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거룩한 주의 날 하나님께 나와 예배하는 여러분들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오늘 말씀 주제는 축복된 오늘 인생의 삶을 위해서 언어생활에 대한 말씀을 나눌려고 합니다. 복된 언어는 복된 인생을 가져옵니다. 축복된 언어는 우리 인생의 삶을 축복된 삶으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어가 바뀌면 인생이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운명이 바뀌게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이 축복된 삶을 살아가시길 원하십니까? 여러분의 언어생활을 점검해보시고 여러분의 언어생활이 축복된 언어로 하나님 기뻐하시는 언어로 바꾸어 가실때 여러분의 삶 은 더욱 축복된 삶으로 또 축복된 인생으로 바뀌게 될 줄로 믿습니다. 언어 속에는 놀라운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세상 만물을 창조하실때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언어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의 삶속에도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우리 인생의 삶속에 특별히 이 언어라고 하는 귀한 축복을 주셨는데 이 언어 생활은 우리 인생의 삶을 미래를 창조해나아가는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봉독한 본문의 말씀 마지막 구절속에 이런 말씀이 있어요. 너희가 말하는대로 너희가 말하는 대로 내 귀에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리는대로내가 너희에게 행할것이다. 너희 말이 하나님의 귀에 들리는대로 하나님께서 그대로 행하여주신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어떤 말을 하는냐에 따라서 우리 인생의 삶은 축복된 삶이 될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삶이 될 수도 있는 것이에요.

어떤 목사님이 토요일 오후에 설교를 준비하고 있는데 아들이 찾아와서 아빠 놀아주세요. 그러는 거에요. 아빠가 설교를 준비하고 있으니까 나 지금 굉장히 바쁘다.설교준비해야되지 않니? 너 혼자 가 놀아라 아빠 놀아달란 말이에요. 놀아주세요. 놀 수가 없단 말야. 또 놀아주세요 하니까 아빠가 크게 소리를 질렀어요.나가 하면서 이제 놀 수 없는데 왜 그래?했는데 그 아들이 문을 열고 나갈려고 하면서 설교도 되게 못하면서 안놀아주고 그래... 목사님이 다음날 설교를 할려고하는데 죽을 쑨 거에요. 정말로 설교가 되게 못한거에요. 그 소리를 듣고 나서 말씀이 정리가 되지 않고 설교가 잘 되지 않더라는 거에요.

여러분 우리 모든 언어속에는 이처럼 창조의 능력이 있고 어떤 환경을 지배해가는 능력이 있기도 하고 그 언어가 그 사람의 미래를 결정짓는 그런 언어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언어생활을 보면 그 사람의 인격을 알 수 있다고 하고 또 그 사람의 언어생활을 보면 그 사람의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하고 그 사람의 그 언어생활을 통해서 그 사람의 삶이 얼마만큼 행복한 삶이 될지를 알 수 있다 는 거에요. 보통은 우리 가정에서 사위를 골를 때라든지 또 며느리를 골를 때에 여러가지를 봐야 되겠 지만 그 사람의 언어생활을 보라는 거에요. 그러면 그 사람의 미래를 볼 수 있기 때문이에 요.어떤 사업의 동반자, 파트너를 구할려고할 때에 무엇보다도 그 사람의 언어생활이 어떠 한지를 보라는 거에요. 그 사람의 언어생활이 긍정적인지 정말로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확신을 가지고 있는지 그 언어생활속에 확신이 있으면 그 일을 이루어갈 수 있는 능력도 있 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어떠한 일을 할려고 할때에 그사람의 능력이나 인격을 보기전에 정말로 그 사람의 확신을 보고 따라가는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언어가 좋은 언어가 되어야하고 늘 긍정적인 언어가 되야하고 행복한 언어가 되어야하 는데 이러한 언어가 우리의 미래를 우리의 환경을 우리의 행동을 나타내는 그런 결과가 되 기 때문이에요.

