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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3부 ] 힘써 성전을 건축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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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제목: 힘써 성전을 건축하라 성경말씀: 역대상 28장 9-10절, 요한복음 21장 15-17절 설교일자: 2024년 6월 23일 설 교 자: 송재선 목사
역대상 28장 9-10절, 요한복음 21장 15-17절 힘써 성전을 건축하라 성전은 보이는 성전과 보이지 않는 성전이 있습니다 보이는 성전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당이요 보이지 않는 성전은 예수를 구주로 고백한 성도 한사람 한사람이 성전입니다 우리는 두 개의 교회를 잘 세워가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성전된 성도를 전도하고 양육하여 견고한 성전으로 세워가야 합니다 *다윗이 죽기 전 그 아들 솔로몬에게 한 유언 1)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알라 2)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 3) 네 하나님을 찾으라 4) 성전을 건축하라 다윗은 위대한 업적이 많지만 그 중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긴 것과 성전 건축을 준비한 것이 있습니다 1️⃣다윗이 성전건축을 계획했을 때 하나님 주신 축복 1)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고 (삼하7:8) 그러므로 이제 내 종 다윗에게 이와 같이 말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목장 곧 양을 따르는 데에서 데려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고 다윗은 본래 양을 치던 양치기였으나 하나님은 그를 왕이 되도록 축복하셨습니다 2)모든 원수를 멸하였은즉 (삼하7:9)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땅에서 위대한 자들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 우리는 살면서 원수때문에 꿈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탄마귀도 원수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대적을 멸하여 주십니다. 3)이름을 위대하게 (삼하7:9)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땅에서 위대한 자들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로 위대하게 하셨습니다 4)평안히 거주하게 하심 (삼하7:10-11) 10 내가 또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그를 심고 그를 거주하게 하고 다시 옮기지 못하게 하며 악한 종류로 전과 같이 그들을 해하지 못하게 하여 11 전에 내가 사사에게 명령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아니하게 하고 너를 모든 원수에게서 벗어나 편히 쉬게 하리라 여호와가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 이리저리 쫓겨다니지 않고 한 곳에서 평안히 거주하게 하십니다 5)장수의 복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고 건강하게 장수하게 하십니다 6) 자손의 복 7)견고하게 하리라 (삼하7:1)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다윗의 왕조는 20대의 왕위를 이어가는 동안 왕조가 바뀌어지지 않고 다윗의 씨로 계승되어 갔습니다 다윗은 성전 건축을 준비하면서 큰 복을 받았으므로 성전건축을 완성할 솔로몬에게 너는 삼가서 힘써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라고 당부합니다. 솔로몬이 일천번제를 드렸을 때 하나님은 솔로몬을 첫번째로 찾아오셨고, 성전을 봉헌할 때 두 번째 찾아오셨습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고 봉헌식을 할 때 하나님이 주신 말씀 (대하7:11-16) 11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왕궁 건축을 마치고 솔로몬의 심중에 여호와의 전과 자기의 궁궐에 그가 이루고자 한 것을 다 형통하게 이루니라 12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이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성전을 삼았으니 13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15 이제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16 이는 내가 이미 이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을 여기에 영원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 성전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곳입니다 예배를 받으시고, 전염병에서 지켜주시고 기도에 응답하시고 하나님의 눈과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고 하셨습니다 2️⃣이스라엘 백성이 성전 건축을 등한시 할 때 열매가 없었습니다 (학1:3-6) 3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4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 5 그러므로 이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6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확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은 성전건축을 해야 했지만 등한시했습니다. 