도 어느 순간에 넘어지는 사람들이 있어요. 문제는 하나님이 도와주신다는 거에요. 인간의 생사화복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게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시기 때문입니다. 잠언 24장 16절 말씀에 "대저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 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 여러분 성도는 일곱번 넘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일어나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시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이 지켜주시기 때문입니다. 시편 121편 5절로 8절 말씀에 보면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치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아멘.

주일을 지키면 하나님이 풍성한 생명의 축복을 주십니다. 건강을 주십니다. 이 절기를 통하여서 유월절이든 또한 맥추절이든 수장절이든 이 절기는 하나님앞에 감사하라고 하는 거에요. 감사를 잃어버리는 자여,감사해라 또 감사하는 자여, 더 감사해라 내가 기적을 주리라 축복을 주리라는 말씀이에요. 바울과 실라가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혔어요. 감사하면서 찬미하면서 기도했습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옥문이 열린 것입니다. 손발에 있는 착고가 풀리는 거에요. 감사와 찬미속에 역사가 있습니다. 여러분 앞길에 가로막는 장애물이 있습니까? 감사함으로 나가시길 바랍니다. 풀어지고 열려질 것입니다. 해결될것입니다. 어쩐지 내 삶속에 내가 이쪽으로 가볼려고해도 막히고 저쪽으로 가볼려고해도 막히고 앞으로 향할려고해도 막히고 막히는 그런 느낌이 들면 ...여러분 열쇠가 있습니다. 그 열쇠는 감사의 열쇠입니다. 감사함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경배하시길 바랍니다. 감사의 절기를 지키라..감사함으로 살아라..그말입니다.

말라기 3장 10절 말씀에 보면 물질의 축복에 대한 약속을 하면서 십일조를 드리라.. 이것도 지키라 그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지키라고 명령하신 것은 반드시 성도에게 복을 주시기 위해서 약속을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명의 풍성한 축복을 누리시길 원하십니까? 주일을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물질의 풍요로움을 누리시길 원하십니까? 십일조를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삶속에 어떤 장애물이 있고,또 대적이 있고 어려움이 있습니까?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나아오시길 바랍니다. 열방을 내어 쫓아 주실 것입니다.열방을 내어 쫓을 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삶의 모든 지경을 넓혀주실 것입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악한 자가 엿보지 못하도록 여러분의 사업장을 엿보지 못하고 여러분의 자녀들을 엿보지 못하고 여러분의 가정을 엿보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지켜주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건강을 지켜주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영혼을 지켜주신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 언약의 약속의 말씀을 여러분 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는 감사할려고하면 감사의 조건은 너무 많이 있습니다. 뇌성마비 송명희라고 하는 소녀가 이런 시를 지었어요. "눈이 없는 자는 귀가 있음을 감사하고 귀가 없는 자는 코가 있음을 감사하고 손이 없는 자는 발이 있음을 감사하며 건강이 없는 자는 지혜가 있음을 감사하고 지식이 없는 자는 건강이 있음을 감사하자 재물이 없는 자는 믿음이 있음을 감사하고 모든 것 없는 자는 영원함이 있음을 감사하여 없는 것을 바라보지 말고 있는 것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자" 여러분 여러분은 아마 이 송명희 시인보다 다 좋은 환경, 좋은 여건이에요.. 우리에게는 헤아릴 수 없는 많은 감사가 있습니다. 여러분 지키십시다..절기를.하나님께 감사하십시다. 그리고 이 약속된 풍성한 축복을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할 때에 찬란한 빛가운데 어둠이 물러가듯이 찬란한 태양이 새벽 날개를 치며 우뚝 올라옴같이 여러분의 삶속에도 이 놀라운 축복의 역사가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