어떤 목사님이 간증을 하면서 목사님 어머님이 항상 나 60세만 살고 죽겠다 늘 그런 얘기를 하셨는데 정말로 그 어머님이 딱 60세가 되니까 돌아가시더라는거에요. 사람의 모든 뇌의 신경은 아 98%가 그 사람의 언어생활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언어생활이 내가 죽겠다라고 하면 그 순간부터 내 뇌와 모든 세포들이 다 죽을 준비를 한다는거에요. 그렇게 명령을 내리고 죽을 세포들로 바꾸어져가고 준비를 한 다는 것입니다. 그런 언어생활은 참 중요한 부분이에요. 우리 수정의 모든 성도님들의 언어생활이 축복된 언어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축복된 삶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봉독한 본문의 말씀의 배경은 이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도록 할려고 하는데 그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오도록 했었지요. 열두명의 정탐군이 가서 정탐을 하고 돌아왔는데 그 중의 열사람은 다 부정적인 얘기만 하 는 거에요. 안된다, 죽는다, 들어갈 수 없다, 이런 부정적인 얘기만 하고 있었고 그리고 그 중의 두사람 여호수아와 갈렙만 믿음의 언어를 선포하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저들은 저들의 보호자는 떠났고 하나님이 저 가나안 땅을 우리에게 주실 것이고 믿음의 언어를 선포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너희 말하는대로 내 귀에 들리고 내가 그대로 행할 것이라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애굽에서 나왔던 그 세대들은 여호수아와 갈렙의 말을 듣 고 믿음을 가진 것이 아니라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열사람의 정탐군의 말을 듣고 통곡하면서 이 불신앙의 마음 또 불신앙의 언어들을 가지게 되었고 그들이 다 가 나안 땅을 들어가지 못하는 그런 비극적인 인생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인생의 삶속에 이처럼 여호수아와 갈렙이 행하였던 이 창조적인 언어,이 긍 정적인 언어, 오늘 이런 언어를 우리는 깨달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언어를 통해서 사단을 지배하기도 합니다. 언어를 통해서 하늘문을 열수 있기도 합 니다. 엘리야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 하늘 문을 열어달라고 기도하기도 하고 또 우상을 숭 배한 그들을 향해서 비가 내리지 않도록 기도했었을 때에 하늘문이 닫혔고 하나님앞에 간절 히 하나님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비를 내려 달라고 기도 할때에 다시금 하늘이 비 를 내리고 땅이 열매를 내었더라고 말씀하고 있어요. 땅의 열매도 하나님이 주셔야되는 것 입니다. 땅의 열매를 맺도록 하는 것, 하늘의 비가 내리도록 하는 것, 우리 성도의 언어를 통해서 믿음의 언어를 통해서 즉, 기도의 언어를 통해서 하늘문을 열기도 하고 우리가 사단이 공격해 올때에 사단을 물리칠 때에도 우리는 언어로서 말로서 선포하는 것입 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단아 물러가라 저주야 물러가라 질병아 물러가 라 선포하는 대로 사단이 물러가고 귀신이 쫓겨 나가고 저주가 물러가는 그런 역사를 체험 하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언어생활이 잘 되면 그 인생의 모든 삶이 잘 되어 지는 거에요. 언어생활이 축복된 언어생활이 되면 인생의 삶이 더 축복된 삶으로 변화된다는 말 씀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사용해야될 언어들이 어떤 언어들이 있을까요. 긍정적인 언어입니다. 여러분, 늘 우리 마음속에 결단할 부분들은 내 입술에서 어떤 부정적 인 언어라도 나오지 않도록 내 입술을 주장해주십시오. 성령님 내 입술을 주장하셔서 항상 나의 언어생활은 내 입술에 나오는 모든 말들은 긍정적인 언어가 되게 해 주십시오라고 우 리는 주님의 도움을 구해야할 것입니다. 어떤 일을 앞에 두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니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시니 성령님이 나와 함께 하시니 할 수 있습니다. 한번 해 보겠습니다. 믿음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에게 열려지는 축복이 임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가나안의 문이 그들에게 열려졌습니다. 축복의 문이 열려졌습니다. 생명의 문들이 열려지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언어를 사용하느냐 하는 것은 참 중요한 부분이에요.

믿음의 언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주님이 병을 고쳐주실 때에도 믿음의 언어를 들으신 것입니다. 하인을 고쳐달라고 하는 그 백부장의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말씀만 하옵소서 말씀만 하시면 내 하인이 낫겠습니다. 그런 믿음에 선포된 그 언어. 주님이 그 믿음을 보시고 그 믿음의 언어를 들으시고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항상 주님의 선포는 네 믿음대로 될지어 다 여러분 연약함이 있으면 주님 앞에 믿음으로 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믿음으로 선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는 건강할 수 있다. 나는 나을 수 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하나님이 나를 치료해주신다. 믿음의 언어로 선포하면 그대로 역사가 일 어나는 것입니다. 삶의 건강에 대해 써논 어떤 책을 보니까 그분이 결핵을 앓고 있는 병동 에 몸이 아파서 결핵을 앓게 되어서 그 병동에 입원을 했는데 놀라운 사실을 발견한 것은 그 가운데 하나님이 나를 치료하시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 고 하나님이 나를 도우신다라고 하는 그런 믿음의 고백을 하는 사람들은 다 치료가 되어서 나가는데 대부분 죽어서 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원망하는 사람들, 또 비관하는 사람들, 나는 살 수 없는 사람이야...나는 나을 수가 없는 사람이야...이렇게 얘기를 하는 사람들은 매일 매일 한사람 한 사람 거기 함께 지내는 사람들이 죽어나가더라는 거에요.

