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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1기 3번째 모임을 마치고
글쓴이 : 송재선   작성일 : 05-09-20 22:55  
조회 : 2,342   추천 : 88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설레임 속에서 준비하고
기다림 속에서 준비 했습니다.
분주하게 섬기는 도우미의 모습은 천사의 모습입니다.
사모하며 달려온 게스트의 모습도 천사의 모습입니다.
감미로운 맛 카레라이스
감동전인 노래와 찬양들
토크를 통한 깨달음
진지한 토론과 고백들 한 순간도 놓칠수 없는 소중한 시간들입니다.
벌써 다음주 만남을 기다려 집니다.
평안한 밤 되소서

허희영 05-09-20 23:22

  알파섬기미 여러분과 게스트 한분 한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카레라이스 잘먹었어요 오미혜 권사님.
콩나물 묻침 박비경 집사님 감사해요.

최성일 05-09-22 12:31

  목사님, 저도 하고 싶어요. 끼워 주세요........

송재선 05-09-22 16:49

  사랑하는 최성일 집사님
주안에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알파모임이 얼마나 재미있고 은혜스러운지
알 파 먹는 기분입니다.
최집사님도 가까이 계시면  끼워 줄텐데---

신영식 05-09-24 19:28

  알파 모임이 무엇인가 햇더니 이제 보니
알 파 먹는 것 같은 것이구만요
내가 아는 박집사님도 그곳에 갔다와서
아주 신나고 재미있다 하던데
아 글씨 정말 그런가 보네요

최지호 05-09-29 10:57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액기스 속을 파서 먹는 맛을 그대는 아시나요....정말로 알 파 먹는 그 맛을 여름날 추수하는 농부들에게 필요한 얼음냉수를 아십니까...
그것을 알고 싶거든 그대여.....come and see !! 와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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