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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아침은 눈이 부시다 |
 조회 : 2,355  추천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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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교회 청년들의 새벽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다
새벽 시간에 들려주는 찬양의 향기가 수정의 온 성도들을 적신다 찬양하는 청년들의 모습에 고개가 숙여진다 가장 깨끗하고 맑고 거룩한 새벽에 오늘 하루를 주께 맡기고 들려주신 말씀 가운데 나의 영혼 거룩한 그곳에 서게 하시니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신다 수정의 모든 청년들이여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글쓴이 : 
작성일 : 06-04-06 08:23
관리자 06-04-07 06:08
이준식집사님 감사합니다.
청년부의 한사람으로 새벽에 찬양하는 자매를 보면 너무나 예뻐 보입니다. 이제 새벽예배 찬양을 청년이 쭉 맡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합니다.쭉~~~ 김재필 06-04-07 18:18
새벽에 청년부들 앉은 자리에서 기도를 함께 하다 보니
청년부 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소중해 보이고 얼마나 귀하게 보이는지요. 또 기도도 얼마나 간절히 하는지.. 또 방언으로 뜨겁게 기도하는 청년부.. 뜨거움이 대단해요 청년부!! 화이팅!! 그들에게 축복이 있을지어다! 그들에게 부흥이 있을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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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식 06-04-06 12:02
눈부시게 예쁜 우리 청년들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새벽마다 부르시는 향기로운 찬양에 주님의 임재를 느낍니다
주님 기뻐하시는 훌륭한 청년들이 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