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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수련회를 마치고!" |
 조회 : 1,617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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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수련회 를 위해 준비하면서 제가받은 은혜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일주일 전부터 수련회 준비를 시작하면서 설레이는 마음을 어떻게 감당 할수가 없었습니다. 저에 청년시절은 세상속에서 많은걸 즐기며 살아 왔었기에 교회와 수련회란 단어는 들어보지도 생각 해보지도 못한 말이 었습니다.선발대로 준비를해서 들국화 마을로 출발할떄부터 비는 시작해서 마을에 도착해서도 여전히 비는 계속오고 비가오는중 에서도 짐을 정리하고 포장을치고 하루밤을 자고나도 또비는 조금씩 내렸지만 청년들이 도착하고 수련회가 시작되고 시간표에 의해 은혜에 시간들이 계속되던중 저녁시간 십자가를 가운대두고 촛불을 하나씩들고 십자가에 자신에 초를 꽃아놓으며 자기를 십자가 앞에서 온전히 내려놓고 지은 죄를 회계하고 자신에 기도 제목과 마음속에 품고있던 모든것들을 모든사람앞에서 기도하던 그시간 청년들이 눈물을 흘리며 회계하는 모습 그 모습이 얼마나 진지하고 순수 하던지 어느순간에 제에 눈에도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제 자신도 청년들보다 더 많은 회계 기도를 하면서 우리청년들이 얼마나 소중 한가를 느꼈습니다.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구요 청년시절에 맘껏 기도하고 찬양하며 주님께 영광 돌릴수 있다는 것이 말임니다. 교회 행사때마다 찬양으로 봉사하는 우리 청년들에 모습을 볼때마다 천사들에 모습을 보는거 갔다고 생각했는데 수련회를 통해본 우리에 청년들은 정말 예쁘고 착한 천사들이였습니다.... 앞으로 청년들에 아름다운 봉사와 헌신이 더더욱 활발해질수 있도록 노력하는 돕는교사가 되기를 다짐함니다. 울 청년들에 모습에서 수정교회 밝은 미래가 보임니다... 모든 수정교회 청년들을 주님에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글쓴이 : 
작성일 : 07-08-16 10:59
김재필 07-08-22 22:20
올해 교회의 여러 행사에 청년부가 봉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여러 부서에서 헌신적으로 일하고 또 부흥하는 청년부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더 충만 하시길.. 또 한 집사님을 요즘 볼때마다 은혜가 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행복하시라~~~한집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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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이름으로 청년부 모든 분들을 사랑합니다