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분 한분의 사랑스럽고 소중한 시간....
뒤돌아 나오고 싶지 않은 기쁨의 시간....
곽택연집사님의(큰 오빠)간증시간 아닌 간증...
(조직에서 손 씻고 탈퇴한 분위기...회개..)내가 느낌ㅎㅎ
집사님의 간증은 들으면 들을수록 또 듣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목사님~ 너무 행복하고 기뻐하는 우리 성도님들을
보면서 아하~ 이 맛이야~~계속 음미하고 싶은 맛~
저도 집에 돌아와서도 잠을 못 이루겠더라구요~
참 기쁨을 누리기 시작했거든요~
에벤에셀하나님~! 임마뉴엘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 글 속에 "잠자는 영혼을 깨워 노래하고 싶다고..
목사님께서 얼마나 성도님들을 사랑하시는지 그냥~
느껴집니다 그냥~
목사님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직장근무하느라고 참석을 못했는데 넘 아쉽습니다
목사님께서 쓰신 시를 보니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우리 성도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절절히 묻어 납니다

그리고
 오늘부로  시인으로 등단하신(?) 목사님께
 축하드림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