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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칭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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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묵상 |
 조회 : 1,877  추천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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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지난 밤에도 고단한 육신을 평안케 하시고
다시 잠자리에서 일어나 새날을 열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둔하고 어리석은 자들로 가득찬 이 땅에 복음의 씨를 내리셔서 유전과 저주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구원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탐욕과 죄악으로 가득한 이 민족을 사랑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 불러 복음의 빛진 자로 살라 하셨는데 아픔과 갈등에 묻혀 고통중에 있는 수많은 형제들을 사랑과 행위로 보지 못하였음을 회개합니다. 부귀영화 있다해도 통치할 지혜를 달라했던 솔로몬의 기도가 너무나 커 보입니다. 부디 우리에게도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살아 갈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우리 수정의 가족들에게 지혜의 영이 충만케 하옵소서. 세상의 천금과도 바꿀수 없는 거룩하고 신뢰가 있는 하나님의 지혜로 가득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행복하고 축복된 우리 수정가족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목사님,부목사님,전도사님들, 모든 성도님들을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
글쓴이 : 
작성일 : 05-10-27 10:03
Total 363
박행덕 05-11-03 12:10
사랑하시는 마음이 진짜 교회의 주인임이
팍팍느껴지네요~
알파 모임때 보니까 집사님 얼굴에 살이 많이 사라진걸
발견했습니다(내 살좀 가져가슈~)
사랑의 빚진자 우리지요 갚고 나가야겠지요.
집사님 좋은글 감사하구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