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은혜의 나눔 > 축복/칭찬/감사 > 이강석샘 반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 감사

축복/칭찬/감사

이전 이후

단축URL복사 : http://sjtv.org/?sid=7PccoB
이강석샘 반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 감사
글쓴이 : 손현숙   작성일 : 05-10-21 13:27  
조회 : 1,973   추천 : 78
이강석샘 안녕하세요. 영민이 엄마예요.

눈수술하신곳은 괜찮으신지요.

몸도 편치 않으신데 말도 않듣는 아이들을 데리고 놀아주시고,

먹여주시고 넘... 감사합니다.

우리아이가 선생님의 기도와 사랑때문에 많이 얌전해 졌어요.

어제도 가지말라고했는데 친구들을 두루 돌봐야한다나요 ㅎㅎ

자기도 나중에 크면 해야되니 미리 배워야한다나하면서....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이전 이후

Total 363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추천
213 고난의 유익 (1) 송재선 2515 06-06-12 08:18 100
212 함께 가는 인생 길 (1) 송재선 2449 06-05-29 14:01 101
211 당신은 나의 힘...&& (3) 조해경 2460 06-05-24 09:51 127
210 아버지의 사랑 박행덕 2574 06-05-23 19:37 126
209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2) 허희영 2359 06-05-18 21:21 96
208 나에게 힘을 주는 명언 박행덕 2425 06-05-17 16:18 63
207 6교구62구역 우리 사랑하는 집사님~♡ 박행덕 2348 06-05-07 22:42 103
206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며!!! (1) 이준식 2429 06-05-05 21:01 129
205 감사합니다. (1) 손선희 2269 06-05-04 08:52 105
204 마음이 따뜻한 부부 (3) 송재선 2432 06-05-04 08:32 109
203 아버지를 팝니다. (2) 박행덕 2411 06-05-01 17:22 98
202 청년들의 아침은 눈이 부시다 (6) 김연화 2473 06-04-06 08:23 87
201 주님은 나의 구주이십니다 (1) 손두실 2388 06-04-04 09:03 103
200 You are special 박찬혜 2403 06-04-03 13:19 93
199 아동부 초청 잔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2) 송재선 2263 06-04-01 21:07 94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 [25]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