그러나 믿음의 언어를 통해서 나는 할 수 있다.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신다. 하나님이 나를 치료해주신다. 하나님이 나를 구원해주신다라고 하는 그런 고백을 하는 사람들, 건강을 회 복해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로 변화가 되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축복받는 언어는 복된 언어는 축복의 언어를 많이 사용하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16장에 보면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라 했고 그리고 새 방언을 말한 다고 했는데 이 새 방언, 사도행전 2장에 보면 여러 지역 사람들이 모여서 기도하다가 방언을 하는데 각 지역의 말이 통하는 그런 방언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 크리스찬에게 있어서 새 방언은 천국의 방언이에요. 축복의 방언입니다. 우리가 늘 만나는 사람들에게 축복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붙잡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당 신을 향해서 놀라운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이런 축복의 언어를 사용하면 그 축복이 그 사 람에게 임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은 배로 돌아온 거에요. 그 사람에게는 축복이 선포된 대로 임할 뿐만 아니라 그사람에게 축복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축복이 나에게는 배로, 갑절로 임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만나는 사람들마다 God bless you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축복하십니다. 이런 축복을 선언하는 사람들 그의 인생의 삶이 축복의 삶 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보다도 영적인 말을 하는데 힘써야합니다. 영적인 말, 하늘에 속한 말, 신령한 말,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말, 생명을 살리는 말, 다 영적인 말이 되는 것입니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우리가 주의 사랑을 베풀고 친절하게 대하고 정말로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타나야 하는데 늘 그 삶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축복을 해주어야 합 니다. 어린 아이들을 보면 참 예쁘게 생겼네요...참 잘생겼네요.그러면서 혹시 교회 다니세 요..혹시 예수님 믿으세요? 예수 믿고 하나님 축복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린 아이들에게도 너 참 잘생겼다... 너 교회 다니니?너 예수님 믿으니? 너 우리 교회 한 번 와볼래? 우리 교회 어디에 있는데 우리 교회 한 번 와봐라 하면서 항상 그 영혼을 바라볼 때마다 그 영혼을 향하여서 영적인 언어를 선포할 때에 영혼을 살리게 되고 그들에게 영혼의 축복이 임하게 되는 것입 니다.

여러분 우리 언어가운데 복된 언어 가운데 중요한 언어가 있는데 감사의 언어입니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것, 우리 홈페이지에 보니까, 오미혜 권사님이 글을 하나 올려 놓았어요. 그 글은 스펄젼목사님의 글인데 우리의 행복된 삶이 우리의 축복된 삶이 감사하면 그게 연속되어진다는 거에요. 연속되어진다...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축복에 대해서 행복에 대해서 늘 감사 감사의 고 백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행복이 끝이 나지 않고, 그 축복이 끝이 나지 않고 지속된다는 거에요. 더 중요한 말은 우리의 불행가운데 감사하게 되면 불행은 끝이 난다라고하는 거에요. 우리가 행복할 때 우리의 축복은 우리가 감사할수록 그 축복이나 행복이 계속적으로 지속 되지만은 우리의 불행, 환경적으로나 여러가지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그 환경속에서 그 어려움 속에서 대부분 사람들은 두가지에요.

하나는 그런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대부분 사 람들이 원망하기 시작해요. 불평하기 시작해요. 하나님이 계시면 이렇게 할 수 있냐고 막 원망하고 하나님을 향한 불신앙을 선포해버려요. 여기에 나와 있는, 본문에 나와 있는 열사람의 정탐군처럼 아니 그 이스라엘 사람들처럼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 가운데 믿음의 사람들은 어떤 어려운 문제가 닥치면 원망이나 불평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의 고백을 해요. 하나님 여기까지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도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도와 주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 나를 연단시켜주시고 나를 훈련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면서 자신을 돌아보기도 하고 더 주님을 꼭 붙잡기도 하고 주님앞에 몸부림치면서 기도하기도 하고

