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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사랑
글쓴이 : 박행덕   작성일 : 06-05-23 19:37  
조회 : 2,084   추천 : 126
예수님 당시에 유대 사회에서는 집안의 가산을 이방인에게 탕진한 아들을
징벌하는 방법이 있었다. 화가 난 마을 사람들이 함께 모여 케차차 의식을
행했는데 큰 단지에 불을 탄 나무 열매와 옥수수를 넣은 뒤 그 집안사람들
앞에서 단지를 깨뜨리는 것이다. 질그릇 단지가 완전히 깨지면 마을 사람
들은 아무개는 백성들 가운데서 끊어졌다고 외친다. 그러면 그 마을에서
방탕한 자식을 쫓아내는 신호가 된다.

"중동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긴 옷을 입으며 사람들 앞에서 달리는 법이 없
다. 그렇게 달려서는 안된다. 이는 매우 수치스러운 모습이다. 그렇게 달
리게 되면 마을 사람들의 관심이 누더기를 입은 아들이 아닌 자기에게로
쏠리게 된다는 사실을 아버지는 알고 있었다. 점잖은 지주가 다리를 드러
내 높고 사람들 앞에서 달리면서까지 수치를 감수하는 놀라고도 특별한 모
습에 사람들은 집중했을 것이다."

하지만 어리석은 동생을 반겨 맞은 아버지의 모습에 분노한 형은 어떠한
 가! 다시금 예수님은 청중들을 놀래킬 모습으로 아버지를 묘사하신다.잔
치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거부한 아들을 때리거나 사람들 앞에서 면박을 주
는 대신 아들을 달래기 위해 겸손하게 연회장 밖으로 나갔다. 하나는 율법
을 깨뜨렸고 다른 하나는 율법을 지킨 두 아들 모두 이기적인 행동으로 사
람들 앞에서 아버지에게 대들었다. 두 사람 모두에게는 마땅히 받아야 할
게 아니라 반드시 필요한 게 주어졌다. 바로 그들을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특별한 은혜였다.

오늘 자신은 큰 아들과 비슷한지 작은 아들과 비슷한지 스스로에게 물어보
라. 그리고 하나님께 내가 마땅히 받아야 할 징계로 나를 대하지 않으시고
아버지의 신실하신 사랑으로 자녀처럼 대해 주심에 감사하자.

앤 스팽글러의 [축복의 이름]中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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