자신의 집들은 판벽한 좋은 집으로 건축하였으나 성전건축은 주변의 방해와 경제적인 이유로 소홀히 했으므로 열매가 없었습니다 (학1:11) 내가 이 땅과 산과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땅의 모든 소산과 사람과 가축과 손으로 수고하는 모든 일에 한재를 들게 하였느니라 *성전의 지대를 쌓던 이전의 날과 이후가 달랐습니다.(슥8:9-10) 9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집 곧 성전을 건축하려고 그 지대를 쌓던 날에 있었던 선지자들의 입의 말을 이 날에 듣는 너희는 손을 견고히 할지어다 10 이 날 전에는 사람도 삯을 얻지 못하였고 짐승도 삯을 받지 못하였으며 사람이 원수로 말미암아 평안히 출입하지 못하였으니 내가 모든 사람을 풀어 서로 치게 하였느니라 인류의 역사도 예수그리스도 이전과 이후가 다르고(BC와 AD) 개인의 삶도 예수님을 영접하기 이전과 이후의 삶이 사탄의 노예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의 삶으로 완전히 달라집니다 3️⃣힘써 성전을 건축해야 합니다 (고전3:16-17)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성전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수제자였으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사명을 자리에서 떠나 물고기 잡으러 갔습니다 (요21:15)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사람을 회복시키는 예수님의 방법 1)찾아가라 2)말을 걸어라 3)함께 식사를 하라 4)새로운 사명을 갖게 하라 성전된 우리 자신도 잘세워야 하지만 아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을 전도하여 그 사람을 거룩한 성전으로 삼아 가는 귀한 사명이 있습니다 사람의 낚는 어부가 되어야 합니다 보이는 성전이든 보이지 않는 성전이든 힘써 세워 나가시는 수정의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서정숙권사간증> 2024년 봄 순천수정교회 필리핀 비젼트립 및 헌당식에 참여한 서정숙권사입니다. 죄 많고 허물 많은 저를 선교와 헌당식에 참여하게 하시고 은혜받고 도전하게 하시고 또 이렇게 떨리는 간증을 하게 하신 하나님! 그리고 송재선 위임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가정이 필리핀 교회건축에 참여한 이유가 있는 줄 압니다. 저희 가정도 필리핀 선교와 교회건축에 특별한 사연이 있습니다. 문병은집사님과 같은 사무실에서 만나고 결혼하고 20년 이상을 같은 사무실을 다니고 있을 쯤 나라의 경제가 어려워 건설경기가 많이 어려워져서 사무실 일이 줄어들다보니 경제상황이 점점어려워져 부부가 같이 다니고 있던 저희는 눈치가 보여 먼저 제가 사표를 쓰고 혹시 모를 가정 경제를 위해 몇 달 알바를 다니면서 김밥 집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그 사이에 사무실 상황이 더욱 악화되어서 모든 직원들이 사표를 쓰고 사무실이 문을 닫았습니다. 저는 동생과 김밥 집을 하고 문집사님은 다른 곳에 경력직 일자리를 찾아보고 했지만 그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문병은집사님은 20년여간 하던일을 저희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사무실을 차리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몇 달후에는 같이 일하던 직원도 채용하고 사무실이 자리를 잡으니 일도 많고 해서 우리는 힘든 김밥집 일을 접고 다시 같이 설계일을 하자고 해서 김밥집을 빠르게 정리했습니다. 김밥집은 차릴 때는 많은 돈이 들어갔지만 넘길 때는 우리가 바쁘니 공짜로 넘기다시해서 정리를 했습니다. 점점 사무실이 잘 되어 집에서 밖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몇 년 그렇게 일하다보니 포스코건설에서 정식 설계 협력업체로 등록해보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등록을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지금까지 일하는 경력도 있고 신뢰도 있고 여려가지 상황이 합체되어 준비해보자고 해서 모든 서류를 준비해서 제출했습니다. 그 전까지는 다른 등록 업체 하청을 받아서 설계비 30%를 그곳에 주고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우리 부부는 작정 새벽기도를 했습니다. 주님 포스코설계 협력업체 등록이 통과되면 우리가정도 필리핀에 교회를 세우겠습니다. 하고 서원기도하며 몇 달을 기다렸습니다. 서류가 통과되었을 때 감사한 마음으로 헌금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고 저의 마음과 생각에 헌당식 참여라는 단어는 멀리 사라지고 나와는 관계없는일로 자리잡고 있었는데 문병은집사의 오케이 싸인으로 2024년 봄 헌당식 출발에 올라서게 되었습니다. 또 이렇게 간증이라는 말도 안되는 자리에 섰습니다. 미치고 팔짝뛸일입니다. 필리핀 첫째날 톤도 빈민촌 사역이 시작으로 우리는 걱정 반 설레는 마음 반으로 출발했습니다. 창가로 스쳐가는 풍경으로 빈민촌으로 가고 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도착하여 목사님은 먼저 출발하고 차 안에서 워십복을 갈아입은 우리는 뒤에 출발하여 한발한발 지날 때마다 빈민촌 풍경들이 나의 눈과 발을 스쳐지나갔습니다. 시커먼 물들이 길에 흘러 들어와 지나가기가 힘들고 집들에 풍경은 모든 것 이 나의 눈에는 쓸만한 물건은 하나도 없고 모든 것이 쓰레기로 보인것들 뿐이였습니다. 사람들이 반쯤 옷을 벗고 살고 아이들은 학교를 가지 않고 길에서 모여서 놀고 지나가는 우리들을 보고 환영해주면서 “뷰티풀”하고 외치는 아이들을 보니 반짝이는 눈망울 뒤에는 슬픔이 보였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표현을 할 수가 없습니다. 