여러분 우리의 환경의 불행은 감사함으로서 끝이 난다는 거에요. 좋은 환경을 만나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으면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그 행복과 그 축복이 지속될 거에요. 여러분의 환경속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으면 더 하나님앞에 감사를 고백하시고 감사의 찬양을 드리시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시고 하나님앞에 엎드려보시기를 바랍니다. 불행이 끝이 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행복에 문이 활짝 열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복된 말은 이 복된 언어는 칭찬과 격려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속에서 좋은 윤활유 역할을 하는 것은 바로 칭찬이에요. 격려입니다. 우리서로가 서로를 격려하는 부모가 자식을 격려하고 칭찬하는 거에요. 교회안에서든 가정 에서든 직장에서든 이런 칭찬과 격려는 복된 언어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봉독한 본문의 말씀을 보면 복이 되지 않은 언어가 있어요. 12장에 보면 한 단어가 나오고 13장에 보면 한 단어가 나오고 14장에 보면 한 단어가 나오 는데 먼저 14장에 나오는 단어는 원망이라고 하는 단어에요. 오늘 봉독한 본문의 말씀속에서 보면 원망하더라고하는 말씀이 나와요. 27절말씀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 라 그랬어요. 원망하는 말을 들었다는 거에요.

여러분 이 원망하는 것, 민수기 14장 2절말씀에도 보면 그들이 원망하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스라엘자손이 다 모세 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원망하면서 하는 말이 있었는데 차라리 저 애굽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뻔했다... 아니 이 광야에서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하면서 누구를 원망했냐...모세를 원망합니다. 또 아론을 원망합니다. 이런 원망은 ...결과는 그렇습니다. 결과는 다 그들이 원망한대로 광야에서 죽더라는 거에 요. 여러분 감사의 언어는 살리는 역사가 있지만, 원망하는 것은 자신을 죽이는 거에요. 결과적으로는 모세가 죽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원망했던 이스라엘 사람들이 광야에서 죽는 것...우리의 삶속에 축복이 되지 않는 언어는 바로 원망이라고 하는 그런 단어입니다. 여러분 이런 원망에 대한 언어들을 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 생각도 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생각이 중요해요..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 느냐에 따라서 그 생각이 언어로 나타나기도 하고 그 생각이 언어로 나타나면 그게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고 그 행동이 결과적으로 그 사람의 운명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원망할 일이 있거든 기도함으로 무릎을 꿇고 해소해 버리기를 바랍니다. 그 원망들을 십자가앞에 내려놓아 버리시고 잊어버리시길 바랍니다.

두번째로 복이 되지 않는 이 단어는 13장의 말씀을 보면 악평하는 언어에요. 13장 32절말씀을 보면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탐지한 땅을 악평하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같으 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어떤 언어였습니까? 악평하는 언어였어요. 여러분 다른 사람들의 일들에 대해서 악평하면 안돼요. 누가 어떤 물건을 사 왔으면 참 좋은 물건 사 왔다고 그렇게 얘기를 해 주는게 좋아요. 이미 그 분이 선택해서 사 왔으 면 이게 물건도 아닌 것 같애...악평하면 안되는 거에요.

누군가가 결혼을 했으면 신랑이든 신부이든, 좋은 평을 해주셔야돼요. 참 신랑을 보니까 듬 직스럽고 생김새는 탈렌트같고, 신부를 보니까 참 아름답고 마음씨도 착하게 보이고 좋게 평을 해주는 거 이게 복을 받을 일이에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그 가나안 땅에 대해서 하나님이 약속한 땅에 대해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미 주신다고 약속했고, 가서 보고 오라고 했는데 악평을 한 거에요. 하나님이 주신 거에 대해서 자기의 것이 되었든, 남의 것이 되었든, 악평하믄 안되요. 모든 사람사람이 다 하나님이 만들었고, 멋진 작품들이에요.그래서 누구를 보더라도 우리는 악평하면 안돼요. 누가 무슨 일을 하든지, 그 사람에 대해서 악평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모세와 아론에 대해서 이스라엘백성들이 악평을 한 거에요.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그 가나안땅에 대해서 악평을 한 거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한 사람도 그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해요. 축복이 되지 않은 언어는 악평하는 거라고 했어요. 우리가 쉽게 남에 대해서 악평하는 경우가 많지요. 여러분 우리가 항상 이 악평이라고 하는 것은 좋은 것을 나쁘게 평하는 거에요. 항상 여러분들이 좋은 평가를 좋은 평을 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이든 자신에 대해서든 악평을 하지 말고 항상 좋은 평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게 축복이 되는 거에요.

