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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대원들을 보며 |
 조회 : 2,022  추천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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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그리도 할말이 많은지 ....
그들의 얼굴을 보라 (얼굴은 미소로 충만하고) 그들의 입을보라(어제 일어난 행사를 말하느라 입은 바쁘게 움직이고) 그들의 손과 발을보라(손엔 전도지를 든 가방.넉넉한 운동화를 졸라메고) 성령의 취하지 않으면 오늘같이 추운날 이불과 TV를 벗삼아 이전에 행한데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 해야할 것인데... 성령의 불로 우리맘을 뜨겁게 하시니 그사랑 뜨거워 전하지 않으면 견딜수 없어서 전하고 전해도 그사랑 네 맘에 더 큰 사랑으로 채워지네 아 아 주님의사랑은 파도같은사랑 그사랑 네맘에 흘러흘러 넘치네 |
글쓴이 : 
작성일 : 05-11-16 00:27
Total 363
박행덕 05-11-17 10:14
전도사님의 성도님들 사랑이 글속에 꽉~~차고 넘어붓쏘!~
~~~~~~~끈끈한 사랑~~~~~~~~~~♥~~~~~~♡
정겨운 전도사님의 미소 또한 저에게도 다정한 친구처럼
때로는 둘째언니처럼 다가옵니다.(큰언닌 주전도사님)ㅎ
날씨도 추운데 애쓰시는 전도대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