더럽다? 불쌍하다? 돕고싶다?...이런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거대한 것이였습니다. 톤도 아로마 교회에 도착했을 때 그 무더위 속에서도 아무 것도 아닌 우릴 환영하는 아이들,현지인목사님, 목사님 따님(임산부), 주민들 보고 놀랍고 죄송했습니다. 그리고 기도 했습니다. 주님 우리의 발걸음이 이곳을 향해 끝임없이 있게 하시고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진심어린 주님의 마음에 발걸음이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쏱아진 땀방울에 아무도 힘들다하지 않고 오히려 영과 정성으로 찬양을 올려드리매 감사했습니다. 거대한 톤도 빈민촌 사역은 무어라 형용할 수 없는 우리의 숙제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면서 이곳에 정말 한 아이라도 내가 자녀 삼아 양육하여 꿈을 이루는 밑거름 역활을 하고 싶다는 비젼도 생겼습니다. 저는 헌당식을 통해 우리 가정이 뿌린 작은 씨앗이 아름답게 자라나 성령의 열매를 맺어서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져 있음을 보았고 그 지역 다음세대와 주민들에게 구원의 방주역할, 아이들이 공부하며 꿈을 이룰수 있도록 도와 주는 교회, 또 내가 하지 못한 전도를 교회가 세워짐으로 사역자님들을 통해 이루어져 가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나는 작은 물질을 드렸을 뿐인데 그곳에 하나님의 작은 교회가 체워져서 주님이 가장 사랑하는 전도의 열매들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저희 가정은 교회 건축이 주님이 복을 주시면 건축하겠노라고 하고 작정해서 그에 응답받고 작정했으니 감사한마음, 의무적인 마음으로 헌금하고... 성전건축은 이것으로 끝이다 하는 마음으로 살았고 성전건축보다 다른 용도의 헌금을 했습니다. 그것은 인간적인 우리의 마음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헌당식을 와서 보고 느끼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우리 가정이 헌당한 부야한 크리스찬 교회와 또 다른 교회 헌당식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저는 헌당이 교회 건물만 생각했지...그곳에 모일 주님의 백성을 생각하지 못하고, 그곳을 지키는 목사님들 전도사님들 선교사님 그리고 송재선목사님의 성전 건축을 향한 눈물의 기도는 한번도 생각을 못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비록 아주 작고 초라한 성전이지만 그 안에 있는 주님의 자녀들은 세상의 어떤 것들보다 순수하며 반짝이는 보석들이여서 세상 것들로 찌들어 있는 제 자신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그곳 성도님들과 아이들에 눈을 마주치기가 어려웠습니다. 어리석고 허영으로 가득찬 저의 눈이 들켜 벌릴까봐 그랬던것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워십으로 주님을 찬양할 때 그 곳 성도들과 함께 찬양할 때 우리는 주님의 나라 한 형제요 자매임을 느꼈습니다. 또 뜻하지 않게 목사님이 요청한 우리 부부의 특송! 필리핀에서도 우리 송재선목사님의 갑작스러운 이벤트 생각은 늘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호텔방에서 준비할 때는 마음이 부담되었지만 막상 예배 중에 올려드리니 찬양의 가사 가사 하나가 나의 기도인 것처럼 많은 은혜가 되고 행복했습니다. 필리핀 호텔방에서 우리부부는 짧은 시간이지만 의견을 조율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정은 필리핀 교회 건축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헌당식은 둘이 같이 참여 못해서 한명씩이라도 참여하면 된다고 의견을 나웠습니다. 순간 아~ 워십을 또 목사님이 간증을 시키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앞으로 저희는 주님이 주시는 복을 받고나서 선교와 교회 건축,구제를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내 이웃을 사랑하라 하신 주님의 말씀처럼 우리 가정은 주님이 주실 복을 생각하며 먼저 교회 건축을 할것이며 ,선교, 구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메 주님 ! 그러려면 돈과 건강히 절실히 필요합니다. 우리회사가 번성하게 하시고 건강주세요...주님 복에 복을 더하리라 하신 말씀처럼 우리 가정에 주님의 복이 넘치게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끝으로 이번 성전건축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섬김에 끝을 보여주시고 성도를 사랑하는-송재선위임목사님! 어이없는 개그와 중간중간 아름다운 찬양으로 우리의 비타민-이순옥 사모님! 순종하는 자의 본이 되신...조희형집사님, 진영례권사님! 아이들을 사랑하고 우리 오빠같은 - 정경민 장로님 해바리기처럼 환한미소, 청아한 목소리,소녀같은_류정례권사님, 평강과 은혜를 사모하는 모습으로 나를 감동시키는 백합같은-이선자권사님 슈퍼맨처럼 우리 뒤에서 지키고 안전하게 인도해주신-방경철집사님 몸치인 저희들을 끝까지 사랑으로 워십을 지도해주신 조영승권사님 그리고 밤마다 한이불 덮고 필리핀 헌당식에 내 허락없이 신청한 문병은 집사님 우리 남편 그리고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주신 부교역자님들과 순천수정교회 성도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작성일 : 24-06-23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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