세번째로 복이 되지 않는 단어가운데 12장 말씀을 보면 비방하는 말이 나와요. 12장 1절에 보면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 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 아론과 미리암이 모세를 막 비방하는데 하나님이 이 미리암과 아론을 만나줘요. 만났는데 결과적으로 미리암은 문둥병이 걸리고 맙니다. 나중에 모세가 그 미리암을 위해서 얼마나 눈물로 기도하는지 하나님이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또 미리암을 고쳐주시기도 하 고 여기 나온 중요한 단어는 비방하지 말라는 거에요. 마태복음 7장 말씀에 보면 비판하지 말라...예수님의 말씀도 비판하지 말라..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는 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복이 되지 않는 이 언어가운데 원망하는 언어나, 악평하는 것이나, 남을 비방하는 것...이게 비방하는 것..좋지 못한 거에요.

어느 글을 보니까..신부와 닭털이라고 하는 글이 써져 있는 것을 보았어요. 어느 신부님이 한 혼자사는 여자성도님이 있었는데요. 여신도가 있었는데 과부였어요.. 그런데 늘 그 신부님이 그 집을 들락날락한 거에요. 사람들이 그 신도들이 그 신부의 행실 이 좋지 않다라고 악평을 하기 시작했어요. 비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비방소리로 인해서 신부의 마음도 아팠어요. 어느날 혼자살고 있었던 그 과부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혼자사신 그 분이 암에 걸려서 정말로 그 마지막 삶을 고통스럽게 힘들게 살다 돌아가셨는데 그 신부님이 그 렇게 힘들게 살아가는 그분에게 늘 위로의 말씀을 소망의 말씀을 전해주기 위해서 그분을 찾아가서 기도해주고 위로해주었던 거에요. 나중에 그 신도들가운데 비방했던 신도들이 그 신부님을 찾아와서 신부님 죄송합니다. 우리가 신부님의 그 깊으신 뜻을 알지 못하고 이렇게 비방을 했고 악평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신부님이 그 신도들에게 가서 닭털을 한움큼씩 가져오라고 했어요. 그래서 닭털을 한움큼씩 가져왔는데 가서 들판에 가서 그것들을 날리라고했어요. 날렸어요. 그랬더니 신부님이 저희들이 날리고 왔습니다.했더니 다시 집어오라..했어요. 바람에 다 날려가버렸는데 어떻게 집어 올 수가 있습니까? 그 신부님 하는 얘기가 말이라고 하는게 그렇다...남을 비방하고 악평하는 거 한번 뱉어버리면 집어 담기가 어렵다

... 이런 비방은 결과적으로 자신 얘기하는 세사람을 죽이는 것인데 얘기하는 자신이 죽는 것이 다..왜냐하면 그걸 자신이 들어야하니까...두번째는 그 상대가 죽는 것이다...세번째로 죽 는 사람은 그 얘기를 들어주는 사람도 죽는 것이다...그러한 교훈을 주었다는 거에요. 오늘 이스라엘백성들의 삶속에서 어떤 것이 축복이고 어떤 것이 축복이 되지 않는 이 부분 을 가르치면서 오늘 우리 성도의 삶속에 늘 축복된 삶이 되어야합니다. 복있는 삶이 되어야합니다. 그 복있는 삶속에서 중요한 법칙하나가 바로 언어의 법칙에 있 다는 거에요. 여러분 날마다 행복의 언어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축복의 언어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그 인생의 삶이 복있는 삶이 되고 복있는 열매를 맺고 복있는 우리 인생이 되어야하 는 것입니다.

오늘 이스라엘백성들 가운데 여호수아와 갈렙. 똑같은 환경을 보고 똑같은 땅을 보았지만, 돌아와서 그들의 고백은 믿음의 고백이었어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니.. 저들은 우리의 밥이다! 하나님이 이땅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가자!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 해주실 것이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 땅을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위대한 지도자로 세움을 받게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수정의 성도 여러분. 우리는 이번 명절을 보내면서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God bless you..해주시길 바랍니다. 축복을 빌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교회안에서 여러가지 일들을 행하면서 항상 축복의 언어들을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랍 니다. 그것은 상대방이 복이 될 뿐만 아니라 축복의 언어를 선포하는 사람들에게는 갑절의 축복으로 돌아온다고하는 사실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삶속에 아름다운 열매들이 행복의 열매들이 가득가득 채워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